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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바로연 나이정 커플매니저가 말하는 요즘 결혼적령기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다양해지면서 '결혼적령기'를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을 결혼적령기로 보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개인의 삶과 가치관에 따라 결혼을 결정하는 시점이 달라지고 있다.특히 결혼정보업계에서는 단순히 연령만을 기준으로 결혼 시기를 판단하기보다 개인의 성향과 삶의 경험, 결혼에 대한 준비 정도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결정사 바로연 나이정 커플매니저는 오랜 기간 다양한 회원들을 상담하며 느낀 결혼적령기에 대해 "일반적으로 결혼적령기라고 하면 30대 초반을 떠올리지만, 커플매니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결혼적령기는 단순히 나이로 정해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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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원주서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원주 지역 어린이와 군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호둥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다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21일 원주 버들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27일 제36보병사단, 8월 19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대상별 교통안전교육과 안전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세 차례 행사에는 총 548명이 참여했다.버들초등학교에서는 1·2학년 학생 290명을 대상으로 보행안전과 교통법규 준수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공단은 장마철 보행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투명우산 300개도 지원했다.제36보병사단에서는 군 간부 79명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과 초보운전자 안전운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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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 시믹·아비테라와 비임상시험 협력
HLB바이오스텝은 지난 19일 일본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시믹(CMIC), 신약개발 지원기업 아비테라(Avithera)와 ‘한·일 비임상시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HLB바이오스텝의 비임상 유효성평가 역량과 시믹의 영장류(NHP) 우수실험실운영기준(GLP) 독성시험 역량, 아비테라의 국내외 고객 네트워크를 연계해 한국과 일본에서 발생하는 비임상시험 수요에 공동 대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HLB바이오스텝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에서 발생하는 영장류 GLP 독성시험 등 해외 비임상시험 수요를 발굴해 시믹과 연계한다. 일본에서 발생하는 비설치류 유효성·약리시험 수요를 확보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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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춘천, ‘아 템포’ 프로젝트 개최
KT&G 상상마당 춘천은 오는 10월 11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뮤직아트센터 프로젝트 #12 자연’ 아 템포<a tempo>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자연’을 주제로 전시와 팝업, 공연, 교육 등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프로젝트명인 ‘a tempo’는 변화한 빠르기에서 본래의 빠르기로 돌아가라는 의미의 음악 용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일상과 자연, 예술의 관계를 다룬다.전시에는 가라미, 호라, 풀풀, 사운드울프, 김효주가 참여해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 자연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춘천 시민과 KT&G 상상마당 춘천의 아티스트들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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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코엑스 사장,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회장 선임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제20대 회장으로 조상현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조상현 신임 회장은 1990년 한국무역협회에 입사한 이후 스타트업 지원과 무역 인력 양성, 국제무역·통상 연구 등의 업무를 맡았다. 2022년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을 거쳐 2025년부터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조 신임 회장은 전시산업 인프라 변화 대응과 지역 전시산업 균형 발전,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회원사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조상현 신임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회장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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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2초 음성으로 흡인 위험 선별 AI 연구
분당서울대병원은 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 연구팀이 음식물을 삼킨 직후 약 2초간의 음성을 활용해 흡인 위험군을 선별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의 성능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삼킴 기능에 문제가 생길 경우 목소리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기반으로 한다. 정상적인 삼킴 과정에서는 후두가 기도를 막아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가지만, 삼킴장애가 있으면 음식물이 성대 위에 남아 성대 진동과 음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흡인은 음식물이나 침이 식도가 아닌 기도로 넘어가는 현상으로 노화나 신경계 질환 등에 따른 삼킴장애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다. 반복될 경우 흡인성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현재 흡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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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혈액 바이오마커로 알츠하이머 치료 반응 분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신경과 강성훈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lecanemab) 투약 환자의 혈액 바이오마커 변화를 분석해 치료 반응과 인지기능 변화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연구팀은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레켐비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구축한 전향적 연구 코호트 K-LEARN(Korean Lecanemab Real-world Evidence and Response Network)을 기반으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명을 분석했다.연구에서는 치료 전후 혈액검사를 반복 시행해 뇌 아밀로이드 병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혈액 바이오마커인 ‘p-tau217’의 장기 변화를 살폈다.분석 결과 p-tau217은 치료 시작 후 3개월부터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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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생각한 걸음걸이·기억력 변화…‘정상압수두증’일 수도
나이가 들면서 걸음이 느려지거나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소변이 갑자기 마렵거나 참기 어려워지는 증상도 흔히 나이 탓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발이 바닥에서 잘 떨어지지 않고 걸음이 눈에 띄게 느려지면서 기억력이나 판단력까지 함께 떨어진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닌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대표적인 질환이 ‘정상압수두증’이다.정상압수두증은 뇌 안을 순환하는 뇌척수액에 문제가 생기면서 뇌실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보행과 인지기능, 배뇨 기능 등에 이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고령에서 발생한다. ‘정상압’이라는 이름 때문에 뇌압이 항상 정상인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정확한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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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주차솔루션 고객 초청 행사 개최
