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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 회삿돈 횡령' 박수홍 친형 징역 2년선고, 1심 무죄판결에 항소
서울서부지검 공판부(정영주 부장검사)는 방송인 박수홍(54)씨의 친형 진홍(56)씨와 형수 이모(53)씨의 연예기획사 자금 횡령 혐의에 대해 각각 징역 2년과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1심 법원은 박씨가 횡령금 중 일부를 피해자를 위해 지출했다고 판단하는 등의 이유로 일부 무죄를, 이씨는 박씨와의 공모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며 "그러나 증거들에 의하면 피고인들이 개인적 이익을 위해 자금을 임의로 사용한 것이 명확하고 공모한 사실도 충분히 인정된다"고 설명했다.전날 박씨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2심에서 법정 공방이 이어지게 됐다.박씨는 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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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역, KTX 연계 특별할인 상품 출시
코레일 대전역이 정부의 국내 여행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여행가는 달’을 맞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X와 입장권, 연계버스 등과 결합한 여행상품을 구매하면 열차 운임을 주중 50%, 주말·공휴일 30% 할인받을 수 있다. 대전역에서 운영하는 상품은 △포항 호미곶 유채꽃 & 황리단길 KTX 당일 여행 △쌍계사 십리 벚꽃 & 지리산 삼성궁 KTX 당일 여행 △광양 매화축제 & 하동 케이블카 KTX 당일 여행 △구례 산수유 & 사성암 KTX 당일 여행 △신안 선도 수선화축제 & 퍼플교 KTX 1박2일 여행 △거제 지심도 동백꽃&유람선 △경남 진해군항제&돝섬 당일 등 16개이다.해당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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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내연녀 숨지기 전 협박한 경찰관 집행유예 불복 항소
내연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죽어라"라고 협박한 전직 경찰 간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인천지검은 지난 14일, 자살교사와 협박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A(49)씨의 1심 판결에 불복해 20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인천지검은 "A씨는 경찰관 직위와 국세청 인맥을 이용해 피해자와 그의 아들을 협박했고 겁에 질린 피해자에게 극단적 선택을 종용했다"며 "범행이 지속적·반복적이었고 유족들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자살교사죄 유죄가 인정돼야 한다"며 "사안의 중대성과 엄벌 필요성을 고려해 죄에 맞는 중한 형의 선고가 필요하다"고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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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 수협쇼핑, 조개의 귀족‘자연산 손질 새조개’온라인 최저가 판매
수협중앙회가 운영하는 수산물 전문 쇼핑몰 수협쇼핑 청정 해안지역에서 갓 잡아 올린 손질 새조개(500g, 30~40미)를 오는 25일까지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연중 1월부터 3월이 가장 맛있는 새조개는 새 부리를 닮아 새조개라 불리며 부드럽고 감칠맛이 뛰어나 미식가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겨울철 별미 중 하나라는 것이 수협의 설명이다. 과거 1kg당 10만원 선에 판매가 될 정도로 ‘귀족 조개’라 불릴만큼 가격도 비싸지만, 수협쇼핑은 제철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수산대전 쿠폰과 자체 할인을 통해 전년도 보다 13% 할인된 33,8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수협쇼핑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대전 2월깜짝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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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안전경영위원회 2024年 첫 정기회의 개최
SPC안전경영위원회(위원장 정갑영, 이하 안전경영위원회)는 19일 샤니 성남공장에서 9차 정기회의 및 현장직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SPC안전경영위 관계자는 "2024년 첫 회의로 진행된 이날, 안전경영위원회는 사무국으로부터 지난 2023년 안전경영 활동 내역 및 안전투자 실적을 보고받고, 올해 추진 계획을 점검했으며, 특히, 지난해 추진한 국제 표준 안전인증 취득 현황을 집중적으로 체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출범 이후 SPC그룹이 글로벌 수준의 안전경영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주요 생산시설에 대한 ISO45001, FSSC22000 등 국제 안전 인증을 취득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2018년 3월 제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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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사우디아라비아와 스마트시티 구축 추진
