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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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창립기념일 맞이 노사합동 봉사활동 전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노사합동으로 부산지역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HUG 임직원 등 약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서 발달장애아동 맞춤형 놀이키트 및 친환경 공예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임직원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제작한 선물세트는 지역 발달장애아동 총 40가구에 동래구·북구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이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HUG는 사전에 발달장애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아이들의 인지·감각 발달을 돕기 위한 8종의 놀이교구로 준비했다. 또 ▲공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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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5일 오전 9시 내란특검 출석요구 응할것…적극 진술 입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5일 오전 9시 출석해 조사받으라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소환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 특검이 출석 시간을 1시간 늦춰달라는 조정 요청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한발 물러선 것이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2일 "출석 요구에 응할 것"이라면서 "당일 오전 9시 정각에 도착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10∼20분 정도 늦더라도 출석해서 진술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인단은 "기본적으로 출석을 피하는 입장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가서 진술한다는 입장"이라며 "불출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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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안심보상서비스 확대 개편 실시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DB손해보험과 손잡고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를 확대·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타이어뱅크는 지난 2012년 7월 업계 최초로 ‘타이어 안심 보험’ 서비스를 도입, 운전자들을 지원했다. 이를 2017년 11월 ‘안심보상 서비스’로 확대해 현재까지 운용 중이다. 2017년 11월 도입한 안심보상 서비스는 타이어 교체시 6개월 또는 6000km(일부 제품 10개월/1만km) 이내 타이어 파손 시 무상으로 교체를 지원하는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이번 확대 개편은 기존보다 확대된 국내 최대 보상 기준을 적용해 1년 또는 2만 km 이내 타이어 파손 시 타이어 무상 교체를 지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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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헌법84조 적용 李대통령 재판중단 위헌' 제기된 헌법소원 잇달아 각하
대통령 불소추 특권을 규정한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과 대장동 사건 재판을 사실상 중단한 가운데 해당 결정에 제기된 헌법소원이 잇달아 각하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규정한 헌법 84조가 위헌임을 확인해달라는 헌법소원을 지난달 24일 각하했다. 헌재는 "헌법의 개별조항은 위헌 심사의 대상이 될 수 없어 헌법소원 심판 청구는 부적법하다"며 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의 사전심사단계에서 각하했다. 헌재는 법원의 이 대통령 재판 기일 추후지정(추정) 결정에 대한 헌법소원 2건도 전날 지정재판부에서 각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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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송파구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건축 봉사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송파구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건축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상생을 실천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서 송파2동주민센터와 연계해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건축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협동조합 수, 집으로 가는 길과 함께 추진됐으며,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 임직원 10명과 송파구 자원봉사자 5명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봉사자들은 지하층 주택에 거주 중인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벽면 도배와 페인트 작업, 내부 철거, 환경 정비 등을 수행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주거 안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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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오늘 퇴임식... "검찰 필수역할 변해선 안돼…옳은길 아냐"
전격 사의를 표명한 심우정 검찰총장이 2일 퇴임식을 열고 전날에 이어 직설을 내뱉었다. 심 총장은 이날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검찰 구성원에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최근 정부의 수사·기소 분리를 뼈대로 한 검찰개혁 추진과 관련해 "검찰 본연의 역할은 변해선 안 된다"며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한 필수적이고 정상적인 역할까지 폐지하는 것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옳은 길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형사사법 시스템이 충분한 연구와 시뮬레이션 없이 변화됐을 때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지 이미 보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심 총장은 "형사소송법 등 개정 이후 형사사건 처리 기간은 2배로 늘어났고,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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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검사무실 인근 순찰 강화…핫라인 구축해 돌발상황 대비
경찰이 '내란·김건희·순직해병' 3개 특별검사팀과 핫라인을 구축해 특검 사무실 인근 순찰을 강화한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각 특검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종로·서초경찰서는 특검 사무실 인근에서 집회·시위가 열리거나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특검팀과 핫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대응할 예정이다. 김건희 특검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순직해병 특검은 서초한샘빌딩에, 내란 특검은 서울고검에 각각 사무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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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수도관 공사하던 일용직근로자 작업기기에 다쳐 숨져
충남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수로관 공사를 하던 일용직 근로자가 콘크리트절단기에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6분께 계룡시 엄사면 계룡시민체육관 후문에서 콘크리트 절단기로 절단 작업을 하던 A(65)씨가 튕겨 나온 절단기에 몸을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사고 당시 콘크리트를 쌓아 올리는 수로관 공사가 진행중이었으며 계룡시가 발주하고 한 조경회사가 수탁해 작업 중이었다. 경찰과 관계 당국 등이 정확한 사고 원인과 과실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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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 정박 어선서 70대 선장 실종…해경 이틀째 수색
인천 앞바다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돼 해양경찰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5분께 중구 영종도 구읍뱃터 인근 해상에서 "시동이 켜진 채 정박 중인 어선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 관계자는 "다른 선박 관계자가 인근을 지나가다가 신고했다"며 "수색 범위를 넓혀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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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경남소방본부, 경찰·소방협력관 상호파견 100일 도민 생명·안전 성과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과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3월 24일부터 경찰·소방협력관을 상호 파견하는 등 도입 100일을 맞아 실시간 공동대응 체계가 활성화되는 등 도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는 행안부가 2024년 7월부터 경찰·소방 협력관 각 4명을 경남경찰청과 경남소방본부에 각각 교차 근무하도록 하면서, 112·119신고를 모니터링하고 신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신속하고 원활하게 협업하기 위해 마련한 방안이다.2025년 1월~5월 우리 지역에서 경찰과 소방 공동대응 건수는 19,851건(일일 평균 130.5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3%(641건) 증가했고, 타 지역과 비교해도 서울시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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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 '불평등 양극화' 해소 총파업 돌입 선포 기자회견 가져
" 내란수괴(우두머리) 윤석열을 즉각 재구속하고 내란·외환의 진상을 규명하라! 윤석열표 노동탄압정책 폐기하고 노동존중 국정기조로 전환하라! 진짜사장 책임법, 노조법 2·3조를 즉각 개정하라! 특고·플랫폼, 프리랜서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불평등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진짜 노동개혁을 실행하라!"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재남)는 7월 2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광장에서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 반노동정책 즉각 폐기! 노정교섭쟁취!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민주노총 부산본부는 광장에 함께 나선 노동자와 부산시민들과 함께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사회대개혁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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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나이 탓으로 넘긴 등 굽음, 알고 보니...
