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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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신고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과 경찰관 폭행 60대 '집유·사회봉사'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2026년 2월 5일 '도로에 노인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과 경찰관을 폭행해 소방기본법위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게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소방기본법위반) 피고인은 2025. 8. 11. 오후 7시 55분경 영천시 야사동 115-11 앞 길에서 '도로에 노인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천소방서 119 구급대 소속 소방장 J, 소방교 K가 피고인에게 “위험하니 안쪽으로 앉으세요”라고 말하자 “야 이 X발X아, 네가뭔데”라고 욕설을 하며 발로 위 J의 왼쪽 허벅지를 걷어차고, K가 이를말리자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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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 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가능성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에 11일 동의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에 동의한다"며 "이번 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늘의 결정을 추인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조 대표는 "양당 간 회동이 이뤄지면 먼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가 지방 선거에서의 연대인지 아니면 추상적 구호로서의 연대인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가 지방선거 연대가 맞는다면 추진준비위에서 그 원칙과 방법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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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후 통합'에 합당 가닥... 내홍은 수습 정대표 리더십 ‘도마’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 6월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최종 중단키로 결정하면서 당내 내홍은 ‘일단’ 정리 양상으로 들어갔다. 합당을 전격 추진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은 다시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10일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회의를 연 뒤 브리핑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긴급 최고위를 갖고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22일 정 대표가 혁신당과의 '지방선거 전 합당'을 전격 제안한 이후 계속된 당내 반발에 부딪힌 이후 19일 만의 방향 전환이다.그는 "혁신당과의 통합을 제안한 것은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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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 괴정지구대, 한파 속 총력 대응으로 실종 치매 어르신 신속 구조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정덕)는 최근 사하구 괴정동에서 한파(체감혼도 영하 15도)속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신속하게 구조해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휴대폰 위치값 주변을 면밀하게 수색한 끝에 차량 밑에 의식없이 쓰러져 있던 요구조자를 구조했다.지난 2월 8일 오후 1시 46분 경 괴정지구대에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이 전날 저녁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추운 날씨와 고령임을 감안, 팀장 포함 9명의 전 팀원들이 총력대응하여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주변 수색에 착수했다. 경찰은 위치값 인근 아파트 전 동을 방문하며 동·호수별 탐문 수색과 CCTV 확인을 병행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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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동 한 아파트서 조리 중 가스버너 폭발사고
2월 10일 오후 7시 30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 한 아파트 가내(21층) 베란다에서 가스버너로 음식 조리 중 버너가 불상의 이유로 폭발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베란다 유리창 및 가내 집기류가 파손되고, 깨진 유리창 조각이 1층 야외에 주차된 차량 6대 위로 떨어져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폭발 당시 거주자(40대·남)는 안방에 있었고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로 즉시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남부경찰서는 관계자 조사 등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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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 질문 3일차… 여야 교육·사회·문화분야 공방
국회는 11일 본회의에서 대정부질문 3일차이자 마지막 일정을 이어간다.이날 대정부질문은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추진 중인 지역별 행정통합에 대한 설명과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은 집값 상승 이슈와 고환율 문제를 중심으로 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국회는 이날을 끝으로 2월 국회 대정부 질문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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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Xi) 파노라마 조망 설계’ 성수1지구에 첫 적용
GS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차별화된 조망을 위해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개발, 특허 출원을 마치고, 우수한 한강 조망권을 갖춘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첫 적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GS건설이 이번에 특허 출원한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설계 기술은 건물 코너에 설치된 기둥의 배치를 재구성하고, 외부 하단부에 보강 구조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구조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기존 공동주택은 구조 안전을 위해 코너부에 기둥을 배치해 창 크기가 제한되고, 시야의 일부가 가려지는 아쉬움이 있었다. GS건설이 특허를 출원한 ‘파노라마 조망 가능한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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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 ‘6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에 참여한 3개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Asia Design Prize)에서 7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삼성물산은 지난 10일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외관 디자인, 조경)·래미안 원펜타스(외관 디자인)·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으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 31개국에서 1천500개가 넘는 출품 작품 중 공간·산업·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독창성·실용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래미안 원페를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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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학생들, 더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빵 나눔 재능기부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소년원(읍내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한 ‘일일 파티시에(제과사)’로 변신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대구소년원은 2월 10일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더봄'(시설장 정남진)에서 직업훈련 연계 재능기부 봉사활동 ‘읍내당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성실한 태도로 귀감이 된 모범 학생들과 한부모 가정 등 형편이 어려워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로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이른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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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글로벌 톱티어 군단’과 압구정5구역 출격 준비완료
