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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가로수 및 가로정원 정비에 나서

2025-03-31 15:54:01

새봄맞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낙엽청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새봄맞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낙엽청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로이슈 한정아 기자] 영등포구가 가로수 및 가로정원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로수 124개 노선 ▲가로변 띠녹지 39개 노선 ▲녹지대 414개소를 대상으로, 제설제 차단막 철거, 낙엽 청소, 수목 세척 및 고사‧훼손 수목 보식 등을 실시한다.

겨울철 도로변 가로수 보호를 위해 설치했던 제설제 차단막을 철거하고, 겨우내 쌓인 낙엽과 오염물질 등을 제거해 가로환경을 정돈한다. 또한 제설제 잔여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나무 뿌리와 줄기, 가지의 염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목을 세척하며, 이 과정에서 생육 상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기온 변화와 외부 환경으로 인해 고사하거나 훼손된 가로수 및 가로정원 내 수목을 보식하고, 웃자란 가지를 정비한다. 가로 녹지대와 화단에는 수목과 꽃모 등을 새롭게 식재하여 건강하고 생동감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구민 안전을 위해 수목 지주대를 점검 및 제거하고, 가로수 보호판과 가로정원 내 의자, 파고라 등 시설물의 보수와 정비를 강화한다.

한정아 기자 지방자치 정책팀 hja@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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