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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산불발생…43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5일 오후 4시 47분 경상남도 고성군 영오면 영산리 1135-1 일원에서 발생한산불을 43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7대, 진화인력 74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5시 3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상북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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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올해 ‘대입 수험생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일정 개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관내 고등학교 수험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의 올해 일정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내 대입 수험생에게 성공적인 진학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기장군의 대표적인 교육지원 사업이다.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해지는 대학 입시전형에 대비해, 입시전문 교육기관인 ㈜종로아카데미와 연계해 수험생들의 개별 성적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사업으로 관내 학생들은 전문 컨설턴트의 심도있는 상담과 진학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받으며, 학부모는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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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 근무자, 의식 잃은 마라톤 선수 심폐소생술로 구해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기동순찰대 경찰관이 대구 마라톤 대회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선수를 심폐소생술로 응급대처 했다고 밝혔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대구에서 열린 2025년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약 4만명의 선수 중 아마추어 선수 한명이 오전 11시 40분경 우리들병원 앞코스를 진행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생사가 위급한 순간에 처했다.때마침 우리들병원지점 범죄예방순찰을 하고 있던 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 구광회 경감이 현장에 달려갔고 선수의 눈동자가 없이 얼굴이 창백한 상태로 의식이 없이 쓰러져 있었다.지체없이 주변행인들에게 119구급차 요청과 함께 선수의 팔과 다리를 주무르라고 한 뒤, 긴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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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개학기 학교폭력 집중 관리 나서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성희)은 개학기 학교폭력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3∼4월 두달간 학교폭력 집중 활동기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최근 3년간 학교폭력 검거인원은 지속 증가하고 있고(′22년 916명 →′23년 926명 →′24년 1,152명),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도 증대 및 학교폭력 문제 해결의 사법화 경향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 예상되어 학교전담경찰관(SPO, 83명)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개학 전 선제적 대응으로 각 서별로 학교폭력 다발 학교, 장소 및 청소년 범죄 동향을 분석하고 사전에 학교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예방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물론 학교전담경찰관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도내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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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 사단법인 ‘인연법’ 설립 추진…이사장에 김오수 전 검찰총장
법무법인 대륜이 공익사단법인 ‘인연법’을 설립하고,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을 위한 공익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인연법’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과 법무법인의 ‘법’을 결합한 명칭으로, 법의 울타리 안에서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인연법의 초대 이사장으로는 김오수 전 검찰총장이 선임됐다. 김 이사장은 1994년 인천지검 검사로 공직에 입문해 법무부 차관(제61대)과 검찰총장(제44대)을 역임한 법조계 인사다.대륜은 최근 법무부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했으며, 현재 공익법인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공익법인 출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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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서(書)로 성장하는 경기 독서인문교육’ 자료 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독서․인문교육 자료 5종을 보급해 독서 기반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초․중․고 독서가 답이다 ▲함께 읽는 오페라 ▲책 쓰기 프로젝트 자료를 개발해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독서 기반 통합․융합 프로젝트 수업 사례가 담겨 수업을 돕는다.초․중․고 학교급별로 제작한 ‘독서가 답이다’는 독서 융합 프로젝트 수업 자료다. 설계, 활동, 평가의 수업 단계별 사례가 담겨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예술융합 인문학을 위한‘함께 읽는 오페라’는‘마술피리’등 오페라 고전 4편과, 오페라 무대를 꾸미는 워크북을 담았다. 학생들은 작품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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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간 섬유화 치료제 'DA-1241' 개발 박차
간 섬유화는 간 질환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는 주로 간 기능을 개선하거나 염증을 억제하는 치료들이 사용되고 있고, 섬유화 진행을 직접적으로 막는 약물은 없는 상태다.25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간 섬유화는 방치하면 간경변과 간암 등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심각한 질병이라는 점에서 치료제 개발이 연이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MASH(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 대사이상 지방간염) 치료제들이 간 섬유화 개선을 초점으로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다.MASH는 지방간뿐만 아니라 간세포 손상, 염증 등을 통해 간 섬유화를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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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모친 상대 '사망한 부친 재산 내놔'아들 청구 기각
아들이 모친을 상대로 '사망한 부친의 재산을 내놓을 것을' 청구했으나 패소된 사례다.원고는 '피고(모친)는 원고에게 2억4537만1624원 및 이에 대하여 소장부본 송달 다음날부터 다 갚는날까지 연 12%의 비율에 의한 돈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망인(1931년생)은 2019. 1. 10. 대구은행계좌에서 이 사건 부동산 매매로 인한 양도소득세 3억5170만9440원을 납부했다(이하 위 실 수령 매매대금에서 양도소득세를 차감한 15억9491만5560원을 ‘이 사건 매매대금’이라 한다). 한편 망인은 대구은행계좌에서 2018. 12. 31. 5억원, 2019. 4. 22. 5억원, 2019. 9. 16. 2억원 등 합계 12억원을 인출했고, 그 돈으로 피고에게 2018. 12. 31.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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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계약 분야 업무개선안’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계약 분야 업무개선안’을 새롭게 마련해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부실·불성실 업체의 반복 계약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수의계약 체결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다.개선안 내용은 구체적으로 ▲수의계약 배제 효력 범위 확대 ▲발주처별 연간 동일 업체 수의계약 횟수 제한 규정 마련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기준 개선 ▲반복 부실 행위 부정당업자 가중처벌 ▲지정정보처리장치(G2B, S2B) ‘견적 요청’ 기능 적극 활용 ▲계약 사후평가 등록 및 평가내용 공유 등을 포함해 마련했다.