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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서귀포점, 관광객 겨냥 온·오프라인 장보기 메카 목표로 리뉴얼 오픈
홈플러스는 22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홈플러스 서귀포점을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메가푸드마켓 리뉴얼 30호점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2022년 리뉴얼 오픈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주요 점포의 경우 올해 1~7월 식품 누적 매출이 전년비 최대 20% 이상 성장했다.이번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30호점’ 달성은 2022년 2월, 인천 간석점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한 달에 1개 점포 꼴로 리뉴얼한 셈이다. 회사 측은 이번 서귀포점 리뉴얼을 통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의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을 필두로 제주지역을 전략상권으로 삼아 지역민과 제주 관광객을 겨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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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남부경찰서,아파트에 불 지르고 경비원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입건'
아파트 집안에 불을 지르고 화재경보를 듣고 방문한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특수협박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 집안에서 라이터로 옷가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아울러 화재경보를 듣고 세대를 방문한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불은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자체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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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2심에서도 "징역 5년"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의 '대관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70)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에게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1부(한창훈 김우진 마용주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의 항소심에서 징역 5년과 63억5천700여만원의 추징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백현동 사업과 관련해서 용도지역변경, 주거용지 비율 확대 등과 관련한 정바울 전 회장의 청탁을 받고 수행한 대관 업무는 합리적 의견 개진으로 볼 수 없다"며 "피고인이 이재명 대표와 정진상 전 실장과의 친분을 토대로 정바울 회장의 청탁을 받고 백현동 사업에 관한 대관 업무를 맡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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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 구직자들 개인정보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50대, '징역형' 선고
수원지방법원은 구인·구직 사이트에 기업 회원으로 가입한 뒤 다른 사람의 이력서를 열람해 파악한 개인정보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50대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는 "A 피고인은 보이스피싱 등 신종 사기와 관련해 여러 번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보이스피싱 조직과 공모해 개인정보를 취득했다"며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이체받은 횟수나 액수를 고려하면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고인을 통해 상당한 양의 개인정보를 취득했을 것으로 짐작된다"고 판시했다. A씨는 2022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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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 소녀상 옆에서 연좌시위한 대학생들, 2심도 '벌금형' 선고
서울중앙지법이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연좌시위를 벌인 대학생 단체 회원들에게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최진숙 김정곤 최해일 부장판사)는 23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26)씨 등 6명에게 1심과 같이 벌금 30만∼2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소녀상을 보존하기 위해 집회를 열었다고 주장하지만, 목적을 감안하더라도 정당한 행위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피고인 6명 중 김씨를 포함한 4명은 대학생단체 '반일행동' 회원으로, 2020년 6월 23일 경찰이 소녀상 주변에 설정한 질서유지선 안쪽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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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8·8 주택공급대책 후속 법안 속도... 내달 중 제·개정안 처리
정부가 이달 초 발표한 '8·8 주택대책'의 후속입법과 관련해 속도를 내 9월 중으로는 법안 발의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부동산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를 열고 후속입법 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우선 법률 제·개정 사안에 대해서는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9월 중으로 조속히 법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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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 무면허 운전하다 횡단보도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60대, '징역2년' 선고
수원지방법원은 무면허로 자동차를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60대에게 실형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12월 21일 오전 7시 25분께 경기도 화성시 한 아파트 후문 교차로 앞에서 무면허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점멸 신호기가 설치된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여성 B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A씨 차량에 치이면서 반대차로로 쓰러졌고, 반대차로를 달리던 C씨의 승용차가 B씨를 역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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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코로나 경계령'... 이재명 이어 추경호 잇달아 양성 판정 격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도 23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판정 후 이날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원내대책회의는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대신 주재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재확산 중인 코로나19 영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9월 정기국회를 앞둔 정치권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수시로 소통하며 비쟁점법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는 등 국회 운영에 큰 차질은 빚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여야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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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숭례문 지하보도서 환경미화원 살해한 70대 중국동포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이 서울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60대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중국동포 남성이에게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순호 부장검사)는 전날 살인 혐의로 70대 리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리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 40분께 중구 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인 60대 조모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리씨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검찰에 따르면 리씨는 조씨와 작년 5월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조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리씨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인근 여인숙에서 거주하면서 노숙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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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의장, 도네르 주한브라질대사 접견…“현지 한국기업 지원당부”
