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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구제망 가동… 상담부터 대지급금까지 지원
경기도가 명절을 앞둔 노동자들의 체불임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상담과 전문 노무 지원을 연계한 권리구제에 나선다.경기도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수원역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임금체불 상담을 진행하고, 체불 피해가 확인된 노동자에게 도내 마을노무사 120명을 연계해 노동청 진정과 임금 지급 절차 등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특히 사업주에게서 임금을 받지 못한 경우 활용할 수 있는 ‘간이대지급금’ 제도의 신청과 수령 과정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한다. 상담 이후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 노동자가 스스로 여러 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현장 접점도 확대한다. 수원역에서는 집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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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리더 700명 역량 강화… ‘함께 만드는 유보통합,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 책임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교육·보육 현장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700명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정책과 미래교육, 리더십 등을 다루는 역량강화 연수를 3일부터 17일까지 4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함께 만드는 유보통합,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기관 운영을 책임지는 원장들이 유보통합의 방향을 이해하고 현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치원 원장 350명과 어린이집 원장 350명이 참여하며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AI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교육도 주요 교육 내용이다. 유보통합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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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기획위와 미래교육 밑그림 구체화… 교원 교육전념 여건 마련 논의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집중을 지원하는 업무체계와 AI시대에 대응한 경기형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구체화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가 경기교육 현안에 대한 정책 협력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대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3일 밝혔다.교육정책의 주요 논점으로는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제시됐다.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려면 교사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업무환경부터 갖춰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미래교육과 관련한 과제들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RAS(Reading·Arts·Sports)교육 활성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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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계약관리 지원 강화… 감사사례·시스템 활용 교육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의 계약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학교 재정관리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사립학교 행정실장과 계약업무 담당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사사례와 계약 법령, 지정정보처리장치(S2B) 활용 등을 다루는 하반기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교육의 중심에는 실제 감사에서 확인된 사례가 놓인다. 학교 현장에서 반복되기 쉬운 업무상 오류와 유의사항을 살펴보고 계약 절차를 다시 점검함으로써 동일하거나 비슷한 지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한다는 취지다.계약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다룬다. 교직원과 협업해 S2B를 이용하는 실무 사례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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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 권한 확대 촉구… 정책지원관 1인당 1명 요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독립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제도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남종섭 의장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 1명당 정책지원관 1명 배치와 조직·예산편성·감사 분야의 권한 보장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현행 지방자치 제도에서는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되고 정책지원관 제도가 도입됐지만, 의회 운영에 필요한 조직과 예산 등은 여전히 집행기관과의 관계 속에서 결정되는 부분이 크다는 게 경기도의회의 판단이다.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아 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제도적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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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렴 기준 높인다… 의원·간부공무원 대상 교육 강화
경기도의회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와 교육을 연계해 의정활동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경기도의회는 도의원과 사무처 3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을 다루는 법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 조항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중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사례로 살펴보며 실제 판단 능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강사인 김정현 한국청렴리더십연구소 대표가 관련 규정과 사례를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의회는 교육과 함께 구성원 스스로 청렴 수준을 점검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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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 연구협력 확대… 기술·인력 교류 기반 마련
인천대학교가 원자력 분야 연구역량과 산업 현장의 기술력을 연결하기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인천대 산학협력단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기기 핵심 기술과 설계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연구 인프라와 전문인력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양 기관의 협력 범위는 공동연구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원자력기기의 핵심 기술과 혁신 설계, 신뢰성 평가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역량을 연계하고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대학 교육과 연결하는 방안도 논의 대상이다. 양 기관은 기술 및 인력 교류와 함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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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1·1·1 스포츠’ 현장 지원 강화… 교사 체육교육 역량 높인다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학교체육 운영 기반과 교사의 전문성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체육 담당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1·1·1 스포츠 프로젝트의 운영 방향과 학교 지원 정책 등을 공유하며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1·1·1 스포츠 프로젝트’는 학생이 학교에서 한 가지 이상의 스포츠를 경험하고 이를 일상적인 신체활동으로 연결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교육과정과 체육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교육청은 학교가 체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업무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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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생 영화 창작 지원 확대… 수상작 11월 영화제서 공개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영화 제작 경험을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로 확장하며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전국 규모 영화제에서 성과를 낸 학생들의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창작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수상 학생 7명과 지도교사 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학생들이 만든 ‘캔디워’와 ‘D-DAY’는 지난 7월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레디~액션!12’ 경쟁 부문에서 각각 새로운 바람상과 푸른 물결상을 받았다.