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용산구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개시
용산구가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관심 분야의 공공입찰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공공조달 참여를 촉진해 지역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이 서비스에서는 조달청, 국방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발주처는 물론, 주한미군, 연방정부 등 해외 입·낙찰 정보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2025년 한 해 제공한 입찰 공고는 총 4만8590건에 달한다.지난해 말 기준 서비스 가입 기업은 총 370개 업체이며, 2025년에는 148개 업체가 낙찰을 받았다. 낙찰 건수는 총 1
-
중랑구,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지속적 강화
중랑구는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구는 2024년 1월 방사능 측정 장비를 도입해 보건소 내 식품안전분석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구민 소비량이 많은 고등어·조기 등 국내외 유통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그 결과 2024년과 2025년 동안 총 949건의 수산물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 성분은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2026년에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속 실시하고, 검사 결과는 당일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세슘·요오드 등 방사능 성분이 미량이라도 확인될 경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
-
강남구, 자치구 가운데 유일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강남구가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출생아 수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5년 강남구 출생아 수는 3,013명으로, 2024년 2,689명 대비 324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12.05%로 전국 평균(6.56%)과 서울시 평균(8.95%)을 크게 웃돌았다. 강남구는 2023년(13.53%)과 2024년(14.43%)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율 서울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두 자릿수 증가율(12.05%)을 이어가며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2023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다.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임신부터 출산·양육의 전 생애주기를
-
동작구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와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혼인신고 서비스' 시행
동작구는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와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혼인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먼저,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는 관내 거주하는 75세(2026년 기준 1951년생) 이상 어르신 및 심한(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여권 접수 시 해당 서비스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구청을 재방문할 필요 없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여권을 받아볼 수 있다.구는 매주 수요일 제작이 완료된 여권을 검수한 뒤, 대상자의 자택으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신청·접수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서 신분증·장애인등록증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여권 교부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찾아가
-
좋은병원들, ‘헌혈 릴레이 캠페인’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헌혈 비수기인 한겨울에 지역사회의 혈액 부족 문제에 힘을 보태기 위해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1월 16일 좋은강안병원을 시작으로 20일 좋은문화병원, 21일 좋은삼선병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이어간다.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보건복지부 권장 기준인 5일분을 크게 밑도는 2, 3일 수준이다.좋은강안병원 김타현 자원봉사대장은 “좋은병원들은 매년 단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농촌진흥청, 2026년 지역 상생 전략 한 단계 도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기존 33건에서 39건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새만금에 구축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통해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현장 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을 확대해 전북을 미래 농업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 기술창업과 전문 인력 양성, 주민 체감도 높은 지역공헌 사업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형(모델)도 확산할 방침이다. 약 25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우리나라 최고 농업과학도서관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명실상부한 지역민 문화공간
-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강화 교육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오는 1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청장을 비롯해 본청 및 소속기관 고위공무원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 결정을 이끄는 리더’란 주제로 인공지능(AI)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정책 기획·조정과 조직 운영을 책임지는 고위공무원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술보다는 사람 중심의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혁신을 이끌 고위공무원의 결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
국회도서관, '금주의 World Law' 서비스 개시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매주 주요국의 최신 제·개정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금주의 World Law'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지난 15일 2026-1호(통권 제1호) 및 2026-2호(통권 제2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금주의 World Law'는 뉴스레터 형식으로 제공되던 'World&Law'를 전면 개편한 발간물로, 국회 구성원의 법률정보 서비스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국회 입법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했다. 특히 국가별 법학박사로 구성된 국회도서관 법률자료조사관들의 전문적 조사 역량을 기반으로 외국의 입법소식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매주 국회의원 및 입법 관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전문성과 신속성을 대폭 강화했다.'금주의 World Law'
-
부산 연제구 연산동 신축공사현장 앞 도로서 25톤 카고트럭이 전신주 충격
1월 16일 오후 1시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신축 공사현장 앞 도로에서 A씨(60대·남)운전의 25톤 카고트럭이 후진하던 중 전신주를 충격해 전신주 2개가 쓰러진 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변일대 정전은 이날 오후 5시 50분경 정전 세대 및 상가 전체 복구가 완료됐다.부산연제경찰서는 전신주 충격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키로 했다.