아울러 계약 체결 시 필요한 10종의 ‘계약이행통합서약서’를 학교장터(S2B) 시스템에 반영해 자동 출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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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시도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위 정기회 참석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2차 정기회에 참석,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할 지방의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25일 밝혔다.배영숙 위원장(부산광역시의회)을 비롯한 지역소멸 대응 특위는 지난 24일도의회를 찾아 2차 정기회를 개최하고,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주택구입자금이자 지원 건의,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활성화 표준 조례안 준비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경기도 또한 지역소멸의 위기 앞에 안심할 수 없다” 며 “이 문제의 해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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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초록우산과 미래인재 양성에 ‘맞손’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경기도 지역인재 양성에맞손을 잡았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 등과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유영두(국힘·광주1)·조미자(더민주·남양주3) 문화체육관광위원회부위원장, 조용호(더민주·오산2)·김미숙(더민주·군포3) 의원 등도 참석해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저소득가정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협력한다. 특히 도의회는 재능 계발 지원 등의 각종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후원자 개발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며, 초록우산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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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서울세종고속도로 사고 현장 찾아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25일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교량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오후 예정된 행사 참석을 취소하고 사고 현장을 긴급히 찾은 김 의장은 “사고 피해 수습이 당장에 최우선” 이라며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상황이 잘 수습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달라”고 경기도 소방 당국에 거듭강조했다.김 의장은 이어 “있어서는 안 될 안타까운 사고로 다시금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참담하다.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 라며 “경기도와 협력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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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 소규모영화제 지원’ 사업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영화제에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하는 ‘2025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사업 참가자를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은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영화제의 개최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8개 내외 영화제를 지원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집중지원 부문(2회 이상 연속 개최 실적 등)’에 최대 4천만원, ‘일반지원 부문(신규 또는 단일 개최 실적 등)’에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총 예산이 1억원 이하인 소규모영화제다. 개·폐막식 포함 2일 이상 개최, 올해 11월 30일 내 폐막, 10편 이상 상영하는 경기도 소재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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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학습마을공동체 6곳 신규 선정
경기도가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대상 신규마을 6곳을 선정했다.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은 재능이 있거나 경험이 풍부한 지역인재를 육성해 평생교육 현장에 투입하는 것이다.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자치와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등 ‘학습-일-문화’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2012년 처음 기획됐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을은 ▲군포시 사랑빚는평생학습마을 ▲가평군 화악 메 마을공동체 ▲화성시 비봉마을 ▲화성시 어랑내학습마을 ▲광주시 우물가 The well(더 웰) ▲평택시 백봉2리 학습마을 등 총 6곳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평생교육·마을공동체 분야 전문가들이 각 마을의 사업 필요성, 독창성,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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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봄철 해빙기 대비 철도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로주변 공사 현장, 철도 차량‧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해빙기 낙석이나 지반침하 등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선로주변 공사 현장과 △봄철 자주 발생하는 차량고장 △전차선 급전장애 원인개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우선 545개소 공사 현장을 주 1회 이상 밀착 점검하고, 신규 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작업승인 절차 등 특별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봄철 꽃가루나 황사, 미세먼지로 인한 전자장치 고장이 잦은 전동열차 객차 2630칸은 일제 점검 후 공조장치 스팀세척 작업을 진행한다. 조류 산란기인 3월~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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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먹거리광장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추진
경기도가 올해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계절별 요리교실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관련 프로그램과 체험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 위치해 있으며, 사무실, 스튜디오, 공유주방 등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먹거리광장은 본격 운영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시범 프로그램으로 1,617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시범사업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더욱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4월부터 11월까지는 주 1회 30회 240여 명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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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열차 운행용 전기요금 절감에 사활
코레일이 열차 운행용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전사적으로 사활을 걸고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기에너지 자립 및 로드맵 보고회’를 열고 ‘전기요금 절감을 위한 종합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코레일은 매년 인상되는 전기요금과 전체 노선 중 85%까지 확대된 전기전용 선로에 반해, 14년째 동결된 철도운임으로 영업적자가 가중되는 상황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전기요금을 점진적으로 줄여 2030년부터는 지난해 대비 25% 적은 1400억원을 매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열차 동력용 전기절약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했다. 운전방법에 따라 전력소비량을 12% 줄일 수 있는 자체연구를 바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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