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법무법인 태평양 류광현∙박지연 변호사, ALB ‘아시아 지역 TMT 우수 변호사 50인’ 선정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변호사 이준기)은 류광현(사법연수원 23기), 박지연 (31기) 변호사가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Asian Legal Business(이하 “ALB”)에서 선정하는 ‘아시아 지역 TMT 우수 변호사 50인 (Super 50 TMT Lawyers)’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ALB의 ‘아시아 지역 TMT 우수 변호사 50인’은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 중인 방송·통신·정보기술(IT) 분야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사내변호사 및 기업 법무팀의 평가를 바탕으로 법률 자문 역량을 심사해 선정된다. 특히 TMT 그룹의 류광현 변호사와 박지연 변호사는 각각 2021년,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리며, 방송·통신·미디어 전반에 걸친 폭넓은 전
-
서울대병원, 방사선색전술 1500례 달성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방사선색전술 1500례를 돌파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시술 건수를 달성했다. 서울대병원 간암센터는 2011년 첫 방사선색전술을 시작으로 시술을 점차 확대해 2024년 한 해에만 303례를 실시했다. 이어서 지난 25일 총 시술 1500례를 달성했다. 이는 두 가지 방사선 치료기기(TheraSphere, SIR-Spheres)의 시술 건수를 합산한 성과로, 간세포암 1304례, 간내담도암 64례, 간전이암 132례를 포함한다. 간암의 표준 치료법은 간 절제수술이지만, 종양의 크기가 크거나 기저질환으로 수술이 어려운 경우 방사선색전술이나 화학색전술을 실시한다. 방사선색전술은 방사성 동위원소가 탑재된 미세구를 간동맥을 통해 종
-
[속보] 고법 "이재명 '백현동 발언',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 불가"
-
고의 없는 신체 접촉도 강제추행? 억울한 상황에서 피의자가 해야 할 일은?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되는 사건은 주변에서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지만, 그중 일부는 억울한 상황에 처한 경우도 적지 않다. 단순한 신체 접촉이나 우연한 상황에서 발생한 오해가 형사고소로 이어지거나, 정황상 불리하게 해석돼 강제추행으로 입건되는 사례도 존재한다.특히 술자리나 지하철, 엘리베이터 등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신체 접촉의 경우, 피해자의 진술이 우선적으로 반영되며 피의자의 입장은 소극적으로 다뤄지는 경향이 있다. 이 과정에서 명확한 고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추행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어 입건되거나, 주변 목격자 진술이 없어 혐의를 벗기 어려운 상황이 생긴다.강제추행 사건은 형법 제298조에 따라 ‘폭행
-
산불진화헬기, 경북 의성서 추락…조종사 사망 추정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26일 낮 12시 51분경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493번지(사고위치 추정)에서 산불진화 중이던 강원특별자치도 임차헬기(기종: S76, 중형)가 추락했다고 밝혔다.헬기에 탑승하고 있던 조종사는 박 모씨(1952년생) 1명이다. 경북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조사한 결과 조종사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산림청은 오후 1시 30분 사고 즉시 전국에서 투입된 산불진화헬기에 대해서 안전을 위해 운항 중지토록 조치했다.다만,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 있고, 경북 의성·안동,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 등 대형 산불을 진화중인 상황을 감안하여 산불 진화의 핵심 자원인 산불진화헬기
-
준강간, 명백한 성범죄… 강력한 처벌 기조 유지되어야
성범죄 중 하나인 준강간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다. 준강간죄는 피해자가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는 상황을 이용하여 간음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이는 강간죄와 마찬가지로 중대한 성범죄로 간주된다. 법원은 준강간 범죄의 특성상 피해자의 저항이 어려운 상태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해 무거운 형량을 선고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형법 제299조에 따르면, 준강간죄는 강간죄(형법 제297조)와 동일하게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강간죄와 마찬가지로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경우 가중처벌이 적용될 수 있으며,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경우 처벌 수위가
-
CJ대한통운, SSG닷컴과 손잡고 도착보장서비스 전담
CJ대한통운은 오는 27일 공식 론칭하는 SSG닷컴의 100%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을 전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가 신선식품을 비롯한 장보기 상품 중심의 '쓱 새벽배송'에 이어 비식품∙생활용품 중심의 ‘스타배송’까지 합작하며, 이커머스 고객들에게 한층 빠르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CJ대한통운에 따르면 ‘스타배송’은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의 통합 도착보장서비스로, 구매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100% 배송 완료를 목표로 하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SSG닷컴 고객들은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만약 정해진 배송일에 상품이 오지 않을 경우 1건당 1천원의 보상금이 SSG 머
-
[속보] 고법 "이재명, 故 김문기 관련 발언 모두 허위사실공표 아냐"
-
국민의힘, 여야정 협의 제안... "정쟁 중단하고 국가재난 극복해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쟁 중단과 함께 국가재난극복 여·야·정 협의를 제안하고 나섰다. 권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재난 극복 과정에서 어떠한 정치적 유불리도 계산하지 않겠다"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일에만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
민주당, '윤석열-김건희 100대 비리' 국민특별검증단 출범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이른바 '윤석열-김건희 100대 비리 국민특별검증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에서 자행된 김건희와 측근들의 비리 의혹이 100가지가 넘지만, 수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이에 민주당이 '국민특검'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검증단 단장은 김영호 의원이, 자문단에는 민주당 3선 의원 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
