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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탈퇴, 한 달이내 철회부터 계약무효까지 현실적 대응법은?
최근 집값 상승과 청약 경쟁 심화로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른 지역주택조합.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우며 수많은 사람들을 유혹하지만, 막상 가입 후 현실을 알게 되면 탈퇴를 고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문제는 한 번 가입하고 나면 쉽게 빠져나오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어떤 방법이 있을까? 만일 ‘한 달이내’ 가입자라면 비교적 간단하게 지역주택조합에서 탈퇴할 수 있다. 주택법 제11조의6에 따르면, 조합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는 별도의 총회나 이사회 의결 없이 청약 철회 요청서를 제출하는 것만으로 탈퇴가 가능하다. 이 경우 납부한 분담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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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1구역 “조합 수입 한도 내에서만 공사비 받는다”
포스코이앤씨가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사업에서 공사비 지급 방식으로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을 제안, 자사의 공사비를 우선해 수익추구만을 하는 게 아닌 조합의 이익을 최우선시한 조건으로 주목받고 있다.5일 조합 관계자 등에 따르면 용산 정비창전면1구역에 입찰한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간 사업조건을 비교한 결과 공사비 지급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포스코이앤씨의 경우 공사비 지급방식으로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을 제시했다. 이는 조합이 분양을 통해 확보한 분양수입 재원 내에서 사업비를 우선 사용한 후 남은 재원 내에서 공사한 만큼만 공사비를 받아갈 수 있는 조건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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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퇴사 IAEA파견 직원 상대 파견 비용 반환 약정 무효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반소원고)이 퇴사한 파견 직원(반소피고)를 상대로 파견비용을 돌려달라며 낸 약정금 소송 상고심에서, 반소원고의 상고를 기각해 이 사건 반환약정이 무효라고 본 원심의 판단은 수긍할 수 있고,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근로기준법 제20조에 관한 법리 등을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며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4.15.선고 2022다208755)-반소원고(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는 원자력안전법 제6조에 따라 원자력통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법인이다. 반소원고는 공모절차를 거쳐 직원인 반소피고를 국제원자력기구(IAEA,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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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대표발의, LPG충전소 셀프 충전 허용 법안 등 국회통과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기안전관리법 및 액화석유가스법 개정안이 1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최종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권향엽 의원은 지난해 8월 전기안전관리법과 액화석유가스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국회 산자중기위는 지난 4월 8일 위원회 대안으로 법안을 의결했고 같은 달 30일 법제사법위원회는 위원회 대안을 수정 의결했다.이번에 통과된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안은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지자체에 신고하도록 했다. 또한 충전시설의 화재·폭발 등을 대비해 보험가입을 의무화하여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를 가능하게 했다. 알다시피 전기차가 급증하면서 충전 사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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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 SUV차량 빗길 교통사고
5월 3일 오후 3시 43분경 부산 동서고가(시내방향) 진양램프 지난 곡각지에서 SUV차량(60대·남, 음주해당없음, 병원 이송)이 1차로 운행 중 빗길에 미끌려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자피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사고 차량으로 인해 동서고가 시내방향 전차로 통제됐으며, 차량 견인 후 오후 4시 20분경 전차로 정상 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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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익명의 기부자, 북부서 덕천지구대에 라면 1박스 놓고 가
5월 3일 오전 10시 30분경 부산 북부서 덕천지구대 앞 인도상에 라면 1박스를 익명의 기부자가 놓고 간 미담 사례를 소개한다. 라면 박스 내에는 진라면 외에 손편지, 1천원 지폐 35매, 어린이 바람막이 상의 1점이 들어 있었다.부산북부경찰서는 불우한 가정에 전달해 달라는 기부자의 손편지 내용에 따라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편지 내용 상 덕천지구대에 지속 기부해온 시민으로 추정된다고 했다(기부 12회째). 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을 도와주는 천사 같은 마음을 가진 분으로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세아이 아빠라며 기부한 동일인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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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어린이날 앞두고 환우 상대 특별 행사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좋은문화·삼선·강안·삼정병원)이 어린이날을 앞둔 3일 소아병동 어린이 입원 환자들과 내원한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교육문화기업 교원 빨간펜과 공동으로 선물을 제공하고 롤렛 이벤트와 캐릭터 인형과의 포토타임을 가졌다.기질 및 조화적합도 무료 검사도 했다.좋은문화병원 하수진 친절위원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병원을 찾은 아이들에게 아픔을 잊고 웃음을 안고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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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회서 결의대회 열어…"나약한 국힘과 기득권 민주는 방 빼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3일 "계엄을 앞두고 할 말 하지 못한 나약한 국민의힘 세력, 젊었을 때만도 못한 기득권 행세를 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두 글자로 말한다"며 "방을 빼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대선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양당을 싸잡아 "본인 욕심 때문에 대한민국에 정체를 만드는 두 세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우리가 지난 1년 가까이 작은 정당으로서 국회 내에서 옳은 소리를 해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면 오히려 그 인고의 세월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대선에서 우리는 계엄을 일으킨 세력과 입법 폭주로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세력 양쪽을 비판할 수 있는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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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강원·동해 유세 나서…“정권교체, 공산주의로 몰지 말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3일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진행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속초 중앙시장, 양양 전통시장, 강릉 안목해변 등을 다니며 시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각 방문지에서 즉석연설을 통해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릉에서 이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겨냥해 "자기 혼자 잘 먹고 잘살겠다고 계엄하고, 비호하고, 헌법을 어기고 온갖 나쁜 짓을 하는 이런 사람들한테 권한을 주면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투표가 총알이다. 정말 혁명의 수단"이라며 "제가 말하는 혁명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화끈한 변화니까 이상하게 공산주의로 몰지 말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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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김문수 선출..."반명 위해선 어떤 세력과도 연대할 것"