-
남부발전, 하동발전 7, 8호기 축분연료 혼소설비 선정... 오는 10월 착공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하동 7, 8호기를 ‘축분 연료 혼소발전 설비’로 선정
-
KEIT-산업은행, 대한민국 산업 AI 대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16일 한국산업은행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M.AX 얼라이언스–국민성장펀드‘ 연계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산업기술 정책과 정책 금융을 연계해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분야 정책과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 공유, 국내외 AI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공동 조사 및 분석, M.AX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교류 등 산업 AX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
-
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시무식에서, ‘브랜딩 중심‘ 성장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인그룹은 전사적 브랜딩 강화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바인그룹은 16일 동대문구 신설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년 비전과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기적의 10년’ 여정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브랜딩 UP’을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계열사와 브랜드, 각 부서별 신년 계획 발표가 이어지며 2026년을 향한 실행 전략이 공유됐다. 바인그룹은 각 사업의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통
-
코트라, 대한상의와 '상품정보 활용 중소·중견기업 해외 수출지원 MOU' 체결
K-소비재가 자체 성과 및 파급효과 면에서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와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가 지난 14일, 대한상의에서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트라는 자체 DB에 대한상의가 보유한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DB까지 제공받고,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수출마케팅과 결합해 K-소비재 해외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한류와 결합한 K-소비재 수출은 최근 도약기를 맞으며 수출 다변화의 주역으로 부상 중이다. ‘25년 우리 수출에서 5대 소비재는 전년대비 8.5% 증가한 464억 달러(잠정치)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
-
[동정] aT 홍문표 사장, 전국 5개 지역본부 현장 업무보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홍문표 사장이 16일 전국 5개 지역본부로부터 현장 업무보고를 받고 신품종 발굴과 수출 확대를 통한 K-Food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대전충남·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본부의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수출 확대와 관련해 홍 사장은 “우수 신품종을 적극 발굴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K-Food 식품영토를 확장해야 한다”며 기후변화 대응 수출단지 구축과 신품종 생산기반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제주-칭다오 직항로 활용, 수산식품 수출 협력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수출 전략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주요 양념 채소 주산지인 대구경북에 정부 수매
-
지역난방공사, 경기대와 에너지-AI 인재양성 및 산학 협력 위한 MOU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16일 경기대와 “에너지-AI 인재양성 및 산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에너지 산업의 실무 노하우와 AI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미래형 인재양성과 조직혁신을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새 장을 열고자 마련되었다. 본 MOU 체결을 통해 한난은 경기대에 에너지 관련 교육과정과 에너지 데이터, AI 기술도입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대는 한난에 부트캠프 수강기회 제공, AX 자문 및 강의, 대학생 의견 개진 행사 등을 마련하여 양 기관이 활발하게 기술과 문화를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한난은 지난해 10월 수립된 “AX를 통한 조직혁신 전략
-
캄보디아서 꽃피운 ‘K-복원’... 코이카,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 성과 공유
앙코르와트로 익숙한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가 인기 관광지를 넘어 우리 국민에게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과 기술적 자부심을 확인시켜주는 상징적인 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으로 전 세계 관광객에게 더 풍부한 현지 관람 환경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K-복원’ 기술력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는 것. 코이카는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프레아피투 사원과 코끼리테라스 보존·복원 2차 사업’ 성과 공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 항 뽀우(HANG Peou) 압사라청장, 코이카
-
성균관대 총동창회, 202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선정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성집)는 ‘2025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배기호 前 북미주연합동문회장,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총 4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워커홀에서 열린 ‘2026년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되었다. 2025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은 배기호 前 북미주연합동문회장,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총 4명에게 수여되었다.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은 탁월한 리더십과 성균관대의 교학 정신인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모교와 총동창회의 명예를 높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