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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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KOTRA, 중국 칭다오 리다광장서 ‘K-굿즈 위크’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가 이달 24일부터 9일간 중국 칭다오 리다광장에서 ‘K-굿즈 위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대표 유통망인 리다그룹과 협업해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소비재를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촉 행사는 유입 관광객이 많은 8월 휴가철을 겨냥해 ‘칭다오에서 체험하는 한국’을 테마로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의류 등 44개사의 441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중국법인인 칭다오aT물류유한공사, 수협중앙회 칭다오무역지원센터와 협업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식회와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현장에서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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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 "의료붕괴, 윤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정부의 부적절한 의대증원 정책이 '의료붕괴 사태'를 초래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지난 24일 유승민 전 의원은 SNS를 통해 "지금 가장 급한 일은 의료붕괴 사태"라며 "정부가 살리겠다던 필수, 응급의료부터 급속히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의대정원을 늘려 10년 후 의사 1만명을 더 배출할 거라더니, 당장 1만명 이상의 전공의가 사라져 대학병원들이 마비되고 의대생 집단휴학으로 내년부터 의사 공급이 줄어든다"고 지적했다.이어 "잘잘못을 따지고 있을 상황조차 안 된다. 평소 같았으면 살릴 수 있었던 국민들이 죽어가는 이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며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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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계약해지 결정, 빠를수록 유리해… 법적 사유 살펴야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분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팔아야 하는 이른바 ‘마이너스 프리미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수분양자들이 분양계약해지 의사를 밝히면서 수분양자와 시공/시행사 사이의 갈등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분양계약해지는 해지 의사를 밝히는 시점이 언제인지에 따라 간단하게 해결될 수도 있지만 소송으로 진행되어 당사자들에게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안겨줄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수분양자 입장에서 살펴보면, 분양계약해지 결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중도금을 지급하기 전에는 계약의 착수에 들어가지 않은 단계이기 때문에 수분양자의 단순 변심에 의한 계약해지라 하더라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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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전자증권법 시행 이후 주권의 발행 및 인도 청구 할 수 없어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피고가 원고로부터 주식매수선택권 행사금액(5,600만 원)을 지급받은 다음 원고에게 피고 발행의 보통주식 482,443주(1심 8만주에서 청구취지 변경)를 표창하는 주권을 발행하여 인도하라'는 판결을 선고한 원심판결을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고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4. 7. 25. 선고 2020다273403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는 전자증권법 시행 이후의 주식 발행과 전자등록 및 전자등록주식의 양도에 관한 법리 등을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했다. 원심(서울고등법원 2020. 9. 18. 선고 2019나2051407 판결)은 원고가 이 사건 주주총회에서 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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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부산경찰청장,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행사 영화의 전당 등 현장 점검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23일 오후 7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 행사가 열리는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부산경찰청장은 행사장 안팎을 둘러보면서 "오는 9월 1일까지 이어지는 행사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부산경찰은 경찰기동대 등 80여 명의 경력을 배치해 사고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이어서 우동지구대를 방문, 여름철 치안활동에 노고가 많은 지역경찰을 격려한 후, 해운대구 구남로로 이동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형사기동대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수환 청장은 "부산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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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손정수(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비서관)씨 빙부상
▲신영태 씨 24일 별세. 성영심 씨 남편, 봉수·유정 씨 부친, 신진아 씨 시부, 손정수(부산광역시교육청 정책소통수석비서관) 씨 장인. 빈소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장레식장 특실.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장지 밀양선영. 051-893-4444/ 010-4769-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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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벌 쏘임 사고예방·대처법 안내
경남 의령소방서는 여름철 지속적인 무더위로 벌집제거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예방ㆍ대처법을 안내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왕성해져 벌 쏘임 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다.벌 쏘임 사고 예방법은 ▲벌을 자극하는 향수ㆍ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 사용 자제 ▲밝은 계열의 의류를 착용하고 소매가 긴 옷으로 팔ㆍ다리 노출 최소화 ▲벌집 접촉 시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이탈 등이다.사고 대처법은 ▲눈에 보이는 벌침은 카드 등 납작한 물건으로 신속히 제거 ▲쏘인 부위의 감염 방지를 위해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 ▲말벌에 쏘였을 경우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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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병원, 병상수 확대와 의료진 영입으로 의료서비스 강화
부산부민병원이 병상 수(입원실 131실, 총 384병상)를 확대하고, 신규 의료진(외과의 심재룡 과장·박병수 과장)을 영입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료서비스와 외과 전문성 등 지역 의료 서비스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4일 밝혔다.박병수 과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외과 전공의 및 임상부교수로서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이며, 대장 및 직장 수술(대장암, 염증성 장질환), 복강경 수술(충수, 담낭), 골반저질환 및 항문질환, 탈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한다.최창화 병원장은 “이번 병상 확대와 의료진 영입은 지역 사회의 의료 필요를 충족하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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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지자체 공무원 88명 고용‐복지 연계 컨설턴트로 위촉
