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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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참사 특별법' 22일 시행... 우의장, 유가족 면담에서 "유가족 알 권리 지원 위해 노력"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면담을 가졌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집무실에서 유가족협의회와 면담에서 "진행 중인 조사를 통해 명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쟁점 사항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와 잘 협의하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유가족의 알 권리가 배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 등을 담은 '12·29 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은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해 오는 22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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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계열사 '피케이밸브', 변성진 신임 대표 취임 등기 완료
글로벌 종합상사 STX 계열사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하 ‘피케이밸브’)은 현재의 경영 상황과 관련해 경영권 분쟁 상황이 아니며, 회사는 이미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공식 입장을 17일 밝혔다.피케이밸브는 지난 2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전영찬 씨의 사내이사직 해임안을 특별결의로 가결했다. 이어 16일 자로 전 씨의 사내이사직 및 대표이사직 해임에 대한 등기까지 완료됨에 따라 해당 해임은 법적으로 최종 확정됐다., 같은 날 변성진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등기도 완료된 상태다.피케이밸브 관계자는 “전 씨는 주주총회에서 해임된 전직 임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사를 무단 점거하며 불법적으로 대표 행세를 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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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인도네시아와 ‘국경통과 CCS’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SK이노베이션 E&S가 인도네시아와 국경통과(Cross-border)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Joint Study)에 나선다.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석유∙가스 사업 특별관리감독기관(SKK Migas)과 ‘한-인도네시아 국경통과 CCS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지난 12일 개최된 ‘K-CCS 국제컨퍼런스 2025’ 행사를 계기로 성사됐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MEMR) 간 양자 회담 직후 개최돼, 양국 정부 관계자가 기념식에 배석했다.이번 MOU를 통해 SK이노베이션 E&S와 SKK Migas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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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프랑스 ‘비바테크 2025’ 첫 공동관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VIVA Technology) 2025’에 최초로 참가해 K-콘텐츠 스타트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비바테크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기술 전시 행사로, 전세계 유망 기술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 1만 4,000개의 스타트업과 약 18만 명의 참관객이 참가했으며, 전시, 콘퍼런스, 피칭 쇼케이스, 네트워킹, 글로벌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K-콘텐츠 기술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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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5년 후원기업 범죄피해자 지원금 전달식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6월 17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후원기업 범죄피해자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복광 이사장과 울산지방검찰청 박현준 검사장, 7개의 후원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S-OIL㈜ 울산공장, 고려아연㈜, SK이노베이션㈜울산CLX, 현대자동차㈜울산공장, HD현대중공업㈜이 센터에 각 2천만원을 전달하고, 한화솔루션㈜울산공장, 태광산업㈜울산공장은 각 1천만 원을 전달해 총 1억2천만 원을 범죄피해자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S-OIL(에쓰-오일)은 2016년부터, 고려아연과 SK이노베이션은 2017년부터, 한화솔루션과 현대자동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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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 오픈
대한민국 가장 높은 곳에서 몸과 마음을 깨우는 특별한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이틀간 개최된다.17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롯데 백화점 문화센터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요가 수업은 오는 22일과 7월 12일 이틀간 서울스카이 118층 북측 스카이데크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 10분까지 약 한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빈야사, 인요가 등 다양한 요가 수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고 함께한 이들과의 교감을 통해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되새긴다.특히 이번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는 서울스카이 오픈 전에 진행돼, 서울 도심과 하늘을 배경으로 한 공간에서 온전히 자신에게 몰입하는 특별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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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오는 21일 '2025 The 워터워즈 페스티벌' 개막
서울랜드가 여름축제 '2025 더 워터워즈 페스티벌(2025 The Waterwars Festival)'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서울랜드가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여름축제 ‘2025 더 워터워즈 페스티벌’을 오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무더위를 책임져 온 서울랜드 여름 콘텐츠의 정점, ‘워터워즈 페스티벌’은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구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참여와 즐거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워터파크를 떠올리게 하는 물놀이 시설을 갖춘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까지 이용 가능해 고객들의 더위를 물리칠 피서지로 관심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더 워터워즈 페스티벌에서는 하루 100톤의 물대포가 쏟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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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레일유통, 임직원 3명 중 2명은 ‘생명 나눔’ 동참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지난 2020년부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코레일유통의 헌혈 캠페인은 매년 본사와 전국 9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최근 2년간 300명이 넘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이는 전체 직원의 65%에 달하는 수치로 임직원 3명 중 2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한 셈이다.이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생명 존중의 기업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기도 한다.코레일유통은 헌혈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다.전국 9개 지역본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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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성공보수, 공공적 권리 회복 위해 다시 논의해야
