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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광주·전남 반도체산업…생태계구축 전략 포럼 연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은 오는 12일 14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전남 통합 반도체 포럼 준비 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 AI 시대 K-반도체 비전에 발맞춰 광주·전남을 시스템반도체 및 후공정(패키징)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정부는 700조 원을 투자해 2047년까지 세계 반도체 2강 도약을 추진 중이며 특히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포럼은 기조강연·주제발표·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안기현 한국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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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국제이주기구(IOM)와 국내 귀환 희망동포 지원 협력 논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월 8일(목)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 국제이주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 IOM) - UN 산하 이주 분야 국제기구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가 있으며 전세계 171여개 국가에 사무소 소재 (한국대표부는 서울에 위치) - △이주 관련 정부 정책 자문 및 협의 △인신매매 피해자 식별 및 지원 △난민 재정착 지원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이주 분야 인식 개선 등 수행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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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태국 고속도로청장과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8일 교통관제센터에서 태국 고속도로청 (EXAT)과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는 양 기관 간 도로·교통 분야 상호 협력 및 인력·기술 교류를 강화코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고속도로 설계·건설·운영 및 안전관리 지식 공유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통행료수납시스템(ETCS) 관련 기술 교류 △공동 세미나 개최, 전문가 교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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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우주로 가는게 한화의 사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 우주를 향한 한화의 포부를 밝혔다. 한화가주도해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현장 경영을 하면서 비전과 과제를 제시했다.김승연 회장은 8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그룹 우주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 등 경영진이 함께 했다. 김 회장은 전시관을 둘러본 뒤 제주우주센터의 올해 사업계획과 전반적인 우주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현장 근무 중인 연구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 회장이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김회장은 제주우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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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 국내 임상 2상 IND 승인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 돌입했다. NRAS 유전자 변이 암에 대해 적절한 치료 수단이 없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신약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Belvarafenib)’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상 2상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인 코비메티닙(Cobimetinib)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단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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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직원 사칭 피싱 주의... 반드시 진위 확인해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기존 공사와 거래했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사 직원을 사칭해 접근한 후, 위조된 명함, 발주서, 세금계산서 등 문서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발주 계획을 밝힌 후, 물품 구매금액을 대신 납부해달라는 방식으로 금전적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코트라는 홈페이지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거래기업들에게 ‘보이스피싱 사기수법 예방 및 대응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접수된 피해 사례들을 모아 경찰서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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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 신년 첫 주 경마 리뷰
■ 1월 3일, 13마신 차 대승으로 연 새해… ‘서프라이즈’와 정정희 기수의 힘찬 2026년 출발2026년 병오년 새해,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신년 첫 경주에서 ‘서프라이즈’와 정정희 기수가 13마신 차 대승을 거두며 새해 경마의 포문을 열었다.‘서프라이즈’는 ‘컬러즈플라잉’의 자마로, 한때 최고 수준의 교배료를 기록했던 씨수마 ‘에이피인디(A.P. INDY)’의 혈통을 잇고 있다. 단거리에서 강점을 보여온 계보 속에서, 이날 ‘서프라이즈’는 13마신 차 대승을 거두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정정희 기수는 “이 경주를 목표로 지난해 12월부터 준비했다”며 “외곽 전개가 잘 맞았고, 예상보다 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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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날씨 속 경주마 건강 지키기... 렛츠런파크 서울의 특별한 겨울나기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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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도단, 박준현·우정명 선수 영입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의 해 첫 시작과 함께 남자 박준현(–81kg)과 우정명(–73kg) 선수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두 선수 모두 2003년생으로 각각 용인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마사회에 입단한 신예 유망주다. 업어치기를 주특기로 내세운 박준현 선수는 스텝이 빠르고 상대보다 먼저 들어가 기술을 걸어 경기를 주도하는 타입이다. 속도감을 기반으로 한 기동성과 결정력으로 국가대표 1차 선발전도 통과하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겨냥하고 있다.우정명 선수는 허벅다리걸기를 주특기로 하며 자신의 강점을 ‘힘’이라고 표현한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압박하며 흐름을 만들고 상대가 빈틈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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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현대아울렛 가산점, 말의 해 맞이 특별전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현대아울렛 가산점이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말馬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현대아울렛 가산점 1층과 4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말의 아름다움과 한국 경마의 역사를 대중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1층 타미힐피거 매장 앞에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여는 말 사진 특별전'이 열린다. 