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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 사우디 투자부 장관 만나 사업 협력 논의
HD현대가 사우디와 조선 분야 포괄적 협력 관계 확대에 나선다.HD현대는 25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정기선 수석부회장과 사우디 칼리드 알팔리(H.E. Khalid AlFalih) 투자부 장관이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우디 현지에 건립 중인 합작조선소 및 엔진공장의 성공적인 가동과 조선기자재 서플라이체인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이날 회담에는 사우디 국영조선지주회사이자 조선·해양 분야 총괄기관인 ‘소폰(Sofon)’ 社의 술라이만 알바브틴(Sulaiman M Albabtain) CEO와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도 참석, 함정 사업 관련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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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현행 형벌 체계 합리적 변경 추진... "가벼운 경제범죄는 징역·벌금 대신 과태료"
더불어민주당이 비교적 겨징역·벌금형으로 규정된 현행 형벌 체계를 과태료 중심으로 변경키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경제형벌 합리화 1단계 대책을 30일께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재의 시스템상 전과자가 양산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과도한 형벌 위험에 노출돼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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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의원 “제도적 변화 없이…의료정보 유출 막을 수 없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광주북구을) 국회의원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이후 국내 의료 기관에서 발생한 진료정보 침해사고는 100건인 것으로 알려졌다.발생 유형별론 랜섬웨어 감염이 9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 밖에 의료시스템 DB파일 삭제·악성코드 감염 등 기타 유형도 9건 보고됐다. 특히 랜섬웨어의 경우 모두 금전 요구로 이어져 병원 운영 마비와 환자 진료 차질로 직결될 수 있는 심각한 위협으로 꼽힌다.기관 규모별 현황을 보면 의원급에서 45건, 병원급 34건, 종합병원급 16건, 상급종합병원 5건이 발생했다. 근데 의원급 의료 기관에서만 전체의 절반 가까이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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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키네틱 그라운드’ 잠실점 열어
롯데백화점이 오는 26일(금) 잠실점 2층에 K-패션 전문관인 '키네틱 그라운드(KINETIC GROUND)'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약 5,000㎡(1,500평) 규모에 총 19개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쇼핑 및 문화, 체험, 관광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롯데타운 잠실의 강력한 상권 특성에 맞춰 K-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인기 IP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7월 ‘롯데타운 명동’에 첫 선을 보인 '키네틱 그라운드'는 글로벌 2030세대를 타깃으로 K-패션의 핵심을 모아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라며 "K-패션 브랜드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돕는 실험적인 공간으로 오픈 이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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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부산 물류센터 상량식 진행
BGF리테일이 지난 24일 국내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로 건립 중인 부산 물류센터의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GF리테일 관계자는 "상량식은 건축물의 골격이 거의 완성된 상태에서 건물의 주축인 대들보를 올리는 행사다"라며 "상량 일시와 기원을 담은 글인 상량문을 함께 적어 올려 건축물의 탄생을 알리고 안녕과 번영을 염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량문에 '대들보를 올리는 길한 날, 모든 일이 뜻대로 형통하기를 바라며, 물류의 중심으로 전 세계를 꿰뚫어 통하라'는 글귀를 적어 부산 물류센터가 성공적으로 건립되어 글로벌 물류의 핵심 거점이 되기를 기원하는 강건한 의지와 비전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상량식에는 BGF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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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글로벌 소싱의 전략화 추진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글로벌 소싱의 전략화를 통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젊은 소비층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글로벌 소싱을 ▲세븐셀렉트(PB) 브랜드 강화, ▲경계없는 콜라보레이션, ▲스포츠 마케팅, ▲뷰티&패션 등과 함께 MD 혁신의 기본이 되는 주요 상품 추진 전략으로 삼아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세븐일레븐 네트워크 활용, 또는 현지 제조사와의 직접 소통 및 협의를 통해 해당 국가의 베스트 상품을 엄선해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라며 "이 같은 노력으로 현재까지 총 5개 국가 200여종의 상품을 소싱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총 1천만개 가량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라고 말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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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플랜튜드’ 가을 신메뉴 3종 선보여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식물성 재료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맛을 선사하는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에서 가을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풀무원 관계자는 "플랜튜드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삶의 태도를 제안하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다"라며 "계절과 자연의 리듬에 맞춘 다채로운 식물성 메뉴를 통해 맛있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지속가능한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가을 신메뉴는 ‘Autumn Home Party’를 콘셉트로, 미국 가정식 스타일의 풍성한 식탁을 식물성 메뉴로 풀어냈다"라며 "대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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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10월 방한 외국인 잡는 ‘K-푸드 페스타’ 실시
롯데마트는 오는 30일(화)부터 10월 15일(수)까지 외국인 특화 10개 점포에서 ‘K-푸드 페스타’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대상 점포는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제타플렉스 잠실점·월드타워점·광복점·동부산점·부산점·제주점·김포공항점·영종도점·송도점 등 총 10곳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교통 요지나 주요 관광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K-푸드 페스타’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견과류, 김스낵, K-뷰티 상품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라며 "‘HBAF 프렌즈 3종’은 기존 대비 4000원 할인한 1만 4900원에 판매하며, ‘Mr.김빠삭 3종’·‘동원 양반 김부각 6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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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추석 선물 기획전 실시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9월 1일부터 21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판매량 상위 품목을 집계한 결과 홍삼, 스팸, 한우 등 전통 먹거리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롯데온에 따르면 인기 품목 10개 중 절반이 2~3만 원대로 가성비가 좋은 추석 선물 세트로 집계됐다.롯데쇼핑 관계자는 "CJ제일제당 스팸 클래식 8호 세트, 오설록 티 베리에이션/티 에디션 허브 헤리티지 아일랜드, 사조 안심특선 22호 선물세트, 광천김 프리미엄 캔김 선물세트 6호, 과일꾼 나주배 선물세트 고급 4호 등이 가성비 있는 추석 선물 세트로 꼽혔다"라며 "추석 차례상에 사용되는 전통선물인 사과·배 혼합 과일선물세트도 선호도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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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가스공사, 관세 환급 누락 53억 손실…총체적 관리 부실”
