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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개발 ‘벼·콩’·복숭아’ 우수 품종상 장관상 받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11월 28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벼 ‘알찬미’와 콩 ‘청자5호’, 복숭아 ‘옐로드림’ 3종이 나란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 육성 품종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육종가의 연구 의욕을 북돋기 위해 제정된 종자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종자원이 주관하며, 해마다 출품된 품종 가운데 최종 8품종을 선정해 시상한다. ‘알찬미’는 농촌진흥청이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SPP, Stakeholder Participatory Program)’ 방식으로 이천시와 함께 개발한 품종이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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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대문구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규모는 올해보다 200명 늘어난 총 5,200명이며 사업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4,271명 ▲노인역량활용사업 601명 ▲공동체사업단 208명 ▲취업알선사업 120명 등이다.‘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보건복지부 기준을 충족하는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 포함),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사업’은 60세 이상 사업 특성에 맞는 자가 신청할 수 있다.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1~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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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 일화, 과즙 음료 브랜드 ‘팅글’ 누적 판매 357만개 돌파
일화(대표 권형중)의 과즙 저칼로리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Tingle)'이 전체 누적 판매량 357만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팅글은 2024년 12월 첫 제품 ‘레몬애사비소다’를 시작으로 ‘레몬애사비스틱’, ‘리얼에이드’ 등으로 빠르게 라인업을 확장한 과즙 음료 브랜드다. 상큼한 맛과 가벼운 칼로리, 청량감 있는 탄산감을 기반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아 회사측의 설명이다. 팅글 레몬애사비소다는 최대 1000mg의 사과초모식초를 비롯해 식이섬유, 비타민B6, 나이아신 등을 함유해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건강 음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애사비 특유의 강한 식초 맛은 줄이고 레몬의 산뜻한 풍미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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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2회 OBS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후행동상 수상
은평구는 ‘제2회 OBS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후행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OBS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은 국민의 기후행동과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인·기업·지자체 등 사회 전반의 기후행동 주체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인·기업·공공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이번 시상은 대상, 특별상, 기후행동상으로 구분되며 공공부문에서 총 6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은평구는 화성특례시, 시흥시, 파주시, 의정부시, 연수구와 함께 기후행동상을 받았다.은평구는 쓰레기를 자원으로 만드는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선도 도시 체계를 구축하고, 실생활에서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는 ‘감탄행동 프로젝트’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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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AI·디지털 부문 대상 수상
동대문구는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AI·디지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AI‧디지털, 환경·안전, 경제·일자리 등 10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국가의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동대문구는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조직·주민·공공서비스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하며 ▲AI 행정 인프라 강화 ▲주민 참여 기반의 AI 문화 확산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구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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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어르신 모집
송파구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어르신들을 모집한다고 알렸다.노인일자리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경제·사회적으로 자립하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월 30~60시간 근무하며 29만 원에서 76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된다.내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총 6개소로 1곳이 늘었다. 올 7월 설립된 문정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송파시니어클럽, 송파복지센터, 마천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송파구지회 등이다.구는 2026년 이곳에서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등 총 4개 유형의 51가지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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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제5기 위원 위촉식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건축분쟁전문위원회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8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제5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건축분쟁전문위원회는 건축법 제88조에 따라 건축물의 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설치된 전문위원회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공사로 인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위원회는 법률, 시공, 설계, 환경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28년 12월 1일까지 3년간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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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입주할 기업 공개 모집
동대문구는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에 입주할 신규 청년 창업기업 13개사를 1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은 2023년 5월 개관한 청년 창업 보육 시설로써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청년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는 신규 시설 조성을 통한 2개소 연계운영으로 창업자 모집 범위 및 입주기업 수를 확대했다.모집대상은 19세~39세 청년으로 기존 시설에서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초기창업자를, 새로 조성된 시설에서는 창업 7년 미만 창업자를 나누어 모집한다. 모집기한은 12월 9일 16시까지이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13개사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26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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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12월 한 달 간 겨울 특화 프로그램 운영
