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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더 글렌드로낙, '몰트 마스터즈' 최종 마무리 外
더 글렌드로낙이 신진 바텐더 양성 프로그램 '몰트 마스터즈'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7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24일 파이널 라운드를 끝으로 종료되었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개발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는 최종 경연을 진행했다.최종 우승팀은 권혁준, 길하린, 문지혜, 서범준, 한동훈으로 구성된 5인이다. 이들은 3코스로 구성된 '수확' 메뉴를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승팀에게는 홍콩 현지 바에서의 게스트 시프트 기회가 주어진다. '아시아 50 베스트 바'에 선정된 현지 업소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몰트 마스터즈 프로그램에는 국내 바 업계 신진 바텐더 21명이 참여했다. 발효와 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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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MMA2025 사전 이벤트 실시
멜론이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 사전 행사로 '뮤직웨이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이벤트는 다음달 14일까지 계속된다. 멜론 관계자는 "총 100명에게 MMA2025 초대권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참가 방법은 뮤직웨이브 채널에서 주간 주제에 맞춰 채팅을 나누는 것이다. 매일 참여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벤트 기간 중 아티스트들의 깜짝 채팅도 예정되어 있다. 보이넥스트도어와 10CM가 다음달 각각 참여할 예정이다.MMA2025는 오는 12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지드래곤과 에스파, 아이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멜론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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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 동반성장 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스타벅스코리아가 동반성장 유공 기업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이뤄진 시상이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소상공인과의 협력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회사는 2022년 동반성장위원회와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생 음료 개발을 지원해왔다.현재까지 970여 개 소상공인 카페에 원부재료를 공급했다. 제공된 음료 재료는 41만6천 잔 분량에 달한다.수해 피해를 입은 카페의 시설 보수도 지원했다. 총 77개 매장의 인테리어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커피 찌꺼기를 퇴비로 재활용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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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문복지재단,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희망의 날개를...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11월 25일 (재)보문복지재단 후원으로 국가·민간 자격증에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취업장려금 및 표창장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취업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국가·민간 자격증에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고취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보문복지재단 정영헌 이사장은 “자기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기 위해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정말 대견하다. 앞으로도 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취업장려금 수혜자인 A양(17)은 “보호관찰소 선생님의 꾸준한 격려 덕분에 포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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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고3 대상 직업 교육 프로그램 진행
알바몬이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드림즈 클래스'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영남권 15개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알바몬 관계자는 "사회 초년생을 위한 노동 교육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드림즈 클래스는 일의 의미와 안전한 아르바이트 선택 방법을 주제로 한다. 근로기준법과 청소년 노동 권리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지난 19일 대구 계성고와 20일 부산 학산여고에서 첫 수업이 열렸다. 현장에서는 알바몬 캐릭터와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었다.참여 학생 한 명은 "대학 입학 전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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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세프라텍, 반도체용 탈기막 사업 협력
삼양사가 세프라텍과 반도체 초순수용 탈기막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공동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에 합의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수처리 소재 사업 다각화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탈기막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초순수에서 용존 가스를 제거하는 장치다. 세프라텍은 국내 유일의 탈기막 전문 기업으로 미국 3M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삼양사는 수처리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세프라텍은 삼양사의 해외 유통망을 통해 탈기막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양사는 내년 6월 중국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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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신규 배차앱 시범운영 결과 공개
우아한청년들이 신규 배차 애플리케이션 '로드러너'의 시범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화성시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전업 라이더의 월 평균 소득이 424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기존 대비 95만 원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로드러너는 글로벌 기술 시스템을 적용한 배차 플랫폼이다. 안정적인 배차와 운행 동선 개선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시범 도입 지역인 화성시의 라이더 소득은 인근 도시보다 33% 높게 나타났다. 회사 측은 배달 효율성 향상 효과로 분석했다.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지도 정확도 향상과 앱 사용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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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노인학대'... 초고령사회, 노인 학대 건수·위험도 동시 증가
