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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전국 유일 ‘수형자 전문학사 과정’ 19명 학위 취득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1월 22일 오전 순천교도소 대강당에서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와 협력해 운영 중인 ‘전문학사 위탁과정(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학위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식은 순천제일대학교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졸업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학사보고에 이어 졸업생 19명에 대한 학위증서 수여와 함께 우수한 성적과 성실한 태도로 모범이 된 수형자 7명에게 순천제일대학교 총장상과 순천교도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순천교도소의 전문학사 과정은 전국 교정시설 중 유일한 산업체 위탁 방식의 정규 교육과정이다. 수형자가 출소 후 즉시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법무부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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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동절기 현장중심 안전경영 강화…사고예방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정용식 이사장과 간부진은 지난 21일 TS대구경북본부와 수성자동차검사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검사 분야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자동차검사와 운수종사자 자격관리, 교통안전지도 등 교통안전사업 추진 현황을 세심히 살피며 국민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정 이사장은 대구경북본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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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AI 대화형 여행 추천 서비스 이용자 증가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플랫폼 NOL의 AI 기반 대화형 탐색 서비스 'AI 노리'의 누적 이용자 수가 7만 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AI 노리는 지난달 출시된 서비스로, 사용자의 질문에 따라 국내 숙소와 레저 상품을 대화 형태로 추천한다. 복합적인 여행 조건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한다. 연말 시즌에는 평균 대비 최대 12%의 이용자 증가율을 보였다.회사는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천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이고 서비스 범위를 해외 여행 등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탐색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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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 판결]험담한다는 생각에 이웃가게 사장 살해 중국인, 2심도 '징역 25년' 선고
수원고등법원은 자신을 험담한다는 생각에 이웃 경쟁 업소 사장을 살해한 40대 중국인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했다.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22일, A(50·중국 국적)씨의 살인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과 검찰이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밝혔다.1심은 A씨에게 징역 25년 및 형 집행 종료일로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원심의 양형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적정하게 결정된 것으로 보이며, 이후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반영할 특별한 사정변경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항소기각 사유를 밝혔다.앞서 1심은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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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쟁률 톱5 ‘1군 브랜드’…청약시장 ‘브랜드 초양극화’ 올해도 지속
2025년 한해 분양시장이 브랜드 여부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초양극화’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성과 상품성이 검증된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청약 통장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1순위 기준) 상위 5개 단지는 모두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1군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차지했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경남 창원의 ‘창원센트럴아이파크’로, 무려 706.61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서울 성동구 ‘오티에르포레’(688.13대 1), 송파구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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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 시작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29일부터 설 명절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한우 선물세트는 '9+ 특상한우'와 '강진맥우' 등 최상급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강진맥우 선물세트의 물량은 전년 대비 30% 확대됐다. 한우 선물세트는 다양한 가격대의 소포장 및 프리미엄 구성으로 준비됐다.이색 미식 선물로는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어 3종과 뉴질랜드 프리미엄 마누카꿀도 선보인다. 캐비어는 별도의 포장 케이스와 스푼을 함께 구매할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의 선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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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가족계열사에 알짜 땅 전매' 대방건설, 205억 과징금 소송 "승소"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개발 호재가 풍부한 '알짜' 땅을 가족 계열사에 전매해 부당 이익을 줬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방건설에 부과한 과징금 205억원을 취소해야 한다고 선고했다.서울고법 행정3부(윤강열 부장판사) 22일, 대방건설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 명령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2월 대방건설이 막대한 개발이익이 예상되는 공공택지를 총수 딸과 며느리 회사에 넘겨 과다한 경제적 이익을 줬다며 과징금 205억6천만원을 부과했다.이에 불복해 대방건설은 지난해 4월 서울고법에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공정거래 행정사건은 공정위 심결에 대해 서울고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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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프리미엄 설 선물 상품과 프로모션 확대
GS샵이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선물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통합 마케팅 행사 '판타지 설날'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대표 상품으로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바삭 보리새우 김부각' 선물 세트가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프리오르데이'도 소용량 구성으로 추가 판매된다. 그 외에도 특허 기술로 제조된 도라지청과 고급 과일 세트 등이 준비됐다.모바일 앱에서는 자체 큐레이션 브랜드 '리얼 명작'을 통해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축산, 청과, 수산 상품을 엄선해 판매한다. 또한 기존보다 기준을 낮춘 적립금 혜택과 선물하기 추가 적립금, 재구매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업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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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히스 헤지스,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운영
