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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지자체 공무원 88명 고용‐복지 연계 컨설턴트로 위촉
부산고용노동청은 23일 복합적인 요인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부산광역시 7개구 주민센터 복지공무원 88명을 「고용‐복지 연계 컨설턴트」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촉현황) 부산진구(20명), 연제구(12명), 동구(9명), 남구(17명), 중구(6명), 서구(13명), 영도구(11명).부산고용노동청은 복합애로요인을 가진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23.11월 부산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4월 금융기관 2개소(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의 고용센터 입주에 이어, 고용‧복지 연계 강화를 위해 1차적으로 지자체 복지공무원 88명을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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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직 취임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향후 2년 동안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2차 정례회의에서 제16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양주시의회를 제외한 경기도시·군의회 의장 30명과 수원시장 등이 모인 가운데 환영사 및 축사·기념품 전달·협의회장 선출·안건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덕수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6기 회장으로 당선되어 벅찬 감격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끊임없는 소통으로 성실하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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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61개 병원 사업장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1.11%가결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는 지난 8월 13일 노동쟁의조정신청 이후 8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이 기간 쟁의행위 찬반투표에는 61개 사업장의 총 29,705명 중 24,257명(81.66%)이 참가했고, 22,101명(91.11%)이 찬성했다. 반대는 2,117명(8.73%), 무효는 35명(0.14%)이다. 이처럼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은 6개월 이상 지속된 의료공백 사태에 인력을 갈아 넣어 버텨온 조합원들의 절실한 요구인 ▲조속한 진료정상화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책임 전가 금지 ▲불법의료 근절과 업무 범위 명확화 ▲인력확충 ▲주4일제 시범사업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마련 ▲간접고용 문제 해결 ▲기후 위기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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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수사심의위 소집, 김여사 ‘면죄부’ 위한 요식절차 불과”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외부 견해를 듣기로 한 것을 두고 “수사심의위를 소집한다고 김 여사와 검찰의 죄가 가려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수사심의위는) 검찰의 ‘면죄부’ 결론을 정당화하기 위한 요식 절차로 끝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수사심의위는 외부 전문가 위원들에게 검찰이 수사 결과를 설명한 뒤 안건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절차다.황 대변인은 “정권과 검찰은 김 여사 한 사람을 위해 고위공직자들이 수백만원짜리 뇌물을 받아도 처벌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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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Net-Zero·RE100 전략보고회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3일 GH 광교 신사옥에서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GH Net-Zero·RE100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GH 자체 사용량과 관련한 온실가스 의무감축 분야는 신재생에너지사업(태양광)을 추진하고 탄소상쇄공원을 조성을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2026년 Net-Zero·RE100 달성’ 하겠다고 발표했다. GH 사업과 관련한 온실가스 사회적감축 분야는 ‘2050년까지 60% 탄소저감’을 목표로 31개의 실행방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배포했다. 31개 실행방안으로는 ▲지속가능한 그린오피스 광교 신사옥 건축 ▲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 ▲ 기존 임대주택 태양광 설치 ▲ 공공주택 모듈러 건축 ▲탄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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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총파업 91% 찬성 가결”…조정 실패시 동시파업 돌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 19~23일 61개 병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91%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는 61개 사업장의 총 2만9705명 중 2만4257명(81.66%)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2만2101명(91.11%)이 찬성했다.이처럼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에는 6개월 이상 지속된 의료공백 사태에 인력을 갈아 넣어 버텨온 조합원들의 절실한 요구가 담겼다는 게 보건의료노조의 설명이다.노조의 요구사항은 ▲조속한 진료 정상화 ▲불법의료 근절과 업무 범위 명확화 ▲주4일제 시범사업 실시 ▲간접고용 문제 해결 ▲총액 대비 6.4%의 임금 인상 등이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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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대표자 회의 참석
2023년 고양시에서 개최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올해 성남시에서 이어받아 개최된다. 이덕수 의장은 23일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31개 시·군 대표자 회의에 참석했다.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9월27일부터 29일까지 성남·탄천 종합운동장 등 42곳 경기장에서 열리며 육상, 수영, 축구, 야구 등 26개 종목에 선수단 2만여 명이 참가한다. 이덕수 의장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로 점차 변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의 화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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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또 공포감 조성”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 또다시 ‘공포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지난해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과 시민단체들은 (오염수 방류를) 극렬하게 반대하며 ‘방사능 범벅 물고기’, ‘세슘 우럭’ 등의 괴담을 퍼뜨리며 길거리로 나섰지만, 당시 우려와 달리 지금까지 우리 수산물과 해역이 오염됐다는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며 “민주당이 괴담 선동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커녕 또다시 공포 조성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민주당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해류가 우리나라보다 먼저 도착하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를 비롯한 북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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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이란, 바이든·트럼프 인사들 왓츠앱 계정 해킹 시도했다"
