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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잡아야 뜬다”…‘맘&키즈’ 특화설계 아파트 흥행 주도
분양시장의 양극화 속에서 엄마와 아이를 위한 ‘맘&키즈’ 특화설계를 적용한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실수요층으로 자리 잡은 30~40대 세대의 경우 집을 선택할 때 상대적으로 머무르는 시간이 많고, 아이를 위한 거주환경을 더 꼼꼼하게 따지는 엄마의 의견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특히 최근에는 자녀 수 감소로 인해 아이들의 교육 및 안전 환경을 더욱 신경 쓰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이들 특화 단지의 인기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이에 건설사들은 엄마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수납공간을 특화하고, 주방 설계를 더욱 효율적으로 바꾸는 등 내부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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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과 공감대 형성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3일 남부청사에서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인과 만나 학교체육 일상화와 저변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한 유승민 당선인은 부천시 소재의 오정초등학교와 내동중학교, 포천시 소재의 동남고등학교에서 탁구 선수로 활동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은퇴 후에는 대한탁구협회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등을 역임했다. 2023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도교육청 홍보대사로 활약하기도 했다.이번 면담에서 임태희 교육감과 유승민 당선인은 학생 선수에 대한 공교육 시스템의 지원, 모든 학생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학교체육 일상화 등에 대해 의견을 함께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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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새 학기 늘봄학교 안전 촘촘히 살피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형 늘봄학교 운영 체제 안착과 새 학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경기형 늘봄학교를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늘봄학교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늘봄학교의 안전을 촘촘하게 살피기로 했다. 먼저, 학교가 원하는 수요만큼 자원봉사자를 지원해 학생인솔, 하교지도, 학생 안전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늘봄과정 수업 중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지원할 보조강사를 지원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도내 1,337개 초등학교 중 1,273교에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64개 학교는 학생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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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도교육청 자치법규 정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는 1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자치법규 정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중간보고회는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주 부위원장,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오창준 의원, 이혜원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뉴비전전략연구원의 장계련 책임연구원의 발표 이후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느껴 왔던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고견 등 다양한 의견을 피력하는 장이 되었다.이번 연구는 지방자치 발전과 자치 입법권 강화로 인해 자치법규 수가 증가하고 정비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상위법령에 불부합하거나 제·개정 사항을 적시성 있게 반영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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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 보조사업자 모집
경기도는 입양동물의 원활한 가정 내 적응을 돕고, 유기동물 예방 및 파양율 감소를 목표로 하는 ‘2025년 경기도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 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 사업은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된 유기견을 대상으로, 입양된 동물이 새로운 가정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경기도내 동물보호센터는 20개가 있으며 이 센터를 통해 매년 유실·유기동물 2만 마리 이상의 동물을 구조·보호하고 있다.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 사업의 교육방식은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에 의한 1:1 개인별 문제 행동 교정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입양된 반려견에게 필요한 기본 복종 훈련,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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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술 분야 전문가 등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광역비자 추진
경기도가 IT, 로봇, 컴퓨터, 에너지 기술 및 금융·경영 전문가 등 특정활동(E-7) 분야 종사 외국인에게 ‘경기도형 광역비자’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법무부에서 추진하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대한 참가신청서를 지난 7일 제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업기술인력 부족 인원의 27.5%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 도는 이러한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고, 외국인 우수 인재를 끌어오기 위해 ‘경기도형 E-7(특정활동) 광역비자’를 설계했다. 특정활동(E-7)의 취업 범위는 법무부장관이 국가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기술 또는 기능을 가진 외국인력 도입이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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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찾아 총력 지원 약속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에도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국내 반도체산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총력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김용관 삼성전자 경영전략담당 사장, 남석우 파운드리 사장, 박승희 대외협력담당 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김상곤 도의원, 차석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해 힘을 실어드리러 왔다” 며 “지난 11월에는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 업체들에 방문을 해서 에이에스엠과 에이에스엠엘 최고 경영자들과 세계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한국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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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1호 조성
경기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1호를 출범한다. 도는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40개 중소기업과 함께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후석 행정2부지사와 강수현 양주시장, 이종구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참여 중소기업 40개 사의 사용자와 노동자들이 참석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노동자 1인당 중소기업 40만 원, 도 30만 원, 시 30만 원, 정부가 70만 원을 출연해 기금을 조성하는 것이다. 올해는 양주시 중소기업 40개 사 노동자 500여 명, 8억 5천만 원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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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갭이어 인턴(人-Turn) 캠프’ 추진