구로구가 다락에서 12월 한 달 간 주민들을 위한 겨울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체험 활동과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영화 상영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도림 다락에서는 △6일 ‘러브레터’ △20일 ‘겨울왕국’ △27일 ‘러브 액츄얼리’를 오류동 다락에서는 △13일 ‘꼬마유령 캐스퍼:크리스마스 소동’ △20일 ‘러브 액츄얼리’ △27일 ‘아더 크리스마스’를 상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선보인다. 또한, 각 다락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체험은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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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국 최초 권역형 치매안심센터 운영 본격화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권역형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방배치매안심센터는 조기검진과 사례관리뿐 아니라 인지훈련 프로그램, 치매환자 쉼터 운영 등 원스톱 통합 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방배·반포·잠원권역의 지역 중심형 치매예방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방배치매안심센터 신규 개소에 맞춰 ‘AI 브레인 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인지저하 조기 탐지와 개인 맞춤형 인지훈련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기반 치매예방 효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구는 지난 2008년 내곡치매안심센터 개소 이후 17년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치매관리 체계를 선도적으로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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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하반기 위험수목 처리 지원사업' 마무리
구로구가 ‘2025년 하반기 위험수목 처리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상·하반기로 나눠 총 202주의 위험수목을 정비하며 주민의 생활 안전 확보에 나섰다.‘위험수목 처리 지원사업’은 주택가와 공공건축물 주변에 위치한 고사목, 부패목, 병충해 피해목, 큰 마른 가지, 기울어진 수목 등을 제거하거나 가지치기해 낙하 및 쓰러짐 사고를 막기 위한 사업이다. 태풍이나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구는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반기에 65주, 하반기에 137주 등 총 202주의 위험수목을 정비했다. 하반기에는 주민 이용이 많은 주택가와 공공건축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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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리본센터와 함께하는 어린이 생명존중교육' 운영 개시
강동구는 '강동리본센터와 함께하는 어린이 생명존중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동리본센터 내 유기견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동물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보호견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104명의 아이들은 강아지와의 올바른 인사·터칭 방법을 배우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미술 활동과 센터 보호견 관찰 활동을 통해 강아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동물이 단순한 반려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소중한 생명임을 인식하게 됐으며, 동물복지 실천의 출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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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가교 인근 음악분수 설치
서대문구는 연가교 인근에 음악분수를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이달 말까지 관련 공사를 진행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다양한 음악과 어우러지는 그래픽 분수에 조명과 레이저 연출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하게 된다.구는 공사 현장 인근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지속해서 현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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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소비 부진 ‘민물장어’ 국회 특판전 열어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올해 생산량이 급증했지만,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민물장어 양식어가 돕기에 나섰다.수협중앙회는 1일, 국회 문금주 의원이 주최한 ‘민물장어 국회 시식 및 특판전’에서 당일 판매 장터를 열고, 민물장어를 시중가 대비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수협쇼핑 등 온라인에서도 같은 가격에 판매된다.수협중앙회는 행사장에 별도 마련된 시식코너를 통해 민물장어를 활용한 구이, 탕수육, 덮밥, 주물럭, 탕 등 5가지 요리를 선보이며,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데도 주력했다.이번 행사는 민물장어 양식량 증가로 산지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양식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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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전동보장구 이동약자 안전망 구축 민관 협약 체결
은평구는 전동보장구 이동약자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AI-IoT 기반 이동안전 플랫폼 운영 지원, 이동약자를 위한 보험서비스 개발과 적용, 협력 성과의 공동 홍보 등이다.협약을 통해 은평구는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골절을 보장하는 미니보험을 활용해 전동보장구 이용자 본인의 부상과 재해를 보장하는 안전망을 구축한다. 별따러가자는 AIoT 기반 데이터 운영과 플랫폼 고도화를 맡고, 보험서비스 안내 및 가입 지원을 담당한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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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별들의 전쟁 '2025 그랑프리 경정' 오는 10~11일 개최, 경정 최강자는?
경정 최고의 대회이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2025 그랑프리 경정이 오는 50회차(12월 10~11일) 미사경정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결승전 총상금 9천만 원, 우승상금 3천만 원에 달하는 최고의 대회답게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 여타 대회와는 차원이 다른 험난한 예선전 이번 그랑프리는 예선전 운영방식부터 여타 대상경주와 차원이 다르다. 올해 1회차부터 48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 30명을 선발하며, 이들은 10일 특선급 5개 경주와 일반급 경주 두 번에 걸쳐 출전한다. 특선급 성적만으로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기존 대상경주와 달리 특선급 경주와 일반급 경주 성적을 모두 합산해 상위 6명만이 결승전 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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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끝나지 않은 임채빈–정종진의 승부… 미리보는 그랑프리가 온다
2025년 그랑프리를 앞두고 경륜 최고의 맞수, 임채빈과 정종진의 대결 구도가 다시 불붙고 있다. 특히 최근 펼쳐진 경륜 개장 31주년 기념 대상 경륜에서 정종진이 우승을 차지하며, 임채빈의 독주 체제를 흔들 ‘추격의 불씨’가 되살아났다. 수치만 놓고 보면 올 시즌 두 선수의 맞대결 8경기 중 정종진의 승리는 단 2승에 그친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개 주도권을 가져오며 오히려 임채빈을 수세적으로 몰아가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 초반부터 흔들리는 통념… 선행형 임채빈이 왜 뒤에 자리를 잡았나? 올 시즌 두 선수의 맞대결 8경기 중 초반 자리잡기가 ‘정종진–임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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