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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병원, 대웅제약과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환자 응급대응체계 고도화”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이사장 김병근)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시흥·안산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은 이를 계기로 환자 안전성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최근 고령 환자 증가와 중증·만성질환 확대로 인해 환자 상태를 더욱 정밀하게 모니터링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 생체신호 모니터링 방식은 의료진이 일정 간격으로 직접 데이터를 확인·기록해야 해 실시간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씽크’는 전국적으로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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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2026년 '캐치! 티니핑' 신규 즐길거리 대공개
인기 애니메이션 IP(지식재산권)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입힌 겨울 축제가 한창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년 1월 1일(목)부터는 컬래버 규모를 더욱 확장해 ‘캐치! 티니핑’ 포토존과 퍼레이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롯데월드 어드벤처는 3월 2일(월)까지 진행하는 겨울시즌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 기간 동안, 티니핑 콘텐츠를 확장해가며 방문객들에게 이색 경험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년, 깜찍한 티니핑 캐릭터로 가득 메워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핑크빛 추억을 쌓으며 2026년의 시작을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들에게는 애니메이션 속 티니핑 세계로 들어온 듯한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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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오는 31일 어린이 위한 '4시간 빨리' 새해 카운트다운 진행
서울랜드가 연말연시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새해 이벤트를 선보인다.서울랜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2월 31일 진행되는 ‘미리 카운트다운’과 1월 1일부터 운영되는 ‘AI 인공지능 머털도사’ 신년운세 체험 등 다양한 새해 맞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밤 12시까지 기다리기 어려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위해 마련된 ‘미리 카운트다운’이 눈길을 끈다.‘미리 카운트다운’은 밤늦게까지 깨어 있기 힘든 어린이들도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서울랜드 캐릭터 ‘루나리프’가 시계토끼로 변신해 타임슬립 마법을 건다는 설정으로, 실제 새해보다 4시간 빠르게 2026년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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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무고죄, 악의적인 허위 고소 책임 물으려면
성범죄 처벌이 강화되면서 이를 악용해 무고한 사람을 고소하는 사건도 급증하고 있다. 경찰청이 공개한 범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수사기관에 피해 사실을 거짓으로 신고하는 무고죄 발생 건수는 매년 4천 건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위로 성범죄를 신고하는 사건이 전체의 40%에 달해 성범죄 무고죄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무고죄란 타인에게 형사처벌이나 징계를 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신고하는 범죄를 의미한다. 형법 제156조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그러나 성범죄 누명을 쓴 모든 경우에 상대방을 무고죄로 처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의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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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보이스피싱 실효 입법 속도... '무과실 책임제' 도입 등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정교해지고 확산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처벌, 피해 구제를 위한 실효 입법 추진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단장인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TF 당정 회의에서 "내년이 보이스피싱 근절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당정은 ▲ 금융회사의 일정 한도 내 보이스피싱 피해액 보상 ▲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 공유 ▲ 대포폰에 대한 이통사 관리책임 부과 ▲ 불법스팸 발송 관련자 과징금 부과 ▲ 가상자산 피해 지급정지 및 환급 조치 ▲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 국내 제조·유통 금지 등 관련 법안 처리를 추진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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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계엄정국 언행 관련 사과... "내란, 민주주의 파괴 불법행위… 실체파악 못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지난해 계엄 정국 당시 이를 정당화하는 듯한 언행을 한것에 대해 사과를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1년 전 엄동설한에 내란극복을 위해 애쓴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란은 헌정사에 있어서는 안 될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며 "정당에 속해 정치를 하면서 당파성에 매몰돼 사안의 본질과 국가 공동체가 처한 위기의 실체를 놓쳤음을 오늘 솔직하게 고백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기획처 초대 장관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앞둔 지금 과거의 실수를 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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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직 전격사퇴... "국민 눈높이 못미쳐" 사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0일 자신을 향한 각종 의혹에 사과하며 원내대표직에서 전격적으로 사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처신 있었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제 부족함에 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퇴 의사를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대한항공에서 받은 호텔 숙박 초대권 이용 논란, 부인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 보좌진을 통한 아들의 업무 해결 의혹 등의 비위 의혹이 제기되면서 당 안팎에서 사퇴 압박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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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챗GPT를 이용해 억대 보험금 편취 징역 2년
