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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숏폼 ‘플레이’, 오픈플랫폼 확대
11번가는 30초 내외 짧은 동영상(숏폼) 기반의 쇼핑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레이(PLAY)’ 서비스를 11번가 고객과 셀러 누구나 직접 찍은 영상을 올려 공유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형태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11번가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전문 콘텐츠 제작자와 11번가가 자체 제작한 영상을 제공해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객과 셀러가 직접 ‘플레이’를 통해 11번가 판매 상품과 관련한 숏폼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쇼핑 콘텐츠가 더욱 풍부해지고 숏폼을 선호하는 10~20대 고객과의 접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또한 11번가 입점 셀러들도 자신의 판매 상품을 숏폼 형태로 소개할 수 있어 상품 노출이 필요한 중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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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허닭,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外
캐주얼 간편식 기업 허닭(대표이사 김주형)이 올해로 9년 연속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식품 닭가슴살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소비자가 직접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발하는 브랜드 어워즈다. 2010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허닭은 MZ세대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닭가슴살 간편식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간 점을 인정받아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대표적으로 허닭은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특히 약 120만 명의 고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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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경복궁 담장 낙서 모방범, 2심도 '징역형 집유' 선고
서울고법 형사2부(설범식 이상주 이원석 부장판사)는 16일,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을 모방 범행한 혐의로 기소된 설모(29)씨의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선조가 남긴 문화유산인 경복궁을 훼손한 피고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 필요성을 고려하더라도, 원심의 형이 합리적인 재량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검찰에 따르면 설씨는 2023년 12월 17일 국가지정문화재인 경복궁 서문(영추문) 좌측 돌담에 붉은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의 이름과 앨범 제목을 쓴 혐의로 지난해 1월 구속기소 된 바 있다.설씨는 범행 전날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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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판결] 전 광주불교방송 사장, "면직 효력정지 항고 기각" 선고
광주고법 민사2부(김성부 고법판사)는 전 광주불교방송 사장 A씨가 재단법인 불교방송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정지 및 면직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심에서 A씨의 항고를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3월 직원 4명이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해 피해자와의 분리 조치를 위해 직무 정지 처분받은 후, 면직 처리됐다.이후 A씨는 해당 처분 효력 정지를 구하는 가처분을 광주지법에 제기했으나 기각당하자 항고했다.A씨는 "불교방송 사장직무대행이 부적격자 신분으로 처분을 결정한 절차상 하자가 있고, 직장 내 괴롭힘 처분 사유도 사장의 지휘·감독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업무상 필요한 말과 행동이었다"고 주장했으나, 항고심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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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2심서 '징역 2년6개월'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2천억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에게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1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전 회장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조경목 SK에너지 대표, 안승윤 SK텔레시스 대표와 최모 SKC 전 경영지원본부장은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서울고법은 1심이 인정한 580억원의 횡령·배임액 중 약 20억원을 제외한 560억원에 대해 유죄로 인정했다.재판부는 "횡령·배임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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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판결]"담배 사줄게" 미성년자에 유사성행위 시킨 20대, '징역형 집유' 선고
청주지방법원은 담배를 사주겠다고 꾀어 미성년자에게 유사 성행위를 하게 한 2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청주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오상용)는 16일, 청소년성보호법상 성 매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매매 방지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2월 청주시 오창읍의 한 영화관에서 10대 B양에게 전자담배를 대신 사주겠다고 한 뒤 자신에게 유사 성행위를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SNS에서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미성년자를 추행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피해자와 합의했고, 형사처벌 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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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김정일 찬양 편지'쓴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 항소심서 "무죄" 선고
수원지방법원은 북한 측에 김정일 찬양 편지를 전달하는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단법인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에게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항소8부(이재욱 부장판사)는 16일, 국가보안법 위반, 업무상 횡령,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국가보안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일부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1심은 김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자격정지 2년을 선고했다. 다만 김씨를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편지를 보내거나 조화를 보낸 행위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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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쉴낙원’,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에 등장
프리드라이프가 운영하는 장례식장 ‘쉴낙원’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 tvN STORY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에 등장했다.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지난 15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영된 tvN STORY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19화 방송에서는 핀란드 출신 방송인 율리아 바룬드(Julia Bärlund) 씨와 그녀의 부모님이 한국을 방문한 이야기가 그려졌다"라며 "방송에서 소개된 한국의 장례 문화와 이를 바라보는 부모님의 시각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방영된 방송에서는 율리아의 부모님이 가진 독특한 직업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핀란드에서 국회의원 비서관을 거쳐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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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 취소 1심 '승소' 선고
