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법률사무소 A&P, 공연음란 혐의 사건 항소심서 무죄 판결 유지
법률사무소 A&P(대표변호사 박사훈)는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을 변호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가 기각되어 1심 무죄 판결이 유지됐다고 밝혔다.피고인은 서울의 한 재개발 사업구역 내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신체 일부를 노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사건 장소가 대부분의 주택이 비어 있는 재개발 사업구역이었던 점과 사건이 인적이 드문 자정 무렵 발생한 점 등 구체적인 사정을 종합해 공연성과 고의가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검찰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왕래할 가능성이 있는 곳에서 사건이 발생했으므로 피고인이 자신의 행위를 타인이 인식할 가능성을 충분히 알고
-
래미안갤러리, 시즌2 전시 ‘A Part of [Me]’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Me]>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는 무대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로, 오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해 친근함을 더했다. 1층 전시홀에서는 홈 아뜰리에,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 집 안 공간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고, 5층 주거체험관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와다다곰’ 콘셉트로 꾸며져 ‘캐릭터 그리기’, ‘레트로 게임’, ‘홈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브랜드 체험 프로그
-
SK에코플랜트, AI DC 사업단 신설…AI 인프라 사업 강화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AI DC) 사업단을 신설하고 반도체·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이번 조직개편은 급증하는 AI DC 구축 수요에 밀도 있게 대응하고 분산된 조직과 기능을 통합해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AI DC는 일반 건축물보다 전력 밀도와 시스템 복잡도가 높아 기계·전기·배관(MEP) 설계 완성도와 AI DC 표준 모델 구체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이번 개편으로 관련 전략의 고도화와 실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SK에코플랜트는 SK그룹의 ‘AI 풀스택’ 전략에 맞춰 반도체 소재·제조공장(FAB), AI DC 등 EPC(설계·조달·시공) 및 인프라 부문에서 역할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AI DC 사업·
-
대우건설, 파푸아뉴기니 LNG CPF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Papua CPF 및 Wellpads EPSCC’ 사업의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파푸아뉴기니 엘크-앤텔롭 가스전에서 연간 약 600만 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최대 규모 자원개발 사업 중 하나다. 대우건설은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처리·정제해 수도 포트모르즈비 인근 액화플랜트로 공급하는 중앙가스처리시설(CPF) 및 부대설비의 설계·조달·시공·시운전(EPSCC)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한다.CPF는 LNG 생산 전 과정의 효율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설비로, 전 단계에 걸친 높은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바란·
-
삼성중공업-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 출범…AI·친환경 등 4대 분야 연구
삼성중공업이 KAIST와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AI·에너지·디지털 전환 등 미래 조선해양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13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개소한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AMRC)’는 ▲자율운항·지능항해 AI 기술 ▲무탄소·저탄소 연료 추진 시스템 ▲스마트 조선소 디지털트윈 제조 혁신 ▲조선해양 특화 로보틱스 등 4대 메가트렌드 분야의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이번 센터는 KAIST와 개별 과제별로 진행된 기존 협력 방식을 넘어 상시적 공동 연구 과제 발굴·수행 체계로 전환했으며, 학생 연구 지원 및 장학사업도 추진한다.삼성중공업과 KAIST는 1995년 ‘SHI-KAIST 산학협력 협의회’를 설치한 이후 32년간 국내 최장
-
대법원, 성매매알선 사건 차임 추징 선고하지 않은 원심 파기 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오석준)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알선등)사건 상고심에서 검사의 상고를 받아들여 추징을 선고하지 않은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중앙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6. 24. 선고 2026도304 판결).원심은 피고인이 지급받은 차임 전부가 성매매알선 등 행위로 얻은 범죄수익이라고 보기 어렵고 추징의 대상이 되는 범죄수익을 특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추징을 선고하지 않았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의 판단에는 구 성매매처벌법의 추징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 이를 지적하는 검사의 상고이유 주장은 이유있다. (파
-
국힘 전체 당협위원장 당원투표로 재선출 추진... 張 지역 조직개편 시동거나
국민의힘이 13일 전체 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장동혁 대표의 지역 조직개편이 본격화될지 주목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당협위원장의 임기를 자동 연장하지 않고, 일괄 사퇴하도록 한 뒤 당원 투표를 반영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재선출하는 방안 등을 논의해 결정해달라고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했다고 전했다.조강특위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 "매 짝수년 8월에 당협위원장을 선출하게 돼 있으니 최고위에서 선출 절차를 그냥 유임되는 게 아니라 당원들에게 선출되는 절차로 의결하면, 전석이 사고 당협이 될 수밖에 없지 않으냐"고 밝혔다.조강특
-
경찰, 李대통령 '정원오 칭찬 SNS 글' 고발건 불송치 처분
지난해 12월 SNS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칭찬 글을 올렸다가 고발된 이재명 대통령 혐의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 대통령에 대해 지난달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앞서 이 대통령은 엑스에 성동구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 90%를 상회한다는 기사를 링크하며 "정원오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저의 성남시장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저는 명함도 못 내밀듯"이라고 올렸다.이후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소속)이 이 대통령이 해당 글을 올려 공무원이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공직선거법 조항
-
디저트39 헬시 스무디 선보여