국내 이미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인학대는 아동학대와 함께 가장 심각한 사회적 범죄로 떠올랐다. ‘노인복지법’ 제1조의2는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신체적·정서적·성적 폭력, 경제적 착취, 유기·방임을 가하는 모든 행위를 노인학대로 규정한다. 초고령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면서 노인학대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경찰은 매년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전후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지만, 가해자가 대부분 가족이거나 시설 종사자인 탓에 신고가 잘 이뤄지지 않는 ‘암수(暗數) 범죄’ 성격이 강하다. 순천향대 조호대 교수가 발표한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에 대한 경찰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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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수석최고위원과 정책 간담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1월 26일 공노총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수석최고위원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석현정 위원장을 비롯한 공노총 임원과 소속 연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공노총은 공무원의 정치·노동기본권 보장과 노후 소득공백 해소 방안 마련, 공무원 인력 확충 등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당정이 120만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특히 공노총은 앞서 상반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정책 간담회(4. 9.)를 갖는 등 앞으로 국회와 지속해서 소통하기로 했다.석현정 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자는 그동안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도 누리지 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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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본격 분양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310-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 120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730세대 △84㎡B 257세대 △84㎡C 215세대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단지는 두산건설이 충청남도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구 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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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동반성장 유공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25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기관 및 개인 부문 동반성장 유공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동반성장 주간 기념행사는 매년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촉진하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기념식에서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및 개인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단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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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12월 분양
금성백조는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를 오는 12월 분양할 예정이다.‘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공공택지인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신규 분양 물량으로 2026년 입주가 예정된 선시공 후분양 단지다. 10.15 부동산 규제(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비껴간 비규제 지역의 단지이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특징이 더해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금성백조에 따르면 단지가 공급되는 중리택지지구는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증일동 일원 약 60만㎡ 부지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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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5 올해의 SNS’ 종합대상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26일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제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페이스북 ‘종합대상’, 공단 부문 유튜브 ‘대상’, 인스타그램 ‘최우수상’ 수상으로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SNS’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매체별 활용 현황을 평가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주는 상으로, 공단은 매체별 맞춤 콘텐츠 전면 개편을 통한 요일별 제도·정책 안내로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페이스북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진인 ‘건강매거진h’를 개간해 신뢰성 있는 건강정보를 정기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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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부럽지 않다”…강남3구 ‘하이엔드 커뮤니티’ 경쟁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오랜 기간 국내 대표 부촌으로 자리해 온 지역인 만큼 주거 수준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단지 내에서 호텔급 시설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특화설계가 아파트 가치를 가르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별도의 여행이나 호텔 숙박 없이도 여가를 즐기는 ‘커캉스(커뮤니티+바캉스)’ 트렌드가 강남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것도 같은 흐름이다.강남권 아파트 커뮤니티는 실내 수영장, 대형 피트니스 센터, 프라이빗 영화관, 스카이라운지, 루프탑 정원 등 고급 레지던스를 방불케 하는 수준으로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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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지난 25일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여의도)에서 열린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동반성장에 대한 국민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상생협력 확산, 국정과제 이행 등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TS는 중소기업·지역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첨단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 ▲중소기업 해외동반진출 ▲중소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중소기업기술마켓 활성화 및 일가정양립 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경영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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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도 새로 그린다”…신흥주거타운 아파트 공급 활기
수도권 지도가 다양한 정비사업을 통해 다시 그려지고 있다. 노후주택 밀집 지역이 신흥주거타운으로 재탄생하는 가운데 새 아파트 공급도 활발해 관심이 쏠린다.신흥주거타운으로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입주와 동시에 누리는 ‘완성된 인프라’ 덕이다. 허허벌판에 아파트부터 들어서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 등 부족에 시달리는 택지지구와 달리 정비사업지는 이미 구축된 지하철, 도로, 명문 학군, 상권, 행정시설 등을 그대로 누릴 수 있고, 주거 환경만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평가다. 올해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는 인천 부평 일대가 꼽힌다. 강남으로 직결되는 수도권 지하철 7호선 라인을 따라 굵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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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서 핵심지로 변모”…전국 곳곳 원도심 개발 활발
도시의 중심축이 다시 ‘안쪽’을 향하고 있다. 한때 낡고 정체된 이미지로 외면받던 원도심이 대규모 정비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핵심 주거지’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미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에 신축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구도심이 도시 성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원도심의 가장 큰 강점은 ‘이미 완성된 생활 기반’이다. 학교, 병원, 관공서, 상권 등 주요 시설이 밀집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직주근접성이 뛰어나 출퇴근 부담이 적고, 세대 간 생활 패턴이 다른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수요층이 몰리고 있다.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에 대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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