서울행정법원이 김의철 전 KBS 사장에 대한 해임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16일, 김 전 사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KBS 이사회가 주장한 6가지 해임 사유에 대해 모두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이어 재판부는 방만한 경영으로 경영 위기를 초래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KBS의 적자는 지속적으로 누적됐고, 원고의 재임 기간에 비해 더 큰 규모의 적자가 발생한 시기도 있었다"며 "방만 경영으로 KBS에 심각한 경영위기가 초래됐다거나 경영상 잘못이 해임 처분에 이를 정도의 것이라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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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얼어붙은 건설 경기에 부산 건설업계 임금 체불 62% 증가
건설경기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부산지역 건설업계의 임금 체불액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고용노동청은 지난해 11월 기준 부산에서 발생한 임금 체불액은 약 991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4.3% 늘었다고 17일, 밝혔다.특히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체불액은 294억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무려 62% 늘었다.같은 기간 전국 평균 건설업계 임금 체불액이 11%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부산이 유독 심각한 상황이다.부산고용노동청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에서 부도난 건설업체 27곳가량 중 6곳이 부산에 있는 업체"라며 "건설업계가 어려워지자 하도급 업체의 임금 체불도 줄줄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부산고용노동청은 공사 금액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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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장거리 요격유도탄' L-SAM 양산 본격화
방위사업청은 16일, 개최된 제16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L-SAM 양산계획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양산 사업 기간은 2030년까지이며, 총사업비 약 1조7천30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실제 배치는 2027년부터 시작하는 것이 군의 목표다.지난해 11월 개발이 완료된 L-SAM은 탄도미사일 종말 단계의 상층을 방어하는 무기체계로 탄도미사일은 목표물을 향해 하강하는 '종말 단계'를 거쳐 표적을 공격하며, 종말 단계는 통상 고도 40㎞를 기준으로 상층과 하층으로 나뉜다.기존에는 종말단계 하층에서 국산 천궁-Ⅱ, 미국산 패트리엇(PAC-3) 등이 적 탄도미사일 방어를 맡았는데 L-SAM은 그에 앞서 종말단계 상층에서 탄도미사일을 방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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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이온더핏, ‘2025 고구려 마라톤’ 참가권 이벤트 실시
웅진식품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이 ‘2025 고구려 마라톤’ 참가권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웅진식품 관계자는 "오는 20일까지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이벤트 접수 신청 시 추첨을 통해 마라톤 참가권을 증정한다. 최소 3인 이상의 러닝크루만 신청 가능하며, 오는 21일 총 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라며 "선정된 러닝크루에게는 한 팀당 참가권 티켓을 최대 5장까지 지급하며, 러닝 연습 중 갈증 해소를 위한 이온더핏 제로 500mL 음료도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온더핏 제로는 2022년부터 각종 마라톤 대회에 협찬 음료로 선정돼 마라톤 러너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무설탕 제품으로 물처럼 마셔도 부담 없으며, 특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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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 인정패 수상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인정패를 16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력거래소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추진 노력이 농어촌 ESG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 받았다.농어촌 ESG 인정제도는 농어촌 사회에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한 기업, 기관, 단체를 선정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전력거래소는 농어촌 지역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함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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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최연충 비상임이사 임명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6일 최연충(67) 전 주(駐) 우루과이 대사를 임기 2년의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남 마산 출신인 최연충 비상임이사는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건설교통부와 국토해양부에서 주택정책과장, 국토정책과장, 건설경제과장,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지낸 후 주(駐) 우루과이 대사로 봉직했다. 건설·국토관리 분야의 오랜 정책 및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관리원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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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벨리곰 매치랜드' 선보여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를 국내에 정식 론칭하고, 캐릭터IP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유통사 최초로 자체 캐릭터 ‘벨리곰’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라며 "콘텐츠 비즈니스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유통업계 대표 캐릭터로 자리잡은 ‘벨리곰’을 내세운 퍼즐게임을 론칭한 것"라고 말했다. 이어 "‘벨리곰’은 2022년 공공전시, 팝업 스토어 등 오프라인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인 이후 2023년, 2024년에는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며, SNS 팬덤 17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IP로 성장했다"라며 "올해는 모바일 게임 활성화, 굿즈 개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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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작은도서관에 ‘혹한기 쉼터’ 운영비 지원
경기도가 계속되는 한파에 작은도서관이 안전하고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혹한기 쉼터’ 운영비를 지원한다. 작은도서관이란 지역주민에게 도서와 다양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소규모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경기도에는 총 1,626개가 있다. 도는 냉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작은도서관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7개 시군, 323개 작은도서관에 냉난방비와 냉난방기기 구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난방비는 혹한기 쉼터 안내 홍보비 등을 포함해 1월부터 3월, 11월부터 12월의 전기료와 가스비를 지원한다. 박민경 경기도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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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 위한 안전관리 점검 회의 열어
경기도가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내도록 24시간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대설, 한파, 화재 피해가 없도록 사전대비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1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설 연휴 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안전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31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영상으로 참여해 설 연휴 대비 재난·안전관리 추진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경기도와 시군은 ▲상황실 운영 ▲지역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대설·한파·제설 ▲교통 ▲화재예방 ▲응급실 등 비상진료체계 운영 ▲감염병 발생 비상방역 ▲ASF·AI·구제역 차단 방역 ▲생활폐기물 관리 ▲취약계층 보호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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