국민의힘은 3일 전당대회를 열고 김문수 후보를 최종 대선후보로 선출했다.김문수 대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라면 어떤 세력과도 강력한 연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의 후보 수락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민과 우리 당원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절차와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민주당은 31명에 대한 탄핵안을 제출했다.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헌법에 어긋나는 온갖 악법을 만들어 냈다"며 "예산을 삭감해서 정부를 마비시키고 있다. 국회의원을 동원해서 방탄 국회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이어 "역사상 최악의 국회 독재"라며 "벌써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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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NC) 하반기 슈팅·서브컬처 장르 신작으로 반등 정조준
게임 산업 전반의 변화 속에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하반기 대형 신작 출시 등 반등을 노리고 있다. 엔씨(NC)는 자체 개발 IP에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는 한편, 외부 개발사와의 협업 및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하반기부터 MMORPG 신작 ‘아이온2’를 포함해 슈팅 ‘LLL’, ‘타임 테이커즈’, 액션 RPG ‘브레이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엔씨(NC)는 기존 주력 장르인 MMORPG뿐 아니라 서브컬처, 슈팅 등 신규 장르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이용자층 확대를 꾀하고 있다.시장의 기대감도 높다. 엔씨(NC)는 4월 22일 국내외 증권사를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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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민주당 의회 쿠데타로…나라 위태롭다”
김태흠 지사는 2일 “민주당은 지난 3월 경제부총리 탄핵안을 발의해 놓고 기회를 엿보다가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에 대해 유죄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하자 뒤늦게 보복성 탄핵 추진을 했다”며 “민주당이 당초 탄핵 사유로 꼽은 (내란공범의혹·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등은 얼토당토않은 사안들이다”고 비판을 쏟아 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결국 경제 사령탑인 경제부총리가 민주당의 탄핵 공세를 견디지 못해 전격 사퇴했다”면서 “당장 대미 관세협상에 차질은 물론 국무위원이 14명으로 줄어들어 국정운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라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어 그는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정권 잡는 데만 혈안이 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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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국회의원 “헌법이 금지한 차별…법률로 용인해선 안 돼”
민주당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은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결정을 반영하여 국가유공자의 자녀 간 연령차별을 없애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현행법은 국가유공자의 유족 중 같은 순위자가 2인 이상일 경우 유족 간 협의에 따라 1인을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협의가 안 될 때는 ‘주로 부양하거나 양육한 사람’ 그마저도 없을 경우 ‘나이 많은 사람’에게 보상금을 주도록 돼 있다.그런데 올 4월 헌법재판소는 자녀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거나 부양사실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단순히 연장자란 이유로 보상금 수령자가 결정되는 연장자 우선 조항이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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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법무부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년원생들이 가족과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달, 마음 전하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5.8.)과 스승의 날(5. 15.)에 학생들이 평소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을 직접 전하며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소년원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경험은 낯설지만 그만큼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마음을 담아 감사카드를 작성, 어버이 날 주간에 면회를 오는 가족들에게는 직접 정성껏 준비한 커피와 마들렌, 카네이션을 전달한다. 또한 스승의 날 주간에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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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게임인, 이재명 후보의 '부산 e스포츠 중심지화 공약' 환영
제21대 대선(6.3.)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부산을 e-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키우겠다.”라는 공약을 제시한 가운데, 2일 오후 1시 부산 전포 지하철역 청년 공간 ‘청년 플렉스’에서 ‘부산 게임인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이 후보의 이 같은 공약을 환영하는 성명문을 발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게임 이용자, e스포츠산업 종사자, 게임 업계 종사자, 게임 관련 연구자 및 학자, 법조인 등 게임을 사랑하는 다양한 부산 시민들이 모였다. 여기에 오용성 부위원장(마케팅블랭크 대표), 박경민 부회장(부산esports협회), 배재범 이사(부산 esports협회), 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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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민병원, 5월 공개 건강교실…"치매의 이해와 예방법"
부산부민병원은 5월 15일 오후 2시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치매의 이해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주제로 지역민들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건강교실을 연다고 밝혔다.국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 만큼, 일찍이 치매 예방을 위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초기 단계에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을 늦추고 완화시켜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이번 건강교실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현홍대 과장이 강사로 나서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 및 치매 예방, 관리법과 치매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부산부민병원 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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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1구역에 “조합원 분담금, 입주전까지 대출 NO·이자 NO” 약속
포스코이앤씨가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사업에 조합원 분담금의 금융비용을 낮추고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는 사업조건을 제시했다.3일 조합 관계자 등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원 분담금 납부방식에 대해 ‘입주 시 100% 납부’ 또는 ‘입주 후 2+2년 유예 납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분담금 납부 시기 선택제’를 제안했다.특히 두 가지 중 어느 납부 방식을 선택하더라도, 조합원은 입주 전까지 금융기관의 대출이 없어 금융비용(이자) 자체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이라는 평가다.이는 한남4구역에서 삼성물산의 제안과 같은 ‘분담금 납부시기 선택제’인 동시에 ‘수요자금융조달’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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