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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우주발사체 미정 보고에 “매년 발사 확정하자... 고체연료 발사대도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앞으로 매년 한 차례씩 한국형 발사체를 우주에 발사하는 방안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으로부터 '2029년부터 2032년 사이 발사체 발사 계획이 비어 있다'는 취지의 업무 보고를 받고 "지금 이 자리에서 (매년 발사) 하는 것으로 확정하자"고 말했다. 이어 "(관련 기업에) 투자 준비를 하라고 전하라"며 "아마 그때쯤이면 훨씬 더 기술 발전이 돼 (발사를 원하는) 수요도 훨씬 많이 늘어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또 윤 청장에게 "(나로호 우주센터에서) 고체연료 로켓은 발사가 안 된다고 들었다"며 고체연료 로켓을 위한 전용 발사대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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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안산선 지하화 사업 구조적 문제 지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이 11일 안산에서 열린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현장 소통 간담회’에 대담자로 참여해 사업의 구조적 문제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안산선 지하화 사업은 총사업비 1조7천억~1조8천억 원, 사업기간 약 10년이 소요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대전·부산과 함께 국토부 공모 우선사업자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기본계획부터 전 과정을 주도하는 최초 사례로, 국토부 종합계획 절차가 면제된다.강 의원은 대담에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는 국책사업임에도 사업 구조의 취약성, 도–안산시 간 권한 불균형, 교차 회계보전에 따른 재정 위험, 초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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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2인 각자대표 체제 도입 및 C레벨 책임 경영 강화
무신사가 빠른 사세 확장에 발맞춰 비즈니스 영역별 C레벨 책임제를 도입하고, 사업 실행 속도를 높여 성장 드라이브를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무신사는 글로벌 시장 성장에 맞춰 업무 영역별 ‘C-레벨(Chief-level)’ 책임제를 도입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에 따라 무신사는 2026년 1월부터 비즈니스 실행과 사업지원을 담당하는 2인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그 아래 CCO(최고커머스책임자), CBO(최고브랜드책임자), CGO(최고글로벌책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CFO(최고재무책임자), CLO(최고법무책임자), CPRO(최고홍보책임자), CHRO(최고인사책임자), CDeO(최고디테일책임자) 등 영역별 ‘C레벨 책임제’를 도입하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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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선도기업’ 선정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성평등가족부(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을 심사하여 부여된다. 이 중 선도기업은 가족친화인증을 12년 이상 연속 유지하고 재인증 점수 및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샘표는 2014년 첫 인증 이후 꾸준히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아 올해 선도기업 명단에 포함됐다.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구성원의 행복, 지역 사회 기여, 문화의 다양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육아휴직과 정시 퇴근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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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버거앤윙스, 배우 송강 브랜드 모델로 선정
치킨 버거와 윙 전문 브랜드 움버거앤윙스가 배우 송강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움버거앤윙스를 운영하는 ㈜아이더스에프앤비는 배우 송강이 가진 트렌디한 이미지, 압도적인 비주얼, 다채로운 매력 등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송강은 지난 10월 군 복무를 마치고 활발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이번 모델 발탁과 함께 움버거앤윙스는 브랜드 슬로건 “치킨러버의 버거”를 통해 정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치킨 버거를 내세우며 치킨 버거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움버거앤윙스를 운영하는 ㈜아이더스에프앤비의 장성식 대표이사는 “이번 광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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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이 도민 안전 강화와 행정 책임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가 선정하는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안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형식적인 지적에 그치지 않고, 현장 확인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실질적 감사를 수행해 도정 전반에서 놓치고 있던 구조적 문제들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소방안전 분야에서는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역량 부족과 소방학교 교육체계 노후화 문제를 분석해 개선을 촉구했으며, 고령층 대상 생활안전교육을 실제 수요에 맞게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의 필요성을 부각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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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겨울 성수기 대비 호주청정우 도입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소고기 품질 강화를 위해 ‘호주청정우’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로운 샤브샤브는 호주축산공사(MLA)와 호주청정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0월부터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호주청정우는 호주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엄격한 안전 기준을 거쳐 생산되며, 뛰어난 맛과 품질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로운 샤브샤브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제공되는 소고기 3종 중 앞다리 살에 해당하는 ‘전각’ 부위를 호주산 소고기로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이는 겨울철 샤브샤브 수요 증가에 대비한 품질 강화 정책이다. 동시에 이마트 해운대점, 롯데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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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정당 대표 모여 정치개혁 현안 논의.... 정청래 "내란청산 먼저"…조국 "내란종식 마무리는 정치개혁"
범여권 정당들이 12일 국회에서 '민주·개혁진보 4당 정치개혁 연석회의'를 열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 등 정치개혁 현안 논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연석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선 내란청산·후 정치개혁'을 주장하면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2차 종합특검' 추진 등에 무게를 실었다. 이에 조 대표는 "내란을 막았지만 내란을 불러온 낡은 정치는 여전하며, 다시 어둠이 민주주의를 삼키지 못하도록 정치판을 새로 짜야 한다"며 "내란 종식의 마무리는 정치개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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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미국 시장 매출 91% 증가…글로벌 확장 속도 높여
