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롯데건설,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여행으로 가족친화경영 실천
롯데건설이 올 여름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친화경영 실천에 나섰다.올해로 31회차를 맞은 가족여행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시작해 회사가 비용을 전액 지원해 1박 2일간 직원과 그 가족들이 함께 여행하는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선정된 86명의 직원과 그 가족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숙박하며 롯데워터파크 김해에서 다양한 테마의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 등의 물놀이를 즐겼다. 롯데건설이 시공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는 김해관광유통단지 일대에 객실 250실을 갖춘 총 9개층, 연면적 약 4만㎡ 규모로, 지난해 10월 개관했다.롯데건설
-
HMM, 에코바디스 ESG 평가 2년 연속 ‘상위 1%’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상위 1%에게만 주어지는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프랑스 소재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연간 10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평가한다.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 골드(5%), 실버(15%), 브론즈(35%) 등급을 부여한다. 특히 플래티넘 등급은 ESG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기업에게만 부여되며, 글로벌 공급망에서 신뢰받는 기업임을 의미한다.에코바디스 ESG 평가는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 관리 및 협
-
국정기획위, 오늘 정부조직개편TF 구성 등 활동 본격화
이재명 정부 5년간의 청사진과 방향성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가 17일 출범 이틀째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첫 번째 운영위원회를 열고 약 1시간 남짓 분과별 정책과제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고 조승래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운영위 회의에서는 기존 정책 외에 주요한 경제·사회 이슈를 논의할 추가 태스크포스(TF) 신설도 검토됐다. 조 대변인은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를 통해 주요 내용을 분류하고, 심층 분석을 논의할 수 있도록 분과별 TF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국힘 송언석, 첫 원내대책회의서 "핵심은 수도권 민심 복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첫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변화와 쇄신을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당의 신속하고 파격적인 쇄신을 위해 혁신위 구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개혁안을 포함해 당내 의견을 두루 수렴한 개혁안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혁신의 목표는 다시 전국 정당으로 나가는 것"이라며 "핵심은 수도권 민심 복원"이라고 말했다.
-
팅크웨어, 여름맞이 ‘아이나비 썸머 케어 프로모션’ 진행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엄 블랙박스 ‘QXD1 Plus’, ‘Quantum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나비 썸머 케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7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프로모션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 여름철 차량 관리에 유용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먼저 프로모션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칼트윈 틴팅 필름(TX, GR, RX) 시공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국내 세단 기준 전체(전면·측면·후면) 시공 가격으로 ▲TX 160만원→80만원 ▲GR 145만원→72만5000원 ▲RX 120만원→60만원이다.또 아이볼트 보조배터리 ‘BAB-120Q’ 또는 ‘BAB-60’
-
[건강칼럼]테니스엘보, 테니스 안 쳐도 생긴다
‘엘보 왔다‘로 얘기되는 테니스엘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질환 중 하나이다. 특히 별칭에 들어가 있는 ’테니스’라는 단어가 마치 테니스와 관련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과는 상관 없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 그러나 테니스엘보는 테니스 선수들뿐만 아니라 손목이나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 노화로 인한 악화로 발병될 수 있는 질환이다.외측상과염은 팔꿈치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릎이나 허리, 어깨 통증에 비해 쉽게 나을 거라 생각하고 간과하기 쉬운 부위이다. 그러나 팔꿈치 통증을 적절한 관리나 치료 없이 방치하게 되면 사용빈도가 높아 일상생활에서도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
대법원,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 대한 명예훼손·모욕 유죄 원심 파기 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흥구)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 부분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부산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5. 29. 선고 2024도14555 판결).-피해자는 2018. 3.경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C 아파트(주택 1,360세대, 오피스텔 319호실로 이루어진 이른바 주상복합시설, 이하 ‘이 사건 아파트’라 한다)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피고인 A는 입주자대표회의 감사이고, 피고인 B는 이 사건 아파트의 ‘관리비 바로잡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다. 피고인 A은 2020. 3. 28.부터 2020. 4. 25.까지 입주자대표
-
아워홈, ‘맵뿌심 통 등갈비’ 선보여
아워홈은 ‘맵뿌심 통 등갈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아워홈 관계자는 "신제품 ‘맵뿌심 통 등갈비’는 등갈비를 통째로 구워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16시간 이상 냉장 숙성해 깊은 풍미와 두툼한 살코기를 자랑한다"라며 "여기에 불향을 입힌 ‘맵단짠(맵고 달고 짠)’ 특제 소스를 더해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초 ‘춘천식 숯불맛 통 닭갈비’ 2종(확 땡기는 매운맛, 소금구이맛)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맵뿌심 통 등갈비’를 새롭게 출시했다"라며 "이를 통해 원물의 맛을 그대로 살린 한식형 바비큐 통 시리즈 라인업 3종을 구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통 닭갈비 2종이
