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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소용량 선물 세트 수요 공략 나서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간편하고 실속 있는 소용량·소포장 세트를 판매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우리나라 1인 세대가 1천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이에 맞춰 추석 소용량·소포장 세트를 설 명절 대비 품목을 약 30% 이상 확대하고 세분화된 선물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세트를 기획해 선보인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축산 상품군은 소용량 세트의 품목을 확대하고, 유명 산지의 한우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을 새롭게 기획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라며 "한우 소용량 세트는 지난 설에 전년 추석대비 매출이 30% 이상 신장하며 인기를 끌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용량은 줄이고 구이용 고급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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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실시
롯데마트는 오는 7일(토)부터 추석 당일인 17일(화)까지 11일간, 전 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본판매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혹은 행사카드(롯데/BC/KB국민/신한/NH농협/하나/우리/기업/전북/광주)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본판매는 고물가 시기가 지속되면서 고객들의 선물세트 구매 부담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1만원대 내외 초저가 선물세트 위주로 준비했다"라며 "실제로 올 추석 사전예약 기간(24.08.01~24.09.02) 3만원 미만의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추석 사전예약 기간과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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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1천원 이하 상품 매출 27% 급상승
CU가 1천원을 밑도는 초가성비 상품을 확대하며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덜기에 나섰다. CU 관계자는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는 ▲2021년 102.50 ▲2022년 107.72 ▲2023년 111.59 ▲2024년(8월) 114.54로 해마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고물가 여파는 소비자와 직접 맞닿아 있는 유통업계 매출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라며 "특히 낱개 상품을 주로 판매하는 편의점에서 가성비 소비는 더욱 두드러진다"라고 말했다. 실제 CU에 따르면, 1천원 이하 상품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21년 10.4%에서 2022년 23.3%로 물가 급등 시기에 맞춰 큰 폭으로 뛰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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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온앤더럭셔리, 2주년 행사 매출 2배 신장
롯데온의 명품 버티컬 전문관 ‘온앤더럭셔리’가 9월 행사 첫날부터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롯데온 관계자는 "‘온앤더럭셔리(On and the Luxury)’는 9월1일(일)부터 30일(월)까지 오픈 2주년을 기념해 ‘럭셔리 페스타’ 행사를 진행 중이다"라며 "지난 1일 행사 첫날부터 일 최고 실적을 경신한 온앤더럭셔리는 3일까지 사흘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가까이 신장하며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다"라고 말했다. 역대급 실적을 이끌어낸 데는 메종 마르지엘라 버킷백과 꼼데가르송 맨투맨, 셀린느 아바 숄더백 등 인기 아이템 완판이 주효했다.온앤더럭셔리 운영을 맡고 있는 롯데온 이수호 명품/해외직구팀장은 “행사 시작일이 일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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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추석 선물세트 본매장 운영
SSG닷컴은 오는 7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매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SSG닷컴 관게자는 "이마트몰에서는 빠른 배송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원하는 날짜에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 세트, 밤 11시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도착하는 익일 ‘쓱1DAY배송’ 세트 등을 엄선했다"라고 전했다. 쓱닷컴 대표 장보기 코너 ‘오반장(오늘의 반짝 장보기)’도 추석선물 중심으로 진행한다. 매일 오전 9시 엄선한 인기 선물세트를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본매장 운영 기간 행사카드로 이마트몰 선물을 구매하면 최대 50% 상품 할인,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상품권 혜택은 즉시 할인으로도 적용 가능하며, 트레이더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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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해군순항훈련 물품 후원
세븐일레븐은 해군사관학교(경남 진해 소재)를 방문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2024 해군순항훈련’을 응원하는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후원 물품은 총 1천만원 상당의 식료품(라면, 음료, 과자,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올해까지 해군순항훈련 누적 지원 금액은 약 1억 4천만원에 달한다"라고 전했다. ‘해군사관학교 순항훈련’은 임관을 앞둔 해사 4학년 생도들의 마지막 과정으로 해군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된 군사 실습 훈련이다. 훈련 기간 동안 순방국 우호관계 증진과 한류문화 전파 등 군사 및 문화 외교 창구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해군순항훈련은 이달 5일부터 12월 하순까지 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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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주스 음료 선물세트 판매 시작
웅진식품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주스 음료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종합 음료세트’, ‘프리미엄 음료세트’, ‘아름드리 음료세트’ 등과 같이 여러 가지 제품을 테마별로 함께 조합한 선물세트와 1.5L 대용량 주스 제품을 담은 ‘행복세트’ 등 총 27종으로 구성됐다"라며 "‘자연은’과 ‘가야농장’ 브랜드 외에도 웅진식품의 스테디셀러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자연은 행복세트’는 ‘자연은’ 브랜드 인기 제품인 알로에, 토마토, 망고 음료 3종과 키친타월로 구성됐다. 온 가족이 함께 나눠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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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기후에너지 혁신상' 산업부 장관상 수상
에이치에너지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기후에너지 혁신상'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에이치에너지 관계자는 "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여 무탄소 에너지, 미래에너지, 모빌리티, 기후환경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수상된다"라며 "특히, 최상위 기업 4개사에는 장관상이, 우수기업 4개사에는 이사장상이 수여된다"라고 전했다. 모햇과 솔라ON케어를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는 기술성, 시장 경쟁력, 사업성, 글로벌 역량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무탄소 에너지 분야에서 최상위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수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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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이드, 축구선수 김민재 비하인드 컷 공개
