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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유시민·도올 '차기정부 과제' 대담... 영상으로 공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들이 15일 대권 행보를 이어간다. 먼저 이재명 예비후보는 이날 차기 정부에 필요한 과제와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등을 주제로 유시민 작가, 도올 김용옥 선생과 만나 나눈 대담을 영상으로 공개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자동차 부품업계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한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이날 오후 미용업과 요식업 등에 종사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갖는 등 민생·경제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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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2일차... 통상 대응·추경 공방 예상
국회는 15일 본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대정부질문 2일차인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 후 경기침체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 방안 등을 두고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대통령 파면 후 권한대행이 대정부질문에 나간 전례가 없다'며 이번 대정부질문에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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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당-연천군, 상생협약 체결
백미당이 경기도 연천군과 손잡고 지역 특산물 ‘율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 및 판매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백미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연천군의 우수 농산물 판로를 넓히고, 백미당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라고 전했다. 협약식은 지난 14일 연천군청에서 열렸다. 김덕현 연천군수, 임철진 연천농업협동조합장, 고영일 연천율무 대표, 서경민 백미당아이앤씨 대표 및 민준연 본부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율무 가공물의 안정적인 수급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백미당은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과 전국 매장 판매, 마케팅을 전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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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워크웨어 캡슐 컬렉션' 발매
무신사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과 함께 기획한 한정 상품을 '무신사 에디션'으로 선보인다.무신사 관계잔느 "이번에 발매된 ‘2025 S/S 워크웨어 캡슐 컬렉션’은 폴로 랄프 로렌의 클래식한 워크웨어를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플란넬 셔츠 △그래픽 티셔츠 △팬츠 △워크 재킷 △볼캡 등 총 5가지 아이템을 무신사에서 단독 공개한다"라고 전했다. 이중 워크 재킷과 팬츠는 셋업으로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내구성이 우수하고 편안한 실루엣을 구현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에 적합하다. 캡슐 컬렉션 전 상품에는 무신사 에디션 단독으로 선보이는 그린 컬러의 로고 패치가 부착됐다.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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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산불 피해 지역에 ‘풀무원아미오’ 사료 11톤 기부
풀무원식품은 영남 지역 산불로 발생한 유기 동물의 피해에 깊이 공감하고, 동물들의 건강한 회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펫푸드 전문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사료 11톤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풀무원 관계자는 "아미오를 대표하는 펫푸드로서, 동물복지 닭고기가 들어간 ‘자연담은식단’ 제품과 반려동물 건강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담은식단’을 강아지용과 고양이용으로 골고루 구성해 총 11톤의 제품을 기부했다"라고 전했다. 기부처는 ‘케어’, ‘전국 길고양이 보호연대’, ‘동물구조 119’, ‘코리안독스’ 등 동물 보호 단체 4곳으로, 기부처에서 영남 지역 피해 동물들에게 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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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폭력 피해자 반려동물 돌봄사업」 시행… 맞춤형 3개 사업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폭력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피해자 상황에 맞춘 3개 유형의 「여성폭력피해자 반려동물 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반려동물 문제로 인해 보호시설 입소를 포기하고 그로 인해 폭력 상황에 지속해서 노출되는 여성폭력 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기획됐다. ‘여성폭력’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지속적 괴롭힘 행위와 그밖의 친밀한 관계에 의한 폭력,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등을 말한다.3개 사업은 ▲반려동물(개, 고양이) 위탁보호(입소기간 6개월+거처마련 1개월=최대 7개월) ▲반려동물 동물병원 일시보호('1366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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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고사리 익스프레스' 간편식 선보여
SSG닷컴이 채식 맛집으로 유명한 ‘고사리 익스프레스’와 협업해 가정간편식(HMR) 4종을 온라인 최초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SSG닷컴 관계자는 "미식관 신상품으로 '고사리들깨비빔면(870g)', '쑥갓누들(830g)', '고사리누들떡볶이(510g)', ‘고사리오일파스타소스(260g)’를 각 1만4900원에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사리들깨비빔면'은 고사리 오일 소스와 국내산 들깨 등 100% 식물성 재료를 사용했고, '쑥갓누들'은 쑥갓에 캐슈넛과 양파후레이크로 맛을 냈다"라며 "'고사리누들떡볶이'는 고기 대신 고사리를 넣고 꽈리고추로 매콤함을 더했다"라고 밝혔다. '고사리오일파스타소스'는 고사리 원물 30%를 함유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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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천억대 재력가 행세 사귀던 여성들 상대 수억 대 편취 징역 6년
부산지법 제7형사단독 심학식 부장판사는 2025년 4월 2일 누범기간 중임에도 천억 대 재력가 행세를 하면서 시귀던 여성들을 상대로 아파트구입자금 명목이나 차용금 명목, 피해자들 카드사용 등으로 6억3300만 원 상당을 편취하거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해 사기, 횡령,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이 사건 주위적 공소사실 중 B에 대한 차용금 명목 편취(4540만 원)로 인한 사기의 점 및 주위적 및 예비적 공소사실 중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마치 정당한 카드 소유자인 것처럼 행세하며 결제)의 점은 무죄. 피고인이 위 신용카드를 사용할 당시에는 비록 피고인의 거짓말에 속아서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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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오렌지 블라썸 에디션’ 선보여
AHC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한정판 선물 에디션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오렌지 블라썸 에디션’을 출시한다.AHC 관계자는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오렌지 블라썸 에디션’은 아이크림 브랜드 AHC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히 출시한 한정판 아이크림 선물 세트로, 스페인산 오렌지 꽃 추출물, 펩타이드 성분, 본딩 콜라겐 T7 등을 함유한 ‘항산화 아이크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월드 트래블 에디션 시리즈의 특징을 살려, 스페인의 가로수길을 걷는 듯한 여행의 설레임을 전하는 상큼하고 시원한 오렌지 블라썸 향과 여행을 테마로 우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패키지에 풍성한 구성을 더해 특별함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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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대기환경보전법·물환경보전법위반 영풍 석포제련소 벌금형
