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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겨울철 화재 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가 겹치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 최근 5년간 부산 지역 화재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12~2월) 화재 발생률이 연중 평균보다 높고 인명피해 또한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처럼 한순간의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러한 계절적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11월은 ‘불조심 강조의달’로 지정되어 전국적으로 화재 예방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부산 사상소방서 또한 겨울철 화재안전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전기·난방기기 안전관리, 화재취약시설 점검, 예방 홍보 활동 등 다양한 과제를 병행하고 있으며, 주택 안전 확보 역시 겨울철 증가하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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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앞바다서 모터보트 갯바위 좌초…부산해경, 선장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11월 11일 오후 4시 12분경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앞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0.87톤)가 갯바위에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현장에 보내 A호를 예인하고 선장 B씨(31·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좌초 신고를 접수한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해양재난구조대 예인선 C호(1.55톤, 연안복합) 등이 오후 4시 21분경 현장에 도착, 갯바위에 올라타 있던 A호를 발견했다. 이어 예인선 C호가 A호에 예인줄을 연결해 갯바위에서 이탈시킨 뒤 인근 항으로 이동시켰다. A호에 타고 있던 선장 B씨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으며 건강상 이상이 없는 상태였다.해경은 배터리가 방전돼 시동이 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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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아동학대행위자 21명 대상 치료강의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관 정성호)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아동학대행위자 21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치료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아동학대 행위자를 ‘비양육자’와 ‘양육자인 부모’로 구분해 각각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하는 것이다.비양육자 대상 교육에서는 ‘나의 행동이 왜 학대가 되는가’를 이해하고, 학대와 지도 사이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도록 했다. 양육자 대상 교육은 감정 조절 훈련과 올바른 훈육 방법에 중점을 두어 자녀 양육 과정에서 재학대를 예방하는 내용을 포함했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이러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재발을 막고, 사회 내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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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학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미주신경성 실신'...증상과 예방법은?
아침 기온이 쌀쌀해지기 시작한 11월,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과 학부모 모두의 마음도 함께 바짝 조여드는 시기이다. 떨림, 초조, 높은 긴장감에서 비롯된 갑작스러운 실신 사례가 시험장 현장에서 보고되곤 한다. 이런 실신의 대표적인 원인이 바로 ‘미주신경성 실신’ 이다.◆ 미주신경성 실신...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어미주신경성 실신이란 극도의 스트레스, 긴장, 심리적 충격 등으로 인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 조절 균형이 깨뜨려 지면서 맥박과 혈압이 동시에 떨어져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현상이다. 평소와 달리 오랜 시간 서 있거나 갑자기 공기가 탁한 공간에 오래 머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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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 대구경찰청 방문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과 치안협력 MOU를 체결한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정례교류 일환으로 11월 10~11월 14일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청장 ‘강호약 아르슬랑호약’대령 등 고위급 대표단 7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11월 11일 오전 10시 대구경찰청 공식 환영행사에서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과 치안협력 강화를 통한 범죄예방, 국제범죄 대응, 재외국민 보호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대구와 울란바타르의 상호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한국 교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울란바타르시경찰청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며 각종 사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를 당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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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25 국제품질분임조대회 'Gold Award' 수상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지난 3일부터 4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2025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International Convention on Quality Contorl Circles)’에 2개 팀이 참가해, 모두 대회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중부발전에 따르면 1976년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주도로 서울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50회를 맞이하는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는 글로벌 품질분임조들이 모여 자신의 국가와 산업현장에서 수행한 품질개선·혁신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 품질인의 대축제이다. 올해는 15개국에서 911개 분임조, 2,000명이 참가했으며, 한국 대표로는 한국중부발전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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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고려대 로스쿨과 오는 18일 ‘2025년 데이터·AI법 이슈의 분석과 과제’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고려대 로스쿨 공개강좌(ESEL) 제3기 데이터·AI법 전문과정과 공동으로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광장 본관 26층 강당에서 ‘2025년 데이터, AI법 이슈의 분석과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고려대 로스쿨 ESEL 제3기 데이터·AI법 전문과정 종료를 기념해, 2025년 데이터·AI법의 주요 이슈와 과제를 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세션에서는 ’2025년 데이터 법제의 국내외 동향 분석과 과제’를 주제로 광장 최선도 변호사(사법연수원 44기)가 발제에 나선다. 토론자로는 SK텔레콤 이기숙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김영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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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025학년도 수능 총력 지원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11월 13일 실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 ▵문답지 경비 ▵교통관리 등 총 730여 명의 경찰관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문답지의 안전한 보관과 이송을 위해 경찰관을 고정 배치하는 한편, 순찰차로 에스코트를 한다.시험 당일에는 교통혼잡에 대비,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주요 교차로 관리를 통해 수험생의 원활한 입실을 돕는다.영어 듣기평가 시간(13:10~13:35)에는 시험장 인근 집회·시위에 대비, 소음 관리팀을 운영하고 대형화물차 등 소음 유발 차량에 대해서는 원거리 우회를 유도해 정숙한 시험 환경을 조성한다.