디저트39가 과일과 채소 원물을 활용한 ‘헬시 컴바인드 스무디’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얼음을 넣지 않고 원재료를 그대로 블렌딩해 각 재료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흐름을 반영해 구성됐다. 스무디는 총 16종으로 마련됐으며, 딸기·사과·레몬·비트·망고·파인애플 등 다양한 과일과 채소가 조합됐다. 메뉴별로 색감과 풍미가 달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바이탈 레드’는 붉은 계열 원재료를 활용해 산뜻한 맛을 강조했고, ‘트로피컬 에센셜’은 망고와 파인애플을 조합해 열대과일 특유의 달콤함을 담았다. ‘액티브 그린’은 녹색 채소와 과일을 활
-
與서울시당, 정부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 "공급속도 집중"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이 13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추진에 발맞춰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회의 협력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서울시당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를 열고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김영배 의원(성북갑)은 간담회 후 "향후 적절한 부지 물색과 소위 인허가 과정을 포함해 속도를 내는 데 있어 매우 노력하고 집중하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서는 "비거주 1주택 문제라든지 앞으로 전월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 금융 문제에도 여러 의견이 있었다"며 이날 예정된 정부의 주택
-
장동혁, 선관위 소청 기각에 "셀프 면죄…소송으로 다시 싸울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당이 제기한 6·3 서울시장 선거소청 등을 기각한 것을 두고 소송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 스스로도 규정 위반은 인정했다. 영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제대로 따져보잔 게 소청이었다"며 "투표용지 부족에 전산 조작까지 드러났는데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입증 못 했으니 기각하고 말겠다는 뻔뻔함이 셀프 면죄부를 내놓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선거 소송을 통해서 다시 싸우겠다. 제대로 된 특검을 임명해 모든 진실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전했다.
-
진주경찰서, 소방안전본부 사칭 3억 6천만 원 '노쇼 사기'조직 15명 검거… 총책 등 8명 구속
경남진주경찰서(서장 강오생)는 공공기관(소방안전본부)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 명목으로 수억 원 대의 돈을 편취한 전기통신금융사기(‘노쇼사기’) 자금세탁 조직을 추적, 자금세탁 총책 A씨(34) 등 15명을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핵심 피의자 8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이들 조직은 올해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소방안전본부를 사칭, 소상공인인 피해자 15명에게 "소화기 등을 대리구매 해달라"고 속여 총 3억 6200만 원을 송금받아 편취 한 혐의다. 이들은 자금세탁 총책, 관리책, 연락책, 현금 인출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자금세탁 조직(장집-대포통장을 유통·관리)을 결
-
KAIST, 고분자 수소 분리막 설계 기준 제시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배태현 교수 연구팀이 고분자 분리막 내부에 옹스트롬 수준의 수소 이동 통로를 만들고 통로의 연결 정도와 수소 분리 성능 간 관계를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고분자 내부의 초미세 공간을 서로 연결해 수소가 이동할 수 있는 통로를 형성하고, 연결 구조의 완성도를 분리막 설계 지표로 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옹스트롬은 100억분의 1m에 해당한다.수소는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나 질소 등 다른 기체와 혼합돼 나오는 경우가 있어 분리·정제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작은 수소 분자는 통과시키고 상대적으로 큰 다른 기체는 걸러내는 분리막 기술이 활용된다.기존에는 기체가 통과하는 미세한
-
셀트리온, ADC 신약 ‘CT-P73’ FDA 패스트트랙 지정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백금계 항암화학요법 치료 이력이 있는 재발성 및 전이성 자궁경부암 환자 치료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이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ADC 신약 후보물질 CT-P70, CT-P71, CT-P73 등 3종이 모두 FDA 패스트트랙에 지정됐다.FDA 패스트트랙은 미충족 의료 수요가 있는 중증 질환 치료제의 개발과 심사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된 후보물질은 개발 과정에서 FDA와 협의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할 경우 준비된 자료부터 순차적으로 제출해 심사받는 롤링 리뷰
-
삼성서울병원, 아토피 환아 가족캠프 개최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1일 아토피피부염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두! 드림! 아토피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일환인 국내 극희귀질환 인프라 연구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캠프에서는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정보와 관리 방법을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집먼지진드기를 직접 관찰하고 아토피피부염 관련 내용을 OX 퀴즈로 알아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삼성서울병원은 환아뿐만 아니라 가족이 아토피피부염의 관리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김지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은 어린이와 가
-
한국연구재단, 전 직원 대상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1일 대전청사와 12일 서울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기관장과 전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기관 내 청렴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연구재단이 올해 처음 시행한 청렴 토크콘서트는 기존 강의식 교육 대신 기관장이 직원들과 기관 내 청렴 관련 사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부패 방지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조직 내부 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행사에서는 ‘밸런스게임’과 ‘실시간 즉문즉답’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리모컨 투표를 통해 의견을
-
임문영 의원, AI 오픈소스 협력 간담회 개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12일 국회에서 리눅스 재단과 마이크로소프트, 정부·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오픈소스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오픈소스·오픈웨이트 전략을 활용해 미·중 중심의 글로벌 AI 경쟁 구도에서 국내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짐 젬린 리눅스 재단 사무총장, 전원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조성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외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재인 실장은 2035년 이후 휴머노이드 보급 확대 등에 따라 AI 인프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