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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범도 실형 피하기 어려운 음주운전 교통사고, 형사처벌 수위 높아
음주운전은 주취 상태에서 자동차 등 운전수단을 운행하는 행위를 말하며, 이는 도로교통법상에 저촉되는 범죄이다. 운전자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것이므로 그 죄질이 무겁게 다뤄진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음주운전은 초범 기준 혈중알코올농도가 0.03~0.08% 미만인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0.08~0.2% 미만인 경우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초범도 처벌을 피하기 어려운 음주운전은 이미 상습 전력이 있는 경우에는 사고를 내지 않았더라도 처벌을 받게 된다.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여러 차례 적발되었다면 구속수사 및 실형 가능성이 높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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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경기북부지부협의회, 소망의 집에 양곡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최용식) 경기북부지부협의회(회장 김명달)는 9월 15일 파주시 소재 소망의 집에 방문해 양곡 36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기북부지부협의회 김명달 회장과 경기북부지부 최용식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김명달 회장은 “보호대상자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최용식 지부장은 “보호대상자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꾸준히 힘써주시는 김명달 회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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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하반기 조선업 릴레이 매칭데이 개최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조선업종 경기회복에 따른 인력 수요를 신속히 뒷받침하기 위해 ‘2023 하반기 조선업 릴레이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9월 19일 오후 2시 부산고용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HD현대중공업 및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사 6개소가 참여해 3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양성필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이번 행사가 조선업 구인 애로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찾고 구직자들은 구직기회를 얻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 활동으로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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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적십자사-부산경찰청, 더불U캠페인 폭력피해자 긴급지원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9월 14일 부산경찰청과 함께 ‘더불U캠페인 폭력피해자 긴급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부산경찰청 수사과 피해자보호계 류영숙 경위, 부산경찰청 수사과 수사1계 김경태 경정(피해자보호계장 직무대행),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권용규 사무처장과 김영백 구호봉사팀장이 참여했다.이 날 전달된 지원금 2천만 원은 부산경찰청의 자체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폭력피해 20가구에게 전달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9년 LG생활건강의 후원을 통해 론칭된 더불U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경찰청이 함께한다. 함께한다는 의미의 ‘더불다’와 참여하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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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철 남해해경청장, 연안 안전관리 방어진파출소 현장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관내 연안 위험구역 안전관리 현황 및 긴급태세 확인을 위해 방어진 파출소 현장점검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채광철 청장은 관할 항·포구 다중이용선박 출입항 현황 및 어선 주조업활동지 확인과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는 등 소통에도 힘썼다.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가을 성어기철을 맞아 낚시어선 등 해양레저활동이 많아지고 행락객이 늘어남에 따라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여 신속한 출동과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구조역량을 갖추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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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성큼 다가온 가을, 오랜 기침엔 ‘기관지확장증’ 의심
사계절 변화가 뚜렷한 대한민국의 가을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9월 말 내지 10월 초순에 시작된다. 여름과 겨울 사이 가장 짧은 계절로 알려진 가을은 큰 일교차와 찬바람의 영향으로 기관지 등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시기다. 호흡은 생명 유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다. 호흡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지는 외부 공기를 마셔 폐로 이동시키고 숨을 내쉬어 외부로 보내는 공기 통로다. 기관지 내벽은 점액으로 덮여 있다. 외부 공기 흡입 시 포함된 세균이나 먼지 등은 점액에 부착되고 섬모를 통해 가래 형태로 배출된다.여러 원인으로 섬모가 제 기능을 못하면 점액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커진다. 세균이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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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FTA종합아카데미' 중소기업 실무자 대상 전문교육 과정 성료
경기도는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와 함께 신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및 수출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수출기업 실무자를 위한 ‘경기FTA종합아카데미’ 전문 교육을 지난 14일 완료했다. ‘경기FTA종합아카데미’는 중소·중견 수출입기업과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 임직원의 수출입 업무와 자유무역협정 활용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야간 실무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39개 사가 교육에 참여했으며, 2012년부터 총 24회에 걸쳐 645개사를 지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8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4주간 ▲수출입 이슈 분석 ▲수출입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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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가위 인기 상품 할인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가 한가위를 맞이해 귀성·귀경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운전자들에게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로, 전국 티스테이션 매장을 포함해 한국타이어를 판매하는 모든 채널에서 ▲사계절용 밸런스 타이어 ‘키너지 ST AS’와 ‘키너지 EX’ ▲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HL3’와 ‘다이나프로 HPX’ 등 인기 상품을 4개 구매하는 고객에게 이마트·GS칼텍스 모바일 쿠폰 2만원권을 증정한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키너지 ST AS’는 지난 8월 국내 출시된 신제품으로, 한층 향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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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웹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웹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터치’는 특별한 초능력이 생긴 의원이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몸으로 들어가 그들의 어려움을 제대로 이해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판타지 장르다.‘터치’는 지난 2020년 ‘사랑하면, 조례?!’, 2021년 ‘정·이·로·운 의원 생활’, 2022년 ‘지금, 의회는 36.5’에 이은 네 번째 작품이다.