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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세계 빈혈 인식의 날’ 맞이해 캠페인 실시
JW중외제약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매년 2월 13일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로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비영리단체 휴먼터치미디어재단(Human Touch Media Foundation)이 2022년 공동 제정했다. 올해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빈혈과 철결핍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에게 초콜릿이 동봉된 홍보물을 전달하며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의 의미와 빈혈 치료의 중요성을 알렸다.빈혈은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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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한국화학융합시험원과 ESS·신에너지 산업안전 확보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화학융합시험원(KTR)이 우리나라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KTR 본원에서, 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과 KTR 김현철 원장 등 12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ESS & 신에너지 산업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ESS와 신에너지 산업의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하고, 필요시에는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ESS와 신에너지 분야 국제표준 선도 등에 상호 협력한다 ▲각종 교육과 행사의 참여로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극한환경 B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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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위증교사 혐의 박주원 전 안산시장, 항소심도 '징역 10월' 선고
수원지법 형사항소6-3부(김은정 신우정 유재광 부장판사)는 11일, 위증교사 혐의를 받는 박 전 시장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0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아울러 박 전 시장의 지시로 법정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각각 징역 6월을 선고받은 증인 3명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재판부는 "위증교사는 국가의 사법권 행사를 적극 방해할뿐더러 실체적 진실 발견을 저해해 피고인의 죄질이 나쁘다"며 "다만 일부 공소사실은 범죄 증명이 안 돼 무죄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지난해 6월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박 전 시장은 이날 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나왔다.검찰에 따르면 박 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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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판결] '북한 찬양' 혐의 납북귀환 선장. 재심에서 "무죄 "선고
광주고등법원은 북한을 찬양한 혐의로 처벌받은 납북 귀환 선장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광주고법 형사2부(이의영 고법판사)는 11일 반공법 위반 혐의를 받은 고(故) 전모씨에 대한 재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의 유죄 부분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저인망 어선 송구호의 선장이었던 전씨는 1971년 8월 강원도 속초 부두에서 선원들에게 북한을 찬양한 혐의로 기소돼 원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2년 등을 선고받았다.그는 "내가 북한에 납북된 바 있는데 북한 담배 맛이 우리나라보다 좋고 대접도 잘 받았다"며 "이남 어부는 생활이 곤란해 미국 놈들의 원조를 받지 않으면 못산다"고 발언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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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판결]"당신들 옷 벗기겠다"…음주 후 112에 전화·욕설한 30대, '벌금형' 선고
전주지법 형사3단독(정재익 부장판사)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2일 제주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에 전화해 욕설과 함께 "일 그따위로 하지 마라", "당신들 옷 벗기겠다", "감찰받을 준비나 해라" 등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경찰은 당시 A씨의 수십 차례에 걸친 신고 전화를 받고 무슨 일인지 확인하려고 서귀포시 한 도로로 출동했다.A씨는 이때도 "112 신고받은 놈 누구냐?', "나 오늘 한가하니까 경찰 업무 마비시키겠다. 두고 보자"면서 계속 욕설을 내뱉었고 이후 스스로 순찰차에 올라탄 다음 1시간 30분 동안 내리기를 거부하며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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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098억원..."전년 대비 59.8% ↑"
팬오션이 11일 2024년 4분기 경영실적 설명회를 개최하며 연결 재무제표 기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0% 상승한 1조 6,755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8% 상승한 1,0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드라이벌크 부문은 운용 선대 확대 및 운송 물동량 증대를 통해 4분기 운임지수 약세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2% 상승했으며, 컨테이너선 부문 또한 고시황이 유지되며 호실적을 지속했다. 탱커 부문은 MR시황 약세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5% 감소한 반면, LNG 부문은 대선 계약이 확정된 신조 선박이 지속 인도되고 있어 영업이익 역시 증가세에 있다.다만, 전기 대비 매출은 상승(31.2%)하였으나,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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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공수처의 '고발사주' 손준성 압수수색, 일부 위법" 판단
서울중앙지법은 '고발사주' 의혹으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손준성 검사장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압수수색이 일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전은진 판사)는은11일, 손 검사장이 낸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처분에 대한 준항고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인용 결정을 내렸다.이는 앞서 대법원이 2023년 1월 공수처의 압수수색이 적법했는지 다시 따지라고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공수처는 2021년 9~11월 고발사주 의혹 수사를 위해 손 검사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공수처는 압수수색을 통해 손 검사장이 사용한 검찰 내부망(이프로스) 쪽지와 이메일, 메신저 내역, 형사사법정보시스템(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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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지난해 영업익 2095억원..."창사 이래 최대 실적"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국내외 사업수주 확대와 AI, 로봇, 3D프린팅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제고, 뼈를 깎는 원가절감 및 재정건전화 노력의 산물이다. 한전KPS가 11일 공시한 2024년도 (잠정)실적을 보면 연결 손익계산서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1조 5,571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5.1% 늘어난 2,095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1,724억 원으로 역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이같은 성과는 지속가능한 재무성과를 거두기 위한 전략목표를 세우고 세부 추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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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덕에 한숨 돌린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 '파란불'