시험 종료 후에는 학업적 긴장에서의 해방감으로 인한 청소년 일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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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 공모전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 발굴 공모전’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가스공사는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발맞춰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줄이고자 수립한 세부 계획에 따라 설비 운영 효율화, 공정 개선, 외부감축사업, 자원 재활용, 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이에 더해 가스공사는 조직 구성원 개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의식 내재화 사업도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방법과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내부 심사와 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개인컵 사용으로 일회용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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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진흥원, '2025 문화예술교육 AI 해커톤'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은 AI 시대 예술교육가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문화예술교육 AI 해커톤'(이하 AI 해커톤)을 개최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예술교육가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에이전트(AI Agent)’ 기술을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AI 실습·멘토링 통한 'AI 해커톤'... 예술교육 현장의 혁신 실험장AI 해커톤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플레이스 남산(서울 중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진화하는 AI 환경 속에서 예술교육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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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태국서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방문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태국 D&S(Defense & Security) 2025’ 전시회 기간 중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에 직접 방문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에 감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D&S 2025’ 참가를 위해 태국을 방문 중인 구본상 LIG 회장 등은 11일(태국 현지시간), 태국군 참전용사를 찾아 기념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태국군은 한국전에 6,326명을 파병한 바 있으며, 136명이 전사하고 1,200여명이 부상하는 등 큰 희생을 치른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태국 파병군 의무대 소속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롯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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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 화물적재 컨테이너 차량 전도 단독 사고
11월 11일 오후 3시 6분경 부산 기장군 동해고속도로 동부산IC 합류구간(기장→해운대)에서 화물을 적재한 A씨(50대남)운전의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좌 전도된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A씨는 동부산 IC 램프구간 진입 후 합류지점에 이르러 균형을 잃고 고속도로 2개 차선에 걸쳐 좌 전도됐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사고 차량 견인까지 우회 소통을 안내했다. 이날 오후 5시 24분 사고차량이 견인 완료되어 정상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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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브랜드 ‘용산 서울 코어’ 홍보 행사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과 14일 용산역 맞이방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인 ‘용산 서울 코어(Yongsan Seoul Core)’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코레일은 서울시와 함께 국제업무지구 사업 현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산역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용산 서울 코어’라는 비전을 담은 팝업 전시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과거 철도차량 정비창으로 활용되었던 용산의 과거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현재의 모습,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략 거점이 될 미래를 보여주는 공식 홍보영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계정 등 온라인 채널을 개설해 투자자 및 글로벌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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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2030 청렴인재 아카데미’ 대상 수상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개최한 제7기 ‘2030 청렴인재 아카데미’ 숏폼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에스알 체험형인턴 직원 8명으로 구성한 ‘청렴 업(UP)라이트’팀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청렴과 다섯 가지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청렴 아카데미 참여했다.이번 청렴 아카데미는 청년의 시선으로 청렴의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고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창의적 감성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발휘해 창의적인 시각으로 청렴의 가치를 표현하는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새롭게 선보였다.에스알 청렴 업(UP)라이트팀은 신입사원이 직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청렴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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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사)한국감사협회가 주최하고 에이치엠컴퍼니가 주관해 지난 6일 열린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감사부서 총 24개 팀이 웹 기반 플랫폼으로 참여해 경합을 펼쳤다.대회 참가팀들은 실제 내부감사 상황을 가정한 가상 시나리오 속에서 문서, 이메일, 메신저 대화내역,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해 부정거래, 자금 유용, 정보유출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받았다.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는 “그동안 추진해온 인공지능(AI) 전문자격 취득,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디지털포렌식 적용 등 디지털 감사체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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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수능 앞두고 임직원 자녀에 응원 선물 전달
롯데건설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응원 선물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선물은 방한용품, 텀블러, 이어플러그, 비타민 등 수험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품목들로 구성됐다. 더불어 부모님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도 함께 담아 시험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을 자녀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롯데건설은 매년 수험생 자녀 응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험생과 가족들의 긴장을 덜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데 힘쓰고 있다.수험생 자녀를 둔 한 직원은 “시험준비로 지친 아이가 응원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큰 힘이 됐다”며 “아이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회사의 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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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복합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복합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사업 관심을 끌어올려 사업 속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토지 등 소유자 및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지난 2022년 도심복합사업 9차 후보지로 발표된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복합사업’은 24만㎡, 총 5973세대 규모로, 현재까지 발표된 도심복합 사업 후보지 중 최대 규모이다. LH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간담회 등을 지속 개최해 주민 동의를 확보한 후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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