[생활경제 이슈] ABC마트, ‘나이키 에어맥스 Dn8’ 캠페인 사내 모델 발탁 外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나이키와 함께 ‘에어맥스 Dn8’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내 모델을 발탁했다.ABC마트는 지난 2022년부터 나이키와 함께 풍성한 콘텐츠의 협업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올해는 나이키 시그니처 운동화 ‘에어맥스’의 탄생을 축하하는 ‘에어맥스 데이’를 맞아 나이키 ‘에어맥스 Dn8’ 출시를 기념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최근 레드 컬러에 이어 크림, 블랙, 화이트 컬러의 ‘에어맥스 Dn8’을 론칭한 바 있다.올해는 특히 최근 패션업계에 불고 있는 ‘임플로이언서(직원+인플루언서)’ 열풍에 따라 ABC마트 사내 직원이 직접 캠페인 모델로 나선다. ABC마트 본사와 그랜드 스테이지
-
크라운해태, K-조각 전문서적 국·영문 출간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한국 조각의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3번째 전문도서를 국문과 영문으로 동시에 출간했다. 국내 조각 전문도서 중 국·영문판 동시 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박선기, 최우람 등 글로벌 미술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만한 한국 대표 조각가 12人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탐구한 『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 2』(정가 20,000원)다"라며 "크라운해태제과가 한국 조각의 세계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출간하고 있는 『K-SCULPTURE』시리즈 3번째 도서다"라고 전해다. 시중 서점에서 정식 판매되는 한글판(4,000권)은 전국 대학교 조각 전공 대학생 2,000명에게 무료로 후
-
대상㈜-서울시 ‘서울마음편의점’에 2억 4천만원 상당 제품 기부
대상㈜이 ‘서울마음편의점’에 2억 4,000만원 상당의 청정원 제품을 올해 말까지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대상 관계자는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은 언제든 찾아가 상담하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교류공간으로, 다양한 연령층 및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곳이다"라며 "대상㈜의 청정원 제품 기부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등과 함께 고립 및 은둔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체결한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대상㈜은 이번 기부를 통해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과 나눔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
-
무신사 스탠다드, 25 SS 시티 레저 컬렉션 화보 공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2025년 SS(봄·여름) 시즌 시티 레저 컬렉션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 화보를 공개한다.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시티 레저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을 넘나드는 유틸리티 무드의 아이템을 제안한다. 시티 레저 컬렉션은 지난 2023년 처음 출시된 이래 무신사 스탠다드의 인기 상품군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특히 지난해 FW(가을·겨울) 시즌에 발매한 ‘시티 레저 후디드 라이트 다운 재킷’이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주목받았다. 그 결과 지난 시즌 컬렉션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0% 이상 성장했다"라고 전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26일 공개하는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시티 레저 컬렉션을 소개한
-
검찰, 임신한 전처 살해 40대에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임신한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선 A(44)씨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26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44)씨의 살인 및 살인미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의 범행은 계획적이었고 그 수법도 잔인하기 이를 데 없다"면서 이같이 요청했다. 변호인은 "이번 범행이 용서받지 못할 일임은 피고인도 잘 알고 있다"면서도 "피고인의 나이가 40대 중반임을 고려해 원심에서 선고한 형만으로도 영구적인 사회 격리 효과가 있는 점을 살펴 관대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선처를 구했다. 1심에서도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었고 재판부는 40년형을 선고했다. 항소심
-
MBK, 고려아연 경영진 상대로 주주대표소송 착수... "주식 헐값 처분에 손실" 주장
사모투자운용사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한화 주식 처분과 관련해 최윤범 회장 등 경영진을 상대로 한 주주대표소송 절차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는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법무법인 한누리를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지난 11일 고려아연 감사위원회에 최 회장과 박기덕·정태웅 대표이사를 상대로 소 제기를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고려아연은 지난해 11월 보유한 ㈜한화 지분 7.25%(543만6천380주) 전량을 시간외대량매매로 한화에너지에 넘겼는데 이 과정에서 헐값 매각이 이뤄져 명목상 약 49억원의 손실을 봤다는 MBK측의 주장이 이번 소송의 쟁점이다.
-
민주당, 산불 피해 현장 방문 총력 대응... "더는 인명피해 안돼"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산불 피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며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을 약속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인명 피해가 생겨서는 안 되겠다. 힘들겠지만 소방 및 산림 당국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국민 모두의 염원대로 추가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빨리 잡히길 기원한다"며 "민주당은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장인 한병도 의원,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등은 전날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희생자들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