부산지법 형사3단독 심재남 부장판사는 2025년 12월 10일 챗GPT를 이용해 허위의 병원 관련 서류를 생성해 억대의 보험금을 편취해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에게 징역 2년을, 피고인 B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 선고했다.피고인 A는 생성형 AI 프로그램인 ChatGPT로 허위의 진료기록지 등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자료를 생성하여 피고인이나 지인이 가입된 보험회사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보험금을 편취하기로 마음먹었다.피고인 A는 허위의 의사명의 입원·통원확인서, 진료비세부내역 파일을 첨부하는 방법으로 청구해 피해자 보험 회사로부터 2024. 7. 14.부터 2025. 7. 3.경까지 11회에 걸쳐 합계 1억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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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전 청장 "'체포'·'불법' 명확히 기억" 증언... 尹측 반발 "명백한 거짓"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체포하라', '불법이다'라는 말을 명확히 들었다는 취지의 증언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전 청장은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윤 전 대통령 측은 조 전 청장에게 지난 1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재판에서 한 '월담 의원 체포 지시' 증언과 관련 기존 수사기관 진술과 법정 증언이 달라졌다며 "상황과 맞지 않는 진술이라 증언을 준비하면서 바꾼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조 전 청장은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은 '체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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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일가 양평공흥지구 의혹 尹 '체포방해' 재판부서 심리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 일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도시개발 사업 특혜 의혹 사건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를 심리하는 재판부서 맡게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서울중앙지법은 김 의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 사건을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 배당했다고 고지했다. 형사합의35부는 윤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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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지하차도서 17t 화물차 진입차단 기둥 들이받아... 오창반면 전면통제
30일 오전 5시 57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지하차도에서 17t 윙바디 화물차가 진입차단시설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진입 차단시설이 기울면서 진천∼오창 방향 2개 차선이 모두 통제에 들어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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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벌목 현장서 쓰러지는 나무에 50 작업자 맞아 숨져
경기 파주시의 한 벌목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2시 1분께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한 벌목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넘어지는 나무에 머리 부위를 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후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작업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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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제주도 렌터카 '최저가 보상제' 실시
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는 제주도 렌터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렌터카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웹투어의 렌터카 최저가 보상제는 고객이 웹투어를 통해 제주도 렌터카를 예약한 이후, 동일한 조건의 타사 렌터카 상품이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음을 확인할 경우, 그 차액의 400%를 캐시 형태로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가격에 대한 불안 없이 합리적인 렌터카 예약이 가능해진다.이번 최저가 보상제는 제주 지역의 모든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단기 렌트 기준 전 차종이 해당된다. 예약 시점과 이용 기간, 차량 조건 등 동일한 조건이라면 타사의 가격과 비교해 보상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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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새만금서 정책간담회 참석... 호남서 민생행보 이틀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0일 호남에서 이틀째 민생행보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 김제의 새만금방조제 관리시설인 새만금33센터에서 정책간담회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익산의 원불교 중앙총부를 예방한다. 이번 호남 일정은 지난달 5·18 국립묘지 참배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당시 장 대표는 매달 호남을 찾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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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기업 중대위법 실효 방안 논의... "과징금 대폭 높이고 경미사안은 과태료로 전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기업의 중대 위법행위에 대한 실효적 처리 방안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제형벌·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 당정 협의 모두발언에서 과징금을 대폭 강화하고 경미한 사안에 대한 형벌은 과태료로 전환하는 내용의 제도 추진안을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기업의 중대 위법행위에 대해 과징금 등 금전적 제재를 대폭 강화하겠다"며 "불공정 거래 행위나 위치 정보 유출 방지 노력의 미비 등에 대해 형벌 중심 관행에서 벗어나 시정 명령과 함께 대폭 상향된 과징금을 통해 기업 위법행위를 실효적으로 억제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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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학교급식실 조리로봇 도입 효과 ‘뚜렷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급식실에 올해 처음 도입한 조리 로봇이 조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산교육청이 외부 전문기관과 교육청 자체 분석을 통해 조리로봇 도입 전·후 작업환경을 비교한 결과, 고온·고위험 조리작업이 집중되는 솥앞 작업시간이 평균 69%, 근력 투입이 필요한 작업횟수는 무려 7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작업 자세와 신체 동작을 기준으로 분석한 작업강도 역시 약 50% 감소해 근골격계 부담 등 신체적 위험요인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리로봇 설치 학교 급식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간담회와 만족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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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비쟁점 법안 처리 전망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상정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오전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일부 일몰 법안 연장안과 함께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 선출안,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처리 등 비쟁점 법안 처리도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이른바 '사법개혁 법안' 등 쟁점 법안은 본회의에 부의되지 않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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