한국마사회가 개최한 말 사진 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엄선해 전시하며, 말의 역동적인 모습과 우아한 자태를 담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1층 정문 스타벅스 근처에는 '그랑프리'를 주제로 한 특별 조형물이 설치된다. 역대 그랑프리 우승마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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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원재연, 분당차병원 소아 환자·취약가정 지원 위한 나눔 실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피아니스트 원재연 씨가 소아 환자를 위한 ‘수호천사기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원재연 피아니스트는 지난해 12월 17일 개최된 ‘스타인웨이 아모 피아니스트 콘서트 시리즈 II(Steinway Amo Pianist Concert Series)’의 티켓 수익금과 개인 후원금을 더해, 분당차병원 소아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은 원 씨의 뜻에 공감하며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후원해,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이번 후원금 중 원재연 피아니스트의 기부금은 저소득 소아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되며, 윤상욱 병원장의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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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JDC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신규 입주기업·협력파트너 모집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제주혁신성장센터의 차세대 유니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Route330 신규 입주기업 및 협력파트너(AC, VC)를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Route330은 시드 투자 이상 유치한 성장단계 기술창업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연계, 기술자문, 실증 등을 지원하는 JDC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이번 모집은 AI·미래모빌리티 등 기술기반 신산업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지역 내 사업화를 추진 중인 업력기준은 최대 10년 이내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Route330과 함께 기업 성장을 견인할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투자 전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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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자원공사, CES 2026서 혁신 물기업 비즈니스 동반자로 나서
1월 7일(현지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K-water관 동반 참가기업 관계자(사진 왼쪽)가 해외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인공위성 기반 누수 탐지 시스템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IR)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월 6일부터 CES 2026에 참가해 유레카파크에 홍보관인 K-water관을 운영하고 있다. 1월 9일까지 나흘간, 국내 혁신 물기업 21개 사와 동반 참가해 AI 물관리를 중심으로 한 물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물 분야 혁신기업의 기술을 글로벌 수요와 연결하는 비즈니스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사업 기회 창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물산업 생태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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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2025년 매출 1,076억 원 달성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2025년 매출액 1,07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1,064억원) 대비 12억원이 증가한 것이다.8일 바른에 따르면 2023년 1,058억원을 올리며 처음 1천억원 클럽에 올라선 후 2년 연속 우상향의 추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중장기적인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이동훈 대표변호사는 “2026년은 지난 2년 간의 안정적인 실적을 토대로, 바른이 새로운 도약과 중장기적 발전을 향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2025년은 외형적 지표의 선방과 더불어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도 의미 있는 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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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김연수∙안학서 학생,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장학생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기계공학부 윤헌준 교수 연구팀 소속 박사과정 김연수 학생과 석사과정 안학서 학생이 서울장학재단이 주관하는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김연수 학생은 물리 법칙을 내재화한 물리기반 인공지능(Physics-Informed AI)을 활용해 예측 결과의 물리적 정합성과 외삽 영역의 정확도를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탄성 메타물질 자율설계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학서 학생은 그래프 신경망(Graph Neural Network)을 활용해 격자 구조의 다중물리 현상 예측과 최적 설계안 도출을 목표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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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첨단 기술 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이 지멘스 헬시니어스(대표 이명균)와 지난 7일 이대서울병원 7층 부속회의실에서 ‘첨단 기술 연구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김범산 핵의학과장 등 이대서울병원 관계자들과 문수호 장비영업총괄 본부장, 김도영 영상진단사업 본부장 등 지멘스 헬시니어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이대서울병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신 PET·CT 장비인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Biograph Vision Quadra)’를 동북아시아 최초로 도입했으며, 국내 최초로 광자 계수 CT ‘네오톰 알파(NAEOTOM Alpha)’를 각각 도입해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운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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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인증평가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 취득으로 한전기술이 그간 추진해 온 인권경영 체계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외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은 유엔(UN)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등 국제적 인권경영 기준을 바탕으로,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과 인권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지난 7일 김천 본사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서 김태균 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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