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1일 "법률자문위 명의로 오는 4일 서울중앙지법에 이 대표 재판 생중계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달 15일 허위 사실 공표 혐의 1심 선고공판, 25일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다. 검찰은 이와 관련 각각 징역 2년과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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