두 작품의 제작진은 간담회에서 영화에 담은 이야기와 촬영·편집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나눴다.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느낀 즐거움과 어려움, 수상 이후의 소감 등을 공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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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AI 행정혁신으로 교사 수업 집중 지원… 업무 재설계부터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 체계를 다시 살펴 교사가 학생 교육에 쓸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행정혁신에 나선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원,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AI 전문가 등 12명으로 추진단을 꾸리고 6개월간 행정업무 전반을 분석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혁신의 출발점은 AI 도입 자체가 아니라 기존 업무를 정리하는 데 맞춰졌다. 필요성이 낮은 업무는 없애고 비슷하거나 겹치는 업무는 하나로 묶으며 복잡한 처리 절차는 간소화한 뒤 AI 활용이 효과적인 영역을 찾아내는 방식이다.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단순하고 처리량이 많은 업무를 우선 검토한다. 이를 통해 행정 처리에 투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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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 위한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금천구협의회(협의회장 윤정섭, 이하 ‘금천구협의회’)는 8월 26일 하나로마트 서울서남부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제22기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실천 과제를 살펴보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2차 위촉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고문 추대 △2026년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공유 △3분기 통일의견 주제 설명 및 정책건의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활동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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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이어트, 2만 명 데이터 집계...12주간 체지방 83% 집중 감량
한방 다이어트 브랜드 린다이어트는 자사 솔루션을 이용한 19,661명의 체성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체지방 감량 성과와 대사질환 지표 개선을 확인했다고 31일 공표했다.체중 감량의 질적 지표로 체지방 감량률이 부각되고 있다. 다이어트 프로그램 이용자 약 2만 명의 체성분을 집계한 결과, 전체 감량 몸무게의 80% 이상이 체지방인 것으로 파악됐다.공개된 통계에 따르면 등록 환자 19,661명은 12주간 1인당 평균 5.33kg을 줄였다. 이 중 체지방 감량분은 83%(-4.45kg)에 달했던 반면 근육량 감소는 10%(-0.51kg)에 그쳤다. 체중 감량 폭이 5% 미만인 군에서는 근육량 손실이 배제되거나 오히려 10% 이상 증대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통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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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에코월 지분 90% 매각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3일 릴슨프라이빗에쿼티에 자회사 롯데에코월 지분 90%를 1708억원에 매각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거래는 지난 5월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것으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동박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향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과 반도체용 초극박,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EV) 배터리용 전지박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다.국내 익산공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 등의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말레이시아 생산거점에서는 ESS용 전지박을 비롯한 제품의 수요에 맞춰 생산량을 조정·확대할 계획이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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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반려동물 연관산업 일본 진출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반려동물 연관산업 기업의 일본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한 ‘2026년 반려동물 연관산업 온라인 플랫폼 큐텐재팬 입점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펫푸드와 용품, 헬스케어 제품의 일본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aT와 큐텐재팬이 협력하고 디에프아시아가 입점 위탁운영사로 참여한다.모집 대상은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 제조·수출기업이다. 대상 품목은 펫푸드를 비롯해 스마트기기와 일반용품, 시약·진단키트 등 펫헬스케어 제품이다.aT는 총 5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2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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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 개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위해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창구 개설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관련 업무를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원스톱 창구에서는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에 필요한 정보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한다. 주민들은 관련 정보를 별도로 확인하지 않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용허가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공단은 지난해 중부내륙선 인근 충북 음성군과 충주시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찾아가는 임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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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대웅제약 상대 손해배상 청구액 5000억원으로 확대
메디톡스는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메디톡스는 서울고등법원에 이 같은 내용의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변경은 항소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2025년 7월 31일까지의 대웅제약 관련 제품 판매수량과 매출액, 손해 산정 기간 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메디톡스는 현재까지 확보한 손해배상 관련 자료와 영업비밀 침해에 관한 회사 측 주장, 부정경쟁방지법상 증액배상 규정 등을 토대로 청구액을 산정했다는 입장이다.부정경쟁방지법상 고의적인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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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한국마사회는 오는 11일 렛츠런파크 영천의 관람시설을 개방하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개장 기념행사는 13일 개최한다.렛츠런파크 영천은 2009년 후보지 선정 이후 17년 만에 완공된 것으로, 렛츠런파크 서울과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13일 관람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개장 기념경주와 아리랑태무시범단,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영천시는 2009년 운주산승마조련센터를 개장했으며 2015년 제주를 제외한 내륙 지역에서 처음으로 말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통해 지역 내 말 생산과 조련, 복지, 경주, 관광을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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