메타는 이란 해킹 조직이 미 정부 관리들의 왓츠앱 계정에 대한 해킹을 시도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메타 관계자는 "이 조직이 조 바이든 행정부와 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에 대한 해킹을 시도해 즉각 차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 계정이 해킹당했다는 증거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메타는 해킹 시도를 당한 계정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으면서도 해킹 시도를 당한 관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란, 미국, 영국에 있다고 덧붙였다.해킹을 시도한 조직은 이란 정예군인 혁명수비대(IRGC)와 관련된 'APT42'라는 해킹 그룹으로 메타는 추정했다.메타는 자사 보안팀이 왓츠앱 계정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가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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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재생(자가발전)에너지 활용 조경시설물 개발
포스코이앤씨(사장 전중선)가 친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파크와 함께 재생(자가발전)에너지를 활용한 벤치, 테이블 등 조경시설물을 개발, 이를 적용한 공간 ‘그린어스 그라운드(Green Earth(=Us) Ground)’를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한 조경시설물은 자가발전사이클로 전력을 생성해 야간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고, 생성된 전력을 통한 간단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구현해 운동, 놀이, 휴식 세가지를 한번에 즐기며 탄소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통합 조경시설물이다.4종으로 구성된 통합 친환경 조경시설물은 △사이클 운동량에 따라 내장된 LED바가 서로 이동하는 방식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샤인라이트 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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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프트(주), 몽골정부에 전자책저작도구 ‘나모오서’ 500라이선스 기증
한-몽 중소기업협력 경제사절단 방문 행사에서 아라소프트(주) 강정현 대표가 몽골 정부를 대리해 참석한 몽골 중소기업청 고위 관계자에게 전자책저작도구 나모오서 500라이선스 기증서를 전달했다. 아라소프트(주)는 8월23일 오전 몽골 Corporate Hotel and Convention에서 열린 2024 중소기업융합중앙회 몽골경제사절단 방문 2일차 비즈니스 교류행사에 참가, 현장에서 몽골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중소기업청 고위 관계자를 통해 약200만불 (약27억5천400만원) 상당 전자책저작도구 ‘나모오서’(NamoAuthor) 500라이선스 기증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강 대표는 23일 오전 12시 (현지시간) 기증식 직후 현장에서 “아라소프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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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바이두, 구글 콘텐츠수집 차단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가 미국 검색 업체 구글이 자사 콘텐츠를 수집하는 것을 막은 것으로 보인다고 연랍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바이두 온라인 백과사전 '바이두 바이커'의 'robots.txt' 최신 버전을 확인한 결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빙(Bing)의 웹 크롤러(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콘텐츠를 색인화해 검색 결과에 나타나도록 하는 자동화 프로그램)가 차단됐다고 전했다.robots.txt는 웹 크롤러에 사이트 및 웹페이지를 수집할 수 있도록 허용하거나 제한하는 규약이다.인터넷 아카이브 서비스인 웨이백 머신(Wayback Machine)에 따르면 차단 시기는 지난 8일께로 보인다.이번 조치는 AI(인공지능) 모델 훈련을 위한 방대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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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체코 방문에 삼성·SK·LG 총수 '경제사절단' 동행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내달 체코 방문에 삼성·SK·LG 그룹 총수가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체코 방문에는 대한상의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행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사절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차 그룹에선 정의선 회장을 대신해 장재훈 사장이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4대 그룹 외에도 지난 7월 '팀 코리아'를 이뤄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체코 원전 관련 기업 관계자들도 사절단의 일원으로 대거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21일 '한-체코 협력 관계 심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체코 방문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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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불교환경연대, 안식처 파괴 환경권 침해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 중단 촉구
'살아있는 생명이면 그 어떤 것이든,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거나 길거나 크거나 중간이거나, 짧거나 작거나 비대하거나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거나 이미 있거나 앞으로 태어날 모든 존재가 행복 하기를 바라야 합니다.'<자애경> 중에서불교환경연대,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울산불교환경연대, 부산환경연대, 전북불교환경연대(주)는 23일 울산시청 남문 앞에서 신불산 케이블카 반대 기자회견을 열어 "울주군과 울산시는 뭇생명의 안식처를 파괴하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권을 침해하는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울주군과 울산시에서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고 있는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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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 민원실서 흉기 난동 50대 현장 검거
부산 금정경찰서는 8월 23일 오후 3시 35분경 금정구청 민원실을 방문해 흉기를 던지고 난동을 피운 민원인(50대·남)을 오후 3시 42분 현장에서 즉시 검거(특수공무집행방해)했다고 밝혔다.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및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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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장일희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장일희(사법연수원 35기) 전 부장검사가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장 변호사는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6년 서울동부지검 검사로 임관해 대구지검, 창원지검 등에서 근무하며 성폭력, 금융, 공안사건 등 다양한 사건을 다뤘다. 이후 2019년 대검찰청 경제, 부동산, 건설 분야 전문연구관을 거쳐 2020년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 부부장검사로 경제범죄 고소사건을 전담했다.2022년 대구지검, 2023년 인천지검에서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를 지냈으며 2024년 검사 생활을 마치고 2024년 7월 법무법인 YK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장 변호사는 검사 시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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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한진·동반성장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이 2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한진(사장 노삼석·조현민, 이하 ‘한진’),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 이하 ‘동반위’)와 ‘해외수출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 진출 또는 해외진출 예정인 소상공인의 수출확대를 위한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각 기관은 ▲소상공인의 국내·외 물류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체계 구축 ▲해외수출 선정 소상공인 대상 국내 통관 및 현지 배송체계 지원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소상공인 해외진출 프로그램 등을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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