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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한국의 새 재정 지원 감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의 경제적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화상 연설을 통해 "이번 주 기존 방위 협정과 기타 지원 패키지를 이행하는 데 있어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면서 지원 국가들을 나열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국에 대해서는 새로운 재정 지원 합의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 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23억달러(약 3조750억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정부는 내년에 3억 달러를 우크라이나에 무상 지원하고, 2025년부터 20억 달러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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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 추진…9월 18~10월 3일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추석 연휴기간 시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16일간「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빈발할 우려가 있는 강・절도, 악성폭력 등 ‘서민 생활 침해범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대구경찰청은 기존 추진하고 있던 이상동기범죄 관련 특별치안활동과 연계해 지역경찰·형사·여성청소년·교통 등 全기능 총력대응체제를 유지하며, 연휴기간 증가하는 치안수요에 대비해 지역별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키로 했다.범죄취약지점을 대상으로 지역경찰과 협력단체,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편의점ㆍ귀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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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18일부터 가정폭력 사전 차단 및 피해자 보호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16일간 가정폭력 범죄 사전 차단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추석 명절 가정폭력 대응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일 평균 가정폭력 사건 신고 건수가 전체 기간 대비 대폭 증가(33%~56%↑)함에 따른 조치다.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785가정)을 대상으로 전화 연락 및 주거지 방문 등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범 위험성을 진단하고, 피해 사례 발견 시 적극적인 사법처리 및 피해자 보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김수영 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평소 대비 높게 발생하는 만큼 사전 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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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홍정민 의원안 나왔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세계 주요국들은 첨단산업분야 우수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 한국도 첨단산업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분야는 기업 수요에 비해 전문 인력 공급이 충분치 않아 매년 약 3천 명에 이른 반도체 인재가 더 양성돼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육성된 인재 상당수가 해외로 유출만 되고 해외 인재는 국내로 유입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 첨단산업 인재양성 관련 특별법안이 나왔다.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홍정민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병)이 첨단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주도적으로 양성하고 활용·관리하는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을 지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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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하이트진로 등 상위5개사 광고 1583건 위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갑)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류회사들이 국민건강증진법을 위반해 주류광고를 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총5575건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방송, 신문, 잡지, 주류업계SNS, 동영상, 배너, 교통수단, 옥외광고·시설 등에 대해 주류광고 위반 모니터링을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 5년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모니터링한 주류광고는 286만1180건이다. 이중 위반 적발 건수는 5575건에 이른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9년 576건, 2020년 495건, 2021년 1438건, 2022년 1734건, 올 6월 기준 1332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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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의원, 고산 지식산업센터 입주자 애로점 청취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시을)은 지난 13일 고산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입주자와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 김민철 의원은 고산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의 문제점으로 드러난 관리 업체 실상, 부실시공, 용역비 과다 청구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식산업센터 입주자들은 김민철 의원과 대화의 시간에서 고산지구 교통체증, 대중교통인 광역·시내버스 부족, 신호등 신호체계 불합리, 지식산업센터 내의 시설 문제, 과다한 공실에 따른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은행지점 설치 등을 요청했다. 지식산업센터 입주자들의 의견 등을 청취한 김민철 의원은 “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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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부산주공2공장서 용탕 분출사고…50대 근로자 사망
9월 16일 오전 8시 44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 부산주공2공장 용광로에서 용탕 분출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이 출동(인원 57명, 장비 24대)해 오전 9시 47분 구조했으나 근로자인 5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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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호우특보, 중대본 1단계 가동…‘주의’로 상향 조정
행정안전부는 16일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오전 11시부로 호우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까지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 강원도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충청권 30~80mm(많은 곳 120mm이상), 전라권 50~100mm(많은 곳 150mm이상), 경상권 30~80mm(많은 곳 100mm이상), 제주도 20~60mm(많은 곳 80mm이상)로 전망된다.이상민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추석을 앞둔 주말에 성묘객과 행락객의 야외활동이 예상되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접근은 철저히 통제하라”고 강조한 후 “국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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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이재명 대표에 단식 중단 재요청…“민생 챙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7일째 단식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단식 중단을 재차 요청했다. 김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며칠 전 이재명 대표 단식 중단을 요청한 바 있다”며 “건강이 악화돼 회복에 큰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도록 이제 단식을 중단해 주기 바란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국정 현안을 점검하고 민생을 챙겨야 하는 정기국회가 시작돼 본격 가동되고 있다”며 “이 대표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즉시 여야 대표회담을 열고 민생에 대해 치열한 논의를 합시다”라고 덧붙였다.