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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준석 개혁신당과 합당 11일만에 결별... "새미래로 복귀"
개혁신당 이낙연 공동대표가 개혁신당과의 통합 선언 11일 만에 결별을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낙연 공동대표는 20일 새로운미래 출신 김종민 최고위원과 함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새로운미래로 돌아가 당을 재정비하고 선거체제를 신속히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신당 통합 좌절로 여러분께 크나큰 실망을 드렸다"며 "부실한 통합 결정이 부끄러운 결말을 낳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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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진 전 장관 서대문을 투입 의견... “당 결정 수용 기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10 총선에서 현 지역구인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한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서울 서대문을에 투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사무총장은 20일 만나 "박 전 장관이 우리 당으로서는 어려운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서대문을에서 싸워주셨으면 좋겠다고 공관위에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이 어려울 때마다 당을 위해 헌신해오셨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많은 역할을 해 오셨기 때문에 여러 고민을 하고 내린 당의 결정을 수용해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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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분양가 상한제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합의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 시점이 3년간 유예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선을 50일가량 앞두고 여야는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에 합의했다. 21일 열리는 국토법안소위에 해당 주택법 개정안이 상정되고 22일 전체회의, 29일 열리는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실거주 의무가 시작되는 시점은 지금의 '최초 입주 가능일'에서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돼 잔금 부족 등을 겪는 경우 입주 전 전세를 한 번 더 놓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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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잘살Go 프로젝트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우리 경상남도지역 특성상 노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차량의 첨단기술과 도로 환경개선, 관계기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체 교통사망사고는 감소하나, 보행자 사망사고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2023년 우리 경남 도내 보행자 사망사고(89명) 전체 교통 사망사고(233명)의 약 38.2%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과 역할이 중요하다. 횡단보도(또는 길 건너기) 앞에서 잘 멈춰주기만 해도 교통사고가 50% 감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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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 의료계 집단행동 피해자 법률상담 및 소송지원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종엽)은 최근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 국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법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이를 위해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한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공단 소속 변호사를 매일 파견해 진료·수술지연 등 피해를 입은 국민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필요할 경우 손해배상청구 등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법률구조 활동을 최대한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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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수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수영캠프 인선 발표
장예찬 수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최고위원)는 2월 20일 국민의힘 경선을 대비한 장예찬의 수영캠프 인선을 발표했다.매우 이례적으로 수영구 소속 현직 지방의원들이 절반 가까이 장예찬의 수영캠프에 공식 합류했다. 박철중 부산시의원(수영구 제1선거구)은 정책본부장, 손사라 수영구의원은 여성특보, 이윤형 수영구의원은 청년특보를 맡았다.부산 시민들의 존경을 받는 원로들도 장예찬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지역에서 4선을 역임한 유흥수 (전)국회의원이 상임고문을 맡았고, 국민적 존경을 받는 안대희 (전)대법관은 후원회장을 수락했다. 장예찬 예비후보는 “유흥수 의원님과 안대희 대법관님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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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국회부의장, 민주당 탈당... "하위 20% 통보 모멸감"
현역 국회부의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4선·서울 영등포갑)이 이번 총선 공천을 앞두고 19일 탈당을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부의장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오늘 민주당을 떠나려고 한다"며 "오늘 민주당이 제게 의정활동 하위 20%를 통보했다. 영등포 주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모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 공천에서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 이하 해당자에게는 경선 득표의 30%를, 하위 10∼20% 해당자에게는 20%를 각각 감산하는 '현역 페널티' 규정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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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의료계 집단행동 강력 대응 지속 시사... "지난 정부처럼 지나가지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본격화하는 것과 관련해 지속적인 강력 대응을 시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참모진으로부터 대형병원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돌입 등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지난 정부처럼 지나가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특히 의료계 일각에서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회자하는 데 대해 "의료계는 국민을 이길 수 없다"고 지적하며 "의료는 국민 생명과 건강의 관점에서 국방이나 치안과 다름없이 위중한 문제"라고도 강조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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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개혁신당 주도권 ‘내홍’ 사태 기자회견... 통합 철회 선언 여부 주목