지난 2015년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형사사건에서의 성공보수 약정을 민법 제103조, 즉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반한다는 이유로 무효라 선언했다. 당시 판결은 전관예우에 대한 사회적 비판과 사법제도에 대한 불신, 그리고 염결성 확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었다. 그러나 대법원 스스로 밝힌 것처럼 법률행위의 사회질서 위반 여부는 그 법률행위가 이뤄진 당시 시대상과 사회적 통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2015년과는 명백히 다른 법적·사회적 환경 속에 있다.공직자윤리법 개정과 청탁금지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은 이미 구축됐고, 전관예우에 대한 감시와 통제는 제도적으로 실효성을 확보해왔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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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등 9개 기관, 부산경제 활성화 위한 공동기금 전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부산지역 9개 기관과 함께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usan ESG Fund, 이하 ‘BEF’) 전달식을 개최하고 수탁기관인 (사)사회혁신연구원, (재)부산경제진흥원에 총 11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들 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이다.BEF는 부산지역 9개 기관이 부산경제 활성화와 ESG경영 확산을 위해 조성한 공동기금으로, 지난 2018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해 현재는 지역 중소‧벤처기업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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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13년 연속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선정 영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주관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5(Best Korea Brands 2025)’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한국타이어는 2013년 국내 타이어 브랜드 최초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래,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타이어 기업으로 선정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이어온 테크놀로지 혁신,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장기적인 브랜드 성장으로 이어진 결과다.특히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초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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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대도시·대단지’, 올해 부동산 주도…‘3대(大) 키워드’ 분양단지는?
올 여름 분양시장에서 ‘3대(大) 키워드’를 갖춘 주거단지가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3대(大) 키워드’는 대형건설사 브랜드와 100만 수준의 인구가 사는 대도시, 1,000세대 이상 규모의 대단지 등을 모두 갖춘 주거단지를 말한다. 대형건설사의 신뢰성과 안정성은 물론 인구가 많은 대도시가 가진 풍부한 주택 수요, 대단지가 가진 특화설계 및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관리비 절감 효과 등 다양한 장점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3대(大) 키워드’는 부동산 침체기에 더욱 높은 평가를 받는다. 시장이 위축될수록 확실한 주거 가치를 보유한 곳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청약시장에서 ‘3대(大) 키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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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태백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주거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받는다.지원대상은 가구원 모두 도내 주민등록자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도내 신혼부부(2018. 6. 1. 이후 혼인한 가구) 중 부부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로, 지원사업 선정 시 대출이자 상환액을 최대 연 3.0%, 가구당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최대 2년간 실제 상환 이자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받는다.지원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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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절기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 실시
삼척시는 6월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조치는 사업장 내에 보관 또는 방치된 폐수와 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무단으로 배출되어 녹조 발생 및 공공수역 오염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특별감시는 사전홍보와 특별점검의 두 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이달 말까지는 폐수배출시설 사업장 내 보관 중인 오염물질이 하천 등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는 협조 공문 발송과 함께, 사전홍보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신문고(전화 128)를 통해 신고 및 상담 창구도 운영한다.이어서 7월부터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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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한국 철도 서비스 ‘매우 만족’…코레일 설문조사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 이용 만족도 관련 자체 설문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8일과 19일 서울, 부산역과 KTX 등 열차에서 대면조사에 응한 외국인 301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항목은 철도 전반의 만족도와 역·열차 서비스 평가, 승차권 예매 방법 등 총 37개 항목이다.코레일 이용 종합만족도는 93점으로, 응답자의 96.7%가 향후 한국 재방문시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고 97%는 지인에게 코레일을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우선 외국인 철도 이용객의 한국 방문 목적은 관광 휴식(78.4%)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친지방문(6.3%), 사업(9.6%), 교육(5%)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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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자연재난 대비 총력 대응 체제 돌입
정선군은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종합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한다.올해 여름철(6월~8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강한 세력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군은 2월 말부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17개소를 포함한 산사태 취약지역 238개소, 소하천 124개소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을 통해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침수 위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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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귀농인에 맞춤형 금융지원
인제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선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10일까지 '2025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이나 귀농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창업 기반과 주거 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식으로 지원하는 것이다.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로서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 중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사람이다. 단, 동일 세대에서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농촌지역 전입일 기준으로 5년이 경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농촌 이주 이전에 1년 이상 도시 등 농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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