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젝트는 ‘자연’을 주제로 전시와 팝업, 공연, 교육 등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프로젝트명인 ‘a tempo’는 변화한 빠르기에서 본래의 빠르기로 돌아가라는 의미의 음악 용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일상과 자연, 예술의 관계를 다룬다.
전시에는 가라미, 호라, 풀풀, 사운드울프, 김효주가 참여해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 자연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춘천 시민과 KT&G 상상마당 춘천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상상마당X춘천’을 통해 제작한 작품과 이야기도 소개한다.
프로젝트 기간에는 전시와 연계한 팝업과 공연,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팝업에는 ‘풀풀’이 참여하며 이벤트 워크숍은 ‘달향’이 진행한다. 공연과 교육 콘텐츠도 기간 중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현재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5곳의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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