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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액 체납자 은닉재산 250억 원 적발. 14억 원 즉시 징수
경기도가 도내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이행보증보험 증권 거래내역을 전수 조사한 결과, 총 250억 원 규모의 은닉성 자산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도는 고액 체납자의 경제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납품·공사·용역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거래 시 발급받는 ‘이행보증보험 증권’ 거래 내역을 추적했다.조사 결과 ▲보증보험회사 보관 현금 55건 4억 3천만 원 ▲무기명정기예금 47건 2억 8천만 원 ▲매출채권 112건 240억 원 등 총 250억 원 상당의 채권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즉시 추심 가능한 14억 원을 징수했으며, 나머지 채권도 실익 분석을 거쳐 순차적으로 추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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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중소·개별PP 제작 지원 사업 10회 맞아 31억 원 지원
롯데홈쇼핑은 이달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제10회 중소·개별PP 제작 및 장비 지원사업’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한국언론학회 배진아 회장, 지성욱, 홍주현, 이상복 부회장, 정윤경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재)시민방송을 포함한 6개 중소·개별 PP에 총 2억 원의 제작 및 장비 지원금이 전달되었다.심사는 프로그램의 공익성, 창의성, 제작 능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로 진행되었다. 5.18 민주화 운동의 피해자와 가해자의 삶을 조명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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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8일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 페스티벌’ 열어
경기도가 오는 17, 18일 이틀간 수원 경기융합타운 광장(경기도담뜰)에서 제8회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하는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전했다.올해는 ‘도민과 함께 그리는(Green)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주제로, ‘도민과 함께 그리다’와 기후행동을 상징하는 ‘그린(Green)’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기후위기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 의지와 도민과의 소통을 담은 축제로 마련된다.도민의 날은 1018년 고려 현종 때 ‘경기(京畿)’라는 명칭이 처음 사용된 것을 기념해 경기 천년을 맞아 2018년 제정됐다. 지난해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 제7회 행사에 약 8천 명의 도민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김동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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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5월 마스터 PB 'PBICK' 교체 후 누적 판매량 3,000만 개 기록
CU의 신규 마스터 PB ‘PBICK(피빅)’이 리뉴얼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넘어섰다.CU는 편의점의 상품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말 10년 만에 마스터 PB를 기존 HEYROO에서 PBICK으로 교체했다. PBICK은 바코드 소리를 모티브로 삼아 ‘매일이 즐거워지는 소리’라는 의미를 담았다.CU가 PB 리뉴얼을 시행한 배경은 고물가로 인해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면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PB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실제 CU의 PB 상품 매출은 2023년 17.6%, 2024년 21.8%, 2025년(1~9월) 19.1%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 전체 상품에서 PB 상품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29.3%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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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강원특별자치도와 협업하여 해태 생생감자칩 출시
롯데마트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해태 생생감자칩 강원옥수수맛’을 오는 16일 단독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한정판 스낵으로, 지역 농산물의 활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해당 상품은 강원도 농가에서 재배한 햇감자 75톤을 수매하여 감자칩으로 제작되며, 강원 찰옥수수 시즈닝을 추가하여 풍미를 더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공식 캐릭터인 ‘강원이’와 ‘특별이’를 배치하여 지역 상징성을 강조하고 있다.롯데마트는 16일부터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전 점포에서 이 제품을 판매하며, 세븐일레븐에서도 판매 점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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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캐시미어 니트 PB 상품 출시
세븐일레븐이 오는 16일부터 캐시미어를 사용한 ‘세븐셀렉트 캐시미어 라운드 니트’를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업계 최초로 편의점에서 캐시미어 소재의 니트를 선보이는 것으로, 편의점 패션 영역을 확장하는 사례로 평가된다.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첫 패션 PB 상품으로 ‘세븐셀렉트 프리미엄 코튼 티셔츠’를 출시한 이후, 패션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2030세대에서 50% 이상의 이용률을 기록하며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캐시미어 니트는 두 가지 색상과 세 가지 사이즈로 제공되며, 시즌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캐시미어 니트 출시를 기념하여 30일까지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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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025 구스&울 페어 개최
롯데백화점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 점에서 ‘2025 구스&울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침구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 환절기 시즌을 맞아 진행되며, 구스와 양모 침구를 연중 최저가에 제공할 예정이다.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구스 침구를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알레르망, 소프라움, 세사 등 인기 브랜드의 최고급 구스 이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소프라움의 ‘쇼팽 2025 구스 속통’이 있으며, 폴란드산 구스 함량이 90%에 달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양모 침구도 전년 대비 두 배 규모로 물량을 확대하여 준비했다. 양모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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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서 A등급 획득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2024년 2월 부산시와 공동으로 신청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어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목표로 지역이 주도하는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부터 정주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교육부는 전국 56개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및 관리 ▲지역 교육혁신 의지 ▲성과관리 체계 ▲우수사례 확산 등 5개 영역,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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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소비자중심경영 앞장…다양한 CCM 활동 전개
