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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차병원서 1월 1일 0시 0분 남아 3명 탄생..."2025년 대한민국 새해 첫 아기"
2025년 1월 1일 0시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 차병원에서 새해 첫아기 3명이 동시에 탄생했다. ▲엄마 구슬기(35세)씨와 아빠 강우석(41세)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딩굴이(태명ㆍ3.29kg), ▲엄마 구라겸(27세)씨와 아빠 이효영(38세)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꼬물이(태명ㆍ3.12kg), ▲엄마 이승현(33세)씨와 아빠 박준수(36세)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니케(태명ㆍ3.1kg)가 힘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딩굴이 엄마 구슬기씨는 2년여간 난임 치료를 받던 중 자연임신에 성공해 출산했다. 남편 강우석씨는 “결혼한 지 10년째 되는 해에 딩굴이가 새해 첫아기로 태어나서 더욱 특별하다”며 “앞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아이로 잘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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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국회도서관장 황정근 취임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월 31일 제24대 국회도서관장(차관급)에 황정근 변호사를 임명했다.당일 임명에 앞서 국회운영위원회는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임명동의 안건을 의결했다.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법에 따라 국회운영위원회 동의를 받아 국회의장이 임명한다.신임 황정근 관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고등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부장판사, 대법원 부장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자문위원, 법률신문논설위원, 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위원 (비상임) 등으로 활동하며 여러 경험과 경륜을 쌓아왔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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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성추행, 형사처벌과 징계에 대한 동시 대응 방책이 필요한 문제이기에
지난 9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국가공무원 징계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해 성비위로 인하여 중앙부처 공무원 35명이 파면 처분을 받았으며 69명이 해임 조치가 이루어졌다. 성비위 문제로 인하여 파면 혹은 해임 처분을 받은 국가공무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로, 2019년 97명, 2020년 89명, 2021년 81명, 2022년 95명을 기록하다가 지난 2023년에 세 자리수를 기록하였다. 여기에 강등, 정직, 감봉, 견책과 같이 상대적으로 가벼운 축에 속하는 징계 처분까지 포함한다면 2023년에 성 비위로 인하여 징계를 받은 공무원 수는 316명으로 늘어난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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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평안하고 모두가 행복하길"…새해 첫 일출에 담은 소망
"나라도 평안하고 사람들도 행복하고, 하여튼 올해는 좀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가."연합뉴스에 따르면 2025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께부터 서울의 해맞이 명소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 인근에는 해돋이를 보려는 시민들이 몰려들었다.아내와 함께 남산타워에 오른 배창성(57)씨는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사고도 없고 정치도 조용하고 경제도 좋아졌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송파구에 사는 배씨는 평소 집 근처에서 새해 첫 일출을 맞았지만 이날만큼은 서울에서 해돋이를 잘 볼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했다.12·3 비상계엄 사태부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2024년이 혼란 속에 마무리된 가운데 새해 첫 해돋이를 보러 온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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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개봉 9일째 관객수 300만명 넘겨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그린 영화 '하얼빈'이 개봉 열흘도 안 돼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넘겼다. CJ ENM은 '하얼빈'은 개봉 9일째인 이날 오후 누적 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개봉 열흘 만에 300만 관객에 도달한 천만 영화 '서울의 봄' 기록을 하루 앞당겼다.'내부자들'(2015), '남산의 부장들'(2020) 등을 선보인 우민호 감독의 신작 '하얼빈'은 1909년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안중근(현빈 분)과 일행들의 여정을 그렸다.지난 12월 24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로 직행한 이후 쭉 정상을 지키며 흥행몰이 중이다.12월 31일 개봉한 송중기 주연의 신작 '보고타'는 9만7천여 명(매출액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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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대통령실 참모진 일괄사표 수리계획 없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대통령실 참모진이 일괄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기재부가 전했다.기재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취재진의 관련 문의에 대해 "(최 권한대행은) 지금은 민생과 국정안정에 모두 힘을 모아 매진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사표를 수리할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앞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들은 최 권한대행에게 사의를 표명했다.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와 수석비서관 전원이 집단 사의 표명을 통해 최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항의의 뜻을 밝힌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이와 관련,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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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사고기 영국 보험사 조사인, 현지 조사 착수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영국 보험사 측도 현장 조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1일 오전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외국인 관계자가 제주항공 관계자와 함께 사고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진입했다.이 인물은 자신을 '영국인'이라고만 밝혔으나, 연합뉴스 취재 결과 영국 보험사의 기체 사고 조사인으로 확인됐다.사고 항공기는 총 10억3천651만 달러 규모의 항공보험에 가입돼 있다.5개 보험사가 항공보험을 공동으로 인수했으며 항공보험의 99%는 영국 악사XL에 재보험이 가입돼 있다.이에 따라 영국 보험사 측 기체 사고 조사인이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풀이된다.국토부는 "보험사 측 사고조사인 방문은 사전 협의된 사항은 아니다"며 "자세한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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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쌍특검 재표결 방어 채비…재표결 후 수정안 협상 가능성
국민의힘이 내란·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법'의 국회 재표결을 앞두고 이탈표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열 정비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원내 관계자는 "두 특검법에 대한 이탈표 규모가 걱정할 수준은 아닐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범야권 전원인 192명이 찬성표를 던진다고 가정할 경우 여당에서 8명만 찬성표를 던지면 두 특검법은 통과된다.원내 지도부는 이탈표 규모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분위기다. 소속 의원들 사이 두 특검법의 위헌성에 대한 공감대가 자리 잡았다는 이유에서다.당내 일각에서는 지난 12일 본회의 표결 당시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이탈표 규모가 줄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당시 내란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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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대통령실, 崔대행 '헌법재판관 2명 임명'에 '반발' 사의표명
대통령실 고위 참모들은 최 권한대행의 결정에 반발하며 사의를 표명하는 등 후폭풍이 지속됐다.국민의힘은 이날 최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해 거듭 유감을 표명했다.특히 전날 국무회의에서 숙의 없이 최 권한대행이 결정을 내렸다는 점을 부각했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어제 헌법재판관 임명은 유감스럽다"며 "책임과 평가가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권성동 원내대표는 "국무회의에서 충분히 논의한 다음에 결정했으면 헌법 원칙에 부합할 텐데 그런 과정을 생략하고 본인 의사를 발표한 건 좀 독단적 결정이 아니었나"라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은 다만 최 권한대행의 결정에 대해 권한쟁의심판 등 법적 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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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정협의체 가동 가시화…민생 위해 머리 맞댈까?
