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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B737-8’ 7번째 구매기 도입…“안정성 강화”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7번째 B737-8 구매기를 도입, 기단 현대화를 통한 체질개선과 운항 안정성 강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제주항공은 지난 2023년 차세대 항공기 B737-8 2대 구매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7월까지 같은 기종 4대를 도입했으며, 지난 10월 17일 오후 7번째 B737-8 구매기 도입을 완료했다.이번 구매기 도입으로 제주항공은 총 43대의 여객기를 보유하게 됐으며, 이 중 차세대 항공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16%로 늘었다. 구매기 비중도 늘어나 기존 B737-800NG 기종 5대와 차세대 항공기 B737-8 7대 등 여객기 43대 중 12대의 구매기를 보유하게 되어 전체 여객기 중 28%를 구매 항공기로 전환했다.제주항공은 연말까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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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가스공사, LNG수입 외국선박 의존…에너지안보 빨간불”
한국가스공사가 액화천연가스 도입 방식을 LNG 저장기지 인도기준(DES) 계약이 지나치게 편중돼 국가 에너지 안보 확보에 심각한 걱정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인 오세희 국회의원은 20일 국감에서 "가스공사의 DES 계약 편중 때문에 2037년엔 국적 수송선사의 LNG 수송 비율이 제로인 0%로 추락할 전망"이라며 "에너지 안보 주권이 외국 선박에 전적으로 종속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이 분석한 가스공사 LNG 도입계약 현황엔, 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하는 가스공사가 운송 통제권을 갖는 본선인도(FOB) 계약 비중이 2020년에만 해도 1800만톤·52.8%였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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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한민국 조경대상 ‘메이플자이’ 국토부장관상 수상
GS건설은 2025년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메이플자이’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 도시와 지역 사회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우수한 조경 공간을 발굴하기위해 마련된 상이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 평가, 3차 국민 참여 평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국내 조경분야에서는 가장 큰 어워드로 평가된다.GS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메이플자이’는 재건축 이전부터 고객들의 추억으로 남아있는 단풍나무를 모티브로 ‘메이플 나무로 두번째 봄을 연출한다’는 단지 경관 컨셉을 바탕으로, 단지에 단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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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현장 사기진작 이벤트 ‘대우네 뿌듯트럭’ 운영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국내외 현장을 대상으로 사기진작 이벤트 ‘대우네 뿌듯트럭’을 운영,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해 10월 ‘대우네 뿌듯트럭’ 시즌 1을 시작으로 매 시즌 다양한 사연과 이벤트를 통해 현장에 따뜻한 감동과 활력을 전하고 있다.‘대우네 뿌듯트럭’은 현장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사연, 영상, 롤링페이퍼를 통해 일상과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하고, 선정된 현장에는 계절별 간식차(팥빙수, 수박, 분식 등)가 방문해 즐거운 휴식 시간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즌 2부터는 영상 콘텐츠 접수가 도입되어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보다 역동적이고 현실감 있게 담아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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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L3Harris, ‘항공통제기 2차 사업’ 수주
방위사업청은 9월 말 개최된 제171회 방위사업추진회의를 통해 ‘항공통제기 2차 사업’의 사업수행업체로 대한항공-L3Harris 컨소시엄을 심의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주 계약자 L3Harris는 대한항공 및 이스라엘의 IAI ELTA와 협력해 우리 공군이 원하는 항공통제기(AEW&C·Airborne Early Warning & Control) 4대를 2032년까지 공급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국내협력업체로서 기본항공기인 봄바디어(Bombardier)사의 Global 6500 4대를 구매해 L3Harrais에게 제공하고, 1, 2호기 공동개발 및 3, 4호기 국내개조를 담당한다. 전자전기 사업 포함 6대의 항공기를 구매할 예정이다. 항공통제기는 고성능 레이더를 탑재해 ‘날아다니는 레이더 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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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 혐의 재판 15번 연속 불출석… 법원 또 궐석재판 진행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15회 연속 불출석하면서 재판부는 또 궐석 재판을 이어가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열고 "(피고인께서) 자발적 불출석을 말씀하셨고, (인치가 불가능하다는) 교도소 보고서의 회신 내용이 변경된 게 없어 불출석 상태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재판에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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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동혁 尹 면회 비판 공세... "국감 도중 내란수괴 尹에 충성 맹세…국민 배반“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것과 관련해 비판 공세를 퍼부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공당의 대표가 내란 수괴를 비호하며 응원하다니, 국민에 대한 심각한 배반 행위"라며 "이는 제2의 내란 선동이고 헌정 파괴 시도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국민에게 충성하지 않고 교도소 담장 안에 갇힌 윤석열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정당은 이미 국민을 위한 정당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세력과 하나가 되겠다면 그 순간 국민의힘은 공당의 자격을 상실한 내란 공범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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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장애인주차증 위조 부착 '집유·사회봉사'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2025년 10월 1일 장애인주차증을 위조해 차량에 부착해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 행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피고인은 2025. 3.경 울산 남구에 있는 차○종친회 건물 1층에서 컬러프린터를 사용해 장애인 주차증을 인쇄한 후, 검은색 네임펜을 이용해 피고인이 운행하는 승용차의 차량번호를 기재했다. 이로써 피고인은 행사할 목적으로 공문서인 구청장 명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1장을 위조했다.피고인은 2025. 4. 12. 오후 3시 27분경 울산 남구에 있는 울산대공원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면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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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민간학교법인 중 ‘장애인 고용부담금 1위’… 돈으로 책임 회피하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야 할 연세대학교가 수년째 법정 의무고용률(3.1%)을 외면하고, 오히려 중소·중견기업 평균치보다 낮은 2% 고용률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이학영 의원실(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법인 연세대학교는 2024년 기준 장애인 고용부담금 약 43억원을 납부하며 민간기업 및 학교법인 전체 중 5위, 학교법인 중 1위를 기록했다. 