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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23일,현행 납품대금 연동제를 보완하고자 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수탁·위탁거래 시 원재료 가격 상승에 대한 수탁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납품대금 연동제를 도입하여,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일정 비율 이상 변동하는 경우 그 변동분에 연동하여 납품대금을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에너지 등 특정 품목에 대한 비용부담이 높은 업종의 경우, 해당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더라도 원재료 외 비용상승분에 대한 반영 규정이 없어 수탁기업이 그 부담을 온전히 떠안아야 하는 문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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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6년 연속 폐렴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6년 연속 폐렴 진료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전국 599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평가지표는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적합한 첫 항생제 투여율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특히,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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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한기평 신용등급 A로 상향..."국내 3대 신평사서 올 A"
대한전선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23일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로부터 기업신용등급(ICR) A, 등급전망 안정적(Stable)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A-, 긍정적(Positive)’에서 한 단계 상향된 결과다.이번 한기평의 등급 상향으로 대한전선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 모두로부터 A 등급을 부여받으며, 실적 성장세와 재무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6월에는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7월 10일에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 등급을 각각 획득한 바 있다.한기평은 이번 등급 부여의 배경으로 △매출과 이익규모 확대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양질의 수주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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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최초 상반기 매출 2조 돌파...영업익 9623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23일 공시를 통해 4공장의 매출 기여 증대와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5882억원, 영업이익 96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44억원, 영업이익은 3065억원이 각각 증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1조2899억원, 영업이익 475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30억원, 411억원 증가했다.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 성장 전망치를 직전 20~25%에서 25~30%로 상향 조정했다. 1~3공장 운영 효율 개선과 4공장 램프업(Ramp-up, 가동 확대) 등에 따른 영향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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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2024년도 사행산업 관련 통계’ 발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 이하 사감위)는 오늘 ‘2024년도 사행산업 관련 통계’를 발간하며, 변화하는 사행산업 환경에 대한 신층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사감위는 사행산업 관련 통계(▲사행산업 규모, ▲사감위 정책추진 현황, ▲도박중독 예방·치유 활동)의 추이 및 특징을 파악하여 정책 수립 및 이행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매년 통계집을 제작하고 있다. 2024년 사행산업 총매출액은 25.3조 원으로 전년(24.4조 원) 대비 3.5%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외국인 전용 카지노(32.3% 증가), 소싸움 경기(12.1% 증가), 복권(8.6% 증가)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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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인증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은 지난 17일 열린 ‘2025 세계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시험·인증 분야 선진화 및 활성화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세계 인정의 날(World Accreditation Day)’은 검사 및 인증 등 인정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인정포럼(IAF)과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가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정부 산하 유일한 인증·평가기관으로 기업, 기관 및 단체 등 다양한 조직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파트너로 활약하며, 특히 다양한 경영시스템 인증 표준을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윤리경영’ 확산에 견인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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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만 4천여 재난취약계층 세대 대상 기초소방시설 지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역 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최근 지역에서 화재로 인해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위험 노출 정도가 높은 재난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기초소방시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면서 군민들의 화재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노인단독세대 등 재난취약계층 2만 4천여 세대이다. 기장군 전체 약 8만 가구 대비 30% 수준에 달한다. 지원되는 물품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패치 총 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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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중국에 반도체 기술 유출' 삼성전자 전 직원, 2심서 '징역 6년'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반도체 핵심 기술을 중국 회사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협력업체 전직 직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했다.서울고법 형사8부(김성수 부장판사)는 23일,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삼성전자 부장 김모씨에게 징역 6년과 벌금 2억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는 1심의 징역 7년, 벌금 2억원보다는 형량이 줄어든 판결이다.이와함께 협력업체 A사 직원 방모씨에게는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됐다.재판부는 "피해 회사들에 막대한 피해가 유발될 수밖에 없고, 국가에도 악영향을 주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그 범행을 주도했다"며 "피해 회복 가능성도 없어 이에 상응하는 엄한 처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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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2분기 영업익 1058억원..."전년 대비 56% ↑"
HD현대인프라코어가 2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매출은 주요 지역의 건설기계 수요 회복과 엔진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1조 1846억 원을 기록했다.영업이익은 제품 가격 인상의 영향과 수익성이 높은 지역 내 판매,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한 105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7분기 만에 성장세로 전환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6% 증가했다.사업부별로 살펴보면, 건설기계 사업은 매출 8,5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글로벌 수요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흥 시장이 전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특히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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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거꾸로 쓰인 119구급대에 대한 진실"
