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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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공장 직송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 확대
편의점 CU가 공장에서 생산된 지 일주일 이내의 '초신선 맥주'를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의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CU의 주류 픽업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주문한 후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초신선 맥주 서비스는 유통 과정을 최소화해 양조 후 5일 이내에 전국 매장으로 배송되는 것이 특징이다.해당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신선 맥주 카테고리의 매출은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온라인 주류 매출에서 약 20%의 비중을 차지했다.CU는 이달부터 카스 맥주의 신선 픽업 상품에 대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예약 주문은 다음 달 2일까지 받으며, 생산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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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새해 맞아 '적토마토맛' 푸드 간편식 4종 출시
세븐일레븐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토마토를 활용한 '적토마토' 컨셉의 푸드 간편식 4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출시된 제품은 토마토 갈릭 파스타, 로스트 닭다리살 샐러드, 베이컨 토스트 샌드, 피자 버거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토마토를 주재료로 활용하거나 주요 토핑으로 사용했다.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해당 시리즈 구매 시 일부 결제 수단을 통해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건강식품 60여 종에 대한 1+1, 2+1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는 당일 픽업 서비스 이용 시 할인 쿠폰 제공, 신년 운세 서비스, 소원 댓글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과 상징성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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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의원 “광주·전남 행정 통합…시대적 과제·주민 의사 중요”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은 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이해돼야 한다"며 "통합을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정진욱 의원은 “광역단체 간 행정통합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해법”이라며 “행정통합을 통해 인구와 경제 규모를 키우고 정책 결정 단위를 넓혀야만 수도권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지역 주도 성장을 이룰 수 있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광주 전남은 행정통합을 통해 AI·미래모빌리티· 영농태양광·해상풍력 등 에너지·첨단·농생명 산업을 메가시티 단위에서 종합 설계해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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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새해 건강 식품 '결심 상품' 매출 증가세
GS25가 집계한 최근 일주일간 매출 데이터에서 새해 건강 목표와 관련된 '결심 상품'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분석 결과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약 16% 증가했으며, 비타민과 이너뷰티 제품이 주를 이뤘다. 저당 또는 무설탕 간식 카테고리의 매출은 약 2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샐러드와 단백질 바, 구운란, 닭가슴살, 단백질 음료 등의 기존 건강 식품군 매출도 10%에서 20% 가량 증가했다. 특히 닭가슴살 매출 중 소스나 양념이 들어간 제품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GS25는 이달 한 달간 약 200종의 건강 관련 상품에 대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 전 품목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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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신년 맞아 패키지 여행 특가 프로모션 진행
종합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가 신년을 맞아 패키지 여행 상품에 대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해당 프로모션에서는 항공과 숙박이 포함된 패키지 여행 상품을 최대 2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상품은 매주 단위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첫 주차에는 인천 출발의 크루즈 여행과 베트남 다낭, 미주 동부, 유럽 등지의 패키지 상품이 포함됐다. 프로모션 기간 중 예약 시 결제 금액의 5%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일부 결제 수단을 통한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업체 관계자는 "고객 선호도가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특가로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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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저칼로리 '가뿐한끼 곤약밥' 2종 출시
식품기업 오뚜기가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를 통해 곤약을 함유한 즉석밥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출시된 제품은 '곤약백미밥'과 '곤약현미잡곡밥'이다. 두 제품 모두 곤약을 배합해 일반 밥 대비 낮은 열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제품 1개(130g)의 열량은 곤약백미밥이 145kcal, 곤약현미잡곡밥이 135kcal다. 현미잡곡밥에는 식이섬유가 4.9g 함유되어 있다. 두 제품 모두 전자레인지로 조리해 섭취할 수 있다.해당 제품은 오뚜기 자사몰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칼로리 부담 없이 포만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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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듀먼, 황태 파우더 형태 반려견 간식 출시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듀먼'이 100% 황태살로 만든 파우더 형태의 반려견 간식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듀먼 황태 듬뿍 파우더'는 첨가물 없이 황태살만을 원료로 사용했다. 제조 과정에서 염분을 낮추고 황태의 입자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사료에 토핑하거나 물에 타서 급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제조 시설에서 생산된다.출시를 기념해 7일까지 브랜드 공식 몰에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업체 관계자는 "파우더 타입의 영양 간식으로 다양한 급여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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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븐AI, AI 캐릭터 저작 증명 원스톱 솔루션 출시
AI 창작 테크 기업 데이븐AI가 AI로 제작된 캐릭터의 창작 이력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저작 증명'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AI로 생성된 캐릭터와 콘텐츠의 원본 데이터와 생성 시점, 창작자 정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한다. 이를 통해 특정 시점에 콘텐츠가 존재했고 특정인이 이를 생성했음을 증명하는 디지털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서비스는 단순한 '데이터 존재 증명'에 초점을 맞췄으며, 법원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원작자 확인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는 이더리움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의 영속성과 위변조 방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플랫폼 내에서는 저작 증명이 등록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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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인사 담당자, 2026년 시장 이슈로 '중고 신입 선호' 꼽아"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인사 담당자 6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33.5%가 2026년 주요 이슈로 '강화된 중고 신입 선호 현상'을 선택했다고 5일 밝혔다.조사 결과 2위는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21.5%), 3위는 'AI로 자동화된 채용 시장'(20.8%)으로 집계됐다. AI 관련 이슈가 상위권을 차지했다.이어 '정년 연장 대 퇴직 후 재고용'(18.9%)과 '쉬었음 청년 최대치 기록'(18.2%)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업체 관계자는 "조사 결과, 즉시 현업 투입이 가능한 인재 선호와 AI의 영향력이 주요 화두로 부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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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 판결]민원 때문에 맘대로 토지 환매한 시청 공무원, 2심도' 징역형' 선고