여야가 국정 안정을 위한 '국정협의체'의 조속한 가동에 합의하면서 모처럼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일 중요한 것이 민생"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워서 당도 그 부분을 고민한다. 협의체 우선순위가 이 부분에 놓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MBC 라디오에서 국정협의체 논의 대상과 관련해 "민생과 경제 부분이고, 항공 참사 사고 수습과 그 후속 조치들에 대한 것들은 빠르게 진행돼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협의체는 애초 지난달 26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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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여객기 참사 현장 방문…무안에 머물며 유가족 위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전날 본회의가 끝나고 전남으로 내려간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 차려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헌화했다.이 대표는 조문록에 '이승의 번잡함 다 덜어내고 편히 잠드소서'라고 적었다.이어 이 대표는 무안국제공항으로 향해 희생자 유가족과 함께 참사 현장을 찾아 여객기 잔해를 살펴보고 사고 수습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들었다.이 대표는 며칠간 무안에서 더 머무르며 유족들을 위로하고 정부의 참사 대응 등을 직접 챙겨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비상계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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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의 희망은 국민 속에"
우원식 국회의장이 신년사를 통해 비상계엄 사태의 조속한 수습과 국정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민생 복원을 위한 본예산의 조기 집행 및 신속한 추경 편성을 약속했다. 또한 적극적 의회외교를 통한 외교 공백 최소화와 국제사회의 신뢰 회복 도모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헌정 질서의 복원에 힘쓸 것을 약속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 속에 있다고 덧붙였다.이하는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여러분 모두, 정말 애쓰셨습니다. 올해는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게 됐습니다. 비상계엄 사태라는 국가적 위기에 더해 여객기 참사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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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국민의 알권리 보장키 위한…국무회의 기록법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은 31일 대한민국헌법에 따른 국무회의를 개최할 경우 의무적으로 (회의록·속기록·녹음기록) 등을 작성하게 하는 (공공기록물 관리법 및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 일명 국무회의 기록법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주요 (회의록·속기록·녹음기록) 등을 작성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그런데 (회의록·속기록·녹음기록) 중 어느 것 하나 작성치 않은 국무회의도 그 효력이 동일하게 발생된다. 이는 정부의 권한에 속한 중요 정책을 심의하는 정부 최고 정책 심의 회의인 국무회의에서 논의되는 사안의 중대성과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무회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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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상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국악 문화 예술 발전에 힘쓰겠다"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국악 문화·예술 등 국악 관련 업계의 피해를 극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 국가애도기간이 끝나고 나면 (국악 문화로 위로를) 전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용상 이사장은 "지난해 우리는 국악 한류가 전 세계에서 이룬 쾌거를 직접 봤다"며 "이제 국악을 세계 문화로 확산시켜 우리 문화예술산업 발전은 물론 인류 사회 문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이어 이 이사장은 "올해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2025세계국악엑스포가) 문화경제·국악예술 등 국민의 문화 향유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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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성남 은행주공서 개발이익 극대화 파격 제안
올해 마지막 도시정비 수주처인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놓고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자웅을 겨룬다.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진행했고,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최종 입찰에 참여했다. 대형건설사와 중견건설사간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양사의 입찰제안서가 공개되면서 조합원들은 물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 중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2위로 마감한 포스코이앤씨는 한국품질만족지수 15회 1위의 브랜드인 ‘더샵 마스터뷰’ 추진을 목표로 고품격 특화설계와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통해 조합원들의 개발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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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임직원, ‘저소득가정 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 적극 앞장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2월 30일, 대구지역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5억 원의 성금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대구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안중길 가스공사 전략본부장, 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강주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취약계층의 동절기 에너지 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과 간부직원들의 급여인상 반납분을 합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생계급여 수급가정의 청소년 4천 8백 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성금을 지원한다. 최연혜 가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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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31일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모두 2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은 건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인 건설동행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주관, 국토교통부가 후원을 각각 맡았다. 작업 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 제도 개선, 현장 적용 가능 기술 4가지 부문으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모두 58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심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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