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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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대, 금융위·금감원 개편 전격 철회... ”정쟁 안돼... 야당의 문제제기 일정 부분 반영“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대통령실이 25일 금융·감독 체제 개편을 전격 철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고위 당정대 회의 후 브리핑을 열고 "당정대는 당초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려 했던 금융위 정책·감독 기능 분리 및 금융소비자원 신설 등을 이번 정부조직개편에 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하고, 금융위원회를 금융감독위원회로 개편하는 방안 등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고, 금감위 설치법 등 연계된 법안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할 방침이었다. 한 의장은 "금융위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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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개인용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 선보여
스카이랩스는 25일 개인용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를 공시 출시한다고 밝혔다.스카이랩스 관계자는 "‘카트 비피(CART BP)’는 손가락에 착용하는 반지형 혈압계로, 사용자는 착용만으로 수면을 포함한 일상 전반에서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라며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로 인증을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기기는 이미 임상적 유효성이 입증되어 병원에서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처방·사용 중인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기존 가정용 혈압계는 커프 착용과 더불어 팔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수면 중 혈압을 측정하기 어려워 야간혈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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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버핏서울과 업무협약 체결
부민병원과 버핏서울은 지난 23일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에서 건강관리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부민병원그룹 정훈재 연구원장, 버핏서울 장민우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와 버핏서울의 상호 성공적 운영지원 ▲건강검진과 체력증진 분야의 전략적 업무 협력 ▲양사 회원대상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부민병원그룹 정훈재 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피트니스 플랫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협업을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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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군 체육시설 부지매입 관련 의혹 일축…사실과 전혀 달라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한 언론사에서 제기한 테니스장 등 군 체육시설 조성 사업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이는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을 담은 기사로서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25일 밝혔다.24일 한 언론사는 ‘기장군의 수상한 부지 매입, 기차길 옆 테니스장?’이란 제목으로, 군이 일광읍 일원 테니스장 및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토지 매입 ▲안전성 문제 ▲보상비 과다 지출 ▲특정 종교집단 연계 의혹 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이에 군은 파크골프장과 테니스장 조성 사업은 군민들의 생활체육 수요 충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체육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해당 사업은 이용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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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공단 전남동부지부, 삼산고속관광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부(지부장 고규봉)는 9월 25일 ㈜삼산고속관광(대표 오상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정착지원과 재범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동부지부는 보호대상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계하고, ㈜삼산고속관광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삼산고속관광 오상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돕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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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추석명절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후원금 전달
청주보호관찰소는 추석명절을 맞아 9월 25일 보호관찰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후원금을 청주시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후원 대상은 청주시 분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대상자로,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나, 돌볼 사람이 없고 경제적으로 곤란한 상황에 있었다.청주보호관찰소 윤일중 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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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추석 맞아 ‘종합치안대책’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추석연휴기간 시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9~10월 12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추석 연휴 기간의 하루 평균 112신고는 2,692건으로 평시보다 14.2% 늘었고, 특히 가정폭력과 폭력 신고가 각 73%, 4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경찰·기동순찰대 등 가용경력을 집중 배치해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현금다액취급업소(금융기관· 귀금속점·무인점포 등) 등 점검으로 확인된 취약요소는 방범시설보강 등 신속히 조치키로 했다.자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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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1지구, 시공자 선정 본격 스타트…‘경쟁입찰’ 청신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가 건설사간 경쟁입찰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공자 선정 재입찰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25일 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황상현)은 지난 24일 조합사무실에서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간담회 진행 순) 등 4개사를 대상으로 시공자 선정 계획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입찰을 염두에 둔 이들 건설사의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여러 의견을 취합한 후 새로운 입찰지침을 만들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그동안 조합은 기존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취소하는 등 사업일정 지연을 감수하면서까지 경쟁입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러자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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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보호관찰소, 알코올의존증 심화로 노숙생활 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신청