홈앤쇼핑(대표이사 문재수)이 ‘모든 일의 최우선 순위는 고객이다’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전사적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15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고객 중심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임직원 교육,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고, 소비자보호위원회, 시청자위원회, 상품선정위원회 등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통로를 구축했으며,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런 노력의 결과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작년에는 재인증까지 마쳤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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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로지스, 4년 만에 영업익 30억→3천만원...한상덕 사장 취임 1년 만 심판대
윤석열 정부의 안전운임제 폐지 이후 코레일의 물류 자회사 ‘코레일로지스’가 급격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취임 1년 만의 한상덕 대표이사가 취임 1년 만에 책임론의 중심에 섰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이 코레일로지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코레일로지스의 영업이익은 3천만원에 그쳤다. 1위 물류업체인 CJ대한통운(8조 4천억 원)과 비교하면 매출 규모만 약 150배 차이다.2023년 윤석열 정부의 안전운임제 폐지 이후 도로운송 시장에서 단가 경쟁이 촉발되며, 철도물류는 구조적으로 밀려난 상황이다. 코레일로지스는 2024년 매출 기준 CTCA(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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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 이혼소송 증가…양육권 분쟁 대비책
명절 직후 가정법원에 접수되는 이혼 및 친권·양육권 사건이 늘어난다는 현장의 체감은 낯설지 않다. 장기간의 별거, 시댁·처가와의 갈등, 돌봄 부담의 불균형이 한꺼번에 노출되면서 부부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누가, 어떻게, 어느 범위까지 양육할 것인지가 소송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이혼 시 친권자를 지정하고(민법 제909조), 양육에 관한 사항 결정하고(민법 제837조), 면접교섭 보장(민법 제837의2)해야 하는데, 이는 모두 자녀의 복리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도록 하고 있다. 친권자 및 양육권자를 결정할 때 법원에서는 부모의 경제력만을 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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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장애인 시설 3곳서 맞춤형 미용 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9월 17일부터 한 달간 지역 내 장애인 시설들인 나자로의집보호작업장, 다사랑직업재활시설, 휴먼희망일터 등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헤어디자이너가 참여자 개개인의 의견을 반영해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됐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한 시설 관계자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신 봉사자분께 감사하고, 이러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 민덕희 소장은 “단순히 머리를 손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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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석대고가교 5중추돌 교통사고
10월 14일 오후 5시 20분경 부산 해운대구 석대고가교(금정→해운대 방면)에서 5중 추돌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3차로로 주행중 2차로에서 차량 정체로 서행중이던 B씨(30대·여)운전의 )SUV, C씨(30대·여)운전의 SUV차량의 조수석 측면부를 잇따라 충격하고, 이어서 2차로에 있던 D씨(60대·남)운전의 택시의 후미를 추돌, 택시 차량이 밀려 E씨(40대·남)운전의 승합차량의 후미를 추돌했다.차량 운전자 모두 경상이며 음주는 하지 않았다.부산해운대경찰서는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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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대형건축물 10개 중 7개는 소방감리 보고서만 믿고 완공승인
33명의 사상자를 낳은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이후에도 소방시설 완공검사제도 등 소방의 예방행정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올해 2월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사고로 6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다쳤다. 소방은 사고 두 달 전 반얀트리 리조트에 대한 소방시설 완공검사를 내줬으나, 스프링클러설비 배관이 연결돼 있지 않거나 일부 소방시설은 아예 설치조차 안 돼 있는 등 소방시설이 작동 불가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시설공사업법 등 현행법은 연면적 1만㎡ 이상 대형건축물이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중요 대상물 등의 경우 소방시설 완공검사 시 감리결과보고서대로 완공되었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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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40대 가석방 취소
법무부(장관 정성호) 공주보호관찰소는 가석방 기간 중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로 A씨(40대)를 구인해 가석방을 취소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사기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하던 중 올해 2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조건으로 출소했으나 가석방 기간 중 음주운전 사건에 연루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다.이에 공주보호관찰소는 지난달 25일 A씨를 보호관찰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구인해 공주교도소에 유치했으며, 대전보호관찰심사위원회의 가석방 취소 결정으로 A씨는 가석방 잔형기인 징역 11개월을 복역하게 됐다.공주보호관찰소 박진우 소장은 “준수사항을 위반한 대상자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제재를 통해 법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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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해외부동산 281억 손실…전 이사장은 ‘감사회피용’ 사임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운용사 의존형 해외 부동산 투자로 280억 원이 넘는 손실을 낸 데 이어, 책임 당사자인 김상인 전 이사장이 고용노동부 감사를 앞두고 지난달 ‘감사회피용 사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투자 부실에 이어 기관장 비위 논란까지 겹치며 공제회의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15일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전북 완주·진안·무주)이 공제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제회는 2018년 미국 오피스빌딩(358억 원), 2019년 프랑스 오피스빌딩(344억 원)에 각각 투자했다. 그러나 최근 2년 연속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다. 프랑스 투자분에서 2023년 63억 원, 2024년 65억 원, 미국 투자분에서 2023년 7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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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서해안고속도로서 트럭이 가드레일 들이받아 3명 중경상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287㎞ 부근에서 14일 오후 9시 13분께 70대 A씨가 몰던 1t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동승자 70대 B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A씨는 경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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