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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고준위방폐물법’ 처리 이견 좁혀... 5월 국회 통과 주목
여야가 '고준위 방폐물 관리 특별법'과 '풍력발전보급촉진 특별법'을 처리를 위한 협의에서 이견을 좁히고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성원 의원은 25일 "저장시설 용량 등 쟁점 부분에 대한 여야 이견이 어느 정도 좁혀졌다"며 "이제 양당 원내대표 간 협상이 남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대립중인 다른 법안들이 산적해 있어 실제로 21대 마지막 임시회인 5월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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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 황운하 만장일치 선출
조국혁신당이 25일 황운하 의원을 첫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원내대표 선출 투표를 진행해 만장일치로 황 의원을 뽑았다. 현역 초선(대전 중구)인 황 의원은 민주당 소속이었다가 총선을 앞두고 조국혁신당으로 적을 옮겨 비례대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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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수영구 민·관 합동 통학안전 캠페인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4월 25일 오전 8시 10분 망미포스코더샾파크리치 앞 교차로에서 개최된‘수영구 민·관 합동 통학 안전 캠페인’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직접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강오생 연제경찰서장, 안혜영 수영구청 교통행정과장, 수미초, 광안중, 부산배화학교 교장ㆍ교감, 김경미 녹색어머니회, 안재열 모범운전자연합회 연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해운대구에 이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구축을 위해 캠페인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들은 등굣길 아이들을 맞으며 통학로를 꼼꼼히 점검하고 차량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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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등록... 단독 입후보 땐 찬반투표 진행
더불어민주당은 25일과 26일 양일간 원내대표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내대표 후보로 입후보한 이들은 30일 열리는 22대 국회의원 초선 당선인 대상 워크숍 토론회에 참석해 소견을 밝히고 다음 달 2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합당이 완료되면 3일 당선자 총회에서 결정된다. 현재 지난 21일 친이재명 성향 박찬대 의원이 공식 출마 선언을 아직 추가 도전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인데 후보 1명만 단독 출마할 경우 찬반 투표로 당선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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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2대 국회서 방송3법 재추진... 범야권 공동 참여
범야권은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방송 3법'을 22대 국회에서 재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녹색정의당·개혁신당·진보당·새진보연합·사회민주당·열린민주당 등 야권 8개 정당은 24일 국회에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공동대표단과 함께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국회를 통과하고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된 방송3법 재입법 추진으로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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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싱크탱크, 패인 분석 토론회 개최... 향후 당 운영 방향 모색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은 25일 중앙당사에서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총선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부족했던 점을 분석하고 보수 정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배준영 사무총장 직무대행 등 당 지도부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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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낙선자들 영빈관 초청... "부족함 깊이 성찰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총선에서 낙선하거나 공천받지 못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라와 국민, 그리고 당을 위해 애쓰고 헌신한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우리는 민생과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제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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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세사ᆞ세사리빙, 30% 냉감 성능 향상된 ‘에어터널 아이스침구’ 출시
웰크론의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와 세사리빙이 냉감 성능이 30% 향상된 ‘에어터널 아이스침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에어터널 아이스침구’는 웰크론이 독자개발한 접촉냉감침구 ‘아이스침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냉감 원단에 공기가 지날 수 있는 ‘에어터널’ 층을 형성해 통기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냉감 원단 내부에 공기가 지날 수 있는 터널이 생김에 따라 전도된 열이 에어터널을 통해 침구 외부로 배출되어 냉감 기능을 빠르게 회복하게 함으로써 냉감 성능을 향상시켰다.웰크론 기술연구소 측정결과, 기존 자사 아이스침구 대비 30% 냉감 회복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우수한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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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조합원 업체 크레인 쓸 것 강요 공사업무방해 노조 지회장 '집유'
창원지법 형사3단독 유정희 판사는 2024년 4월 11일 조합원 업체의 크레인을 쓸 것을 강요하며 건설현장에서 크레인 작업과 철근콘크리트 공사업무를 방해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강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 노조 지회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피고인은 H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B지부(이하 J)의 지회장이다.피고인은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F 건설 현장에서, 골조업체인 피해자 G 주식회사가 J 소속이 아닌 업체의 크레인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성명불상의 J 노조원들 함께 피해자 G 주식회사의 공사를 방해하여 피해자 G 주식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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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을 가기로 한 4월에 5명의 생명 살리고 떠난 최성철 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4월 2일 강동성심병원에서 최성철(37)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25일 밝혔다.최 씨는 지난 3월 21일 저녁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최 씨는 뇌사장기기증으로 신장(좌, 우), 간장, 안구(좌, 우)를 기증하여 5명의 생명을 살렸다.가족들은 최 씨가 고등학교 시절에 학교 폭력으로 정신질환이 생겨서 장애 2급 판정을 받아 자유로운 활동을 못 한 것이 늘 마음이 아팠다. 기증을 통해 다른 생명에 가서 새로운 것을 보고 밝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서울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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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죄, 고의성 이외에도 불법영득의 의사가 있을 경우 위법 행위 인정돼
