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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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제주특별자치도, 용산장학관 건물 공익적 활용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서울 용산에 위치한 장학관 건물의 사회공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측은 장학관 건물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효율적 활용을 대전제로 이번 협약을 추진키로 하고 유휴공간인 장학관 저층부 일부를 제주도에 사무실 용도로 임대하되, 향후 건물 매각 시에도 장학관 운영을 전제로 제주도를 우선협의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장학관 운영을 목적으로 향후 건물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한국마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발전적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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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발달장애 청소년 말그림 전시회 개막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말그림 전시회, '나의 그림, 나의 드림'이 오는 17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했다.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온라인을 통해 전국 180여 개 특수학교 등 발달장애 아동·청소년(9세~23세)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독창성과 심미성 등을 고려하여 3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작품들의 면면을 보면 자신만의 색감과 구도로 생명체인 말을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자신의 체험을 담아낸 경우가 많아 더욱 생생하다.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과 경마공원을 화폭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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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힐링승마 지원사업’ 지속 추진..."국민건강 증진 기여"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기관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해만 3,437명이 참여한 ‘힐링승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마사회는 민간 우수 승마시설인 ‘그린승마존’ 103개소를 선정해 소방관, 해양경찰, 사회복지사 등 사회공익직군 종사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승마를 통한 스트레스 및 트라우마 완화를 지원해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참여인원이 줄어들었던 시기를 제외하면 매년 약 4천명에 달하는 인원이 힐링승마를 경험해 오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강습프로그램 고도화와 함께 참여대상에 따라 강습비의 약 40%에서 100%를 지원해 참여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힐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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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심판처, 인적쇄신 박차...“여성‧젊은 인재 등용”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2월 29일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부분은 각 경마장 심판부서로 구성된 ‘심판처’의 인적쇄신이다.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능력을 우선시하는, 기존과는 차별화된 인사를 단행했다.경마에서 심판은 경주가 공정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마사회는 체계적인 심판 양성을 위해 ‘심판위원보(補)-심판위원-수석심판위원’ 체제로 심판 직무를 운영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경주를 바라보고 심의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인재를 기용하고 있다.다만, 다년간의 경험이 필요한 업무 특성상 그동안은 연륜 있는 남성 위주로 인력이 구성되어 조직이 경직되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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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새해 첫 1등급 경주 ‘빈체로카발로’ 추입 우승
지난 12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마지막 경주인 제11경주로 열린 을사년(乙巳年) 첫 1등급 경주(연령오픈, 1200m, 순위상금 1.1억원)에서 ‘빈체로카발로(한국, 수, 4세, 레이팅 97)’가 조재로 기수와 함께 1분 12초 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새해 첫 출발을 알렸다.이번 경주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새해 첫 1등급 경주인만큼 출전하는 기수들이 각오를 다지고 경기에 임했다. 내로라하는 강한 말 11두로 가 출전했으며, 특히 ‘카우보이칼’의 자마(‘글로벌보배’, ‘도끼불패’, ‘빈체로카발로‘)가 대거 출전 소식을 알리며 관중들의 흥미를 북돋았다.경주 시작 전, 경마 팬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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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다승 이어지는 렛츠런파크 서울...다음 주인공은?
2025년 을사년이 밝은지 보름이 훌쩍 지난 가운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한파를 녹이는 다승 훈풍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새해 벽두부터 다승의 기쁨을 알린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96년생 김효정 기수. 앳된 목소리와 눈웃음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로 김아현(98년생), 김태희(00년생)과 함께 렛츠런파크 서울을 대표하는 MZ 여성기수다. 99승으로 2024년을 마무리한 후 아쉬움을 느낄 새도 없이 지난 5일 서울7경주에서 ‘관악산오투(손병석 마주, 최용구 조교사)’로 영광의 100승을 달성했다. 경주마로서 첫 우승을 차지한 ‘관악산오투’도 김효정 기수와 함께 기분 좋은 새해 스타트를 끊었다.“선배님들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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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함은경(JW중외제약 총괄사장)씨 시부상
▲ 박흥찬(전 금융감독원 국장)씨 부친상, 함은경(JW중외제약 총괄사장)씨 시부상= 15일 오전 7시 15분,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천안공원묘지. ☎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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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계엄특검법' 발의 당론 합의... "야당 법보다 차악이 낫다"
국민의힘은 16일 자체적으로 준비한 '계엄특검법'을 당론 발의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비상계엄 특검법을 여당 108명 의원 전원이 서명해 당론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기존 수사기관의 공정성을 기대하지 못하거나 수사를 해태할 때만 특검을 도입하는 게 원칙"이라며 "검찰,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경쟁적으로 (내란 혐의를) 수사하고 있어서 사실상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더불어민주당이 거대 의석을 바탕으로 위헌적이고 독소조항이 가득한 특검법을 발의해 통과시키려 한다"며 "최악의 (야당) 법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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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변호인단 확충... 노무현 탄핵 방어 조대현·'멘토' 정상명 합류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 조대현(73·연수원 7기) 전 헌법재판관, 정상명(74) 전 검찰총장이 합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대현·정상명 변호사를 비롯해 김홍일·송해은·송진호·이동찬 변호사가 윤 대통령 측 대리인으로 16일 헌재에 선임계를 추가로 제출했다. 조대현 변호사는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해 2004년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원을 떠났다. 1년 남짓 변호사 생활을 했는데 이 기간 노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단에 참여해 방어한 바 있다. 정상명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멘토'로 불린다. 법무부 차관, 대구고검장, 대검 차장 등을 거쳐 2005∼2007년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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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윤 대통령측 탄핵심판 기일변경 불허... "변경할만한 사유 아냐"