'중징계 리스크'를 안고 대한축구협회 회장 4선 도전에 나선 정몽규 후보가 법원 덕에 한숨 돌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야권 후보'인 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과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는 정 후보의 '후보 자격'이 인정되면 안 된다고 주장해왔다.정 후보가 '중징계 대상자'라는 이유에서였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1월 축구협회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 후보 등 주요 인사들에 대해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축구협회가 이 요구를 실행에 옮기지 않은 상태에서 차기 회장 선거가 시작됐다.축구협회 정관은 자격정지 이상의 징계처분을 받은 사람은 축구협회 임원이 될 수 없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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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홈런볼, 논산 딸기 담은 봄 시즌 에디션 선봬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상큼한 딸기를 담은 봄철 홈런볼 ‘말차딸기’를 선보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올 봄 250만 개만 맛볼 수 있는 시즌 에디션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홈런볼의 5번째 시즌 한정판으로 상큼한 논산 딸기 크림을 쌉쌀고소한 말차 슈로 감싼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극강의 부드러운 슈와 제철 과일의 환상 조합으로 전작 시즌 에디션은 전량 완판됐다. 봄 딸기와 말차의 필승조합으로 5연타석 홈런에 도전한다. 제과업계에서 첫 선보이는 이색 조합이지만 이미 검증된 맛이다. 딸기의 상큼함과 말차의 쌉쌀함은 신선함을 즐기는 MZ세대 사이에서 유행이다. 국내외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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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연매출 4조원 돌파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매출 4조 245억원, 영업이익 1,849억원을 달성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연매출 4조원은 2023년 3조원 달성 이후 1년만의 성과이며 2001년 조 단위 매출 시대를 연 후 23년 만의 결실이다"라며 "롯데칠성음료는 연매출 4조원 성과의 주요 요인을 필리핀펩시를 필두로 한 글로벌 사업과 제로 음료, 소주 ‘새로’로 분석했다"라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가 2023년 3분기 말 경영권을 취득한 필리핀펩시는 필리핀 음료업계 2위 기업으로 2024년도 연간 매출 1조 294억원을 달성한 롯데칠성음료 글로벌 사업의 핵심 자회사다. 롯데칠성음료 연결재무제표에 2023년도 4분기부터 적용되었고 2024년도부터 연간 실적이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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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실리콘밸리에 미국 사무소 설립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실리콘밸리에 미국 사무소를 설립하고,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법률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디엘지 미국 사무소는 실리콘밸리의 핵심 지역인 산호세에 위치하며, UC 버클리 출신의 이연수 미국 변호사(캘리포니아 주)가 현지 사무소를 이끈다. 이연수 미국 변호사는 실리콘밸리 소재 하이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벤처캐피털, 엑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법인 설립, 투자 유치, 기업 구조 개편(플립), 인사/노무, 이민 업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이연수 미국 변호사는 회사법, 노동법, 투자법, 계약법, 지적재산권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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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동덕여대 본관 점거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학교 측 "가처분 기각은 위법성과 다르다"
동덕여자대학교가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본관 점거 등을 금지해 달라며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지난 10일 기각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민사합의1부(오권철 부장판사)는 지난 7일 동덕여대 측이 제기한 퇴거 단행 및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앞서 동덕여대는 지난해 11월 28일 서울북부지법에 학생들의 건물 점유(본관 점거), 현수막 게시, 구호·노래 제창, 근조 화환 설치, 학과 잠바(과잠) 시위 등이 업무방해에 해당하니 이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이에 동덕여대 비상대책위원회는 “학교는 보복성 법적 대응을 모두 철회하고 학생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는 입장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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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ONLY 우리만 선보여
모두투어는 프라이빗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을 위해 소규모 단체 전용 기획전 "ONLY 우리만"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친목 단체, △가족, △친구, △연인 등 소규모&단독 그룹의 수요가 높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총 13개의 인기 여행지로 구성됐다"라며 "아울러 모두투어는 △과거 고객 여행 선호도, △행동 데이터, △견적 요청 사항 등을 분석한 CRM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규모 그룹에 최적화된 맞춤형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기획전 내 모든 상품은 8명 이상 예약 시 단독 출발이 가능하며, 인원수가 많을수록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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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삼립, ‘누네띠네’ 신제품 2종 출시 外
삼립이 누네띠네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스낵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삼립은 2024년 MZ세대 중심의 약과 열풍에 따라 약과 제품 외에도 약과자・아몬드쇼콜라약과 등 다양한 응용 제품을 선보이며 2024년 스낵 매출 500억을 달성했다. 올해는 스테디셀러 누네띠네를 중심으로 신제품 출시 및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스낵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먼저, 특별한 날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디어에디션으로, 젊은 소비자 층을 겨냥해 ‘누네띠네 딥초코’를 선보였다. 겹겹이 쌓인 파이 사이에 코코아를 넣어 진한 초코향과 바삭한 파이의 결을 느낄 수 있다. 포장 상자에는 제품명(누네띠네)을 활용해 메시지를 직접 쓸 수 있어 지인에게 마음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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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맛있는 동행’ 운영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 고객사의 사업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맛있는 동행’을 활발히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사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의 경쟁력을 홍보해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2023년 솔루션 사업 본격화 기조에 맞춰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 지난 해부터 본격 운영해 △금별맥주 △백억커피 △바른보쌈1990 △동백카츠 등 현재까지 30개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에 대한 홍보를 지원했다. 이들 고객사의 가맹점 수를 모두 합치면 2천여 곳에 이른다.‘맛있는 동행’은 외식 브랜드의 인지도와 가치를 높여 가맹점 확보 등 사업 성공을 돕는 동시에, 고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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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실시
컬리는 밸런타인데이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밸런타인데이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컬리 관계자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이닝 밀키트와 디저트, 발렌타인데이 선물 등 770여개 상품을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라며 "초콜릿과 캔디 상품군은 7일 특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40여 개의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과 디 바르베로, 레더라 등 인기 상품을 모아 단독 기획 상품으로 구성했다.초콜릿 코팅 표면을 깨먹는 재미로 SNS에서 핫한 ‘하트티라미수’는 아이돌 그룹 아이브와 콜라보한 엠파시 티라미수를 준비했다. 새콤달콤한 딸기 시럽을 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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