수원고등법원은 민원을 피하기 위해 독단적으로 토지 환매 절차를 진행한 시청 공무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업무상배임,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원심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 지위에서 공공성이 높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므로 그에 맞는 도덕성과 성실성 등이 요구되는 점에서 이 사건 비위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보기 어렵다"면서도 "개인적 이익을 취득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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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업무부담 속 우울증 악화해 숨진 공무원, "공무상 질병" 선고
서울행정법원은 전보 발령 후 우울증으로 질병 휴직에 들어갔다 복직한 뒤 한 달 만에 세상을 등진 공무원에게 '공무상 질병이 맞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A씨의 배우자가 인사혁신처를 상대로 제기한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10월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2006년 지방행정 공무원으로 임용된 A씨는 2022년 초 한 학교의 행정실장으로 발령받은 후 우울증 진단을 받았고, 얼마 뒤 질병 휴직에 들어갔다.그는 입원 치료를 받고 4개월 뒤 복직했으나, 한 달 만인 2022년 8월 숨진 채 발견됐다.고인의 배우자는 인사혁신처에 업무 스트레스로 남편의 우울증이 악화했다며 순직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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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무자본 갭투자'로 보증금 426억 꿀꺽 전세사기한인 1세대 빌라왕, 1심에서 "징역 10년"선고
서울중앙지법은 서울·인천 등지에서 무자본 갭투자로 서민 200여명을 울리는 400억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1세대 빌라왕'에게 1심에서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김지영 판사)은 지난해 11월 사기, 사문서 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모(54)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재판부는 진씨에 대해 "후속 임차인에게서 임대차 보증금을 받을 것을 기대하거나 부동산의 시가가 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하에 실질적으로 자신이 제대로 관리하기 어려울 정도의 규모로 임대 사업을 확장해 왔다"고 판시했다.이어 재판부는 "수많은 피해자가 임대차 보증금을 적시에 반환받지 못했고, 주거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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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판결]137명 보증금 95억 편취한 순천 '전세 사기' 일당,"중형" 선고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청년 등 아파트 세입자들의 임대차 보증금 95억원을 가로챈 전세 사기 일당에게 중형을 선고했다.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2단독 범선윤 부장판사는 5일,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대규모 전세 사기를 저지른 혐의(사기 등)로 구속기소 된 공인중개사 A씨와 인테리어 업자 B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부동산업자 또는 공인중개사인 다른 피고인 3명에게는 징역 3년, 5년, 7년이 각각 선고됐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0년 2월 법인을 설립한 뒤 2024년 1월까지 전남 순천시 조례동 모 아파트 218채를 매수한 뒤 137명으로부터 보증금 95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조사결과 부부와 그 아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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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월간 업무회의’ 유튜브로 최초 공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5일부터 매월 개최되는 ‘월간 업무회의’를 부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국민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 생중계 등 정부가 지향하는 ‘투명한 국정운영’과 ‘국민 소통 확대’ 기조에 발을 맞춘 것으로, 중앙부처가 내부 의사결정의 핵심인 간부회의를 정례적으로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간부회의는 부처 내 폐쇄적인 공간에서 진행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처·차장을 비롯한 국·과장들이 모여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전 과정을 국민이 지켜볼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정책 검토 과정을 가감없이 전달하여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법제 행정의 투명성을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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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지하주차장 누수로 인한 차량 오손에 대해 아파트 시공사, 손해배상책임 '인정' 선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하주차장 누수로 인한 차량 오손에 대하여 아파트 시공사에대해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다' 고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원고는 이 사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아파트영업배상책임보험을 체결한 보험회사이고, 피고는 위 아파트를 시공한 시공사임로 피고는 이 사건 아파트 지하 주차장 천장의 누수 하자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하였는데, 약 한 달 후 보수작업을 진행한 구역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낙수된 석회물로 그 아래 주차 중인 입주민의 차량 외부가 오손되는 사고(이하 ‘이 사건 사고’라 함)가 발생했다.법원의 판단은 피고는 이 사건 아파트를 시공한 건설사업자로서 위 사고와 관련하여, 아파트에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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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백선희의원 등 13인,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백선희의원 등 13인은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군인의 징계처분 또는 징계부가금 부과처분을 심의하기 위하여 해당 징계권자의 부대 또는 기관에 징계위원회를 두고, 심의 대상자보다 선임인 장교ㆍ준사관 또는 부사관 중에서 3명 이상으로 징계위원회를 구성하되, 장교가 1명 이상 포함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징계권자에 따라 부대 또는 기관의 규모 및 징계 사안이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징계위원회의 구성인원을 3명 이상으로 동일하게 규정하고 있어 합리적 징계처분을 위해 그 구성인원을 차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한편, 징계위원회의 위원을 전부 군인으로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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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헌승의원 등 12인,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헌승의원 등 12인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중ㆍ장기복무 제대군인이 실업 상태에서 적극적인 구직ㆍ창업 활동을 하는 경우 '고용보험법' 제46조제1항에 따른 구직급여일액의 최고액에 30을 곱한 금액의 100분의 50의 범위에서 최장 6개월간 전직지원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단기복무 제대군인은 전직지원금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의무군인이 아닌 장교, 준사관 및 부사관으로의 지원을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중ㆍ장기복무 제대군인이 지급받는 전직지원금 역시 실질적인 생활안정과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에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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