윤석열 대통령이 야간 조사 등을 이유로 16일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2차 변론 연기를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논의를 거친 결과 기일 변경 신청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재판관 전원이 참석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에 관해 천 공보관은 "재판부에서 기일을 변경할만한 사유가 아니라고 본 것으로 이해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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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첨단기술·인력 중국으로 넘기고 이직한 영업이사 구속기소
국내 중소기업의 스마트폰 관련 첨단기술과 핵심 인력을 중국 회사에 넘기고 이직한 영업이사와 직원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안동건 부장검사)는 중국업체 한국지사 A사의 실질적 대표를 맡고 있는 이씨 등 6명을 구속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직원 10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씨는 국내 중소기업 B사의 영업이사 출신으로, B사 핵심 엔지니어 20여명을 끌어들여 A사로 이직하면서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 핵심 기술을 유출한 혐의(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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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단집회, 무효 또는 분쟁 이어질 가능성 높아
집합건물은 하나의 건물에 대하여 구조상 독립한 건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구분된 것을 말하며, 여기에는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부터 상가건물,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이 속한다. 집합건물은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기 때문에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집합건물에서는 불법 관리인이나 관리비 사용, 하자보수 문제 등 다양한 분쟁이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집합건물의 구분 소유자들이 관리단집회를 통해 건물을 위해 일할 관리인 및 관리위원을 선임해야 한다. 관리단은 집합건물의 구분소유자 전원을 구성원으로 하는데,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의한 법률 23조 1항에 따라 별도의 설립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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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타던 20대, 주차장 바닥으로 추락해 숨져
전북 전주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던 20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전주완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4시 55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주차장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이 출동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20대 A씨를 발견한 뒤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결국 숨졌다. 경찰은 원룸가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1.7m 아래의 주차장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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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차량 사이드미러에 일부러 부딪쳐 돈 뜯어낸 50대 구속송치
주행 중인 차에 일부러 팔을 부딪치는 수법으로 치료비 명목의 돈을 뜯어낸 50대가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사기)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28일까지 대전 동구 용전동의 골목길에서 마주 오는 승용차나 택시의 조수석 사이드미러에 오른팔을 부딪치는 일명 '손목치기' 수법으로 모두 9건의 고의적인 사고를 낸 뒤 피해 운전자들로부터 합의금 22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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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만난 남성 휴대전화서 7억원 상당 가상화폐 훔쳐 달아난 40대 여성 구속
사회관계망(SNS) 오픈 채팅방에서 만난 남성의 휴대전화에서 가상화폐 7억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 상 사기와 절도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밤 SNS 오픈 채팅방에서 만난 남성 B씨의 제주시 빌라에서 휴대전화를 훔쳐 7억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자신의 계좌로 몰래 이체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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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퍼스널 케어 인기에 뷰티 디바이스 거래액 4배 성장
무신사 뷰티는 진동 클렌저, 고주파 마사지기, 부스터 기기 등 피부관리 디바이스를 찾는 고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6일 말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무신사 뷰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뷰티 디바이스 관련 검색어는 전년 동기 대비 13배가량 증가했다"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간 뷰티 디바이스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라며 "편리함을 넘어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의 장점 덕분에 최근 2030 여성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높아진 영향이다"라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멜리언스가 발매한 ‘실리콘 진동 클렌저’는 12월 무신사 뷰티 디바이스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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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적발 불만에 굴착기 몰고 와 경찰지구대 위협한 50대 구속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것에 불만을 품고 굴착기를 지구대에 끌고 와 경찰을 위협한 50대가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함안경찰서는 굴착기를 지구대에 끌고 와 행패를 부린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2시께 함안군 가야읍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자 약 1시간30분 뒤 가야지구대 앞에 본인 소유의 굴착기를 타고 와 버킷을 올려 경찰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과거에도 음주운전 전력이 있던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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