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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44년 묶인 어업인 숙원 해소 박찬대 국회의원에 감사패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인천 앞바다 야간조업이 44년 만에 재개되는데 기여한 공로로 박찬대 국회의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수협 인천어선안전조업국에서 박 의원과 만나 이 같은 어업규제 개혁에 앞장선 데 대해 직접 감사의 뜻을 전했다.노 회장은 “조업 제한으로 생계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도 “규제를 풀어달라는 어업인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점에 대해 어업인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말했다.인천이 지역구인 박 의원은 그동안 인천해역의 야간조업 해제를 위해 해수부와 국방부, 인천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 간 규제 완화 협의회를 주도해 왔고, 지난해 말 정책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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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초등 영어 쓰기 교재 ‘달곰한 Sentence Writing’ 출간
NE능률이 초등 영어 쓰기 학습을 위한 교재 시리즈 ‘달곰한 Sentence Writing’을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출간된 ‘달곰한 Sentence Writing’은 문장 구조를 중심으로 영어 쓰기 기초를 다지도록 설계된 교재로, 초등 단계에서 쓰기를 시작해 중학교 수행평가와 서·논술형 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다.NE능률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의 경우 문법 용어를 먼저 익히기보다 영어 어순과 문장 뼈대에 익숙해지는 것이 쓰기 학습에 효과적이라는 점에 주목해 교재를 기획했다. 문장의 기본 구조를 따라 문장을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학습 흐름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교재는 레벨 1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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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2025년 매출 1조5천억 원 실적 공개
에이피알이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1조5천2백73억 원, 영업이익 3천6백54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111%, 영업이익이 198%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률은 24%였다.4분기 매출은 5천4백76억 원, 영업이익은 1천3백1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당 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7%에 달했다.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부문의 연간 매출이 1조 원을 넘어섰으며, 4분기 성장률은 255%였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연간 해외 전체 매출은 1조2천2백58억 원을 기록했다.에이피알은 올해도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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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협약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카카오엔터는 2028년까지 3년간 삼성 라이온즈 공식 MD의 기획, 제작, 유통, 판매를 전담한다. 레플리카 유니폼과 라이프스타일 굿즈 등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온라인 스토어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베리즈' 내 2월 중 오픈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3월 중 열릴 예정이다. 다국어 지원과 다통화 결제 등 베리즈의 인프라를 활용한다.카카오엔터는 K팝, 웹툰 등 다른 장르에서 쌓은 팬덤 인사이트를 야구 MD 기획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스포츠IP까지 영역을 확장해 야구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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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ADB 주관 국제 경쟁입찰서 글로벌 전력분야 교육 입찰수주 쾌거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 인재개발원이 ‘파키스탄 청정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투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전력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의 담당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3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프랑스 EDF, 이탈리아 CESI 소속 교육기관 등 9개국 11개 전력 전문 교육기관들이 참여한 국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업체자격과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ADB의 ‘자격 기반 종합심사(SCQS)’ 결과 한전은 기준점수(750점)를 크게 상회하는 891점을 기록하며 최종 사업자로 확정됐다. 김동철 사장은 취임 이후 줄곧 “회사의 어려운 재무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뼈를 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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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설 명절 맞아 천호몰 프로모션 실시
천호엔케어가 설 명절을 맞아 자사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행사는 18일까지 이어진다. 흑염소진액 프리미엄, 천심본 홍삼보감, 웰니스 퓨어 기프트 세트, 액티브샷 마시는 난백 알부민 골드 등 건강식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달력과 건강식품 샘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설 한정 2만 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흑염소와 흑마늘 건강즙을 특가로 판매하며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의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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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무상증자 결정
삼양엔씨켐이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천9십4만4천1백40주다. 증자 완료 후 총 발행 주식 수는 2천1백88만8천2백80주가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3일이다.회사는 이번 결정이 주주가치 제고와 주식 유동성 확대를 위한 주주친화 경영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유통 주식 수 확대로 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는 입장이다.삼양엔씨켐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고객사 공급 물량 증가와 고부가가치 제품 강화로 지난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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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소규모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확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4일 중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공사금액 300억 원 미만의 중 · 소규모 건설현장에 관리원이 보유 · 임대한 인공지능 CCTV(고정형 및 이동형) 등 10여 종의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설치부터 운영 · 유지관리 · 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이 무상으로 이루어진다.올해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의 60%를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인 현장에 할애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현장 관계자들이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감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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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짧은 푸드 마일리지 통한 한우 가치 강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짧은 푸드 마일리지를 통한 한우의 신선도와 환경적 가치를 강조한다고 4일 밝혔다.