우원식 국회의장은 23일 집무실에서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 주한브라질대사를 접견했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브라질은 1959년 중남미 국가 중 우리나라와 최초로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정무·경제·통상·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禹의장은 “올해로 양국은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며 “브라질은 남미국가 가운데 우리의 최대교역국이고 중남미 국가 중 최대 투자국으로서 양국관계가 계속 확대발전하고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원식 의장은 “브라질의 2024년 P20 국회의장회의와 G20 정부수반회의 의장국 수임을 축하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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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 '버터 없는 버터맥주', "식약처는 해당 품목 제조 정지 15일 처분 취소하라"
서울행정법원은 '버터맥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제품에 버터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들어갔다는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식약처가 해당 품목에 대해 내린 제조정지 15일 처분을 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나진이 부장판사)는 23일 , 제조사인 (주)부루구루(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율촌 임형주, 나희정, 김하영, 현희재 변호사)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대로 낸 품목제조정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처분을 취소하면서 소송비용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부담하라"고 판시했다.서울식약청은 이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버터가 들어갔다는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며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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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 신송식품, 뜨거운여름 입맛돋울 비빔면 '레시피' 공개
신송식품은 시원한 여름 계절면 시장 공략을 위한 ‘진공 구포국수’를 출시하고 신송의 다양한 제품을 이용해 더운 막바지 여름, 입맛을 돋워줄 ‘비빔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진공 구포국수는 부산의 쫄깃한 면발을 자랑하는 명물 국수인 ‘구포국수’에 신송식품의 노하우를 더해 출시했고 진공상태에서 반죽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며, 반죽 사이의 공기를 최소화한 공법으로 제조해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식감이 특징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회사 관계자는 "이 면에 신송의 튜브형 비빔장과 다양한 야채를 넣어 상큼하고 매콤한 맛의 비빔 국수를 즐길 수 있고, 차돌박이 등의 고기를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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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천 호텔 화재 현장 방문... 화재 사각지대 보완 해법 강구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3일 19명의 사상자가 난 경기 부천시 중동 호텔 화재 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조은희 의원과 함께 현장 점검을 한 뒤 "소방 활동 과정에서 보완할 것이 있는지 부족한 부분도 살피겠다"며 "오래된 건물의 화재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제도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화재가 난 호텔이 소방 안전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에 "그런 부분의 재발 방지를 하는 것이 정치의 임무"라며 "조은희 의원도 왔는데 사각지대 보완 해법을 잘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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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천 호텔 화재 사고 관련 정부 대책 마련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23일 19명의 사상자가 난 경기 부천시 중동 호텔 화재와 관련해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정부에 숙박시설 화재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민수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불길이 건물 전체로 번지지 않았는데도 내부로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진 데다 객실 내 스프링클러가 설치돼있지 않아 인명 피해가 컸다고 알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민석 최고위원과 이해식 대표 비서실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화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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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4 하반기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임태희 교육감이 23일 오후 ‘2024 하반기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학교 현장”임을 강조했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임 교육감과 서혜정 정책기획관, 9.1.자 신규 발령 장학(교육연구)관 2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연수 내용은 ▲경기교육 주요 정책 이해 ▲사례로 살펴보는 장학(교육연구)관의 역할과 실제 ▲경기미래교육 리더의 소통과 협업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소통과 협업 시간에는 도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선배 멘토가 참석해 직무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의했다. 이와 함께 업무 관련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과 선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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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단신] 엠로프, 2024트렌드 페어 '성료'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엠로프(M.rof, 대표 이재민)는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에서 주관하는 ‘2024 트렌드페어’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 트렌드페어’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패션 브랜드의 비즈니스 판로개척을 위한 행사로, 지난 21일과 22일 양일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엑스 2F 더 플라츠에서 진행됐다.엠로프는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태도로 패션 테크놀로지를 지향하며 현대적인 감성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하는 브랜드로 깨어 있는 의식을 가지며 지구환경을 지키는데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사용되는 소재의 50% 이상은 국내산 페트병으로만 제작된 폐플라스틱 원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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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9월 1일 자 신임 교(원)장·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3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9월 1일 자 신규 임용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를 대상으로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신임 본청 국장 3명과 교육지원청교육장 5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4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9명, 공모교장 포함 신임 교(원)장 248명 등 총 282명이다. 같은 날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69명도 자리를 함께했다.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김송미 제2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규 임용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새로운 경기교육 홍보 영상 시청 ▲수여자 대표의 소감 발표 ▲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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