한국가스공사가 관세 환급 신청을 제때 하지 않아 총 53억원의 관세를 환급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실무 착오를 넘어 인수인계와 검증·보고 체계 전반의 이례적 관리 부실이라는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국회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인천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이 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지난 2023년 협정국에서 액화천연가스(LNG) 4항차를 수입하면서 FTA 협정관세 환급을 제때 신청하지 않아 총 53억원을 돌려받지 못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FTA 협정관세는 협정국에서 수입한 물품에 대해 관세를 감면·면제하는 제도로 LNG를 협정국에서 들여오면 관세율이 0%다. 원산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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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추석愛 드림박스' 전달 진행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4일(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등포 지역 사회적 배려 계층 200세대에 맞춤형 지원 물품을 담은 ‘추석愛 드림박스’를 전달했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전달식은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됐으며, 롯데홈쇼핑 김민아 커뮤니케이션팀장,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한부모 가정, 자립청년 세대까지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라며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 돌봄의 부담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한부모 가정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청년 세대가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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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24~25일 경로당 주변환경 봉사활동 펼쳐
대전보호관찰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5일 어제 이어 충청남도 금산군 소재 음지3리 경로당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을 배치해 경로당 내부를 청소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로당 내부 방충망 청소, 코로나19 방역 및 소독, 경로당 외부 주변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 등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대전보호관찰소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사회봉사 인력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회봉사 대상자 A는 “어르신들을 보니 부모님 생각이 나 마음 한 구석이 뭉클했다. 부모님들에게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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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침구 매출 전년比 2배 상승… 이불 195%, 베개∙쿠션 90% 증가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최근 이불을 인테리어 오브제로 소비하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침구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25일 밝혔다.W컨셉에서는 최근 한 달 간(8/25~9/21) 침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 W컨셉 관계자는 "세부적으로 이불 195%, 베개/쿠션이 90% 늘었는데 차렵이불, 매트리스 커버, 베개, 담요 등이 인기가 높았다"라며 "▲오리고 ▲비비홈 ▲마틸라 ▲메종드룸룸 ▲가타 등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소재를 앞세운 국내 침구 브랜드가 실적을 견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디자인 침구 수요가 증가한 배경으로 1~2인 가구 증가와 취향 소비 확산이 꼽힌다"라며 " 과거 침구는 생활 필수품으로 계절별로 한 두벌 갖추고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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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 간담회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9월 2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등)에 엄정한 대응과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소속 성·가정폭력 상담소 등 10개 기관이 참석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관계성 범죄 발생 및 범죄유형 ▴추석 절 관계성 범죄 대응 방안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시설 연계 활성화▴기관 협력사업 추진 등이 논의됐다.2025.8월 기준, 경남 전체 112신고는 68만3825건으로, 관계성 범죄는 1만6429건(2.4%)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간 대비 관계성 범죄는 3,197건(24.2%) 증가했다. 특히 교제폭력(31.0%)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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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출직평가TF·반도체AI특위 등 신설... 주요 특위 인선
국민의힘이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와 반도체 AI(인공지능) 첨단산업 특별위원회 주요 특별위원회 설치와 함께 담당 위원을 임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출직 공직자 평가TF는 위원으로는 유상범·박수민 의원과 김선교 의원·서정현 경기 안산시을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반도체AI첨단산업특위는 양향자 최고위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국민의힘은 또 김기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재명 정권 무능 외교 국격 실격 특위도 가동한다고 밝혔다.한편 기존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중앙연수원장 및 중앙연수위원장에는 이상휘·이달희 의원을 각각 유임했다. 국가안보위원장에는 강선영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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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재판 11회 연속 불출석… 내일 특검 기소 재판은 출석할 듯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재판에 11회 연속 불출석한 가운데 재판부는 당사자 없이 진행하는 궐석 재판을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5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10일 내란특별검사팀에 의해 재구속된 이후 특검의 소환 요구에 불응하고 내란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윤 전 대통령은 26일 내란특검팀의 추가 기소로 열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1차 공판과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 심문 기일에는 출석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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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밤 뉴욕 월가서 '韓 투자 설명회' 개최... 일정 종료 후 귀국길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가의 금융권 인사들을 만나 '한국경제설명회(IR) 투자 서밋' 행사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 이 대통령은 글로벌 투자은행 등을 대상으로 한국 정부의 시장 활성화 및 기업 지원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고 선제적 투자를 요청할 계획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9일 순방 일정 브리핑에서 "(투자 서밋에) 월가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올 것으로 안다"며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게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행사를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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