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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연봉 협상 끝낸 직장인 64.7%, 불만족스러워”
올해 직장인들은 만족할 만한 연봉 협상 결과를 받았을까? HR테크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8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연봉 협상 결과’에 대해 조사했다.인크루트 관계자는 "먼저 직장인 49.9%가 연봉 협상을 진행했다고 응답했다. 연봉 협상을 진행한 시기는 ▲1월이 48.3%로 가장 많았고 ▲2월(25.8%) ▲12월(17.6%) 등 순이었다"라고 말했다. 작년 연봉과 비교했을 때 변화 상태를 물어봤다. ▲인상 66.7%, ▲동결 29.5% ▲삭감 3.9%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직장인 10명 중 6.6명이 연봉 협상에서 ‘인상’이라는 결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2024년 조사에서 68.3%의 응답자가 ▲‘인상’이라고 답변한 것에 비하면 1.7%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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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KATRI시험연구원과 MOU 체결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의 효율적인 상품 품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험분석 및 인증 전문기관과 손을 잡았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와 KATRI시험연구원은 최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연구원 본사에서 ‘건강한 패션 생태계를 위한 제품 품질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며 "1965년 설립된 KATRI시험연구원은 섬유, 소재·부품,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검사·인증을 수행하는 국제 공인 시험인증 기관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일부 패션 브랜드들이 다운 및 캐시미어 소재의 혼용률을 허위 기재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무신사는 입점 브랜드들이 고객들에게 올바른 상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제반 업무를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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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탄핵 심판 최후 변론 관련 "윤 대통령, 진솔히 대국민 사과해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최후 변론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진솔한 사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국민에 큰 불편과 정국 불안정을 가져다준 점에 대해 진솔한 대국민 사과 내지 진솔한 심정이 들어가야 할 것"이라면서 "탄핵 선고로 인해서 나라가 분열되지 않고 통합이 돼야 한다는 부분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외 자세한 점은 대통령이 잘 알아서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윤석열 정부 창출에 함께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오늘 최종 변론을 방청하러 오후에 (헌법재판소에) 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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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마약 운전' 처벌 강화법 행안위 통과
최근 마약 범죄의 확산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마약 등 약물 복용 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마약 등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할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마약 등 약물 운전 위반에 대한 처벌을 기존 3년에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기존1천만원에서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했다. 개정안은 또 경찰이 운전자의 약물 복용 여부를 측정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명시하고, 운전자가 경찰의 약물 측정에 불응할 경우 약물 운전과 동일하게 처벌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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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반도체법·연금개혁안 등 현안 합의 강조... "여야 대승적 협의 마련 희망"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반도체특별법, 조세특례제한법, 재건축·재개발촉진법 등 한시가 급한 민생·경제 법안 처리와 추가 재정 투입에 대해 조속히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주 열린 '국회·정부 국정협의회'에서 정부와 여야 정치권은 통상 위기와 민생문제를 극복하는 데 힘을 모아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반드시 여야 간 대승적 협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연금개혁 방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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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공판' 하루 앞둔 이재명, 별다른 일정 없이 비공개 당무... 외연 확장 행보 지속할 듯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재판 결심 공판을 하루 앞둔 25일 별다른 일정 없이 비공개 당무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과의 대담회 '모두의 토론' 유튜브 녹화에 참여했는데 별다른 공개 일정은 없는 상황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진행되는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최종 변론 상황을 주시하며 자신의 항소심 결심 공판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항소심 선고는 내달 말께 이뤄질 전망되는 가운데 이 대표 측에선 항소심 선고 결과와 관계 없이 지금처럼 중도층 공략을 통한 외연 확장과 민생·경제 행보에 집중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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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상법·명태균특검법’ 최 권한대행에 거부권 행사 요청키로
국민의힘이 25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야당이 강행 처리한 상법 개정안과 명태균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당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상법 개정안과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 행사를 반드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최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 시 특검법에 대한 무기명 재표결 과정에서 이탈표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일대오' 내부 정비 작업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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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이상식 의원 벌금 300만원 선고에 항소