경기도가 중장년 도민들의 인생 후반기 터닝포인트를 제공하는 ‘경기도 베이비부머 갭이어 인턴(人-Turn) 캠프’를 추진한다. 도는 경기도 인구의 31%를 차지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자문회의를 진행하고 파일럿 형태의 ‘인턴 (人-Turn) 캠프’ 시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베이비부머 갭이어 인턴(人-Turn) 캠프는 은퇴했거나 은퇴를 준비 중인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재설계와 활동 탐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20명의 참여자는 2주간 생애 전환 교육과 자치회 구성 등에 대한 워크숍에 참여하고, 각기 팀을 구성해 지역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다. 이후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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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 구축···6월부터 운영
경기도가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예산·회계·인사·행정 등 조합의 업무처리를 전산화하는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을 구축, 6월부터 전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은 정비사업 추진 시 조합의 불투명한 회계처리, 정보공개 지연 등에 따른 불신과 분쟁을 막기 위한 것으로 투명하고 신속한 정비사업 운영, 조합원의 알권리 보장으로 정비사업 기간을 앞당기는 효과가 있다. 도는 통합업무처리 전산화 시스템 구축을 2023년 12월부터 추진했고, 지난해 2~3월 명칭 공모를 통해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으로 명칭을 선정했다. ‘경기도민이 디지털 온라인 공간을 통해 모든 정비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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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유망 기후테크 기업 지원 10개사 신규 모집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선도할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2025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지정 및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중견 기업의 대내외 신뢰도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2025~2027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으로 지정되며, 첫해에 기업당 최대 2천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4월에 개최될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 내 전시회에 참가할 특전도 부여하는 등 세계 각지의 공공 기후 분야 리더십과 민간 투자자들에게 기술과 제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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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중과실 교통사고, 보험처리만으로는 부족... 형사책임 피할 수 없어
찰나의 순간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 평소와는 다르지 않은 출근길에 순간적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낸 K씨. 이 사고로 마주 오던 차량 운전자는 갈비뼈 골절상을 입어 10주가량의 치료가 필요했다.천안 법무법인 프런티어 최상락 대표변호사는 "중앙선 침범은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중 하나로, 단순 교통사고와는 다른 수준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상대방이 중상을 입은 경우 형사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12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과속 △앞지르기 방법위반 △건널목 통과방법위반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위반 △무면허 운전 △음주운전 △보도침범 △승객추락방지의무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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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요청한 ‘윤대통령 징계’ 안한다... 윤리위 징계절차 종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요구로 시작된 윤석열 대통령 징계와 관련해 제명·탈당 권유 등을 하지 않고 절차를 종결키로 결론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상원 당 윤리위원장은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윤리위 회의를 마친 뒤 "이전 윤리위에서 징계 심의가 한번 종결됐다. 다시 징계 요구가 있으면 그때 결정하고, 기왕 개시된 징계(안건)에 대해선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같은 달 12일 윤 대통령의 제명·출당 논의를 위한 당 윤리위 소집을 긴급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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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란 국조특위 청문회 추가개최 예정... 명태균 등 136명 증인채택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3일 청문회를 두 차례 더 추가개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내란혐의 국조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위원회 운영일정 변경 안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136명이 증인으로,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와 노영희 변호사 등 2명이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다만 증인 명단에는 이견을 보여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후에 채택해 향후 청문회 진행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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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홍장원 메모 주장 반박... 정치 중립 의혹 제기도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체포명단 메모' 작성과 관련한 주장을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원장은 13일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홍 전 차장이 공관 앞에서 메모를 썼다는 말을 지난주 헌재 증언에서 처음으로 들어 사실 파악을 해봤더니 사실관계가 달랐다"며 "CCTV로 확인해보니 홍 전 차장은 메모를 작성했다는 12월3일 오후 11시6분께 공관이 아닌 청사에 있는 본인 사무실에 있었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홍 전 차장이) 국정원장 공관 앞에서 메모를 썼다고 했지만, 그는 당시 국정원 청사 사무실에 있었다"고 증언했다. 또 메모는 4종류가 있었고 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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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신임 중앙선관위원에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 내정
조희대 대법원장이 김대웅(59·사법연수원 19기) 서울고등법원장을 차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내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김 내정자는 다양한 재판업무를 담당하면서 해박한 법률 지식과 탁월한 재판 실무능력으로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는 데에 헌신해 온 정통 법관"이라며 "법원 내외부로부터 두루 신망을 얻고 있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직무를 훌륭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13일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조만간 김 내정자에 대해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예정이다. 현직인 김창보 위원은 다음 달 18일 임기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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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현직 경찰관, 계엄 연루 의혹 고위직 승진인사 공개 비판 눈길
경남지역 현직 경찰관이 12·3 비상계엄 연루 의혹을 받는 경찰 고위직의 승진 인사를 공개 비판해 주목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경찰 등은 지난 9일 경찰 내부 게시판인 '현장 활력소'에 '경찰 고위직 인사, 원칙도 기준도 없는 권력의 장난? 이게 조직인가, 개판인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경남경찰청 하동경찰서 소속 김연식 경감으로 게시글에서 "경찰 조직의 원칙과 기준은 무엇인가? 없다. 실력도, 경험도, 공정성도 없다"며 "오직 정권의 입맛에 맞게 줄을 서고, 적당히 아부하면 승진하는 시스템만 남았다"고 최근 경찰 고위직 인사를 비판했다. 현 정부 들어 총경에서 경무관, 치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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