법정 의무고용률(3.1%)을 한참 밑도는 2% 수준의 고용률이 낳은 결과다.연세대학교의 상시근로자는 1만 7,313명. 이에 따른 법정 의무고용 인원은 536명이지만, 실제 장애인 근로자는 347명에 불과하다. 무려 189명이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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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 항내 익수자 1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0월 20일 오전 방어진 항내에서 익수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20일 오전 3시 27분경 울산 동구 방어진 항 내 체낚기 사무실 앞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즉시 방어진파출소 순찰팀을 현장에출동 시켰으며, 방어진파출소 경찰관 3명이 인명구조 장비(긴급해상구조용 사다리)를 이용해 요구조자 A씨(50대·여,신상공개거부)를 신속히 구조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A씨의 건강은 이상이 없어 귀가조치 했으며 A씨 및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긴급해상구조용 사다리(길이 5m.최대중량 2톤)는 2024년 방어진파출소에서 자체 제작했으며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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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0억 상당 실손보험금 과다청구·편취 보험사기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형사기동대는 유방종양 제거시술 관련 실손보험에 가입한 유방암 환자 등과 의사·브로커들이 공모하여 허위 진료기록을 만들어 10억 원 상당 실손보험금을 편취한 병원장·브로커·환자 등 120명을 검거(구속 3명)했다고 20일 밝혔다.의사 1명(40대·남)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허위진단서작성, 의료법위반(진료기록부 거짓작성, 환자유인사주) 등 혐의로, 브로커 50대 2명(남·녀)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의료법위반(환자 유인사주) 등 혐의로 구속했다.지난 ’23. 2. 27.부터 ’25. 4.경까지 외과 전문의가 브로커를 통해 모집한 환자들과 공모해 가짜종양을 만들거나, 입원 암환자들에게 성형·미용시술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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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택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장애인 고용 외면 논란…“복음 정신 어디로 갔나?”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관 중 하나인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정순택)이 장애인 고용 문제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2024년 기준 가톨릭학원의 장애인 고용률은 2.61%, 법정 의무고용률 3.1%에도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자유와 사랑의 복음 정신’을 내세우는 기관답지 않은 행보에“가톨릭 정신은 어디로 갔나”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만 8,000명 중 장애인은 487명뿐…“법정 기준도 미달”20일 이학영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상시근로자는 1만 8,686명. 법정 의무고용 인원은 579명이지만, 실제 장애인 근로자는 487명에 불과하다. 무려 92명 부족한 셈이다.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고용률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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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효고현변호사회, 정례교류회 가져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김용민)는 지난 10월 17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효고현변호사회와 정례교류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류회에는 효고현변호사회 나카야마 토시노리 회장과 코우데라 사토루 국제교류 위원장을 비롯한 18명의 방문단이 참석했으며, 부산지방변호사회에서는 김용민 회장과 염정욱 국제위원장 등 32명이 함께했다.효고현 방문단은 교류회에 앞서 부산지방법원 형사법정을 방청하고 심학식 부장판사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한일 공익제보자 보호제도의 비교’를 주제로 부산회의 이정로 국제위원과 효고회의 무라카미 히데키 회원이 각각 발표하고, 양국의 제도를 비교⋅검토하며 활발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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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삼정·안진·한영, 감사는 ‘명목’·컨설팅은 ‘돈줄’…“윤 정부 3년 회계투명성 60위 추락”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2025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대한민국 회계투명성 순위가 69개국 중 60위로 대폭락했다.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기업 부담 완화를 이유로 핵심 회계개혁 제도가 무력화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0일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삼일(PwC), 삼정(KPMG), 안진(Deloitte), 한영(EY) 등 빅4 회계법인의 감사 업무는 ‘명목’에 불과하고, 실제 돈줄은 고수익 컨설팅·자문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감사는 명목, 컨설팅이 주업빅4 회계법인의 최근 매출 구조를 보면, 감사 업무 비중은 30~45% 수준에 그치고, 나머지는 세무·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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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캄보디아 경찰 양자회담... 전세기 송환자 법원 구속심사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 수뇌부가 20일 양자회담을 열고 스캠(사기) 범죄에 대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치아 삐어우(Chea Peou) 캄보디아 경찰청 차장은 이날 오후 청사에서 한인 사건 처리 전담 경찰관 ‘코리안데스크’ 설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18일 새벽 2시 캄보디아에서 인천행 전세기를 타며 체포된 송환자 64명 중 일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도 오늘 전국 각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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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부동산 대책 연일 공세... "부동산 테러…남은 것은 세금폭탄“
국민의힘이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연일 공세를 높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 대책에 대해 "한마디로 부동산 테러"라며 "대책 없는 부동산 대책으로 온 국민이 공황 상태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 남은 것은 세금 폭탄"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몰락은 부동산에 대한 세금 폭탄에서 시작됐다. 무모한 이재명 정권이 문재인 정권의 세금 폭탄까지 카피한다면 결과는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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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회사 돈줄 된 소진공… 직원이 세금계산서 위조해 1억 2천만원 꿀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현직 직원이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 1억 원이 넘는 정책자금을 부당하게 대출해준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세금계산서를 위조하고 매출을 부풀리는 등 치밀한 수법으로 대출 심사를 통과시켰고, 결과적으로 국민의 세금이 부실채권으로 사라졌다.20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소진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직접대출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 A씨는 2020년 7월부터 2024년 1월까지 3년 6개월 동안 사적 이해관계를 신고하지 않고 자신의 부친이 운영하는 업체에 세 차례 걸쳐 총 1억 2,000만원의 정책자금을 대출했다.A씨의 범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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