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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보호관찰소, 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운동 현충시설 환경정화 활동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보호관찰소는 2월 27일 107주년 3·1절 기념일을 앞두고 화천군 화천읍 상리에 소재한 독립운동 현충 시설인 3·1 만세공원 및 기념 동상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4명을 배치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3·1 만세운동 당시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소중한 생명과 젊음을 바친 만세운동 참가자들의 숭고한 뜻과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서다.사회봉사 대상자 K씨(60대)는 “3·1 만세공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 사회봉사명령에 임하면서 나라를 위해 작은 힘을 보탠 선조분의 고귀한 마음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춘천보호관찰소 박종국 소장은 “우리 소 관할지역에는 접경지역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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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 양성 위한 협력 맞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예체능 분야에 재능을 가진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정도원)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본사 비즈니스센터에서 초록우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자립준비청년 및 예비자립준비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예체능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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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뷰센C 충치치약 기획팩' 올리브영·올리브배러 동시 입점
오스템파마(대표이사 문병점)는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Vussen)’을 통해 ‘뷰센C 고불소 충치치약 대용량 기획팩’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팩은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배러’ 런칭을 기념해 마련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겨냥, ‘뷰센C 충치치약(160g 대용량 본품)’과 ‘뷰센28 치아미백제(34g)’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굿나이트 루틴’에 최적화된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뷰센C 충치치약’은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인 불소를 1,450ppm 함유하고 있다. 불소는 양치질로 탈회된 구강 내 인과 칼슘 성분을 끌어당겨 치아를 단단하게 강화해 충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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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CAR-T 치료제 ‘푸카소' 국내 품목허가 신청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 테크놀로지(Nanjing IASO Biotechnology, 이하 이아소 바이오)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Fucaso, 성분명 Equecabtagene Autoleucel)’의 국내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지씨셀은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허가를 위한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품목허가 신청을 통해 국내 CAR-T 치료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푸카소는 이아소 바이오가 개발한 BCMA(B세포 성숙 항원) 표적 CAR-T 세포치료제로, 2023년 6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현재 현지에서 다발성골수종 4차 치료제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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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세외수입 체납자 은닉 재산…금융정보 조회 근거 마련
국회 행안위 민주당 양부남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은 과징금·이행강제금·과태료·부담금 등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금융거래정보 조회를 가능하도록 하는 금융실명거래·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27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은 금융회사의 금융거래정보 제공 대상을 국세·지방세 등 ‘세금’ 체납자로 한정돼 있다. 그래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과징금·이행강제금·과태료·부담금 등 세외수입을 체납한 자에 대해서는 예금이나 외화송금 내역 등 금융거래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그 결과 고액 세외수입 체납자의 재산 은닉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체납 처분과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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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미래 북극항로 시대, 안전과 기술로 부산이 주도"…북극항로 특별법 대표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경태(부산 사하을, 6선)의원은 2월 27일 미래 북극항로 개방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연관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한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북극 해빙이 감소하면서 북극항로의 상업적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미국·러시아·중국 등 주요국은 쇄빙선 건조와 극지 장비 개발에 전략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조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극지운항선박 및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잠재력이 있으나, 그동안의 정책이 과학 연구와 국제협력에 한정되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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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상엽 연구부총장, 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KAIST(총장 이광형)는 이상엽 특훈교수(연구부총장)가 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이하 발전협의회, Korea Synthetic Biology Association)의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발전협의회가 23일 개최한 2026년 제5회 정기총회에서 최종 인준됐다.발전협의회는 합성생물학 분야의 정책·산업·연구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협의체로,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전략기술로서의 합성생물학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정책 제안, 국제 협력, 인력양성, 산업 활성화 등 다각적 활동을 통해 국내 합성생물학 기반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번 초대회장 선임을 통해 발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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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편입, 3월 신규 개강 ‘2027학년도 대비 수험생 모집’