DL이앤씨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군단’이 압구정5구역에서 향후 수십 년간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점으로 남을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와 글로벌 설계 리더인 ‘아르카디스(ARCADIS)’, 세계 최고 권위의 초고층 구조 기술 리더 ‘에이럽(ARUP)’이 만나 설계·구조·시공 전 영역에서 ‘최고의 조합이 무엇인지’를 증명하겠다는 계획이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이라는 최고의 입지에 걸맞게 단순히 눈에 띄는 설계를 넘어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단 하나의 기준으로 남을 주거를 구현하기로 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화려한 조형과 상징성에 집중한 설계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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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분쟁 급증…“구두계약·추가공사·하자 다툼, 초기 대응이 결과 좌우”
건설 경기 둔화와 원자재·인건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공사대금 분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하도급 구조가 복잡한 현장이나 인테리어·소규모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공사를 완료하고도 대금을 지급받지 못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공사대금 분쟁은 단순한 미수금 문제가 아니라 계약 체결 단계부터 잠재돼 있던 위험이 표면화되는 경우가 많다. 공사 범위와 대금, 지급 시기를 명확히 정하지 않거나, 서면 계약 없이 구두 합의만으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공사 완료 이후 해석 차이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테리어 공사나 리모델링 현장에서는 계약서 없이 착공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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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설상 종목 메달 획득에 휘닉스 파크 시설 주목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우보드 종목에서 김상겸 선수가 은메달을, 유승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함에 따라 경기장 시설을 갖춘 휘닉스 파크에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휘닉스 파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스노우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가 치러진 장소다. 현재 올림픽 규격의 슬로프와 하프파이프, 점프, 레일 등 파크형 시설을 운영 중이며, 해당 시설은 선수들의 훈련장과 일반 이용객의 라이딩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김상겸 선수는 과거 휘닉스 파크에서 훈련하며 기량을 닦은 것으로 알려졌다. 휘닉스 파크는 평창군 관내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키꿈나무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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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피랩스, 배뇨 개선 돕는 방광건강 안심요 1000 출시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기업 비알피랩스가 중장년층의 배뇨 건강 관리를 위한 신제품 방광건강 안심요 100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노화와 스트레스로 인해 방광 기능이 저하된 사용자를 위해 기획됐으며, 제품명은 핵심 기능성 원료를 고함량으로 설계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뇨 기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호박씨등복합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비알피랩스는 해당 원료의 식약처 기능성 인정 최대 함량인 1,000mg을 1일 섭취량 기준으로 적용했다. 이는 35세에서 70세 사이의 한국인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2주간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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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보호관찰소,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쉼터 6개기관과 업무협약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보호관찰소는 2월 10일 오후 2시 춘천 YMCA 후평동센터에서 강원도여자청소년단기쉼터, 강원도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등 청소년쉼터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비교적 가벼운 잘못을 저질러 법원의 결정에 의해 감호위탁을 받아 청소년쉼터에 거주하는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성행개선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상담․교육․프로그램 정보 공유, 청소년 보호 및 자립 지원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또한 원거리에 거주하는 보호관찰 청소년이 희망하면 청소년쉼터에서 생활하며 법원에서 처분받은 사회봉사·수강명령을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숙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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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시행
법무부는 2월 12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시행령·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밝혔다.2025. 11. 11.「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일부개정, 2026. 2. 3. 같은 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아동학대 초기 단계에서 상담 및 교육을 받거나 의료기관 등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아동학대행위자의 성행교정에 효과적이다. 이를 강제하기 위하여 상담 및 교육의 임시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과태료는 1회 위반시 300만 원, 2회 위반시 500만 원, 3회 위반시 1,000만 원이다. 이경우 의무위반사실이 관계 행정기관의 장에게 원활히 통보될 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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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설 명절 사랑의 상품권 전달식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보호관찰위원 전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최근호) 후원으로 사랑의 상품권(300만 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상품권은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된다.전주보호관찰소 김충원 소장은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뜻깊은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보호관찰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보호관찰소에서도 대상자들이 재범하지 않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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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관, 설 명절 복지시설 방문 성금 전달
창원세관(세관장 김기환)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준비한 성금은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창원세관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동보 보육원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아동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창원세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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