최근 금감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에서 2019년 1월~2023년 9월 발생한 횡령 사건은 모두 63건이지만 이 중 16건은 형사 고발되지 않고 자체 징계 처리로 끝났다. 내부통제와 ‘엄벌’이 잠자는 사이 은행권 횡령액은 2017년 20억 원에서 지난해 7월 기준 578억 원으로 28.9배 뛰었다. 지난해 통계에서 경남은행 횡령 액수가 일부만 포함된 데다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 횡령액도 빠진 점을 고려하면 ‘횡령 급증’은 전반적인 추세란 의미다. 지난해 롯데카드 105억 원 횡령 사건 등 금융·투자 업계 전반으로 횡령이 확산하자 국회와 정부는 금융당국이 직접 임직원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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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고 졸업생 박형수, 최연소 자동차정비 기능장 합격
부산 사하구 부산자동차고등학교(교장 신상호)는 마이스터 7기 졸업생 박형수 씨가 지난 3월 실시한 2024년 정기 기능장 75회 시험에서 전국 최연소 나이로 자동차정비 기능장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자동차정비 기능장은 평균 합격률 10% 미만의 높은 난이도를 보이는 시험이다. 2022년 56명, 2023년 46명만이 자격을 취득했고, 박형수 씨는, 지난 21년 24세의 나이로 합격한 신상호 씨 이후, 이번 시험에서 23세의 나이로 합격하며 전국 최연소 자동차정비 기능장 취득 기록을 갈아치웠다.부산자동차고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연계 취업지원, 각종 기능사·기능장 자격 취득 지원을 해오며 지역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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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만취운전으로 순찰차까지 들이받아 상해 '집유'
울산지법 형사6단독 최희동 판사는 2024년 4월 18일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자전거를 탄 채 대기중이던 여성을 뒷범퍼로 다치게 하고, 3차로로 합류하던 순찰차를 들이받아 상해를 입게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에게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했다.피고인은 2023. 2. 7. 오후 10시 3분경 혈중알코올농도 0.182%(0.08%이상 면허취소)의 술에 취한 상태로 양산시에 있는 ‘○○○프라자’ 앞 편도 1차로에 주차되어 있던 위 승용차를 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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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 “첨단 물류산업 선도 도시…김천 우뚝 선다”
국민의힘 송언석 (김천) 국회의원은 24일 대한민국 첨단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경북 김천을 육성키 위해 추진된 김천 스마트 물류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천 스마트 물류센터는 2020년 7월 국토교통부의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으로 선정되면서 (국토부‧도로공사‧지자체가) 협업해 경북 김천을 남부권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그 당시 송언석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김천 스마트 물류센터 건립을 지원키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천 스마트 물류센터는 국비 46.5억원 포함 총 168억원을 투입해 김천1 일반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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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대원동 임시공영주차장 개장식
성남시는 중원구 하대원동 18번지에 조성한 하대원동 임시공영주차장을 24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3시 하대원동 임시공영주차장 개장식을 신상진 성남시장, 시의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신 시장은 “새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은 중원구 하대원동과 성남동 일대 단독주택지 주차난을 해소하고, 모란 민속전통 5일장 이용 고객의 주차 편의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151면의 지평식 주차장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무료로 시범운영 후 6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시는 당초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전용 건축물을 건립하고자 했으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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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 취약계층 청소년의 꿈을 응원···드림스타트에 책상·의자 기부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관내 가구 제작 전문업체인 ㈜티오피퍼니처와 함께, 4월24일(수)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책상과 의자 2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가정에 책상과 의자가 없거나 망가짐에 따라 평소 식탁 등의 장소에서 청소년들이 공부한다고 북부희망케어센터로부터 전달받아, 공사는 청소년기 학업의 중요성을 고려해 더 나은 학습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정진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환경이 어렵다는 점을 들은 황 대표는 실비의 50%도 안 되는 가격으로 책상과 의자 20세트를 맞춤형으로 제작해 이번 기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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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하오펑 중국 랴오닝성 당서기 6개월만에 재회
김동연 지사는 24일 도담소에서 하오펑(郝鵬) 랴오닝성(遼寧省) 당서기를 만나 경기도-랴오닝성 협력관계의 새로운 도약과 중점분야 실질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방문 당시 하오펑 당서기와 만나 양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김 지사는 당시 하오펑 당서기의 경기도 방문을 적극 요청했는데 6개월여 만에 답방이 성사됐다. 김동연 지사는 “다시 뵙게 돼서 정말 반갑다. 6개월 전에 첫 만남이지만 친구가 됐다고 얘기를 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나 한층 우정이 깊어지고 경기도와 랴오닝성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는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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