검찰이 지난해 4·10 총선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상식(용인시갑) 의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검 공공수사부(허훈 부장검사)는 25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 의원의 1심 판결에 대해 양형부당, 사실오인, 법리오해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이 선거 당시 공방이 오가며 중요 쟁점으로 부각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유권자를 속여 표심에 큰 영향을 미친 점, 범행을 부인하며 배우자와 실무자에게 책임을 전가한 점 등을 고려하면 훨씬 중한 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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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1심 징역 3년 선고에 항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항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이씨 측은 "아직 판결문을 받지 못했지만, 사실오인, 법리 오해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공갈, 개인정보보호법 및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최모 변호사 측도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제역과 최 변호사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5년을 구형한 검찰은 아직 항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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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국도서 통근버스가 덤프트럭 추돌해 11명 중경상
충남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영인 방면 39번 국도에서 25일 오전 6시 22분께 주행 중이던 통근버스가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버스는 아산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회사 직원들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버스 기사와 승객 10명, 70대 덤프트럭 기사 등 모두 11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특히 버스 안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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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빙기·행락철 대비 안전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해빙기와 행락철을 대비해 관내 공원과 녹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을 맞아 공원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이며, 각 공원사업소 및 군·구 공원 관리부서별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로 인한 지반 약화에 대비한 산지형 공원과 급경사지, 붕괴 우려 지역 점검, 시설물 침하 및 균열 여부 점검, 배수로 내 낙엽 제거, 피해목 제거 및 전지작업을 통한 녹지 정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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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개인정보취급자를 '개인정보를 제공 받는 자'로 보기 어려워…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오석준)는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받아들여 주위적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ㆍ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중앙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2. 13.선고 2020도14713 판결).대법원은 공립학교 교사인 피고인은 개인정보처리자인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지휘․감독 하에 수험생들의 개인정보를 처리한 자로 '개인정보취급자'에 해당할 뿐, 개인정보처리자인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로 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주위적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에는 구 「개인정보 보호법」 제19조의 ‘개인정보처리자로부터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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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입찰담합 공문서위조' 전남교육청 직원 등 검찰 송치
관급 자재 입찰 과정에서 업체와 입찰가를 담합하고 특정 업체의 낙찰을 위해 허위공문서까지 작성한 교육 공무원 등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입찰 방해·허위공문서 작성·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전남교육청 직원 50대 A씨, 브로커 역할을 한 생산 업체 관계자 2명 등 총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3년 1월 전남 지역 고등학교 2곳에 교실 천장 흡음재 납품을 위한 입찰 과정에서 사전 모의를 통해 입찰가를 짜 4천700만원 상당 국고에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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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건강증진 위한 ‘3.6.9 걷기’ 챌린지 시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인천 3.6.9 걷기’ 사업과 걷기 코스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걷기는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운동으로, 심신에 많은 건강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천시는 다양한 사업 추진과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걷기는 심박수를 높여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의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칼로리 소모를 촉진하고, 하체 근육을 강화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정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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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숙지공원삼거리 상수도관 파손돼 도로 일부 침수... 시민 불편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숙지공원삼거리에서 25일 오전 6시 7분께 상수도관이 파손돼 도로 일부가 침수되는 일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열된 상수도관에서는 물이 5m가량 솟구쳐오르며 도로까지 침수됐으나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배수 및 복구 작업을 위해 숙지공원삼거리 왕복 6차로 약 700m 구간에서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당국은 긴급 복구작업에 들어갔다.도로 주요 구간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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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억대 해외투자사기 후 잠적한 조직 총책 국제공조로 검거
미얀마 '골든트라이앵글' 지역 등에 근거지를 마련한 뒤 취업을 미끼로 모집한 한국인 상담원들을 불법감금 하면서 250억원대 온라인 투자사기를 벌인 범죄조직의 또 다른 총책이 국제공조를 통해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대구경찰청은 지난달 라오스 한 공항에서 제3국으로 출국하려던 A씨를 검거해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미얀마와 라오스, 태국이 만나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활동하다가 작년 5월 대구 경찰에 검거된 해외 투자사기 조직의 총책 2명 가운데 1명이다. 당시 총책 B씨를 포함해 조직원 19명이 경찰에 검거됐는데 경찰은 도주한 A씨 등 나머지 조직원들을 검거하기 위해 국제형사경찰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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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고속도로 공사장서 붕괴 사고 발생... 인부 3명 사망·5명 부상 추정
충남 천안의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이 진행되는 도중 교량이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 8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49분께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54의 4 일대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연결공사 교량 작업 중 교량을 떠받치던 50m 길이 철 구조물(빔) 5개가 차례로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다리 아래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8명이 깔리면서 3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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