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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담은 두유 2종 개편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D를 포함한 ‘연세두유 뼈를 생각한 고칼슘 두유’를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제품은 190ml 한 팩에 칼슘 220mg, 마그네슘 32mg, 비타민D 1.2㎍을 담았다. 칼슘 함량은 일일 권장량의 31%에 해당하며, 당 함량은 2g 수준으로 설계됐다.제품군은 ‘검은콩’과 ‘호두&아몬드’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콩을 통째로 갈아 제조했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을 적용했다.연세유업 측은 “두유 190ml를 기준으로 세 가지 영양소의 함량을 함께 표시해 제품의 영양 구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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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헬스케어, 통째로 간 토마토·당근 채소 음료 선보여
풀무원헬스케어가 국산 토마토와 당근을 가열하지 않고 갈아 넣은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토마토&당근’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신제품은 풀무원녹즙의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제품군 첫 제품이다. 토마토와 당근을 껍질과 과육, 씨까지 갈아 넣었으며 사과 퓨레를 함께 배합했다.한 병에는 식이섬유 5g이 들어 있으며, 제품 용량은 130ml다. 토마토 200g 1개 분량에 해당하는 식이섬유를 담은 제품으로 설명됐다.‘갈아만든 채소 클렌즈’는 착즙 방식과 건강기능식품 형태를 거쳐 원물을 갈아 넣는 방식으로 확장한 풀무원녹즙 제품군이다. 풀무원헬스케어는 5월 풀무원녹즙 도안공장에 해당 제품군 생산을 위한 설비를 구축했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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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스킨큐어, 롯데마트와 건강기능식품 5종 협업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헬스케어 브랜드 이너랩이 롯데마트와 협업해 건강기능식품 5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종합영양, 혈행, 혈당, 간, 눈 건강을 관리하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1개월분 30정 기준 5,900원이며, 하루 1정 또는 1캡슐 섭취 방식으로 마련됐다.종합건강 멀티비타민 미네랄에는 21종의 영양성분이 들어갔다. 혈행건강 초임계 rTG 오메가3는 초임계 추출 rTG 오메가3를 함유했으며, 혈당 다이어트 카테킨 바나바는 체지방 감소와 혈당 관리, 콜레스테롤 개선 관련 기능성을 담았다.간건강 실리마린 밀크씨슬은 밀크씨슬과 실리마린을 포함하고, 눈건강 루테인지아잔틴은 지아잔틴을 함유한 마리골드꽃추출물을 사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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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무등록 전기공사로 대형화재 업무상 실화 부분 무죄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흥구)는 무등록 전기공사로 대형화재(시가 20억2800만 원 상당)를 내 업무상실화, 전기공사업법 위반,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들의 업무상 실화 부분을 무죄로 본 원심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청주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7. 9. 선고 2025도21385 판결). 피고인 A(30대)는 청주시에 있는 한 건설업체 대표이고, 시·도지사에게 전기공사업을 등록하지 않았다. 피고인 B(50대)는 청주의 한 의원에서 건물 시설관리 및 화재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시설과장이다. 피고인 B는 2022년 3월경 병원 신관 1층 주차장 천장의 수도배관이 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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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3만원 갚으라는 동네후배 둔기 상해 징역 10월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김동석 부장판사는 2026년 8월 13일 3만원을 갚으라는 동내 후배에게 둔기를 휘둘러 상해를 가해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배상신청인의 신청은 피고인의 배상책임범위가 명백하지 않아 각하했다. 피고인은 피해자 K(50대)의 동네 선배이다. 피고인은 2025. 10. 9. 오후 5시 54분경 경북 영천시 화산면에 있는 김OO의 주거지 마당에서, 피해자로부터 ‘2025. 6.경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빌려준 4만 원 중 아직 변제하지 않은 3만 원을 달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그곳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둔기(총길이 38cm)로 피해자의 뒤통수 부위를 2회 내리쳤다.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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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아동에게 정서적 학대행위 어린이집 보육교사 벌금형
울산지법 제2형사단독 신혜원 부장판사는 2026년 7월 24일, 헛구역질 하는 피해아동에게 국물을 떠먹이는 등 정서적 학대행위로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보육교사 피고인(40대·여)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다만 취업제한명령은 면제했다. 동종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이수명령으로 재범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 이 사건 공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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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비상대책위, 식수인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인 비소 1.2~1.5배 검출
