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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타임(TIME)', 국내 기성복 최초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 등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타임(TIME)'이 국내 기성복 브랜드 최초로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타임은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리슐리외 국립 도서관에서 2026 가을·겨울(F/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는 '시간의 레이어(LAYERS OF TIME)'를 콘셉트로 한 의류와 잡화 200여 종이 선보였다.파리패션위크를 주관하는 프랑스 패션협회(FHCM)는 공식 캘린더 등재 브랜드 선정 기준이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섬 관계자는 "이번 등재는 한섬이 선보이고 있는 한국형 럭셔리 패션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한섬은 2012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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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수의재단, 강원도와 유기묘 입양·반려동물 의료지원 협약
소노수의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유기묘 입양 활성화 및 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진행됐다.양측은 강원도 내 유기 동물보호센터 19개소에서 보호 중인 유기묘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봉사활동,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지역 유기동물 보호소 의료 봉사와 시각장애인 안내견 건강검진 등을 진행해 왔다.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연계해 소노캄 고양에서 동물 병원을 운영 중이며,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의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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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누적 판매 100만개 돌파
배스킨라빈스의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두엄외)'이 출시 15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싱글레귤러 기준으로, 누적 판매 1위 제품인 '엄마는 외계인'의 동기간 판매량을 30% 이상 웃도는 수치다.신제품은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아이스크림에 접목한 플레이버다. 기존 베스트셀러 '엄마는 외계인'에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식감을 강화했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 플랫폼에서는 제품의 식감을 강조한 시식 콘텐츠가 확산됐으며, 가장 화제가 된 영상은 조회수 752만 회를 넘어섰다.두바이 스타일을 적용한 다른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피스타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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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아틱 익스텐더 시리즈 구매 시 쿨링팬 증정 이벤트 진행
컴퓨터 부품 유통사 서린씨앤아이가 글로벌 쿨링 솔루션 브랜드 아틱(ARCTIC)의 PC 케이스 '익스텐더(Xtender)'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서린씨앤아이가 유통하는 아틱 익스텐더 시리즈 6종 중 하나를 구매하면 시스템 쿨링팬 'P12 Pro ARGB Reverse'를 증정한다.사은품 쿨링팬은 흡기 환경에 맞춘 역방향 블레이드가 적용됐다. 구매한 케이스와 동일한 색상의 쿨링팬이 1:1로 제공된다.이벤트는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국내 정식 유통된 제품에 한해 적용되며, 타 이벤트와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사은품은 구매일 기준으로 지급되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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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3월 패션위크' 열고 봄 신상품 최대 88% 할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오는 16일까지 '3월 패션위크'를 열고 봄·여름(S/S) 시즌 패션 상품을 최대 88%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행사에서는 간절기 아우터, 니트, 셔츠와 함께 주얼리, 스카프, 모자, 가방, 신발 등 시즌 잡화를 선보인다. 아우터로는 슬로우롤리의 아웃 포켓 워크 자켓, 루시다 르에 트위드 자켓 등이 포함됐다.최근 컬리에 신규 입점한 패션 브랜드 어그스트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컬리에서만 판매하는 '컬리온리' 상품으로는 R2W의 캐시미어 100 디에고 오픈 카라 니트, 어라운드율 시야 테디 점퍼, ORR 테일러드 더블 롱 코트 등이 있으며, 샛별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최대 2만 원까지 사용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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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퓨처, 닥터블릿헬스케어 태국·싱가포르 진출 추진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가 KOTRA의 '2026년 2차 해외지사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해외지사화 사업은 KOTRA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수행하며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닥터블릿헬스케어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태국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현지 시장 조사, 유통망 발굴, 인허가 및 지식재산 등록 지원 등을 받을 예정이다.더퓨처는 두 국가를 K-컬처 영향력 확대와 건강기능식품·뷰티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동남아 핵심 시장으로 보고 전략적 진출 지역으로 선정했다.더퓨처는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의 '2026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산하 브랜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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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여의도, '웨딩 큐레이션 쇼케이스' 성료...DJ 사운드 서비스 도입
글래드 호텔은 지난 8일 글래드 여의도에서 진행한 '글래드 웨딩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취향에 맞춰 웨딩을 설계하는 '웨딩 큐레이션'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쇼케이스는 'Timeless Romance in Bloom Wedding'을 테마로 유러피안 가든 감성의 플라워 데코레이션과 오브제를 활용해 공간을 연출했다. 1부와 2부로 나눠 실제 예식과 동일한 퀄리티로 진행됐으며, 신랑신부 입장 시연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전문 DJ의 '사운드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식 콘셉트에 맞춘 전문 DJ의 실시간 디제잉 퍼포먼스를 2026-2027년 정식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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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창립식 개최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KIVA(Korea International Volunteer Association)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총회장으로서 지난 10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행사에는 미국, 온두라스, 콜롬비아, 멕시코, 이집트, 페루, 호주, 베트남, 태국, 케냐 등 26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사절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KIVA는 2011년 외교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민간 외교단체로, 서울에 주재하는 113개국 외교공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와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출범한 서울외교자원봉사회는 민간외교 허브, 인도주의적 리더십, 경제 영토 확장, 미래 인재 양성을 주요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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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1000억원 집행 완료