대구지법 제11 형사 단독 전명환 판사는 2025년 4월 8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영풍 석포제련소 상무이사이자 동해사무소 소장)에게 벌금 500만 원을, 물환경보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영풍 석포제련소 동해사무소 환경관리팀장)에게 벌금 50만 원을 각 선고했다. 양벌규정으로 주식회사 영풍에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피고인 A, 피고인 B가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이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피고인들에게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배출시설을 설치하려는 자는 관할관청에 신고해야 하고, 신고하지 않은 배출시설을 이용해 조업을 해서는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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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택 의원, 군형법상 항명죄…헌법적 고찰 세미나 성황리 개최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광주 광산갑)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군형법상 항명죄에 대한 헌법적 고찰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박균택 의원이 사단법인 한국군사법학회와 공동주최한 것으로 尹정권 시기에 군이 연루된 대표적인 두 사건인 ‘채해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과 ‘12·3 비상계엄’에서 촉발됐던 ‘항명죄’를 법적으로 고찰해 개선 가능성을 타진해보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미나 발제는 김소연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진행했다. 토론엔 최진호 대덕대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선종수 동아대 법학연구소 연구교수·권도형 국방부 군사법정책과장·엄태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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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해운업계 간담회 성료”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는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엔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대림 의원과 국회 농해수위 이원택 간사·송옥주·윤준병·임미애·주철현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명예회장을 비롯해 SK해운·HMM·KSS해운 등 해운업계 대표 기관 및 기업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에선 최근 글로벌 물류 대란과 이상 기후 등으로 인한 해운 환경의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 해운업계가 세계 무역을 선도하는 핵심 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방안을 논의했다. 게다가 간담회는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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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내 15개 시설 유형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 실시
광주 남구는 6월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공동주택, 요양시설 등 15개 시설 유형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2025년 집중 안전 점검이 이날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61일간 진행된다. 남구는 안전 점검 내실화를 위해 박정환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3개팀 13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 기간 안전 점검에 투입하는 인원은 59명에 이른다. 남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재난 관련 언론 기사와 주요 사고 분석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중점 점검 대상으로 20개 시설 유형에 대한 점검을 지시함에 따라 정부의 세부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관내 현 상황에 해당하는 15개 시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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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평택 꽃나들이’ 통해 ‘도로명주소’ 홍보
평택시 토지정보과는 ‘2025년 평택 꽃나들이’ 행사에 참여해 ‘화양지구 도로명 부여’ 설문조사와 상세주소 부여의 필요성 및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평택시 화양지구 도로명 부여’에 대해 도면자료 열람 및 스티커 부착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도로명 부여에 대한 다양한 주민들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집 앞의 훼손되거나 낡은 건물번호판의 교체 방법을 몰라 교체가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다가구주택 등의 건물에 상세주소 부여로 위급상황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음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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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AI 기술 도입
태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다.군은 올해 관내 6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장기 생체 빅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한 ‘청소년 AI 성장발달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10~11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및 해당 학교에서 신체측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청소년 AI 성장발달 지원 사업은 생체 빅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균형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자들의 신체 성장치를 예측해 개인별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비만·저성장 문제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 및 식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군은 지난 2월 학교별 사업 안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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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취득세 납세의무자에게 사전 안내문 매월 발송
진안군은 취득세 납세의무자에게 자진신고 사전 안내문을 매월 10일 발송하고 있다.건물의 신축 및 증축, 차량의 구조변경과 지목 변경 시에는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하여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 소유자 사망 시에는 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 신고 ·납부 의무가 발생한다. 기한을 넘길 때에는 무신고가산세 20%를 부담하게 된다.또한, 취득세 감면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추징 내용을 개별적으로 우편 발송하여 감면 세액이 추징당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진안군은 지난 한 해 취득세 249건에 2억 원을 추징한 바 있다. 감면 후 추징 사례를 보면, 자경농민이 농지를 취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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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하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추진
익산시가 하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익산시는 국가하천 3개소, 지방하천 27개소, 소하천 62개소 등 총 92개소에 대해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주요 시설물인 수문 17개소, 제방 5개소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 용역기관을 통해 보다 정밀한 진단을 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호우 피해를 입었던 하천시설 40개소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수해복구 공사를 5월 중 완료하고, 우선적으로 점검해 안전 상황을 철저히 확인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경우 별도의 보수·보강 등 계획을 수립해 안전 확보에 만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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