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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시 공원에 지능형 CCTV 확대 설치
용산구가 9월까지 시 공원에 지능형 CCTV를 확대 설치한다.최근 이상동기 범죄 등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사건이 잇따르며 일상 속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공원 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시간 영상 분석으로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다.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이상 행동을 실시간 감지해 관제센터에 즉시 전파한다. 불꽃, 화재, 쓰러짐, 흡연 등 다양한 위험 징후를 파악할 수 있어 범죄 예방은 물론 재난 대응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설치 대상지는 효창공원과 응봉공원 두 곳이다. 현재 두 공원에는 총 124대의 CCTV가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26대를 지능형으로 교체한다. 아울러 신규로 설치하는 13대 중 1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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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5 은평구 주민총회' 개최
은평구는 ‘2025 은평구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2026년에 실행될 참여예산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자리로, 총회에 참석한 주민투표인단 500명과 8월 한 달간 진행된 사전 주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사업이 선정된다. 현장투표 결과와 사전투표 결과는 각각 전체 득표의 30퍼센트와 70퍼센트의 비중으로 반영된다.은평구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주민이 확실히 지지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투표수의 12퍼센트 이상 득표한 사업만 최종 선정한다. 이는 사업이 예산 한도액(실링액) 범위에 포함되더라도 득표율이 12퍼센트를 넘지 못하면 제외된다는 의미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주민 공감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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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 개최
구로구가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을 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건전한 게임문화 축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슈퍼컵은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카트라이더 3개 종목의 본선 경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난 예선에는 총 94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으며, 본선 무대에서는 각 종목별 최강팀이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주 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동시에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부스)이 운영된다.e스포츠 종목별 전문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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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준비
도봉구가 올 하반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전 구민을 대상으로 한 ▲도봉 아카데미, 46~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신중년 아카데미, 비문해 성인을 위한 ▲성인문해교실, 구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봉교양대학까지 4개 분야에서 총 1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초등학생의 디지털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드론 크리에이터' 과정과 저속노화에 대한 저서 등으로 인기가 많은 정희원 교수의 도봉교양대학 등 구민의 나이와 학습 수준, 관심사를 고려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하반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도봉 배움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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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 시행
동작구는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처음 도입된 본 사업은 접수 때마다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올 상반기에 지원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 이상이 ‘매우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다만,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조기 마감돼 아쉽다는 의견이 있어, 하반기에는 추첨을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구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이후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구 244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의 40% 범위 내에서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공고일부터 신청 시작일까지 동작구에 주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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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70세 이상 여성·남성 통풍환자 수 비슷한 수준"
스치는 바람만 맞아도 아플 정도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질병, 통풍(痛風)은 ‘출산의 고통’에 비유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겪는 질환이다. 흔히 ‘고기와 술을 많이 먹는 중년 남성의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폐경 후 여성 환자가 증가해 실제로는 남녀 모두가 경계할 질환이다.통풍은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서 과도하게 축적된 요산이 결정화되어 관절과 관절주변 조직에 침착,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극심한 관절 통증과 염증이 갑자기 찾아오는 ‘발작’이 특징적인 증상이다. 발작 시간을 잘 견뎌내고 아픔이 사라져도 만성 신장병이나 심혈관질환 같은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통풍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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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펀드 결성
중구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 펀드를 결성하며 유망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육성과 유치를 본격화한다.구는 지난 13일,‘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운용사로 선정된 비에이파트너스(대표이사 이종승)와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완료했다. 이번 펀드는 중구 최초 벤처투자펀드로, 지역 내 잠재력있는 유망기업을 발굴해 키워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는 중구가 10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출자하고,한국모태펀드, 펀드운용사, 민간투자금 등을 결합해 총 225억원 규모로 조성된다.구는 펀드 운용을 통해 중구 출자금의 300% 이상, 최소 30억원을 중구 소재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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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5년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비한 2025년 을지연습 실시를 통해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한전KDN은 이날 새벽 6시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3박 4일간 나주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화재, 전력공급 장애, 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훈련 첫날, 한전KDN은 본사 화재 발생을 가정한 소방훈련과 비밀 안전반출 훈련을 실시한다. 이어 둘째 날에는 전력 배전센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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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안내판' 제작