성남시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울라왕립위원회(RCU, The Royal Commission for AlUla)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RCU가 사우디 북서부에 위치한 알울라 지역에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참조할 수 있는 성남시 사례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우디아바리아 RCU의 요청으로 이뤄진 영상회의에서 시는 그동안 구축 및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해 교통, 안전 및 복지, 환경, 경제 및 문화, 행정, 기반 시설 등 분야별로 우수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도심 드론 배송 실증사업 ▲드론을 활용한 열지도 구축과 지하 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 사업 ▲지능형 교통체계구축(ITS) ▲AIoT(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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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따뜻한 동행’ 미래세대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눈길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기업의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공학 인재 육성과 청소년 생활 체육 활성화, 친환경 생태계 조성, 장애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5년부터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라는 목적으로 사업장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국내를 중심으로 운영하던 주니어공학교실은 2014년부터는 해외 사업장에서도 진행하며 흥미로운 과학 세계에 대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9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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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슈펜, 워킹화 대국민 체험단 300명 모집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에서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워킹화 ‘컴피이지(COMFY.EZ)’ 대국민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은 3월 6일부터 3월 22일까지 운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체험단에 선발된 300명은 슈펜 대표 워킹화 ‘컴피이지 컴포트’와 ‘컴피이지 액티브’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해볼 수 있다"라며 "활동기간 동안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한다"라고 밝혔다. ‘컴피이지 컴포트’는 슬립온 스타일로 풍부한 쿠션감과 함께 신고 벗기 편하게 설계됐고, ‘컴피이지 액티브’는 신발끈과 니트 소재가 사용된 갑피(어퍼)로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도록 디자인됐다.한편,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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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방안 수소차가 앞장
성남시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방안의 하나로 올해 수소차 120대를 구매하는 사람에 대당 3500만원(국비 64%, 시비 36%)을 정액 지원한다. 해당 수소차는 1회 충전으로 609㎞를 달릴 수 있는 지원 대상 차종은 현대차 넥쏘(중형 SUV)다.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6950만원 가량인 해당 수소 차량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고 개별소비세, 취득세 등 세금 감면 혜택도 있다. 수소차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단체, 법인으로 보조금 신청은 오는 2월21일부터 할 수 있다. 수소차 판매지점에 신청서와 계약서를 내면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 시스템을 통해 신청·접수 절차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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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불법 공매도 혐의, UBS·씨티은행·맥쿼리 등 압수수색
검찰이 불법 공매도 혐의가 적발된 증권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남부지검은 20일, 이날 오전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UBS 증권, 씨티은행, 맥쿼리 은행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UBS 증권은 2021년 5월 자사가 보유하지 않은 (주)SK 보통주 2만7374주에 대해 매도 주문을 낸 사실이 적발돼 지난해 3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21억8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이와함께 맥쿼리은행도 공매도 순보유잔고 지연 보고 및 공시의무 위반으로 5천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앞서 검찰은 지난 15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BNP파리바증권, HSBC증권, HSBC은행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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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차별적 처우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비교대상 근로자의 선정 범위
대법원은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차별적 처우가 있었는지 판단하기 위해 동종업부에 종사하는 비교대상 근로자로 선정한 사안에서, "비교대상 근로자는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 중에서 선정해야하고, 직제에 존재하지 않는 근로자를 비교대상 근로자로 삼을 수는 없다"고 판결을 내렸다.대법원 지난해 11월 30일, 이같이 선고했다.법률적 쟁점은 기간제근로자에 대해 차별적 처우가 있었는지 판단하기 위한 전제가 되는 동종업무에 종사하는 비교대상 근로자로 직제에 존재하지 않는 근로자를 선정할 수 있는지 여부와 노동위원회가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차별적 처우가 합리적인지 판단하기 위한 비교대상 근로자를 권한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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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건강기능식품 기부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어린이 키성장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아이키쑤욱042’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하는 새학기를 앞두고 건강한 키성장을 돕기 위해 ‘아이키쑤욱042’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기부한 ‘아이키쑤욱042’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각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게 전해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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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화와 언중위 1차 조정심리 불출석...한화 "보도윤리 위반했다" 주장