LF의 서브 라인 '히스 헤지스'가 잠실 롯데월드몰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히스 헤지스는 지난해 하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80% 증가했으며, 특히 2030대 고객의 매출이 60% 늘었다.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하며 브랜드 존재감을 키워왔다.이번 팝업은 오는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팝업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여성 라인을 포함한 26SS 시즌 신상품이 선보이며,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지난해 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확장이다.업체 관계자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무드를 보다 넓은 고객층에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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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양평 의혹' 별건 뇌물 사건, "공소기각" 선고
서울중앙지법은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국도 공사 과정에서 뒷돈을 받고 사업상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된 국토부 서기관에게 '공소기각'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 서기관의 사건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공소기각은 형식적 소송조건이 결여된 경우(관할권이 없는 경우는 제외) 검찰의 공소(기소)를 무효로 해 사건 실체를 심리하지 않고 소송을 종결하는 것이다. 판결로 하는 경우와 결정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특검팀은 김 서기관을 김 여사가 연루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해 수사하다가 뇌물 혐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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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충북 보은군과 농산물 유통 협약 체결
식품 기업 대상이 충북 보은군과 지역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대상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쌀,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다.대상은 자사의 유통 채널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스마트팜 등 데이터 기반 생산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업체 관계자는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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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SNS 인기 숙소 발표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지난해 SNS에서 주목받은 숙소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발표된 숙소들은 자연 경관을 활용한 통나무집, 비행기를 개조한 이색 숙소, 웰니스를 중시한 디자인 공간 등이 포함됐다. Z세대를 중심으로 여행지 선택 시 SNS 콘텐츠를 참고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독특한 공간성과 재충전에 초점을 맞춘 숙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에어비앤비는 인스타그램과 틱톡의 반응을 기준으로 숙소를 선정했다. 게스트는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특별한 경험을 동시에 원하는 경향을 보였다.업체 관계자는 "게스트가 영감을 얻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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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판결]'제약회사 뇌물수수' 모 국립병원 전 병원장, "무죄" 선고
광주지방법원은 제약회사 측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전남 모 국립병원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광주지법 형사8단독(김용신 부장판사)은 22일, 뇌물수수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63) 전 원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1월 제약회사 영업사원 B씨로부터 특정 의약품 채택 처방 등을 대가로 총 4회에 걸쳐 46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의사이자 임기제 공무원인 A씨는 직위 해제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다.A씨 측은 "호텔 숙박비와 식사비 등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은 없었다'"며 뇌물수수 혐의를 부인했다.이에 대해 재판부는 "해당 병원은 의약품을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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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말레이시아 라이딩 투어 성료
모두투어가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와 협업한 해외 라이딩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투어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발 약 1,800m의 고지 코스를 완주하는 전지훈련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지 전문 가이드 동행과 자전거 전용 송영 시스템 등 맞춤형 운영으로 진행됐다.이번 상품은 유네스코 트리플 크라운 지역인 사바주의 자연 환경을 라이딩 콘텐츠로 활용했다. 모두투어와 ROSA는 이를 계기로 다양한 전지훈련형 라이딩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취향 기반 커뮤니티와 협력해 테마 여행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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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성장에 방화뉴타운 주목…직주근접 수요 흡수 기대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이 개발에 속도를 내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신방화역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마곡지구의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마곡지구는 최근 몇 년 새 눈에 띄게 변화하며 서울 서남권의 핵심 업무지로 성장했다. 경기도에 판교가 있다면, 서울에는 마곡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2007년부터 서울시가 서남권 경제 활성화와 첨단 기술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바이오·제약·IT·연구개발(R&D) 중심 산업단지로 자리 잡고 있다.실제로 LG그룹 다수 계열사와 인력이 밀집한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코오롱, 롯데, 에쓰오일 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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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더블유, 온톨로지 기술 웨비나 개최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온톨로지 기술을 주제로 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웨비나는 오는 29일에 진행되며,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의 기본 개념 및 산업 적용 방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세션을 통해 기업의 데이터 체계 점검과 AI 활용 전략 수립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에스투더블유는 보안 도메인에서 축적한 온톨로지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플랫폼 'SAIP'를 출시했다. 해당 플랫폼은 현대제철과 롯데멤버스 등에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업체 관계자는 "의미와 맥락 중심의 데이터 체계 점검과 AI 활용 방안 고민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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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글로벌 누적 판매 600만 대 돌파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하반기 500만 대를 기록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추가 100만 대가 판매됐다. 회사는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와 스킨케어 화장품과의 병용 구조로 홈 케어 사용 경험을 확장한 점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해외 시장 비중이 전체 누적 판매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대표 제품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한 결합형 디바이스 라인업도 지속 확대 중이다.업체 관계자는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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