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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95점 이상 획득
우미건설은 2일 국토교통부 발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해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조달청 공공입찰 PQ 가점,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6% 가산,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우미건설은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해 ▲교육·역량강화 지원 ▲재무 지원 및 현금성 조기 지급 ▲안전장비 지원 등을 실시 중이다.우미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은 좋은 집을 짓기 위한 기본”이라며 “같은 현장을 완성하는 동반자로서 협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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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자체 해외 신용등급으로 9천만 달러 FRN 발행
롯데렌탈이 지난달 30일 만기 3년, 9000만 달러(약 1400억원) 규모의 외화 변동금리채(FRN)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롯데렌탈은 은행이나 계열사 보증 없이 자체 해외 신용등급(무디스 Baa3·피치 BBB-·3년 연속 ‘안정적’)만으로 독립 조달에 성공했으며, 원화채 대비 최대 40bp 낮은 금리를 확보해 연간 약 36만 달러(약 6억원), 만기 3년간 총 약 18억원의 이자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이번 발행에는 대만·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다수 참여했다. 롯데렌탈은 2025년 연간 매출 2조9188억원(+4.5%), 영업이익 3125억원(+9.7%), 2026년 1분기 매출 7309억원(+6.6%), 영업이익 836억원(+24.8%)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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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미성년 계좌 친권 확인 누락에 과태료 3960만원…AML 위반 또 반복
아이엠(iM)뱅크가 비대면 미성년자 계좌 개설 과정에서 법정대리인(친권자) 확인을 누락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3960만원을 부과받았다.1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번 제재는 아이엠뱅크가 2024년 1월 3일부터 3월 4일 사이 비대면 미성년자 명의 계좌 개설 업무를 취급하면서 친권자 확인 없이 총 11건의 계좌를 개설한 데 따른 것이다. 특정금융정보법상 금융회사는 계좌 신규 개설 시 고객의 성명·생년월일·실명번호 등을 확인해야 하며,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개설하는 부모에 대해서는 대리 권한 보유 여부도 검증해야 한다.문제의 발단은 시스템 설계 결함이었다. 아이엠뱅크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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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서리폴1 공공주택지구 지정처분 취소소송 국토부에 석명준비명령
서울 서초구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 지정 취소소송에서 법원이 피고인 국토교통부 측에 추가 소명을 요구하면서, 지구지정 과정의 절차적·실체적 정당성이 본격적인 법정 검증 단계에 들어갔다.2일 새정이마을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민철)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 지정처분 취소소송과 관련해 석명준비명령을 내렸다. 법원은 피고인 국토교통부 측 답변서 중 “주택수급 등 지역여건을 감안하여 개발제한구역을 주택지구로 지정했다”는 취지의 주장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 내용과 관련 자료가 있는 경우 이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석명준명령은 재판부가 사건의 쟁점이나 당사자의 주장, 입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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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2734억원 수주…상선 부문 목표 95% 달성
삼성중공업은 2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734억원에 계약했으며, 2029년 6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30척·FLNG 2기 등 총 98억 달러(연간 목표 139억 달러의 71%)를 기록 중이다. 상선 부문은 LNG운반선 14척(LNG-FSRU 1척 포함)·에탄운반선(VLEC) 2척·가스운반선(VLGC) 4척·컨테이너운반선 2척·원유운반선 8척 등 30척·54억 달러로 목표(57억 달러)의 95%를 달성했다. 해양 부문은 FLNG 2기·44억 달러로 목표(82억 달러)의 54%를 기록했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운항노선 다변화와 노후선 교체 수요로 원유운반선 발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상선 부문 수주 목표 달성이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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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친환경 컬러강판 기술 고도화…폐플라스틱 함량 25% 확대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은 2일 리-본 그린 컬러강판(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활용 컬러강판)의 재활용 원료 함량을 기존 10%에서 25%(1톤당 PET병 250개 재활용 효과)로 확대하고, 신규 디자인 ‘매트’와 ‘스톤’ 타입 구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동국씨엠은 2023년 11월 세계 최초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컬러강판을 개발했으며, 약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재활용 소재 함량을 2.5배로 극대화했다. 신규 디자인 ‘매트’와 ‘스톤’은 자연석 질감을 강판에 구현해 건축 내외장재 시장에서 차별화된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동국씨엠 관계자는 “높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 함량에도 기존 컬러강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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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증시 살리려 고개 숙였는데…사이드카 부른 김성주와 신영증권의 '74조 설전'
이재명 대통령이 재계 총수들에게 직접 허리를 숙이며 투자 확대와 증시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은 가운데, 신영증권의 '국민연금 74조원 매도 가능성' 보고서와 이를 "점쟁이 노릇"이라고 공개 비판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설전이 급락장 속 투자심리를 더욱 얼어붙게 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코스피는 2일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8000선 아래로 밀려났고, 유가증권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날에도 2%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보인 데 이어 불과 일주일 전 장중 9000선을 돌파했던 지수는 1000포인트 이상 밀려났다. 특히 외국인이 3조8909억원을 매도하며 10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가 지속됐다. 개인투자자들은 급락장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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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글로벌 빅테크와 최대 1조1천억원 규모 전력인프라 공급계약 체결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최대 1조1212억원 규모의 배전기기(5539억원) 및 전력기기(5673억원) 장기 공급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북미 지역 데이터센터에 관련 제품을 2028년까지 순차 납품할 예정이다.해당 계약은 배전기기와 전력기기를 결합한 패키지 형태의 공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패키지 공급은 전력 인프라 전반의 설계 정합성을 높이고, 납기·품질·AS 관리 리스크를 낮출 수 있어 HD현대일렉트릭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북미 시장 전력기기 매출이 29.7% 증가했으며, 전체 해외 매출의 47.7%를 차지했다. 