한겨레신문이 한화그룹의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성과급 제도가 승계에 악용될 수 있다고 보도하자 한화측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이를 제소한 가운데, 양측의 1차 조정심리에 한겨레신문이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측 변호인단은 조정심리 자리에서 "한겨레는 지난달 16일부터 16차례에 걸쳐 RSU를 공격했다"라며 보도윤리를 위반한 불공정 행위라고 주장했다.지난 16일 오전 언론중재위원회는 한화와 한겨레의 1차 정정보도 청구 및 조정심리를 열었다. 서울 제2중재부(중재부장 허준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주재로 열린 이번 심리엔 한화그룹측 변호인만 참석했다. 한겨레신문은 변호사 선임 준비를 이유로 전날 불출석을 통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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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판결] '용산 테슬라 사망사고' 대리기사 1심서 금고 1년
테슬라 차량 대리운전 중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차주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리기사에게 1심에서 금고 1년이 선고됐다.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송경호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사) 혐의로 기소된 최모 씨(63)에게 금고 1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이 가속페달을 오조작한 과실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중대한 결과를 유발했다"며 "사고 직전 가속페달의 변위량이 100%에 이르고 사고 당시 차의 제동 등이 켜지지 않은 점 등을 볼 때 최 씨가 제동페달을 밟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또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사고 차량의 제동장치 결함 여부를 검사한 결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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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통다리 슈퍼박스’ 기간 한정 판매
KFC가 두툼한 통닭다리살을 버거와 치킨 메뉴로 합리적인 가격에 모두 즐길 수 있는 ‘통다리 슈퍼박스’를 기간 한정 판매한다.KFC 관계자는 "‘통다리 슈퍼박스’는 클래식징거통다리버거 세트 메뉴(▲클래식징거통다리버거 ▲프렌치프라이M ▲콜라M)에 켄터키통다리순살치킨이 더해진 스페셜 박스 메뉴다"라며 "KFC의 시그니처인 통닭다리살을 버거와 치킨 메뉴로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클래식징거통다리버거는 버터 풍미 가득한 브리오쉬 번 사이에 크리스피 통닭다리살과 훈연향 가득한 스모키 머스타드 소스가 조화를 이루며 풍부한 치킨 버거의 맛을 선사한다"라며 "통다리살의 육즙과 촉촉한 식감을 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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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청년공무원노동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시군구연맹)은 2월 19~20일 이틀간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니콜라오홀에서 전국에서 모인 50여명의 청년공무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재직 3년이하 공무원의 퇴직 수가 1만 2천명을 돌파하고, 9급 공무원 경쟁률이 3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청년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공직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다. 1일차는 △ 민중가수와 함께하는 노동가요 배우기 △ 연맹자문 노무사의 청년리더의 역할 특강 △ 위원장과 사무총장의 시군구연맹이 꿈꾸는 공직사회 특강 등 노동조합에 대한 지식함양을 위주로 이뤄졌다. 2일차는 6개조로 나누어 공직사회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원탁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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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얼리 액세스 시작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모바일 명작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Frostpunk: Beyond the Ice)가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시작한 미국, 영국, 필리핀 현지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PC 콘솔 기반 원작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모바일에 담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컴투스 관계자는 "신작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를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1월 말부터 주요 시장인 미국, 영국, 필리핀 등 3개국에 얼리 액세스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라며 "도시 경영 및 생존 게임 코어 유저층의 깊이 있는 의견을 받아 정식 출시 전까지 이를 적극 반영하고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라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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