국민교육기업 에듀윌 편입이 지난 21일 진행된 합격전략 설명회에 이어, 2027학년도 대비 ‘3월 신규 개강반’을 개설하고 수험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1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최근 편입 시장의 동향을 확인했다.실제 2026학년도 대학 편입 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1,070명 증가했으며, 특히 서울 주요 대학은 8.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대 증원 및 상위권 대학의 연쇄 이동 영향으로 분석된다.설명회에서는 대학별 트렌드 분석과 1:1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현장에 참석한 한 수험생은 "데이터를 통해 최상위권 대학의 이동 추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습 방향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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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난치성 뇌질환 ‘다계통 위축증’ 발병 기전 규명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학교 이승재 교수 연구팀이 톨유사수용체2를 매개로 하는 다계통 위축증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표적으로 한 항체의 치료 효과를 동물 모델에서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 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1월 30일 게재됐다.다계통 위축증은 소뇌 및 기저핵의 신경퇴행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임상 증상이 유사한 파킨슨병보다 진행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법은 확립되지 않았다.이 질환은 알파-시뉴클린 단백질이 희소돌기아교세포 내에 축적돼 교세포질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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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연구재단
▲ 경영기획실장 김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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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5개 지자체,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27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충청남도 보령시, 전라남도 여수시, 경상남도 통영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등 5개 지자체와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섬 관광객 감소와 섬 관광 서비스 부족 문제를 극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관광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섬 고유의 자연ㆍ문화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을 지원한다. 총괄 기획 및 운영, 실증사업 예산 지원, 통합 홍보마케팅을 담당한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각 섬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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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종합특검, 3대 특검·국수본 이어 공수처 예방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예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특검은 지난 25일 현판식과 함께 공식 출범을 알리면서 3대 특검과 경찰 국가수사본부 예방으로 본격 행보에 나섰다.특검팀은 2차 종합특검법에 따라 최장 170일간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된 각종 선거·권력 개입 의혹을 수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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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착수… '李대통령 지시' 고의 누락 '엄벌' 경고
행정안전부가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즉각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를 전면 재조사하고, 누락된 경우 해당 지방정부를 엄중 징계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행안부는 정부 차원의 협의체를 구성해 소관 시설별로 관계 부처가 역할을 분담해 처리할 방침이다.1차 조사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고 6월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행안부와 환경부,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감찰단도 구성해 고의적 누락이나 관리 소홀 등이 드러날 경우 관계자 징계와 기관 경고를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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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활건강, 대구한의대와 산학협력 결실…‘우수기업상’ 수상
HLB글로벌 자회사인 HLB생활건강은 최근 대구시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한의대학교 산학연협력 성과 확산 포럼’에서 '산학협력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상생 모델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성장한 우수기업의 성과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HLB생활건강은 대구한의대학교 가족기업으로서 산학연계교육, 공동 연구개발, 기술이전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기술혁신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앞서 HLB생활건강과 대구한의대학교는 ‘K-MEDI 성장 및 화장품 산업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공동 연구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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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2026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3개 부문 석권
대교는 대표 교육 브랜드 ‘눈높이’와 중국어 교육 브랜드 ‘차이홍’, 중등 교육 브랜드 ‘대교 써밋’이 ‘2026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은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가 교육 브랜드의 신뢰도, 인지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초등 교육 부문에서 21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눈높이’는 학습자의 이해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춘 개인별 맞춤형 학습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교육 브랜드다.유아부터 초등까지 이어지는 연령별∙수준별 학습 포트폴리오는 눈높이의 강점이다. ‘눈높이리틀원’, ‘눈높이리딩핏’ 등 학습자의 필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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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청렴 소통 및 정책 실행력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지난 26일 지역 본부장, 센터장 및 중간관리자 등 11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및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소상공인 정책 실행의 최일선에 있는 관리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26년 중점 추진 전략과 기관장 경영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청렴 소통을 시작으로 인태연 이사장의 경영방침과 사업별 중점 추진 전략을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 소통은 지역 관리자들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기관 청렴도 종합 평가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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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무기징역' 1심 항소에 "독재하려 계엄 장기 준비"... 재판부 판단 오류 주장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심리한 1심 법원이 계엄의 사전 계획 단계와 국헌문란 목적의 범위 등을 잘못 판단했다고 봐 항소를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 25일 항소 취지를 설명하는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계엄은 즉흥적 대응이 아니라 장기간 치밀하게 준비된 계획적 행위이고, 권력의 독점·유지 목적이 증명되는데도 원심은 이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며 "내란죄의 성립 요건인 국헌 문란 목적의 판단 범위도 매우 협소하게 설정해 판단했다"고 지적했다.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1일에 이르러서야 우발적으로 계엄 선포를 결심했다는 1심 판단에도 오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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