현대위아는 19일과 20일 경기도 의왕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건설사와 시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주차솔루션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동주택 내 주차로봇 도입에 필요한 건축 설계와 인허가 절차, 사업지별 적용 방안 등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했다. 행사에는 건설사와 시공사 등 관계자 약 800명이 참석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주차장법 시행규칙’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주차로봇을 기계식 주차장치로 인정하고 공동주택에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주차로봇 적용을 위한 전용 주차장 설계와 운영 방식에 따른 주차면 적용이 가능해졌다.현대위아는 행사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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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문화재단, ‘2026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작품 전시회 개최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오는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2026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은 조형예술 분야 신예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0년 시작한 문화예술 후원 사업으로, 올해 27년째를 맞았다.올해 심포지엄은 ‘기억이 흐르는 공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국내외 14개 대학에서 선발된 참여작가 12명과 보조작가 12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작가들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에서 대리석과 아크릴, 산업용 소재 등을 활용해 조형 작품을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올해는 기존 참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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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폐주유소를 안전한 CU 편의점으로”
KCC가 BGF리테일의 도시 재생형 모델 ‘CU Re:fuel’ 프로젝트에 참여해 폐주유소를 편의점으로 업사이클링하는 데 컬러·디자인 역량을 제공했다.1호점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폐업 셀프주유소를 리모델링한 ‘CU 소흘IC점’으로, 약 130평 부지에 38평 규모의 편의점과 차량 이용 시설이 결합된 복합 생활공간으로 조성됐다.KCC는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을 활용해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 시설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색채 체계를 설계했다. 자동차 진출입 구역, 보행자 출입구, 횡단 구간, 상품 픽업존, 휴게공간을 색채로 구분해 이용자가 공간의 기능과 이동 방향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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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K-컬처 원형 담은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 개최
서울디자인재단이 한국 문화의 원형을 빛과 영상, 공연으로 재구성한 가을 미디어아트 축제를 연다.서울디자인재단은 9월 3일부터 1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올해 서울라이트 DDP는 ‘DAYBREAKER’를 연간 테마로 한다. 가을 시즌은 그 첫 장으로, ‘K-Original Light’를 주제로 한국 문화가 가진 창조성의 출발점을 다룬다.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시즌을 통해 청구영언, 유영국, 백남준, DDP 365라이트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한글 노랫말, 추상미술, 비디오아트, 레이저아트가 DDP라는 공간에서 동시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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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 수주…1957억원 규모
BS한양이 해양수산부(여수지방해양수산청)가 발주한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을 수주했다.BS한양은 태영건설, 대우건설, 동부건설, HJ중공업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기본설계 심의를 거쳐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남 여수시 묘도동 인근해역에서 광양항 일대의 혼잡한 뱃길을 개선하는 것으로, 묘도수도 구간(길이 2760m) 항로 폭을 185m에서 300m로 확장하고 수심을 10.5m로 정비할 계획이다. 완공 시 17,000DWT급 선박까지 안정적 접안이 가능해져 통항 안전성이 높아지고 선박·화물 정체도 개선될 전망이다.총 사업비는 약 1957억원(부가세 포함)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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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오존주의보 시 ‘차량 창문 닫고 외기유입모드’ 사용 권고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운전자 건강 보호를 위한 ‘내 차 안 맑은 공기를 위한 드라이빙 가이던스(오존 대응 편)’를 발표했다.오존은 지표면에서 자동차 배기가스 등 오염물질이 강한 햇빛과 반응해 생성되는 유해 대기오염물질로, 햇빛이 강하고 더운 여름철 오후(2~5시)에 농도가 가장 높다. 장시간 노출 시 호흡기 질환, 눈·코 자극, 면역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TS 연구 결과 오존주의보 발령 시 창문을 닫고 운전하면 실내 오존 농도가 대기환경기준 이하로 유지되는 반면, 창문을 열면 외부 고농도 오존이 빠르게 유입되어 실내 농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TS는 오존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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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국 건설현장 안전사고 위험신호 실시간 감지 시스템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RICS)’을 본격 운영한다.LH에 따르면 RICS는 전국 LH 건설현장의 작업현황, 인력·장비 투입현황, 재해 현황 등을 한 번에 집약해 보여주며, 현장별 위험도 분석을 통한 위험 상황 감지를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이다.LH는 지난해 3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전담 TF를 마련하고 단계별 시범운영,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상반기 기능 보완을 마무리했다.LH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350개 LH 건설현장 중 작업 위험도가 높은 20곳을 매일 선별해 ‘핀셋형 안전관리’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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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김경보 영업부장, 제주 지역 최초 판매거장 등극
현대자동차 제주번영로지점 김경보 영업부장이 제주 지역 최초로 누적 판매 5천대를 달성하며 ‘판매거장’에 올랐다.현대차에 따르면 1993년 입사한 김경보 부장은 약 34년간 연평균 147대를 판매해 왔으며, 2013년 누적 3천대, 2018년 누적 4천대를 각각 달성한 바 있다. 또 2009년, 2010년, 2012년에는 ‘전국판매왕’에 3회 선정됐다.김경보 부장은 “5000이라는 숫자에 담을 수 없는 수많은 만남과 소중한 인연, 땀과 노력이 쌓여 만들어진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5천대의 자동차보다 더 값진 것은 그 안에 담긴 5천번의 인연과 믿음”이라고 말했다.이어 “자동차를 판매한다는 생각보다는 마음과 정성, 열정을 판다는 생각으로 고객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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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전북 현대, ‘현대 N 파트너 데이’ 전주월드컵경기장서 개최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전북 현대 모터스와 울산 HD FC의 K리그1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는 22일 ‘현대 N 파트너 데이’를 개최한다.이날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가 선보인다. 현대 N의 상징인 뉘르부르크링의 별명 ‘녹색지옥’과 전북 현대의 애칭 ‘녹색전사’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20일부터 현대 N 컬렉션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되며 경기 당일 N 팝업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전북 현대 선수단은 경기 당일 녹색지옥 유니폼을 착용하고 입장하며, 현대 N 고객 자녀들이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는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경기장에는 아이오닉 6 N 등 N 양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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