MBK파트너스는 서울회생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1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직접 지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 500억원에 이어 이날 추가로 500억원을 집행했다.이번 자금은 홈플러스 임직원 급여 지급과 협력업체 대금 정산 등 운영자금 수요에 사용될 예정이다. 자금 조달 과정에서는 회생 연장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집행의 확실성을 우선했으며, 설립자 김병주 회장의 개인 자산이 담보로 제공됐다. MBK파트너스는 향후 회생 절차 종료 시 이번 1000억원에 대한 상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확약했다.이번 긴급운영자금을 포함해 MBK파트너스는 경영진 사재 출연 등을 통해 홈플러스 기업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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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여주시 저소득층 위해 성금 2000만원 기탁
보람상조 직영장례식장인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여주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여주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이충우 여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저소득층 명절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보람상조의 전국 13개 직영장례식장을 거점으로 한 지역 밀착형 ESG 캠페인의 일환이다. 보람상조는 부산, 울산, 양산, 천안 등 전국 직영장례식장에서 릴레이 기부를 이어왔으며, 이번 여주 지역 기부를 포함해 누적 성금 1억 50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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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찐팬' 위한 'STAGE 99' 론칭…첫 주인공 DAY6 원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아티스트 친밀도 99도를 달성한 팬들만을 위한 프라이빗 오프라인 이벤트 'STAGE 99'를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멜론 내 친밀도는 이용자의 스트리밍, 다운로드, 좋아요, 투표 등 활동 패턴을 분석해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을 0도에서 99도까지 온도로 나타내는 지표다. 'STAGE 99'는 친밀도 99도 팬들을 무료로 초청해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첫 번째 아티스트로는 밴드 DAY6의 원필이 선정됐다. 원필은 오는 30일 미니 1집 'Unpiltered' 발매를 앞두고 27일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프리 리스닝 파티를 연다. 이벤트 참여는 원필과 친밀도 99도를 달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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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생망고 케이크 2종 이마트 베이커리 출시
신세계푸드가 여름 제철 과일인 생망고를 활용한 디저트 2종을 12일부터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생망고 약 230g을 올린 '망고에 무너진 케이크'(2만7980원)와 '떠먹는 망고 케이크'(9980원)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과일 디저트 수요에 대응해 한 시즌 먼저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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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마랑, 파리패션위크서 '걸 갱' 무드 2026 겨울 컬렉션 공개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이 지난 5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윈터 2026 패션쇼'를 열고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강인한 여성 에너지를 담은 '걸 갱(Girl Gang)' 무드를 주제로, 데님과 레더를 활용한 파리지엔 스타일을 선보였다. 낮과 밤의 경계를 허문 스타일링이 특징으로, 반짝이는 셔츠와 봄버 재킷을 레이어드하거나 박시한 재킷에 강렬한 레드 팬츠를 매치하는 방식 등이 포함됐다.컬렉션 메인 컬러는 블랙과 차콜이며 레드와 블루를 포인트로 사용했다. 애니멀 패턴, 메탈릭 소재, 자수 장식, 레이스 컷아웃 등 장인적 디테일이 더해졌다. 남성 룩도 같은 무드로 구성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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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벨리곰 캐릭터 협업 에디션 제품 2종 출시
신신제약이 캐릭터 벨리곰과 협업한 신신에어파스EX와 쿨링시트플러스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캐릭터를 활용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신신에어파스EX 에디션은 러닝, 야구, 축구 등 스포츠 활동을 소재로 한 벨리곰 디자인 3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360도 회전 분사 기능을 갖춰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쿨링시트플러스 에디션은 냉각 패치를 활용한 디자인 5종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해 냉감이 유지되도록 설계됐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쳤다. 두 제품 모두 신신제약이 직접 연구 및 개발을 진행했다.신신제약은 이번 에디션 출시와 연계해 협업 굿즈 제작 및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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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등 충청권, 첨단 산업 호조에 부동산 시장도 ‘활기’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바이오, 2차 전지 등 호황을 맞이한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충청권 주요 도시의 경우 젊은 인구 수 증가와 함께 새 아파트 중심의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인 도시는 SK하이닉스, LG화학 등 대기업과 셀트리온 등 바이오 산업체가 입주한 충북 청주시,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위치한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들 지역의 인구 증가율은 2016년 말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10년간 △청주시 2.7%(83만5,200명→85만7,420명) △천안시 7.6%(61만8,000명→66만4,746명), △아산시 19.1%(30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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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첫 브랜드 단지 ‘출사표’…주거 판도 변화 예고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에 처음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단지는 그동안 없었던 ‘최초’라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공급으로 평가되며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탄탄한 수요가 뒷받침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던 지역일수록 이러한 관심은 더욱 크게 나타난다.건설사들도 지역 내 첫 공급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입지 선정부터 설계, 상품 완성도, 마케팅까지 신중을 기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단지들과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시하며 지역 주거 수준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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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후 서울 아파트 매매량 30% 줄어…비규제 찾아 떠난 수요자
지난해 발표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거래가 급감한 반면, 규제를 피한 지역은 거래가 늘고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풍선효과’가 뚜렷한 모습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대책 전 3개월(2025년 8월~10월) 월 평균 7,330건에서 대책 후 3개월(2025년 11월~2026년 1월) 평균 5,070건으로 30.83%(2,260건) 감소했다. 자치구별로도 이미 규제지역이었던 강남3구(서초∙강남∙송파) 및 성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거래가 줄어 규제 여파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된 모습이다.경기도에서도 규제지역의 거래 감소세가 뚜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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