안양보호관찰소는 계모와 갈등을 겪다 알코올의존증을 갖게 된 후 가정폭력 사건으로 보호관찰을 받게 된 대상자 L씨(30·여)의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알코올의존증의 심화로 노숙 생활을 하는 대상자 C씨(60·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25일 밝혔다.L씨는 갑작스런 부모의 독촉으로 집을 나온 후 보호관찰소에 출석할 차비도 없는 등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어, 법무보호복지공단을 통한 긴급 생활자금 지원 요청 및 허그일자리 프로그램에 참석하도록 유도해, 당장의 곤궁함을 해결하고 앞으로의 안정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도했고,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위한 치료비 지원도 약속했다.또한 현재 보호관찰을 받고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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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보안관제 플랫폼 ‘시큐디움’ MXDR로 고도화
SK쉴더스(대표 민기식)가 보안관제 플랫폼 ‘시큐디움(Secudium)’을 AI 기반 MXDR(Managed Extended Detection and Response, 관리형 확장 탐지·대응) 체계로 고도화하기 위해 2026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최근 해킹은 단순 침입을 넘어, 정상 사용자로 위장해 내부망을 이동(Lateral Movement)하거나 보안 장비 탐지를 교묘히 회피하는 등 정교한 기법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계정 탈취, 정보 유출, 랜섬웨어 배포로까지 이어져 기업의 핵심 자산과 신뢰를 위협하고 있다.이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보안관제(MSS, Managed Security Service)를 도입한다. 보안관제는 기업의 네트워크, 서버, PC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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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보이스피싱 TF 출범... "금융회사 과실없어도 '보이스피싱 피해에 배상' 검토"
당정이 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25일 오전 국회에서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발대식 및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협의회에서 금융회사의 과실이 없어도 금융회사가 보이스피싱 피해액의 전부나 일부를 배상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TF 간사인 조인철 의원은 브리핑에서 범죄 단체가 따로 있는데 금융사에 책임을 지우는 것이 맞는지와 법적 근거를 묻는 말에 "이제 법적근거 만들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당정은 또 금융회사의 범죄 예방 및 범죄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인력과 물적 설비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정부 및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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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의료기기센터,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개소
아주대병원 의료기기센터(센터장 임상현)는 지난 19일 새로 조성된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의료기기 활용 확대와 전문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황성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사업단장, 조재호 아주대병원장, 임상현 아주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겸 의료기기센터장, 이일재 아주대병원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개소식은 개회사와 내빈 소개, 축사, 사업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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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 색칠하며 한글·알파벳·한자 익히는 ‘창의상자’ 오픈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이 색칠 놀이하며 한글과 알파벳 등 기초 학습을 완성할 수 있는 ‘창의상자’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창의상자’는 채색 도안 속에 한글과 영어, 한자, 숫자 등 학습의 기초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놀이형, 융합형 콘텐츠다. 도안은 한글 자음과 모음 24종, 숫자 1부터 20까지 20종, 알파벳 대문자 26종, 한자 20종으로 총 90종이다.색칠을 반복하고 따라 쓰며 글자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해당 글자와 관련된 상황이나 단어에 대한 그림도 함께 보며 맥락과 의미를 연결하며 학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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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홍연폭포 입구서 SUV 차량 추락 2명 사망
9월 25일 오전 3시경 부산 기장군 철마면 홍연폭포 입구 일반도로(왕복 2차로)에서 SUV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가드레일을 파손하고 약 6m높이 하천 아래로 떨어져 전복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60대·남)과 동승자(50대·여)는 사망했다.부산기장경찰서는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및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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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LS ELECTRIC-LG전자와 국내 최초 '재생에너지 연계 DC Factory 구축' 맞손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LS ELECTRIC(회장 구자균), LG전자(사장 조주완)와 재생에너지 발전원을 활용한 DC Factory 구축을 통해 차세대 전력망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전은 지난 24일 LS ELECTRIC 천안사업장에서 LS ELECTRIC, LG전자와 ‘재생에너지 연계 DC Factory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DC Alliance의 핵심 실증사업이자,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구축되는 DC Factory는 태양광과 ESS로 이루어진 DC 전원을 DC 전력망을 통해 냉난방 설비, 전기차 충전기, 산업용 인버터 등 다양한 DC 설비에 공급하는 구조이며, 이는 전원-망-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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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서 현장 최고위... 전통시장 방문해 민생 행보·대여 공세 지속
국민의힘이 25일 부산·대구에 이어 대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를 비롯해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등 전날 보고받은 현안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이후 대전 중앙시장을 방문해 민생 행보도 이어간다.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가 개최되는 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을 통한 대여 공세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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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해안경계작전 중 신속한 대처로 생명 구한 해안감시대원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 변정설 상사(해복합3반 부반장)가 9월 24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하던 민간인을 발견 후 해경·소방과 연계한 작전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크게 기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오전 3시 50분경 해안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류승휘 일병은 CCTV를 통해 최초 미상인원을 발견하고 변 상사에게 즉각 보고했다.보고를 받고 이상 징후를 느낀 변 상사는 당사 어물항 인근 CCTV를 세밀하게 지켜보던 중 미상인원 1명이 해안으로 입수하는 것을 목격하고 위기상황임을 직감하고 울산해양경찰서(강동파출소)에 긴급히 신고했다.이후 강동해경파출소와 울산 소방본부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오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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