김 대표는 “정파가 다르고 이견이 있더라도 정치는 협의하고 조율해 가는 과정”이라며 “그러기에 여야 당 대표 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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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사흘째 운행률 79.2%…국토부 “국민 피해 최소화”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파업 영향으로 떨어진 열차 운행률을 회복하고 안전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열차 운행률은 평소의 79.2%(619대 중 490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오후 3시 기준(76.4%)보다 2.8%포인트 높아진 것이며, 당초 계획의 100.6% 수준으로 거의 비슷하다.이날 오전 9시 기준 열차별 운행률은 KTX 76.5%(85대 중 65대 운행), 여객열차 74.8%(107대 중 80대 운행), 화물열차 34.6%(26대 중 9대 운행), 수도권전철 83.8%(401대 중 336대 운행)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국토부는 주말인 이날과 오는 17일에는 출·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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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충남지부, LH천안권주거지원종합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조원규)와 LH천안권주거지원종합센터(센터장 서지동)는 9월 15일 충남지부 대회의실에서 공단 주거지원 입주자 우선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보호공단 조원규 지부장 등 직원 3명과 LH 임태형 차장(센터장 대행), 김형민 계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이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거지원 입주자에 대한 ▲긴급지원주택(아파트)의 확보 및 공단 공급 ▲입주자를 위한 긴급지원주택의 임대 운영 및 관리 ▲주거복지 정보 및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약했다. 기존의 공단 주거지원대상자는 다세대/연립형 주택을 공급받았으나,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공단 최초로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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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서부지원, 중증 지적장애인 친모 폭행치사 딸 징역 8년
부산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이진재 부장판사, 김도완·강보라 판사)는 2023년 9월 14일 자신의 친모이자 중증 지적장애인인 피해자에게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폭행을 했고, 나아가 수회에 걸쳐 상해를 가해 결국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범행으로 존속상해치사,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여)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2023고합158).피고인은 중증 지적장애인인 피해자 B(여)의 딸이다. 피고인은 2020년 12월경 자신의 친구인 C, 친구의 남편 D에게 부탁하여 친구 부부의 주거지에 거주하면서 2022년 6월 9일경 딸을 출산해 양육하고 있었고, 같은해 11월 22일경 정신질환으로 입원 치료 중이던 피해자 B가 퇴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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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가을 행락철 출입통제구역 3곳 집중 안전관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9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6주간 인명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관내 연안해역 출입통제구역 3개소(대왕암공원 갯바위, 중앙방파제, 범월갑방파제)에 대해 집중 안전관리 기간을 설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출입통제구역은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연안해역에서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할 수 있는데, 울산 관할에는 총 9개의 출입통제구역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출입통제구역에 무단으로 출입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9곳은 울산해경서 지정 3곳(①대왕암공원 갯바위,②중앙방파제,③ 범월갑방파제)과 울산해수청 지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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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충북지부, 더빈컨벤션웨딩홀 후원 쌀 기부 받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지부장 문성관)는 9월 15일 더빈컨벤션웨딩홀(대표 박진석)후원 280만 원 상당의 쌀(730kg)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더빈컨벤션은 일반 화환 대신 축하의 의미로 쌀 화환을 사용하고, 결혼식 후 남은 쌀을 기부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기부받은 쌀은 생계가 어려운 법무보호대상자의 생활 자립과 가족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문성관 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 지원을 돕기 위한 양곡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및 자립을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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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준법지원센터, 추석맞이 전통 탈춤 및 민요 체험 재능기부
법무부 제주준법지원센터(제주보호관찰소, 소장 박해영)는 9월 15일 제주시 소재 노인주간보호소를 방문, 보호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전통 탈춤 및 민요 등 함께하는 전통연희 체험 사회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활동은 관할 주민센터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풍물극단 소속으로 전통 탈춤, 사물놀이, 민요의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자의 재능기부(특기집행)로 진행됐다. 한 어르신은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데 추석을 앞두고 좋은 공연도 보고 체험까지 하게 돼서 모처럼 신명나는 시간이었고 공연 시간 내내 어깨가 절로 덩실거려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제주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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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상당 전문청소년 지도자 대상 직무연수
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센터장 임재홍, 이하 안산센터)는 9월 15일 상담 전문청소년 지도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상담 관련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청소년 지도자로 활동 중인 상담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연수과정은 비행청소년에 대한 지도역량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세부 프로그램은 비행 청소년에 대한 이해 및 지도기법, 상담멘토링 사례와 지원방안, 소년사건 처리절차, 소년보호기관(화성청소년창업비전센터) 견학 등으로 이뤄졌다.연수에 참가한 홍 모 지도자는 “오랜 기간 상담해 왔지만 비행청소년과의 상담은 매번 힘들고 어려웠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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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시회봉사명령 불응자 집행유예 취소 교도소행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통영보호관찰소, 소장 문덕오)는 사회봉사명령을 불응한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A씨에 대한 집행유예취소가 9월 14일 법원에서 인용 확정됐다고 밝혔다.이제 A씨는 집행유예취소결정으로 원재판에서 선고받은 형기(징역 1년 2월) 동안 수용 생활을 해야 된다.A씨는 무면허운전으로 법원에서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40시간과 수강명령 40시간을 선고받았지만, 보호관찰관의 집행지시에 불응하면서 1년가량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고 다니다 결국 덜미가 잡혀 지난 8월 말경 구인됐다. A씨는 조사과정에서 생계가 어렵고 봉사 활동이 힘에 부칠 것 같아서 이행하지 못했다며 핑계 아닌 핑계로 선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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