개혁신당의 이낙연 공동대표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계파 간 내홍을 겪는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준석 공동대표 측과 갈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낙연 공동대표가 회견에서 제3지대 통합 합의를 철회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이준석 공동대표에게 갈등 봉합을 위한 협상안을 제안할 가능성도 공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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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정권 심판론' 강조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윤석열 정부의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분야의 실정을 부각하며 '정권 심판론'을 부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에는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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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심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법사위는 지난 15일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약 7시간 진행하며 여야 공방을 펼친 바 있다. 다만 여야가 박 후보자의 적격성을 두고 큰 이견을 보이지는 않아 이날 청문보고서 채택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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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격전지 광진 방문... '여성안전' 강화 공약 발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총선 격전지로 분류되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한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개선, 폐쇄회로(CC)TV 확대 방안 등이 담긴 '여성이 안전한 대한민국' 공약을 발표할 전망이다. 광진구는 갑(전헤숙), 을(고민정) 지역구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이 현역인 곳으로, 이번 4·10 총선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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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성전 감귤’ 예약 판매
SSG닷컴이 제주산 프리미엄 ‘성전 감귤’ 기획 상품을 예약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SSG닷컴 관계자는 "오는 25일까지 15브릭스 이상, 산도 1.2% 미만의 프리미엄 성전 감귤 상품 1천개를 엄선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26일부터 전국 택배 배송을 시작한다"라며 "3kg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0% 할인을 적용한 3만 9,900원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12 브릭스 이상의 성전 감귤 800g(13,900원)과 1.4kg(21,900원) 상품도 판매한다.‘성전 감귤’은 제주도에서 50여 년 간 2대에 걸쳐 감귤만 재배한 한철승 농부가 생산한 품목으로 껍질이 얇고 일반 감귤 대비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1년 중 2~3월에만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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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신설법인 성적표, 10년 전 보다 못해
2023년 부산지역 신설법인수(4,495개체)는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10년 전인 2014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는 지역경제의 침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는 20일, 2023년 부산지역 신설법인 동향과 지난 10년간의 흐름을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신설법인은 4,495개체로 전년(5,759개체) 대비 21.9% 감소했으며, 2021년 6,779개체로 최고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무려 33.7%나 감소한 수치이다. 최근 10년간을 보더라도 2014년 4,608개체 수준에도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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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건강 콘셉트 ‘델라페 플러스’ 선보여
CU가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에 맞춰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이달 21일부터 자사 아이스드링크인 델라페(delaffe)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CU 관계자는 "델라페는 연간 1억 5천만 개 이상 판매되는 CU의 자체 파우치 음료 브랜드다. 음료를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음용 방법, 다양한 맛과 넉넉한 용량, 2천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에 여름철 편의점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스드링크 카테고리의 전년대비 매출신장률은 2021년 18.1%, 2022년 11.8%, 2023년 10.3%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라며 "특히 전체 아이스드링크 매출이 2분기(32.7%), 3분기(43.8%)에 약 80% 가까이 일어나는 만큼 관련 신상품 출시 시기를 앞당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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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X예스24, ‘양식 도시락’ 선보여
편의점 이마트24가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와 손잡고 이색 협업 상품으로 ‘눈꽃치즈 함박스테이크 도시락’과 ‘돈까스&치즈 토마토파스타’을 선보인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번 협업 상품은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에서 착안해, 책 모양으로 패키지를 디자인하고, 대표적인 양식 메뉴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책 모양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책장을 넘기는 것처럼 패키지를 펼치면 예스24 ‘올해의 책’ 1위에 선정된 ‘도둑맞은 집중력’의 일부 문구를 볼 수 있다"라며 "또한 패키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도둑맞은 집중력’ 도서 정보를 예스24에서 확인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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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온앤더패션 위크’ 진행
롯데온은 오는 25일까지 봄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는 '온앤더패션 위크'를 진행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올리브데올리브, 시스티나, 잇미샤, 룩캐스트, 이로맨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패션 트렌드 별 봄 신상품을 선보인다"라며 "행사기간에는 봄 신상품을 비롯한 온앤더패션 인기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 및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 봄 패션 트렌드로 '오피스코어 룩'이 떠오르고 있다"라며 "오피스코어 룩은 전형적인 직장인을 연상시키는 단정한 스타일로, 몸에 붙는 슬림핏 스타일의 셔츠나 가디건 등의 상의에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미디 스커트, 기본에 충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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