마포구는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발생하는 불법 주차, 장시간 점유, 충전 완료 후 이동 지연 등 ‘충전 방해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안내판’을 제작한다.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충전구역 내 일반 차량의 불법 주차, 충전 완료 후 장시간 방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행위는'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이며, 위반 시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마포구는 2023년 한 해 동안 이와 같은 위반 행위로 접수된 민원은 총 1,265건에 달했고 이 중 668건에 과태료가 부과됐다.또한, 2024년에는 민원이 1,675건으로 늘어나 과태료 부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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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김나영 교수 연구팀 "헬리코박터 제균 시 골다공증 유병률 29% 감소"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김예진 전문의, 최용훈 교수, 내분비대사내과 공성혜 교수)이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받을 시 골다공증 발병률이 크게 감소하며, 특히 50세 이상 여성에서 예방 효과가 뚜렷하다고 18일 밝혔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는 위에 서식하며 만성 위염, 위궤양, 위암 등을 유발하는 유해균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구강을 통해 주로 전파되며, 전 세계 인구의 절반가량이 보균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유병률은 2017년 기준 16세 이상에서 44%에 이른다.과거 헬리코박터균은 소화기계에 국한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식됐으나,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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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특별안보교육 열어 2025 을지연습 시작
구로구가 특별안보교육을 열고 2025 을지연습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안보교육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전시 상황에서의 정부 기능 유지와 주민 보호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직후 실시됐다.교육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전시 전환절차 관련 영상 시청, 구청장 안보특강 순으로 약 20분간 진행됐다. 직원들은 민방위 조끼를 착용하고 훈련에 임했으며, 구청장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현실적인 전시 대응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사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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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코스 승률 '34%' 우선 1코스부터 주목해야
경정은 첫 번째 승부 시점인 1주회 1턴 마크에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수면에 나선 선수들은 경쟁 상대보다 더 빠르게 1턴 마크를 선점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때 가장 유리한 코스는 출발 시작점부터 1턴 마크까지 거리가 가장 짧은 1코스다. 선수들의 경기력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되면서 3∼4번 중간 코스를 비롯해 5∼6 번 아웃코스 입상률도 오르는 추세다. 하지만 역대 코스별 승률과 입상률을 살펴보면 1∼2번 인코스가 높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1코스는 2014년 이후로 매년 30%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올해도 1코스 승률은 34% 수준으로 초강세다.최근 이런 인코스의 이점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거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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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구의회 제출
광진구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총 88억 원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필수 생활밀착형 사업의 구비 분담금 등을 반영해 편성됐다.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여, 총 예산 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이는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도 구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주요 편성 내역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86억 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 4천만 원 ▲긴급복지지원 5천만 원 ▲7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7천만 원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1천만 원이다. 광진구는 이를 통해 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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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사업단,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 참가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단장 조승호)은 미용기기 제조업체 헤드스파K(대표 김진영)와 함께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Cosmoprof Las Vegas 2025)’에 참가해 현장 실무를 수행하며 무역 인재로 활약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3대 뷰티 산업 박람회 중 하나로, 뷰티·미용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행사이다.헤드스파K는 두피 케어를 중심으로 뷰티 테크놀로지와 웰니스 트리트먼트를 결합한 프리미엄 헤드 스파 솔루션 기업으로, 세계 최초 냉각 기반 두피·모발 복구 시스템 ‘CryoKera Frost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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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울산 중구 다운2지구 주민 숙원사업 6건 본격 재추진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지난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울산사업본부와 협의를 갖고, 다전 야외물놀이장 확장이전을 포함한 주민 숙원사업 6건에 대한 해결 방향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박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다운2지구 입주예정자 대표단 간담회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한 바 있다.울산 중구의 대형 물놀이 시설로 큰 인기를 끌었던 다전 야외물놀이장은 LH의 도로확장계획에 따라 운영이 중단된 이후 대체 부지 확보가 쉽지 않았다. 2021년 다운2 공공주택지구 부지에서 다량의 유물이 발굴되면서 당초 수변공원 계획이 역사문화공원으로 변경되었고, 이로 인해 물놀이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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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최강 기수는 25기, 임채빈·이재림 등 특선급 12명 포진
현재 경륜 선수는 558명이다. 그중 가장 높은 등급인 특선급은 79명이다. 그중 20기 이후가 55명(약 70%)으로 20∼30대 젊은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강 기수를 꼽는다면 25기로 임채빈(25기, SS, 수성), 이재림(25기, S1, 신사), 김태범(25기, S1, 김포) 등 가장 많은 12명이 특선급에 포진되어 있다. 임채빈은 2019년 경륜훈련원을 조기졸업하고 신인 시절부터 승승장구해 전무후무한 89연승 등을 비롯해 한국 경륜의 모든 역사를 새로 쓰다시피 하고 있다. 이재림(25기, S1, 신사) 역시 25기다. 이재림은 ‘마크 전법의 교과서’라 불리는 박일호(10기, A1, 구미)의 뒤를 이을 선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나 지난해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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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문 웹툰 ‘리바이어던’, 저작권 분쟁 1심서 일부 승소
‘로보토미 코퍼레이션’과 ‘림버스 컴퍼니’ 등 인기 게임을 개발한 주식회사 프로젝트문(이하 ‘프로젝트문’, ‘회사’)의 IP를 활용해 제작된 웹툰 ‘리바이어던’이 웹툰을 그린 작가 ‘몽그’(이하 ‘작가’)의 단독저작물이 아니라 프로젝트문과 작가의 공동저작물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1심 판결이 지난 7월 23일 선고됐다.18일 법무법인 광장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14민사부(재판장 문현호)는 프로젝트문이 작가를 상대로 제기한 웹툰 ‘리바이어던(Leviathan)’ 저작권 확인 소송에서, “웹툰 ‘리바이어던’은 프로젝트문과 작가가 공동으로 창작한 저작물”이라고 판결했다.사건은 2023년 12월 27일, 작가가 프로젝트문과 상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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