70대 여성 A씨는 몇 년 전부터 키가 눈에 띄게 줄고, 주변에서 “허리가 많이 굽었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그렇게 되는 줄만 알았던 A씨는 최근 들어 평지를 걸을 때 몸이 앞으로 쏠리고, 시선이 자꾸 아래로 향해 불편함을 느껴졌다. 그뿐만 아니라 숨이 쉽게 차고, 소화도 잘되지 않아 병원을 찾았고, 정밀 검사 끝에 ‘노인성 척추후만증’ 진단을 받았다. 우리의 척추는 경추(목), 흉추(등), 요추(허리), 천추(엉치뼈)로 구분된다. 정면에서는 척추가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 있는 것이 정상이며, 측면에서는 경추와 요추는 앞으로 볼록한 전만곡, 흉추와 천추는 뒤로 휘어진 후만곡을 유지하는 것이 정상적인 척추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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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무더위 극복 생수 기증
대구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강남모)는 때 이른 찜통더위에 올들어 두번째로 대구구치소에 생수 22,400병을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강남모 교정협의회장은 “폭염에 지친 수용자들이 더위를 이기고 건강한 수용생활을 하기를 바라며, 수용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이현주 대구구치소장은 “매년 수용자들을 위해 생수를 지원해 준 교정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정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기증받은 생수는 얼음생수로 만들어 지급 일정에 따라 수용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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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새미네부엌 ‘백숙삼계탕 육수’ 선보여
샘표가 ‘새미네부엌 백숙삼계탕 육수’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샘표 관계자는 "신제품 ‘새미네부엌 백숙삼계탕 육수’는 소비자들의 이런 요리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제품이다"라며 "귀한 능이버섯을 비롯해 황기, 당귀, 천궁 등 10가지 몸에 좋은 한약재와 마늘, 양파 등 총 15가지 비법 재료를 정성껏 우려내 한 팩에 담았다"라고 말했다. 물 2.5L에 새미네부엌 육수 1팩을 넣고 잘 섞은 다음 손질된 닭을 넣고 강불에 끓이기만 하면, 능이버섯과 한약재의 고급스러운 풍미가 일품인 백숙이나 삼계탕을 맛볼 수 있다.또 액상 타입이라 국물 맛을 내기 위해 원물이나 티백을 사용할 때처럼 따로 버릴 쓰레기도 없다. 조리 중 티백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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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AI 미디어 아트 접목 ‘AI 미디어 파고라’ 공개
대우건설이 자사의 대표 주거 브랜드인 푸르지오 단지에 국내 건설사 최초로 AI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휴게 공간인 ‘AI 미디어 파고라’를 선보인다.AI 미디어 파고라는 인공지능 기반의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이용자와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시간과 날씨, 계절 등 환경적 요소에 따라 맞춤형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대우건설은 AI 솔루션 기업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 ‘H3ECO’와 협업하여 기술과 예술, 디자인이 융합된 입체적 공간을 통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아트 파고라를 구현할 예정이다.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에서 최초로 AI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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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 확장 개발 나서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스페인 알헤시라스 컨테이너 터미널(TTIA)을 확장 개발한다고 2일 밝혔다.HMM은 TTIA를 통해 지난달 30일 스페인 알헤시라스 항만청에 TTIA 남측 부지 1단계 개발을 추진한다는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다. 투자금액은 1억5000만 유로(약 2400억원)이며, HMM은 이 중 3500만 유로(약 56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나머지 금액은 2대 주주인 CMA CGM과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HMM에 따르면 TTIA는 총면적 30만㎡에 연간 처리량 160만 TEU의 현대식 반자동화 터미널로, 이번 1단계 확장 개발을 통해 2028년까지 총면적 46만㎡에, 연간 처리량 210만 TEU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2단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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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성장전략·생물다양성 공시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한 포스코그룹 주요 사업회사가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그룹의 성장전략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생물다양성 공시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포스코홀딩스는 올해 보고서에서 철강, 이차전지소재, 인프라·신사업 등 '2 Core + New Engine' 성장 전략을 ESG 관점에서 조명하고, 국내외 15개 주요 사업회사의 정량 데이터와 정성적 ESG 성과를 함께 소개하면서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제시했다.특히 글로벌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맞춰 생물다양성 정보 공개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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