코카-콜라사의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가 광고모델로 발탁한 축구선수 김민재 선수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나만의 순간, 멈추지 않는 파워’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경기 출전에 앞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재충전을 하는 시간이 더 큰 도약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돌아온다는 점을 표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차분히 본인을 되돌아보는 휴식시간부터 필드 위에서 파워풀한 힘을 쏟아내는 순간까지 김민재 선수의 다양한 순간을 영상에 담아내며 진심으로 축구를 대하는 자세와 공을 찰 때 가장 행복해하는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김민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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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당플랜 저당 양갱 선보여
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당플랜 저당 양갱’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1회 섭취량 40g 기준으로 당 함량이 단 1g인 저당 간식이다"라며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소비자를 겨냥해 식이섬유와 칼슘 등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했으며, 나트륨과 당류는 최소화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포화 지방∙트랜스 지방 모두 0g, 1회 섭취량 당 60kcal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뉴케어 당플랜 저당 양갱’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양갱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알룰로스를 사용해 달콤한 맛은 놓치지 않았다. 팥앙금 49.4%, 국내산 한천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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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하이웍스 ‘AI채팅’ 출시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AI채팅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가비아 관계자는 "AI채팅은 올인원 업무 솔루션 ‘하이웍스’에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ChatGPT-4o’, ‘Gemini Pro 1.5’, ‘Claude 3’ 등을 탑재한 채팅형 AI 서비스다"라며 "가비아는 AI 트렌드에 발맞추어 고객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해당 기능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하이웍스 AI채팅을 도입하면 사용자는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클릭 한 번이면 채팅 중에도 AI 모델을 변경할 수 있어 여러 AI 서비스의 다양한 답변을 받아볼 수 있고, 업무 전환에 드는 시간도 줄어든다.보안상의 강점도 있다. 사용자는 데이터 유출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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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ABC마트, ‘스탠다드 엘리베이션 매장’ 신설 外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기존 스탠다드 매장에서 의류 카테고리를 강화한 ‘스탠다드 엘리베이션(Standard Elevation)’를 신설하며 고객 쇼핑 경험 확대에 나선다. ABC마트는 취향에 따라 맞춤형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온 가족을 위한 상품을 갖춘 ABC마트 스탠다드 매장, 희소성 있는 상품을 선보이는 최상급 채널인 그랜드 스테이지 등 채널을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여기에 대중적인 상품을 다양하게 갖춘 스탠다드 매장의 강점을 살리면서 의류 품목을 확대한 스탠다드 엘리베이션 매장을 신설했다.발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스탠다드 엘리베이션 매장은 슈즈, 의류, 관련 악세사리류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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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판결] 수년 간 2600여만원 양육비 안 준 남성 항소심서 집행유예 선고
수년간 아이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항소 4-2부는 5일 양육비 이행 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 대한 항소심 선고에서 검사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형량인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유지했다. 검찰은 1심에서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에 들어갔으나 재판부는 1심의 형량이 낮아 보이지 않는다며 이를 기각했다. 이 남성은 2019년 10월 친권을 가진 전처에게 아이가 성년이 될 때까지 한 달에 70만원씩 양육비를 주라는 이혼 판결 이후 4년간 양육비 2천6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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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판결] 공무원 협박 광고비 갈취 언론인 항소심서 징역 10개월 선고
비판 기사를 쓰겠다고 공무원을 협박해 광고비를 갈취한 혐의로 법정에 선 언론인이 항소심에서 감형 판결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제3-1형사부(김은영 부장판사)는 5일 공갈 및 강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지역 인터넷신문 발행인 A씨의 항소심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18년 2월∼2021년 5월 임실군 공무원들에게 22차례에 걸쳐 "비판 기사를 쓰겠다"고 협박하며 2천600여만원의 광고비를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와 관련자 증언을 토대로 공소사실 중 300만원의 공갈·강요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로 판단했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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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장애인 접근권 보장 책임 관련해 3년만에 공개변론 개최 예고... 다음달 23일
장애인 접근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은 국가가 당사자들에게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는지를 두고 대법원이 공개변론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김모 씨 등 3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차별 구제 소송의 공개변론을 다음 달 23일 오후 2시에 연다고 5일 밝혔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여는 이번 공개변론은 2021년 이후 3년 만에 열리게 된다. 변론은 약 2시간 30분간 열리며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되고 방청도 가능하다. 원고 측으로 배융호 사단법인 한국환경건축연구원 본부장과 김중권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피고 측으로 안성준 한국장애인개발원 환경정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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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판결] '공익기부금 미납' 여수해양케이블, 항소심서도 패소
전남 여수 해양케이블카 업체가 공익기부금 미납 관련한 소송에서 1·2심 모두 패소판결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고법 민사2부(김성주 고법판사)는 여수 해양케이블카 측이 여수시를 상대로 낸 '청구이의'와 '약정무효확인' 등 2건의 소송 항소심에서 업체 측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앞서 2014년 운행을 시작한 이후 여수 오동도 입구 자산공원 주차장 시유지 사용을 조건으로 '매출액의 3%를 공익기부하겠다'고 여수시와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업체 측은 2015년까지 매출액 3%에 해당하는 8억3천만원을 기탁했으나 이후 장학재단을 설립하겠다며 공익기부를 미루며 관련 소송을 2건 제기했고 1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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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 일본 강제동원 기업 피해자에 배상해야... 1심 시효 만료 판결 뒤집혀
1심에서 시효 만료 문제로 패소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 결과가 2심에서 또 뒤집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6부(김인겸 이양희 김규동 부장판사)는 5일 강제동원 피해자 배모씨 외 4명이 일본 니시마츠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 "피고는 배씨에게 2천만원, 나머지 4명에게 각각 1천3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앞선 1심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권 소멸시효 시점이 주요 쟁점이었다.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권은 불법행위를 인지한 날부터 3년, 불법행위를 한 날부터 10년이 지나면 소멸한다. 다만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는 특별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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