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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신송식품, '진공 구포국수' 신제품 출시
신송식품㈜은 시원한 여름 계절면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으로 ‘진공 구포국수’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의 쫄깃한 면발을 자랑하는 명물 국수인 ‘구포국수’에 신송식품의 노하우를 더해 제조한 ‘진공 구포국수’는 이름에서 나타나듯, 진공상태에서 반죽을 배합했고 반죽 사이의 공기를 최소화한 공법으로 제조해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식감이 특징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신송식품 관계자는 "제품의 유형은 건소면 형태지만 얇지 않은 두께의 면이며, 면발이 무르거나 퍼지지 않아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높여줄 수 있다"며 "또한, 제품의 중량은 3kg, 넉넉한 30인분이라는 양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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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기반시설 지속가능 협의체’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0일, 대전광역시 동구 국가철도공단 회의실에서 기반시설 유지관리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국가 기반시설 지속가능 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기반시설관리법'이 규정한 제도의 원활한 이행과 기반시설 관리 격차 해소를 위해 2022년 출범했다.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의 실무자들이 소통과 논의를 통해 기반시설 관리제도 및 정책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있다. 10일, 열린 회의는 중앙부처, 광역지자체 등 기반시설 관리감독기관과 도로시설 관리주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18개 기관, 27명의 실무자가 참석한 회의에서는 5년 단위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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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수급상황 특별점검 시행
한국전력거래소는 정동희 이사장이 10일, 제주본부를 방문하여 제주지역 발전기 및 연계선 등 전력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시 대응체계 등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 운영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동희 이사장은 “이미 찾아온 폭염과 곧이어 찾아올 휴가철 등으로 제주지역 전력수요 변동이 클 것에 대비하고 특히 이번 여름은 기상청에서도 예보했듯이 역대급으로 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만큼 도민생활과 안전을 위해 전력수급기간 중 전력설비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제주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제주는 이미 설비규모면에서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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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조국 5촌 조카 횡령 공범,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서울중앙지법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5촌 조카 조범동(41)씨와 함께 사모펀드를 운영한 공범에 대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지난 5일, 자산운영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와 상장회사 더블유에프엠(WFM)에서 소위 '바지사장' 역할을 한 이모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씨는 조씨와 함께 코링크PE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코스닥 상장사를 무자본으로 인수하고 허위 공시를 통해 주가 부양을 시도한 혐의, WFM 등 코링크PE의 사모펀드가 투자한 기업 자금을 빼돌린 혐의 등을 받고 있다.2019년 8월 조 전 장관이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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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판결] 장애인 어머니들이 보조금 11억 가로채 '실형 선고'
광주지방법원은 장애인 자녀를 둔 모친들이 활동 지원 이력을 거짓으로 꾸며 11억여원의 보조금을 가로채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 광주지법 형사2부(김영아 부장판사)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3)씨와 B(60)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해 실형을 유지하고, B씨는 징역 형량 일부를 감형했지만 법정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의 어머니인 A씨는 2014년부터 약 10년간 친인척 10여명을 허위로 장애인활동지원사로 등록해, 이들로부터 활동 지원을 받은 것처럼 꾸며 약 9억원의 보조금을 수령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고 B씨도 장애인의 어머니인데, A씨의 범행에 가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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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 ]미국에서 귀국, 한국 병원 개업 준비과정에서 피고와 다툰 다음 가출했을시 이혼 등 청구의 소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2004년 카이로프랙틱을 배우기 위해 피고와 함께 미국으로 떠나 미국에서 카이로프랙틱 면허를 취득한 뒤 2009년부터 미국 병원을 운영하다가 이를 정리하고 미국에서 귀국, 한국 병원 개업 준비과정에서 피고와 다툰 다음 가출했을시 이혼 등 청구의 소에 대해 원고의 재산은닉과 관련해 대략적인 액수 산정이 가능한 부분은 원고가 보유한 것으로 추정하고, 액수 산정이 불가능하지만 원고가 재산을 은닉하였을 개연성이 인정되는 부분은 분할비율의 산정과정에서 참작해 피고 분할비율을 제1심이 인정한 60%에서 70%로 상향 인정한다며 피고 일부 승 판결을 내렸다.서울고등법원은 제2가사부 지난해 11월 2일, 이같이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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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주지청, '귀 비틀고 머리 때리고'직원 폭행 적십자사 충북지사장 송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10일,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폭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3일 오전 10시 20분께 자신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청주 소재 모 회사 사무실에서 영업이사 B(60대)씨의 귀를 비틀고 머리와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청주지청에 따르면 A씨는 업무보고를 받은 뒤 함께 있던 직원을 모두 내보내고 "업무 실적과 계획이 전주 보고 때와 달라진 게 없다"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A 지사장은 "근래 매출 압박이 심해 호통을 쳤던 것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하지만 당국은 B씨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는 의사 소견서와 정신과 치료 기록 등을 토대로 A 지사장을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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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렸던 故윤동일씨 33년만 재심 결정
수원지방법원이 경기도 화성 일대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중 9차 사건 용의자로 몰렸다가 또 다른 성범죄 사건에 연루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고(故) 윤동일 씨에 대한 재심 결정을 내렸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차진석)는 지난 1일, 윤동일 씨 친형인 윤동기 씨가 청구한 윤씨의 강제추행치상 사건에 대한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윤동일 씨는 1991년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기소돼 그해 4월 23일 수원지법으로부터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지만 윤씨는 판결에 불복해 상소했으나 모두 기각돼 1992년 1심 판결이 확정됐다. 윤씨가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입건된 당시, 그는 이춘재 살인사건 9차 사건의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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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준법지원센터, 집중호우 피해 무등산국립공원 평촌마을 사회봉사
