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기도, 폭설 피해 농어가에 농업농촌진흥기금 200억 규모 저리 융자 지원
경기도가 폭설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농어가의 경영 회복과 시설복구를 위해 저리로 200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어업경영체이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확정된 농어가이다. 지원금리는 연리 1%이며, 지원 항목은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뉘어 있다. 경영자금의 경우 개인 최대 1억 원, 법인 2억 원까지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개인 최대 3억 원, 법인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된다. 상환기간은 경영자금은 2년 만기 상환,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다. 단, 청년(만 18세 이상~40세 미만)에 한해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 가능하다. 2025년 1월 6일부터 1월 17일
-
경기도, 차기 제1금고 NH농협은행·제2금고 하나은행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경기도는 지난 30일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경기도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제1금고 NH농협은행, 제2금고 하나은행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금융 전문가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고 지정에 참여한 금융기관의 신용도, 예금 금리, 도민 이용 편의,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와 협력사업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경기도는 ‘경기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심의위원회 결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금융기관을 금고로 지정하고, 금융기관에 통보한 이후 약정을 체결하게 된다. 금고로 지정된 은행은 내년 1월 중 경기도와 금고 약정을 체결하고, 4월 1일부터 2029년
-
경기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내년부터 본격 추진
산모의 건강회복을 위해 국내산 축산물을 보내주는 경기도의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이 올해 시범사업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올해 처음 추진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축산물 소비활성화와 축산농가 경영난 극복 지원 차원에서 경기도와 26개 시군이 함께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출생 신고일 기준)부터 도내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 4만 여명이다. 산모에게 지원하는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는 1~4종으로 구성돼 산모가 선택할 수 있다. 내년에는 올해 5만원 대비 두 배 오른 10만원 이내로 가격을 책정해 현실 물가를 반영했으며 산모가 희망하는 장소로 배송해 준다. 접수신청은 경기민원2
-
한국연구재단, 홍석원 에너지·환경단장 선임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2025년 1월 1일자로 에너지·환경단장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홍석원 박사를 선임했다.홍석원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에너지·환경단 소관분야 지원사업의 △ 평가관리, △ 사업기획, △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 예산 배분방안 수립, △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등 조사분석, △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2년간 담당하게 된다.
-
경기도,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 운영 시작
경기도가 12월 31일부터 도민의 언제나돌봄서비스 신청 편의성을 높이고 아동돌봄기관의 효율적 서비스 운영을 위해 ‘아동 언제나돌봄’ 온라인 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 경기도의 언제나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365일 24시간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도의 대표 아동 돌봄 사업이다.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는 언제나돌봄서비스 신청, 절차 안내, 아동돌봄시설 현황 지도 및 시설 정보 제공 등이다. 도민은 플랫폼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의 종이서류 작성과 방문접수로 진행하던 사전 아동등록 또한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사전
-
경기도, ‘가치 나눔 플러스 텃밭’ 사업 추진
경기도내 도시농장에서 수확한 신선농산물이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31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가치 나눔 플러스 텃밭’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에서 처음 시도하는 ‘가치 나눔 플러스 텃밭’ 사업은 텃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을 도내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기부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가치 나눔 플러스 텃밭’은 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함으로써 공동체의 ‘가치와 사랑의 나눔을 더하는’ 데 기여하는 농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가 운영하는 8개 시 12개 도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홍은경 교수, 제35대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취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본원 내분비내과 홍은경 교수가 제35대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에 2025년 1월 1일자로 취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대한내분비학회는 1982년 설립된 이후 40년 넘게 내분비 호르몬 및 질환에 대한 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의학발전과 건강 증진에 공헌하고 있다.현재 1600여 명이 넘는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SCIE급 국제학술지인 ‘Endocrinology and Metabolism(EnM)’과 교과서 ‘내분비대사학’을 발간하고 있다.홍은경 신임 이사장은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골다공증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으로 일컫는 내분비대사질환의 발생률이 계속 증가
-
조폐공사, 디지털플랫폼정부 기여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 표창 수상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는 온누리상품권 통합서비스 추진과 국가 신분증의 모바일화 등 다양한 ICT 사업을 통해 디지털화 속도를 높이며 국민과 기업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특히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 했다. 이는 조폐공사가 추진 중인 모바일 국가신분증과 디지털 지역사랑상품권 등 ICT 기반 사업이 높이 평가 받은 결과다.31일 공사에 따르면 2022년 첫 도입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4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는 데 이어, 내년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를 시작해 국민 대표 신분증의 디지털화를 선