부산고용노동청은 23일 복합적인 요인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부산광역시 7개구 주민센터 복지공무원 88명을 「고용‐복지 연계 컨설턴트」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촉현황) 부산진구(20명), 연제구(12명), 동구(9명), 남구(17명), 중구(6명), 서구(13명), 영도구(11명).부산고용노동청은 복합애로요인을 가진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23.11월 부산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4월 금융기관 2개소(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의 고용센터 입주에 이어, 고용‧복지 연계 강화를 위해 1차적으로 지자체 복지공무원 88명을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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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직 취임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향후 2년 동안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2차 정례회의에서 제16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양주시의회를 제외한 경기도시·군의회 의장 30명과 수원시장 등이 모인 가운데 환영사 및 축사·기념품 전달·협의회장 선출·안건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덕수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6기 회장으로 당선되어 벅찬 감격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끊임없는 소통으로 성실하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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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61개 병원 사업장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1.11%가결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는 지난 8월 13일 노동쟁의조정신청 이후 8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이 기간 쟁의행위 찬반투표에는 61개 사업장의 총 29,705명 중 24,257명(81.66%)이 참가했고, 22,101명(91.11%)이 찬성했다. 반대는 2,117명(8.73%), 무효는 35명(0.14%)이다. 이처럼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은 6개월 이상 지속된 의료공백 사태에 인력을 갈아 넣어 버텨온 조합원들의 절실한 요구인 ▲조속한 진료정상화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책임 전가 금지 ▲불법의료 근절과 업무 범위 명확화 ▲인력확충 ▲주4일제 시범사업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마련 ▲간접고용 문제 해결 ▲기후 위기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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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수사심의위 소집, 김여사 ‘면죄부’ 위한 요식절차 불과”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외부 견해를 듣기로 한 것을 두고 “수사심의위를 소집한다고 김 여사와 검찰의 죄가 가려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수사심의위는) 검찰의 ‘면죄부’ 결론을 정당화하기 위한 요식 절차로 끝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수사심의위는 외부 전문가 위원들에게 검찰이 수사 결과를 설명한 뒤 안건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절차다.황 대변인은 “정권과 검찰은 김 여사 한 사람을 위해 고위공직자들이 수백만원짜리 뇌물을 받아도 처벌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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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Net-Zero·RE100 전략보고회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3일 GH 광교 신사옥에서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GH Net-Zero·RE100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GH 자체 사용량과 관련한 온실가스 의무감축 분야는 신재생에너지사업(태양광)을 추진하고 탄소상쇄공원을 조성을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2026년 Net-Zero·RE100 달성’ 하겠다고 발표했다. GH 사업과 관련한 온실가스 사회적감축 분야는 ‘2050년까지 60% 탄소저감’을 목표로 31개의 실행방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배포했다. 31개 실행방안으로는 ▲지속가능한 그린오피스 광교 신사옥 건축 ▲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 ▲ 기존 임대주택 태양광 설치 ▲ 공공주택 모듈러 건축 ▲탄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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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총파업 91% 찬성 가결”…조정 실패시 동시파업 돌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 19~23일 61개 병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91%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는 61개 사업장의 총 2만9705명 중 2만4257명(81.66%)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2만2101명(91.11%)이 찬성했다.이처럼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에는 6개월 이상 지속된 의료공백 사태에 인력을 갈아 넣어 버텨온 조합원들의 절실한 요구가 담겼다는 게 보건의료노조의 설명이다.노조의 요구사항은 ▲조속한 진료 정상화 ▲불법의료 근절과 업무 범위 명확화 ▲주4일제 시범사업 실시 ▲간접고용 문제 해결 ▲총액 대비 6.4%의 임금 인상 등이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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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대표자 회의 참석
2023년 고양시에서 개최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올해 성남시에서 이어받아 개최된다. 이덕수 의장은 23일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31개 시·군 대표자 회의에 참석했다.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9월27일부터 29일까지 성남·탄천 종합운동장 등 42곳 경기장에서 열리며 육상, 수영, 축구, 야구 등 26개 종목에 선수단 2만여 명이 참가한다. 이덕수 의장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로 점차 변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의 화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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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또 공포감 조성”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 또다시 ‘공포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지난해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과 시민단체들은 (오염수 방류를) 극렬하게 반대하며 ‘방사능 범벅 물고기’, ‘세슘 우럭’ 등의 괴담을 퍼뜨리며 길거리로 나섰지만, 당시 우려와 달리 지금까지 우리 수산물과 해역이 오염됐다는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며 “민주당이 괴담 선동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커녕 또다시 공포 조성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민주당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해류가 우리나라보다 먼저 도착하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를 비롯한 북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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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이란, 바이든·트럼프 인사들 왓츠앱 계정 해킹 시도했다"
메타는 이란 해킹 조직이 미 정부 관리들의 왓츠앱 계정에 대한 해킹을 시도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메타 관계자는 "이 조직이 조 바이든 행정부와 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에 대한 해킹을 시도해 즉각 차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 계정이 해킹당했다는 증거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메타는 해킹 시도를 당한 계정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으면서도 해킹 시도를 당한 관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란, 미국, 영국에 있다고 덧붙였다.해킹을 시도한 조직은 이란 정예군인 혁명수비대(IRGC)와 관련된 'APT42'라는 해킹 그룹으로 메타는 추정했다.메타는 자사 보안팀이 왓츠앱 계정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가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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