광주준법지원센터(소장 이법호)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무등산국립공원 평촌마을에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해 토사 제거와 배수로 정비 작업 등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피해복구 현장은 2013년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마을 배수로가 막혀 토사가 마을로 유입되는 상황이지만 대형 중장비나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데다 인력 부족으로 신속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었다.평촌마을 통장은 “며칠간 계속된 비로 마을에 토사가 유입되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사회봉사대상자들이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와줘 배수로를 말끔히 정리해 걱정을 덜게 됐다”고 전했다.광주준법지원센터 이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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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사항 위반 보호관찰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소장 문희갑)는 수 회에 걸쳐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에 대한 집행유예취소를 신청한 사건이 최근 인천지방법원에서 받아들여 징역 10월의 실형을 살게 됐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2년 5월 인천지방법원에서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상해)으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3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그러나 A씨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에 불응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보호관찰관의 출석 지시에 따르지 않는 등 지도·감독에 불응했다.또한 법원으로부터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외출을 금지하는 특별준수사항을 부과받았음에도 이를 수 회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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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 특허법인 구성원 변리사. '근로자 맞다' 선고
서울행정법원이 특허법인의 구성원 변리사도 근로자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내렸다.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이주영 수석부장판사)는 지난달 20일, A 특허법인에서 구성원 변리사로 근무하다가 숨진 B 씨의 배우자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 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에서 B 씨(사망 당시 45세)가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법원은 B 씨의 업무와 사망 사이에 인과 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원고패소 판결했다.특허 출원과 등록 등 변리사 업무를 수행하는 A 특허법인에서 근무하던 B 씨는 2017년 6월 한 쪽 다리가 저리고 의식이 흐려지는 증상을 호소하다가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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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과학의 눈으로 부산을 바라본다… 곽재식 작가 초청 강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7월 18일 오후 2시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기장 인문공감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고래 233마리 저자로도 유명한 곽재식 작가(공학박사)의 초청 강연으로 ‘원소와 부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곽재식 작가는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면서, <지상최대의 내기>, <이상한 용손 이야기>,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TVN 유퀴즈온더블럭(유퀴즈)’,‘채널A 인간적으로’,‘EBS 인물사담회’,‘SBS 김영철의 파워FM’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강연은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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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서기관 승진·전보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인사를 7월 15일자로 시행했다.승진 4명(서기관), 전보 8명(서기관)이다.◇서기관 승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이은경 ▲서울출입국·외국인 청온라인체류· 사증민원센터장 이향숙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조승래 ▲청주외국인보호소장 서영균◇서기관 전보▲법무부 이민통합과장 김기락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지원국장 유현송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 2국장 최문정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이상한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이승현 ▲김해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류인성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이호원 ▲김포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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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하반기 검찰직 5급이상 승진 및 전보
법무부는 2024년 하반기 검찰직 등 5급이상 공무원 승진 및 전보인사를 7월 15일자로 시행했다.승진은 60명으로 고위공무원 5명, 검찰부이사관(3급) 7명, 검찰수사서기관(4급) 33명, 과학기술서기관(4급) 1명, 검찰사무관(5급) 11명, 마약수사사무관(5급) 1명, 방송통신사무관(5급) 2명이다.전보는 66명으로 고위공무원 9명, 검찰부이사관(3급) 4명, 검찰수사서기관(4급) 53명이다.◇고위공무원 승진▲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정영운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이상남 ▲수원지검 사무국장 조병민 ▲울산지검 사무국장 손주근 ▲제주지검 사무국장 정민수◇고위공무원 전보 ▲서울고검 사무국장 곽명규 ▲대구고검 사무국장 박순우 ▲부산고검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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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인천교육청과 '백년가게-직업계고 연계 전문기술 전수 프로그램'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는 인천교육청과의 협약 이후 후속조치 일환인 ‘백년가게-직업계고 연계 전문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총 7개교 약 300명 대상으로 추진하는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10일 인천생활미래고등학교 조리학과 학생(약 80명)대상으로 백년가게 명장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강연에는 인천 백년가게 협동조합원이자 백년가게 대표인 ‘낙원떡집’ 김두용 대표와 K푸드 다큐멘터리 전문 PD인 양창용 PD가 강사로 참여했다.강연의 주요 내용은 △30년 이상의 업력을 갖춘 백년가게로서의 성공 비결 △소상공인 밀키트 제작 및 수출 사례 전수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준비 방법 및 정부지원사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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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중학교 방향 내리막 도로 화물차량 추돌 전도사고
7월 10일 오전 11시 50분경 북구 북부산농협 만덕지점에서 화물차량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만덕중학교 방향으로 내리막 도로에서 주행하던 A씨(70대·남)운전의 화물차량(전기차)이 주차되어 있던 화물차량(탑승자 없음)을 추돌하면서 두 차량 모두 전도됐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상으로 병원 이송됐다. 북부경찰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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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과밀억제권역 국회토론회 참석
경기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수도권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임 의원은 과밀억제권역에 포함되어 있는 광명의 상황을 소개하며 "현재의 규제는 산업 활력을 저해하고, 수도권 개발을 억제해 지방 경제의 활성화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우리나라는 40여 년 전,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을 벤치마킹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제정했지만 세 나라는 산업 활력 저하, 출생률 저하 등으로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자 법을 폐지하거나 규제를 완화했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여전히 40년 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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