울산 울주군(내와리) 농지불법성토 및 산업폐기물 불법매립 주민비상대책위원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식수인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인 비소 1.2~1.5배 검출됐다며 지하수 오염 대책 및 빠른 행정대집행을 촉구하고 나섰다.주민 불안은 현실화되고 울주군과 울주군수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는 더욱더 거세지고 있다.주민비상대책위는 지난 8월 15일 주민총회와 16일 긴급 대책위 원회 회의를 통해 울주군의 조속한 행정대집행을 촉구하기로 했다.8월 18일 내와리에서 울주군 TF팀(팀장 부군수)과 주민비상대책위원회 간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비상대책위와 주민대표를 향한 담당 부서장의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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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교사 AI 활용 교육 강화… 실습형 자격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교사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학생의 문제해결형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직업계고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교사 AIX 융합 러닝퍼실리테이터 자격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서는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부터 인공지능 디자인씽킹까지 교사가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이 이뤄진다. 액션러닝 수업 철학과 러닝퍼실리테이터 역량, 성찰 코칭, ‘AIX Intelligent-TPACK 모델’ 등도 교육 과정에 포함됐다.연수 운영에는 대림대학교 AID 사업단의 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 체계가 활용된다. 교사들이 연수에서 익힌 AI 기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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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생활권 중심 채용정보로 구직 검색 넓힌다… 전국 일자리 지도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구직자가 근무지와 생활권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채용정보 검색 방식을 지도 기반으로 바꿨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에 현재 위치나 희망 지역을 기준으로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는 ‘일자리맵’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구직자는 지도에서 원하는 지역을 지정한 뒤 검색 반경을 설정해 주변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와 채용 조건을 적용한 검색도 가능하며 공공채용과 민간채용을 나눠 살펴볼 수 있다.특히 채용정보 제공 범위가 경기도에서 전국으로 넓어졌다. 거주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다른 지역의 일자리까지 비교할 수 있어 이직이나 타지역 취업을 고려하는 구직자도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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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트남 의료시장 진출 위한 현지 네트워크 구축… 8개 기업 수출 상담
경기도가 베트남 의료계와의 교류를 통해 도내 의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경기도는 베트남 보건부와 의료기관, 의료기기 유통사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병원·기업 현장을 공유하고 도내 의료기업의 제품 수출을 위한 ‘2026년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베트남 대표단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을 찾아 스마트병원과 연구중심병원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도내 의료산업체 3곳에서는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제품 시연과 상담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의 실제 활용 환경도 확인했다.수출 협력의 구체적인 논의는 ‘2026 메드테크 경기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어졌다. 도내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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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특별법 시행령 문턱 낮아져
경기도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제도적 여건을 확보하고 도내 산업거점을 묶는 후속 작업에 들어간다.경기도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신청을 위한 정책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내 주요 반도체 산업거점을 아우르는 기본 구상과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시·군과 기업, 연구기관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11일 시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는 경기도가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시한 6개 개선사항이 반영되거나 일부 반영됐다.당초 제정안에 있던 클러스터 조성계획 신청 요건의 수도권 배제 문구가 최종안에서 삭제되면서 도내 클러스터도 지정 신청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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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휴양지 불법행위 23건 적발... 하천점용·미신고 영업 단속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여름철 계곡과 하천 등 휴양지의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섰다.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도내 주요 휴양지를 단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하천을 허가 없이 점용하거나 신고하지 않고 음식점과 유원시설을 운영한 사례 등 23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적발 사례 중에는 하천부지에 가설건축물과 평상을 설치한 뒤 음식점 영업에 이용한 업소가 있었다. 식품접객업 신고 없이 주방시설을 갖춰 음식을 판매하거나 물미끄럼틀과 수영장을 신고 없이 설치해 영업한 경우도 적발됐다.개발제한구역에서는 행정기관의 허가 없이 천막과 평상 등을 설치하고 음식점 영업을 한 사례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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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465억 지출 줄여 민생에 재투입... 2회 추경 42조2,420억