최근 구급차 전면부에 부착된 ‘119’ 표지가 거꾸로 되어 있다는 점을 궁금해 하는 시민들이 많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신속한 출동과 긴급 이송을 위한 운전자와 119구급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작은 배려다.구급차는 위급한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무엇보다 출동로 확보가 중요하다. 전방에서 구급차의 진입을 미리 인지하고 길을 터줘야 하기 때문인데, 이때 구급차 앞 유리에 부착된 ‘119’ 표지를 거꾸로 표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전방 운전자는 자신의 룸미러를 통해 후방에서 다가오는 구급차를 볼 때, 거꾸로 표시된 ‘119’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보여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 이는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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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판결]광주 모 저축은행 부정대출 브로커, 항소심도 '징역 3년' 선고
광주지방법원은 부정 대출을 알선하고 뒷돈을 받은 브로커에게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했다.광주지법 형사2부(김종석 부장판사)는 2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모(56)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과 추징금 7억7천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을 파기하고 다시 선고했으나, 1심의 형량이 바뀌지는 않았다.재판부는 "피고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8∼2022년 광주 모 저축은행을 통해 부정 대출을 알선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7억7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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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셀트리온, 수해 복구 위해 성금 5억원 기부
셀트리온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5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전국 각지의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부된 성금은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임시 주거시설 설치, 피해 시설 복구,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구호활동에 쓰일 예정이다.셀트리온은 산불, 지진, 화재, 호우 등 국내외에서 크고 작은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재해민과 유가족들의 아픔을 나누며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말 여객기 사고 당시에도 유가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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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판결]10억 빌려주고 이자 7억 뜯은 사채업자들, '실형' 선고
서울서부지법은 600여명을 상대로 불법 추심을 벌이고 고리이자를 뜯어낸 사채업자들에게 1심에서 실형을 선고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 (이세창 부장판사)은 23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28)씨와 김모(26)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총 6억7천여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1년여 동안 미등록 대부업체를 운영하며 피해자 600여명에게 약 10억원을 빌려준 뒤 원금과 이자 명목으로 총 17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이들은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뛰어넘는 고금리 대부계약을 맺은 뒤 '빚을 갚으라'고 협박하며 불법 추심을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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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안전공사와 ‘전기설비 고장 예방 및 고객편의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전기안전공사)와 전기설비 고장 예방과 안전한 전력 공급을 위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전력서비스를 제공한다.한전은 전기안전공사와 23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전기설비 고장 예방 및 고객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역량과 정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대국민 전력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전기안전 확보와 정전사고 예방, ▲전기안전관리업무 활성화, ▲재난사고 시 기술지원, ▲민간 전기안전관리자 역량강화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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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결]대전 순직교사 명예훼손 혐의 기소 학부모, '무죄' 선고
대전지방법원은 대전에서 순직한 교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대전지법 형사8단독(이미나 판사)은 사자명예훼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1) 씨 부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2023년 9월 1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순직한 교사 B씨가 아들 C군을 혼내는 과정에서 반 전체 학생들 앞에 홀로 세워두고 어떤 벌을 받으면 좋을지 한 사람씩 의견을 묻는 등 인민재판식 처벌방식을 사용하고, C군에게 사과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며 B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이와함께 A씨는 2019년 11월 본인이 운영하던 대전 유성구의 한 영업점을 찾아온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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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해민의원 등 10인, 사면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해민의원 등 10인은 사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햇다고 23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형법상 내란죄 및 외환죄, 군형법상 반란죄 및 이적죄는 국가의 헌정질서와 국민의 자유ㆍ안전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중대범죄로서, 그 행위 자체가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한다는 점에서 타 범죄와 구별되는 특수성이 있다. 최근 12.3 내란 사태의 우두머리인 윤석열과 그 일당에 대한 사법적 단죄를 통해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내란 위기를 극복해야 하며, 동일ㆍ유사 범죄의 재발을 예방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이고 과거 전두환 사면 사례에서 보듯, 향후 정치적 상황에 따라 사면, 복권, 감형, 가석방 등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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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수해 지원 성금 5000만원 기탁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최근 수해 지역 주민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 건물 복구, 생계비,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전KPS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해 복구 이후에도 피해 지역 인근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민을 위한 맞춤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한전KPS는 전국 65개 사업장별로 지자체 및 사회복지시설 등과 협업해 지역 수요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해 지역 인근 사업장은 올해 사회공헌활동의 주안점을 수해 복구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홍연 사장은 “이번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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