기이한 현상을 겪으며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는 도의원 김경민(임지규)과 의회 홍보 다큐멘터리 촬영 중 현상을 목격하는 최이든(고우리), 당돌한 초등학생 하지율(이경훈)이 그 주인공이다.이날 오후에 열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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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고양시 건설공사현장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5일 고양시 백석동에서 진행 중인 업무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인 남경순 부의장과 금철완 경기도 노동국장이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직접 건설현장에서 위험요인 등을 살펴보고 산업재해 예방 대책 등 정책수립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점검은 소규모 민간 건설공사 현장 실태를 파악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 지난 8월 18일부터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장(건설업은 공사금액 20억원 이상)에도 휴게시설 설치의무가 확대된 데 따라 근로자 휴게시설도 점검했다. 금철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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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 오매기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경기도는 ‘의왕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역 변경에 따라 의왕시 오전동 일원 총 1.06㎢를 2024년 9월 18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도는 지난 9월 11일까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15일 경기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은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으로 투기수요 유입 우려가 높아 2021년 9월부터 2024년 9월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최근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역이 변경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기존 0.295㎢에서 1.06㎢로 확대 지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토지 보상이 완료되지 않는 등 사업 초기 단계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의왕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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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옛길 역사문화 탐방프로그램' 진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 경기옛길센터는 10월 14일과 21일 경기옛길 평해길 제7길 ‘지평향교길(양평군 지평면 일원)’에서 진행하는 ‘경기옛길 탐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9월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생 자녀를 둔 도내 가족이 전문 교육강사와 함께 경기옛길을 탐방하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협동 제기, 카드판 뒤집기 등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하는 내용이다. 평해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을 잇는 총 6대로 가운데 하나로 울진과 한양을 잇는 길이다. 양평군은 단일 시군으로는 가장 긴 91km의 노선이 지나간다. 평해길 제7길은 용문역을 출발해 석불역까지 이어지는 약 10km 구간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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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첨단감시장비 활용한 선제적·효율적 환경관리 체계 구축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스캐닝 라이다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스캐닝 라이다는 레이저 빔을 대기 중으로 발사해 30분 이내로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첨단장비로 반경 5km 내의 대기오염 농도 측정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대기오염원 감시 스캐닝 라이다를 14일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옥상에 설치했으며,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화 국가산업단지 대기오염원을 감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오염도 이동측정차량으로 산업단지 내 도로 대기오염도를 측정하는 한편 실시간 측정 드론으로 사업장 배출구 대기오염도를 측정해 전방위적인 대기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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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개최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김동연, 집행위원장 장해랑)가 14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8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해랑 집행위원장, 개막작 여주인공 파울리나 우루티아, 문성근 배우, 방은진 배우, 임지규 배우, 도민 관객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특별히 정전 70주년을 맞아 ‘어제와 내일을 잇는 오늘을 감각하다’라는 영화제 슬로건에 맞게 6․25전쟁 참전용사 김병환(93․파주시 거주) 씨의 아들과 손자 등 가족 3대를 특별히 초청했다. 김병환 씨는 1950년 낙동강 전투, 인천상륙작전 등에 참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을 받기도 했다. 사회는 배우이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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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주당에 8800억원 규모 국비 지원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지원을 포함한 현안을 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건의하고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8,796억원 규모의 10개 주요 국비 사업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3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원내대표님을 포함해 당 지도부께서 의정부 북부청사에 방문해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나 재정정책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며,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국회심의 과정에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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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 개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15일 고양종합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를 표어(슬로건)로 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2만여명(선수 1만 6924명, 임원 310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개회식은 15일 오후 6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31개 시군 단체장,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종목단체장 등 체육관계자와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 경기도종합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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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을철 불청객 ‘심뇌혈관 질환’대처, 시간이 곧 생명
‘골든타임’은 이제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응급 상황에서의 ‘골든타임’은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과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금과 같이’ 중요한 시간을 의미한다. 골든타임은 환자와 주변 가족과 이웃의 조기 인지와 대처에서 시작되므로 사소한 관심이 소중한 삶을 선물하는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9월에서 10월로 이어지는 가을철은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이다. 급격한 날씨 변화로 체온 유지를 위해 피를 순간적으로 공급하면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고, 이때 혈관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면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뇌혈관 질환은 흔하면서도 중요한 사망 원인이지만,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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