내년부터 미국산 소고기 관세가 전면 폐지되면서 국내 시장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이에 한우자조금은 가격 비교를 넘어 유통 과정에 담긴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국내에서 사육부터 유통까지 이뤄지는 한우는 이동 거리가 짧아 신선도를 유지하기 유리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는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또한 국내 유통 구조는 장거리 운송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어 환경적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축산물 이력제를 통한 안전 관리도 장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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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닥터, GRIP 라이브 방송 통해 건강기능식품 판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얼닥터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GRIP에서 단일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라이브 방송에서는 100억 유산균, 멀티비타민 123 미네랄, 알부민 활력 플러스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공개한다. 일부 제품에 최대 89%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과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4만 원 이상 구매 시 프리미엄 루테인을 제공하며, 최다 구매 고객에게 추가 상품을 증정한다. 방송 중 소통에 적극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라이브 방송은 GRIP 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소통과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둔 방송으로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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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APJC 리전 신임 사장 임명
델 테크놀로지스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중국 리전의 신임 사장으로 리치 맥러클린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맥러클린 신임 사장은 아태 지역 전반의 비즈니스 전략과 영업을 총괄한다. 델 글로벌 세일즈 총괄 사장에게 보고한다.맥러클린은 델에서 글로벌 기업 담당 영업 조직을 이끌었으며, 1999년부터 다양한 임원직을 역임했다. 델 이전에도 여러 기업에서 세일즈 리더로 근무했다.맥러클린은 “델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AI를 활용하고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업체 관계자는 "맥러클린 사장의 글로벌 전문성과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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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에버클' 국내 누적 판매량 발표
파마리서치가 자사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에버클'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만 개를 넘었다고 4일 밝혔다.에버클은 지난 7월 출시됐다. 주성분인 PLLA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물질로,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된다. 안면부 주름 개선을 돕는 의료기기로 분류된다.판매량 돌파를 계기로 의료진 대상 교육과 트레이닝 프로그램, 학술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을 기반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피부 개선 효과를 중시하는 시장 흐름과 의료진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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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지방보조금통장 출시 후 남해군과 첫 협력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관리하는 입출금 상품을 출시한 이후 남해군에서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4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경남 남해군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 외 수협과 확대하기 위해 남해군수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남해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 남해군청 및 남해군수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그동안 지방자치단체는 협약한 금고은행에서만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었다.지방보조금을 받는 사업자 역시, 거의 모든 사업에서 금고은행 계좌로만 취급이 가능해 지방보조금 금융거래 시 어려움을 겪었다.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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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호관찰소, 청소년 대상 도박 재범방지 기소유예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산보호관찰소(서산준법지원센터)는 2월 4일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서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도박 재범방지 및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소유예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박 범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이 재범을 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올바른 법 인식과 자기주도적 행동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서다.교육은 ▲도박의 법적 책임과 형사 절차 이해 ▲도박 중독의 심리적·사회적 위험성 ▲재범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처 방안과 생활 지도 등 의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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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공용차 180회 사적 이용' 경찰관, 정직 1개월… "적법" 선고
서울행정법원은 공용차량을 180회가량 사적으로 이용하고 사무실에서 흡연한 행위 등으로 정직 처분을 받은 경찰이 불복 소송을 낸 소송에 대해 패소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경찰관 A씨가 서울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 처분 취소 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A씨는 2019년 7월∼2023년 6월 180회에 걸쳐 소속 팀 공용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이에 관해 이뤄진 감찰 조사에서 '탐문 수사 목적으로 차를 이용했다'고 허위 진술해 감찰을 방해했으며, 사무실 내에서 흡연했다는 이유로 정직 2개월과 징계금 부과 처분을 받았다.A씨는 소청 심사를 제기해 정직 기간이 1개월로 줄었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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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판결]'비상장주 주가조작' 7천억 부당이득한 기업사냥꾼, "징역 4년'"선고
서울남부지법은 비상장주식의 시세를 조종해 7천억원대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공인회계사 출신 기업사냥꾼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그는 상장사 에디슨EV·디아크를 인수한 뒤 허위 공시 등으로 주가를 띄워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지만 이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3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기업사냥꾼 이모(55) 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다만 에디슨EV·디아크에 대한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행위와 업무방해 등 일부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공인회계사로서 지식과 투자 경험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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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결]회삿돈 수십억원 빼돌려 도박 등으로 탕진 40대 회사원,' 실형' 선고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려 인터넷 도박 등으로 탕진한 회사원에게 실형을 선고했다.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5)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300차례에 걸쳐 회사 자금 75억9천800만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사결과 A씨는 회사의 회계 및 재정관리를 총괄하며 자금 송금 권한을 갖게 되자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 횡령한 회삿돈은 생활비와 인터넷 도박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재판부는 "연 매출액의 50% 규모를 잃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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