골프존이 미국 시장에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골프 플랫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골프존이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개한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37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미국 매출은 365억 원으로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미국 내 시뮬레이터 수요 증가와 오프코스 기반 골프 활동 확산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골프존은 최근 미국골프협회(USG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U.S. 오픈과 U.S. 여자 오픈 프레젠티드 바이 알리 두 대회의 공식 인도어 골프 시뮬레이터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은 2027년까지 유지되며, 미국 내 브랜드 노출과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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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세이브프라자,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10호점 개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직영 아울렛 브랜드 코오롱세이브프라자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전국 열 번째 매장인 부산강서점을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이번 매장은 서부산권 최초의 코오롱 직영 아울렛으로, 국제신도시 개발에 따라 늘어나는 젊은 소비층과 가족 단위 고객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합리적 가격과 실용성을 중심으로 지역형 매장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부산강서점은 총 580평 규모로 2~3층에 걸쳐 조성됐으며, 고객 동선을 넓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장에는 코오롱스포츠, 왁, 캠브리지 멤버스, 시리즈 등 아웃도어와 골프웨어, 남녀 패션 브랜드가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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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판결] 빈집 털려다 80대 노인 살해한 50대, 항소심도 '징역 35년' 선고
대전고등법원은 늦은 밤 단독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80대 집주인을 살해한 50대에게 2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했다.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12일,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송모(51)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도 명령했다.검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7월 14일 0시 40분께 금품을 훔치러 충남 아산시 한 단독주택에 침입했다가 집주인 B(81)씨에게 발각되자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현금 8만2천여원과 지갑, 돼지저금통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빈집을 노려 금품을 털려던 송씨는 집 앞에 주차된 차가 없고, 폭염에도 에어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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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취소' 원상복구 불복 소송 2심, "승소" 선고
서울고법은 예배당을 건축하면서 서울 서초역 일대 공공도로 지하를 점유해 원상복구 명령을 받자 이에 불복해 소송을 낸 사랑의교회에게 2심에서 승소를 선고했다.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사랑의교회가 서울 서초구청을 상대로 낸 원상회복 명령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1심 판결을 깨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서초구는 2010년 당시 신축 중인 사랑의교회 건물의 일부와 교회 소유의 도로 일부를 기부채납 받는 조건으로 서초역 일대 도로 지하 공간 1천77㎡를 쓰도록 도로점용 허가를 내줬다.이에 황일근 전 서초구 의원 등 6명은 도로 점용 허가를 취소하라며 주민소송을 제기했고, 1·2심은 도로점용 허가권은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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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최종 수상작 11점 선정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2일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11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화재 예방과 안전 의식을 주제로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1개 소방서에서 자체 예선을 거쳐 각 소방서 1점씩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북부본부가 본선 심사를 주관했다.본선 심사는 미술교육 전문가 등 외부위원 2명과 내부위원 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4점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작품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북부소방재난본부 청사와 각 소방서를 순회하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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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지방재정기반 확충 방안 논의 위한 제43차 GRI 전략세미나 개최
경기연구원은 11일 회의실에서 지방재정 기반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43차 GRI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태현 재정성과연구원 지방세센터장이 ‘국정과제와 연계한 지방재정기반 확충’을 주제로 발표하고, 손희준 청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라휘문 성결대학교 교수, 이현우 경기연구원 자치혁신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을 진행했다.유태현 센터장은 발표에서 지방재정 현황을 소개하며 지방재정자립도의 하락과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 불균형 심화를 지적했다. 그는 “지방재정 여건이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는 만큼, 지방재정 기반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재정 기반 확충을 위해 지방세 세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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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대북정책 정례 협의' 이르면 내주 돌입... 정책 속도 초점 전망
한미가 논의해온 정례적 대북정책 공조 회의가 이르면 내주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미 외교당국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내주 정례적 대북정책 협의를 시작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날짜는 16일이 유력하되 추후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가 남북 대화 추진 등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를 본격화를 예고한 만큼 이번 회의는 과거 운용된 워킹그룹 형태를 벗어나 구체적인 정책의 속도와 방향성을 조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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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B, '개인정보 유출' 쿠팡 2천명 공동소송…로펌들도 줄소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쿠팡을 상대로 이용자 2천여명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공동으로 제기했다.법무법인 LKB평산은 12일, 1차 소송 참여자 2천70명을 대리해 1인당 5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소송 소장을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동소송의 전체 청구 액수는 10억원 규모다.LKB평산 관계자는 "민관합동조사위원회 조사와 경찰 수사가 종결돼 쿠팡의 책임이 구체적으로 파악되면 청구취지를 확정해 실질적인 피해 배상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LKB평산은 다음 주 중 2차 소송을 제기하고 계속 추가 인원을 모집해 소송을 제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2차 소송에 1천800명의 이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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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법 판결] 주점서 지인 흉기로 찔러 살해한 70대 남성, '징역 17년' 선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주점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70대 남성이에게 중형을 선고했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김희수 부장판사)는 12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7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형 집행 종료일로부터 5년간 보호 관찰을 받으라고 명령했다.재판부는 "살인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로 어떤 방법으로도 피해 회복이 불가능해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피고인이 범행을 계획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보이고, 범행 수법도 매우 잔혹하다"고 판시했다.이어 재판부는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피고인 주장은 진술 내용과 진료 내역 등을 종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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