경기도가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노인 돌봄과 급식, 청년·출산·의료 등 민생 분야에 재원을 집중한다.경기도는 세출 구조조정으로 마련한 재원 가운데 2,464억원을 민생사업에 투입하는 42조2,420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9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에 1,234억원이 배정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도교육청 학교급식비 584억원, 농어민기회소득 215억원, 청년기본소득 163억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원 등도 추경에 포함됐다.저출산 대응과 복지·의료 분야에는 863억원을 편성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223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115억원,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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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농식품 부산물 산업화 해법 모색... 농업인 건강·도시농업도 살펴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농식품 부산물 활용과 농업인 건강, 도시농업 등 경기도 농정 현안을 살폈다.경기도의회는 최만식 농정해양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2)이 18일 관련 부서와 협의하며 부산물의 수거부터 제품화·판로까지 이어지는 활용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사업의 출발점으로는 부산물 발생량과 지역, 품목별 특성 등을 파악할 기초자료 확보가 제시됐다. 현재 농업기술원이 진행하는 실태조사와 연계해 조사 결과를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도 논의했다.최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농식품 부산물 순환이용 및 고부가가치화 지원 조례안’의 적용 범위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상위법 개정 동향을 반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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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경기도의원, 대학혁신플랫폼 점검... 892명 교육·기업지원 210건 성과
경기도의회가 반도체·바이오헬스 분야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위한 대학혁신플랫폼 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살폈다.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18일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실무진과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GUIP)’ 사업을 점검했다. 지난해 교육과정 이수자는 892명으로 집계됐으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장비·기술지원도 이어졌다.교육 분야에서는 28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42건을 운영했다. 기업 지원 실적은 장비지원 132건, 기술지원 71건, 공정개선 7건이다.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키우고 기업의 기술 활용을 돕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됐다.현재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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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7 고교 평준화 배정안 공개... 교육적 약자 선배정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9개 평준화학군의 고교 배정 기준을 조정하고 교육적 약자에 대한 선배정 범위를 넓힌다.경기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평준화학군 학생 배정에서 일부 지역의 학교별 배정 인원 산정 방식을 바꾸고 교육적 약자 선배정 대상을 확대하는 등의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평준화학군은 수원·성남·안양권·고양·안산·용인·부천·광명·의정부 등 9곳이다. 후기 일반고 지원자는 중학교 내신 200점을 기준으로 학군별 모집정원에 따른 배정 예정자를 선발한 뒤 학생이 작성한 희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가 정해진다.수원·성남·안양권·고양·안산·용인 등 6개 구역설정학군은 학군내배정과 구역내배정을 거친다. 먼저 학군 전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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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 대전지법, 점포 반환 않고 영업 계속한 양수인 권리금 지급 해야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카페 영업과 시설을 넘겨받은 뒤 점포를 반환하지 않고 영업을 계속한 양수인을 상대로 권리금 4,500만 원 지급 판결을 이끌어냈다.A씨(원고)는 2023년 6월 자신이 운영하던 카페의 영업과 시설 일체를 B씨(피고)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B씨는 카페 영업과 시설을 넘겨받는 대신 A씨에게 권리금 4,500만 원을 2025년 5월 31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다.B씨는 카페를 인수해 영업하던 중, A씨에게 2023년 8월 31일까지 영업한 뒤 폐업하고 다른 사람이 입점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해제하자고 제안했다. A씨도 이 조건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그러나 B씨는 2023년 8월 31일 이후에도 카페 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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