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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가나 정상회담서 기후변화 협력 등 MOU 3건 체결… 해양범죄 대응기술·디지털 협력 논의

2026-03-11 16:15:03

한-가나 정상회담(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한-가나 정상회담(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한국과 가나 정부가 11일 이재명 대통령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열고 기후변화와 해양 안전, 디지털 분야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문서를 채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기후 변화 협력, 해양 안보협력, 기술·디지털·혁신 개발 협력 등에 대한 3건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먼저 양국은 '기후변화 협력 협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 관련 기술 개발 등에 서로 협력하고 이를 위한 공동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또 한국 해양경찰청과 가나 해군 간 '해양 안전 및 안보 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해 기니만 해역의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에 나선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기술·디지털·혁신 개발협력에 관한 MOU'는 양국의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직업 기술 훈련 등을 진행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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