-
[생활경제 이슈] 아이레시피, 큐텐 '메가데뷔' 통해 일본 시장 본격 공략 外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가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Qoo10 Japan)의 신생 브랜드 성장 지원 프로그램 ‘메가데뷔(Mega Debut)’를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이레시피는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큐텐 메가데뷔’ 행사에 참가하며 일본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인 브랜드 첫 선을 보였다. 큐텐 메가데뷔는 올해 4월 론칭한 큐텐재팬의 신규 프로모션으로, 유망 신진 브랜드를 대상으로 매주 4개씩, 연간 약 200개의 신규 브랜드가 일본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는 대형 프로모션 프로그램이다. 아이레시피는 이번 메가데뷔 행사에서 대표 제품인 ‘시카 PDRN 토너 패드’를 전면에 내세워 일본 뷰티 시장 공략을 시
-
메가박스, ‘라이즈’ 첫 단독 콘서트 극장 생중계 진행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오는 7월 4~6일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펼쳐지는 ‘'2025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의 4일 첫 공연을 라이브뷰잉을 통해 생중계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이미 서울 공연은 라이즈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만으로 이미 전석 매진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라며 "특히 4일 공연은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가박스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라이브뷰잉은 서울, 인천, 부산, 강원 등 전국 24개 지점에서 열린다"라며 "특히 돌비 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혐의 사건 첫 재판 준비기일... 文은 불출석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 사건 재판이 17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문 전 대통령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은 출석 의무가 없어 이날 기일에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변호인은 전했다. 앞서 전주지검은 지난 4월 24일 문 전 대통령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불구속 기소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전 의원도 뇌물공여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
변협, 내란 특검보 후보로 박억수·김형수·윤태윤 추천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로부터 특검보 후보 추천을 요청받은 대한변호사협회가 박억수(54·사법연수원 29기), 김형수(50·30기)·윤태윤(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를 추천했다. 17일 변협은 특검보 후보군을 선발한 뒤 조 특검에게 세 후보를 최종적으로 추천했다고 전했다. 특검보는 특검의 지휘·감독에 따라 사건 수사와 공소 유지, 특별수사관 및 파견공무원에 대한 지휘·감독과 언론 공보 등을 담당하며 검사장급 대우를 받게 된다.
-
울산해경, 울산항 M-2정박지 침수선박 발생 긴급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7일 오전 울산항 M-2정박지 인근 해상에서 침수 중이던 선박 및 승선원을 긴급구조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예선 A호(155톤, 견인용, 승선원 4명), 부선 B호(1,293톤, 공사작업용, 승선원 1명)는 준설토를 적재 후 항내(염포부두→ 용연부두) 이동 중 부선 B호에 침수로 인해 물이 새고 있다며 A호가 오전 6시10분경 울산항 VTS를 경유해 울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경비정 및 구조대를 사고현장으로 급파, 부선 B호의 전복 및 2차 사고를 대비해 부선B호 승선원 1명을 예선 A호로 이동시킨 후 경찰관 3명을 부선 B호에 승선시켜 파공 부위를 확인후 응급 조치한 뒤 울산해경 소속 경비
-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절차 돌입... 7월 1일 첫 준비기일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헌법재판소는 17일 조 청장의 탄핵심판 사건을 변론 준비 절차에 회부해 첫 변론준비기일을 내달 1일 오후 3시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준비기일은 변론에 앞서 양측을 불러 주장과 증거를 둘러싼 쟁점을 정리하고 심리 계획을 세우는 절차다. 준비 기일도 일반에 공개되지만 당사자의 출석 의무는 없다. 한편 조 청장의 탄핵 소추안은 작년 1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부산지법, 출산지원금 도박에 쓴 문제로 말다툼하다 흉기 협박 남편 '집유·수강'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2025년 6월 10일 출산지원금을 도박에 사용한 문제로 아내와 말다툼하던 중 화가나 흉기로 위협하고, 컵을 바닥에 던져 깨뜨려 특수협박,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 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40시간의 가정폭력 재범 예방 교육수강도 명했다.피고인과 피해자 B는 부부사이이다.피고인은 2024. 12. 24. 오후 2시 40분경 출산지원금을 도박에 사용한 문제로 피해자와 말다툼하던 중 화가 나, 주방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흉기를 손에 들고 피해자에게 겨누며 “돈 준다. 좀 기다려 줘라.”라고 말하고 피해자를 찌를 듯이 위협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
-
이명현 해병특검, 특검보 후보 제출... “군법무관 출신 우선"
순직 해병 수사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17일 중 특별검사보 후보자를 대통령실에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 변호사 사무실에서 '특검보 추천 후보 윤곽이 나왔느냐'는 취재진에 "오늘까지 대통령실에 제출해야 해서 계속 작업 중"이라며 이날 중 특검보 후보자 명단을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특검은 '군법무관 출신을 우선적으로 추천했느냐'는 질문에 "관계되는 분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
삼척 탄광서 야간작업하던 50대 매몰돼 숨져
강원 삼척시 도계읍 한 탄광 갱도 지하 약 3㎞ 지점에서 17일 오전 3시 5분께 야간작업을 하던 A(57)씨가 매몰돼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업소 자체 구조대 30여명이 약 2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에 놓인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작업 과정에서 석탄과 물이 섞이며 마치 뻘처럼 된 '죽탄'이 쏟아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