-
김동연 경기도지사, 도 주요 간부들과 수원역 합동분향소 찾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고영인 경제부지사, 조선호 소방재난본부장, 주요 실국장들과 수원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도했다. 김 지사는 이날 방명록에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은 뒤 대표로 헌화했다. 조문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경기도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들에게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위로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오늘 2024년 마지막 날인데 참담하지만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29일 사고 발생 이후 희생자 운구 이송을
-
아이스크림에듀, 초등학교 새학년 수학 완벽 대비 ‘아이스크림 더 실전’ 1학기편 출간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초등학교 1학기 수학을 대비하기 위한 초등수학 교재 ‘아이스크림 더 실전’ 1학기 편을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아이스크림 더 실전 1학기편은 초등학교 1학기 수학 단원평가를 비롯해 모든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서다. 초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이 보유하고 있는 AI 학습 데이터와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AI 수학 학습 콘텐츠 ‘수학의 세포들’ 등 홈런의 다양한 수학 콘텐츠를 통해 쌓아 온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답률이 낮은 문제를 선별하여 틀리기 쉬운 유형을 반복적으로 제공한다. 문항은 서
-
떨리고 느려지고 뻣뻣해지고…노년 삶 위협하는 ‘파킨슨병’
파킨슨병은 뇌신경 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뇌에서 생성이 안 돼 생기는 병이다. 도파민은 근육을 조절해 신체 운동과 평형에 관여하며 기계의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도파민이 생성이 안 되거나 기능을 제대로 못 하면 기계에서 윤활유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 나타난다. 손발이 떨리거나(떨림), 움직임이 느려지고(서동), 몸이 뻣뻣해지며(경직), 걸음걸이가 불안정한(보행장애) 증상이 대표적이다.장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파킨슨병은 계속해서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는 질환으로 전체 환자의 약 85%를 70대 이상이 차지할 정도로 노년의 삶을 위협하는 대표 질환이다”며 “최근 노인 인구 증가와
-
콘진원, '청각장애인 게임 접근성 개선방안 연구' 발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장애인 게임 접근성 개선방안을 활성화하기 위한 보고서 <청각장애인 게임 접근성 개선방안 연구>를 31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장애인 게임 접근성 연구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K-게임이번 보고서는 지난 2022년부터 진행된 <장애인 게임 접근성 제고 방안 기초연구>, 2023년의 <시각장애인 게임 접근성 개선방안 연구>에 이어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수행하였으며, 장애인 유형별 게임 접근성 개선방안에 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청각장애인 게임 접근성 개선방안 연구는 ▲국내·외 게임 접근성 사례조사 ▲세 가지 플랫폼(PC, 모바일
-
KAIST, CES 2025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혁신기술 선보여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25)에 KAIST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KAIST 창업기업인 버넥트, 스탠다드에너지, 에이투어스, 파네시아는 2025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Innovation Award)를 수상했다.KAIST(총장 이광형)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CES 유레카파크에 140㎡ 규모의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KAIST 혁신 기술을 세계적인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KAIST 창업기업인 버넥트, 스탠다드에너지, 에이투어스, 파네시아는 2025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버넥트는 산업 현장을 위한 AI기반 스마트글라스인 ‘VisionX’으로 ‘산업
-
코레일유통, 영등포역 코레일라운지 신규 오픈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이 지난 30일 영등포역에 철도 이용객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 코레일라운지를 31일 오픈했다. ‘코레일라운지’는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쾌적한 쉼터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이미 용산역, 부산역, 동대구역 등 주요 역에서 운영 중이다.이번에 오픈하는 영등포역 3층 코레일라운지는 약 244.3㎡ 규모의 넓은 공간에 약 80석의 편안한 소파와 의자를 배치해 여행객들이 대기 시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레일라운지에서는 철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무료 Wi-Fi와 충전 스테이션을 제공, 인터넷 접속과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출장객이나 업무 중인 고객들을 위한
-
대통령경호처, 윤 대통령 체포영장 대응 관련 "적법 절차 따라 경호조치 이뤄질 것"
대통령경호처가 31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과 관련해 "영장 집행 관련 사항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호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호처는 이날 체포영장이 발부된 후 언론에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 대통령에 대해 청구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
'입금완료' 가짜 문자 보내 3천만원 상당 귀금속 가로챈 20대 구속
금은방에서 가짜로 입금확인 문자를 보내 귀금속을 가로챈 20대가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24일 낮 12시께 제천 시내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상품값 3천만원을 온라인 송금했다고 속이고 귀금속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는 금은방 주인 B씨에게 받은 명함과 계좌번호를 이용해 은행명 등이 포함된 '입금확인' 문자를 보냈고 B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A씨를 보내줬다가 나중에 입금된 사실이 없는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
野, 대통령실 대상 운영위 소집 '계엄 현안 질의' 사안 의결... 내달 8일 진행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다음 달 8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대통령실 등을 상대로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현안 질의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야당은 31일 운영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의사일정이 합의되지 않았다며 불참했다. 야당은 현안질의에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박종준 대통령실 경호처장 등 22명의 증인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