수주 잔고는 2026년 1분기 기준 11조4801억원(전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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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수용자가족 등에게 생계비 지원 등 희망 전해…범죄되물림 예방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이 다양한 사회복귀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가족 등에게 생계비 지원, 물품 지원, 장학금 지급 등으로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부터 (사)한국나눔연맹, (사)세움, (사)월드비전 등 민간복지단체와 연계(6억6000만 원 지원)해 가장(家長) 등의 교정시설 입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수용자 가족들에게 미납된 공과금, 월세 등 생계비를 지원해 수용자 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성년자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보호자의 교정시설 입소로 인한 심리적 충격을 완화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2022년부터는 수용자 자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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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충청권 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AI 혁신중심지 우뚝… 모든 수단 동원해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충청 지역에 대한 AI 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보고회에서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의 충청권 투자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충청에는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이 있다"며 "여기에 기업의 전략적 투자와 정부의 견고한 의지가 더해진다면 충청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 AI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균형 발전의 거점과 첨단산업의 거점을 하나로 일치시킬 이 중대한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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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도이치 수사무마' 수사 검사 잇따라 조사... 최재훈 부장검사 4차 소환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당시 수사를 담당한 검사들을 재차 소환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일 오전부터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이 네 번째 소환이다.최 부장검사는 출석하면서 당시 상황에 대한 질문에 "오늘 다 잘 설명해 드리겠다"고 답했다.특검팀은 서민석 전 반부패2부 부부장검사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특검팀은 검찰이 김 여사를 소환이 아닌 출장 방식으로 조사하는 등 최종 무혐의 처분을 내리는 데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의혹을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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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취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물가 관리 최우선"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취임 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중동상황 대응과 물가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되는 물가 관리에 최우선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중동상황에 대해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 회담을 이어감에 따라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중동정세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면서도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에 더해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정부의 밀착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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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만찬푸드랩, 100% 제주흑돼지 활용 신제품 3종 출시
OEM·ODM 전문 식품 개발 기업 (주)오색만찬(대표이사 남재우)이 운영하는 오색만찬푸드랩이 100% 제주흑돼지로 만든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제주흑돼지 양념왕구이', '제주흑돼지 고추장불고기', '제주흑돼지 간장불고기' 등 총 3종이다. 제주 자연에서 키운 제주산 흑돼지를 60% 함유했으며, 전통 양념으로 저온 숙성해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신제품은 가성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조리가 간편해 별도의 손질 없이 데우거나 굽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혼자 식사를 즐기는 '혼밥족'은 물론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을 높였다.양념왕구이는 국내산 사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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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與원내대표단에 입법 속도 당부... "국정과제 입법에 더 속도 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신임 원내대표단을 1일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며 입법에 속도를 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께서는 사선을 함께 넘어온 동료들을 오랜만에 만났다며 반가워하면서 신임 원내대표단의 출범을 크게 축하하셨다"며 "하반기에는 국정과제 관련 입법안 처리에 더욱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이에 한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최근 해외순방 성과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일궈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감사를 표하고 필요한 입법으로 강력한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이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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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스마일공익신탁, 22번째 나눔…'법망 밖' 범죄피해자 6명에 3,900만 원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7월 2일 법무부 직원들과 국민들이 소액기부 방식으로 참여하는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의 스물 두 번째나눔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범죄피해자 6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등 총 3,9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주요지원사례를 보면 △필리핀에서 강도상해 피해를 입었음에도 범죄피해 발생지가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이라 현행제도상 구조금 및 경제적지원을 할 수 없는 범죄피해자에게 1,000만 원 지원, △2011년 초등학생 당시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두려움으로 인해 부모에게조차 알리지 못하다가 성년이 된 후 형사고소 및 피해자지원 신청을 했지만 지원 신청기간의 도과로 아무런 지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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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형소법 개정 TF 구성…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 검찰개혁 완성 박차"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최종 쟁점으로 남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관한 법안 논의를 위해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개혁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TF는 원내대표단, 정책위, 법제사법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오는 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가 확정된 가운데 이를 대치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보완수사권 존폐, 경찰 수사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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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40지구, 제33대 김학준 총채 취임…아이넷 박준희 회장, 총재단 참석
국제로타리3640지구는 7월 1일 오후 5시 서울시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지속적인 영향력'테마로 2026~2027년 제33대 김학준 총재 취임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박준희 회장(아이넷방송그룹 회장), 3640지구 임우순 전 총재(32대), 신영진 전 총재, 조홍규 전 총재 등 총재단과 국제로타리3640지구 클럽 임원진 500여명이 함께해 김학준 총채 취임을 축하했다. 김학준 총재(서울 아셈 로타리클럽 소속)는 "나의 작은 봉사 실천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누군가에게 다시 살아갈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봉사는 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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