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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슈포제, 히알루 B5 수분탄력 세럼 및 크림 출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4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수분과 탄력을 관리하는 히알루 B5 수분탄력 세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리뉴얼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히알루론산 구성을 2배 늘려 피부 침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분자부터 초미세 분자까지 다양한 크기의 히알루론산이 피부 층마다 수분을 공급하며, 히알루-락 기술을 적용해 공급된 수분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성인 대상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4시간 만에 탄력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손상된 피부 장벽의 회복을 돕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로슈포제는 세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히알루 B5 수분탄력 크림도 오는 23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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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부드러운 식감의 소프트 젤리 스퀴시 국내 출시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가 가볍고 폭신한 식감을 구현한 소프트 젤리 스퀴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하리보 젤리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달리 공기를 머금은 듯한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한입 크기의 정육면체 큐브 형태에 웃는 얼굴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으며, 말랑한 촉감을 극대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스퀴시는 체리, 라즈베리, 사과, 콜라, 딸기, 우유 등 총 6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특히 과일과 식물에서 유래한 색소를 사용해 브랜드 고유의 색감을 살렸으며, 전국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 및 하리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업체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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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 흑삼에 레몬 더한 블랙레몬스틱 출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흑삼 농축액에 레몬을 더해 맛과 섭취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 블랙레몬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CJ웰케어의 특허 기술인 구증구포 공법을 적용한 흑삼 농축액에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배합한 제품이다. 흑삼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상큼한 맛을 더해 삼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원료로 사용된 흑삼은 수삼을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과정을 거쳐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높였으며, 체내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틱형 소포장으로 제작되어 휴대성을 높였고 직접 섭취하거나 물에 타서 차 형태로 마실 수 있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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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성수동 대림창고서 파우더 키스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 운영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이 신제품 파우더 키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서울 무신사 성수 대림창고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팝업 스토어는 지난 8일 시작해 오는 15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소프트 매트 제형의 파우더 키스 헤이지 매트 립스틱과 립 앤 치크 무스 등 새로운 컬러 스펙트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행사장 내부에는 대형 립스틱 오브제와 함께 제품을 테스트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방문객들은 맥 프로 아티스트의 일대일 메이크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2026 트렌드 메이크업 쇼를 통해 신제품을 활용한 연출법도 확인할 수 있다.이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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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차이, 깊은 국물 맛 살린 직화삼선짬뽕탕 출시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진한 육수에 직화 풍미를 더한 신제품 직화삼선짬뽕탕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해산물과 닭, 차돌양지 육수를 배합해 국물의 깊은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징어와 돼지고기, 버섯 등 건더기를 큼직하게 넣어 식감을 살렸으며, 고온에서 볶은 고춧가루 오일에 국내산 청양고추와 마늘 등을 더해 매운맛을 냈다.해당 제품은 냄비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5분 내외로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형태다. 차오차이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론칭 특가전을 진행하며, 신제품과 기존 짜장 제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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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연임’으로 20년 집권 길 터주나…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 위한 맞춤 입법 논란
728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연임 제한을 아예 없애는 법 개정이 추진되면서, ‘특정인을 위한 맞춤형 입법’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현 김기문 회장이 사실상 종신 집권에 가까운 장기 집권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의 핵심은 현행 ‘1회에 한해 연임 가능’이라는 회장 연임 제한 규정을 전면 삭제하는 것이다. 정치권과 중기중앙회 측은 “다른 경제단체와의 형평성”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내년 2월 임기 종료를 앞둔 김기문 회장의 3선 도전 시점과 정확히 맞물려 법 개정이 추진되면서,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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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로얄캐닌, 노령묘 맞춤 영양 신제품 출시 外
로얄캐닌이 반려묘 영양 과학의 최신 흐름을 반영한 노령 반려묘 맞춤 영양 솔루션 캣 에이징 11+ 및 캣 에이징 15+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 2종은 반려묘 기대 수명 증가에 따른 노령기 라이프스타일 및 영양학적 요구의 변화에 주목해 개발됐다. 로얄캐닌은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생애 단계 구분을 새롭게 정의하고, 기존 노령묘 영양 솔루션이었던 캣 에이징 12+를 캣 에이징 11+와 캣 에이징 15+로 세분화하여 정교한 맞춤 영양을 구현했다.캣 에이징 11+는 11세 이상 반려묘의 활동성과 신체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독자 개발한 HealthyAge7 콤플렉스를 적용했다. 이는 필수 영양소와 비타민, 아미노산 등을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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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비비드키친 김치살사, 국제식음료품평회 2스타 수상
동원홈푸드의 비비드키친 김치살사가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2스타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비비드키친 김치살사는 첫인상, 외관, 향, 맛, 식감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김치와 토마토 입자를 살린 식감 부문에서 호평을 얻었다. 김치를 활용한 소스 제품이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해당 제품은 나초나 타코용 디핑 소스부터 요리용 소스까지 활용도가 높은 한식 퓨전 소스로 최근 미국 유통 채널인 샘스클럽 하와이 매장에 입점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함께 출품된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양념치킨소스도 국제 우수 미각상 1스타를 획득하며 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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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이지브루잉 커피, 새해 맞이 생식빵 선물세트 2종 출시
본아이에프의 커피 브랜드 이지브루잉 커피가 새해를 맞아 생식빵과 수제 과일버터잼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선물세트는 생식빵 단독 구성인 1호와 생식빵에 수제 과일버터잼을 더한 2호로 마련됐다. 2호 세트에 포함된 과일버터잼은 프랑스산 발효버터와 과일을 사용해 수제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딸기와 블루베리 2종으로 구성됐다.이지브루잉 커피는 생식빵에 대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1월 말 생식빵 전문 브랜드인 이지화이트브레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새 브랜드는 생식빵 중심의 메뉴 구성과 브루잉 커피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연말 시즌 동안 생식빵의 선물용 구매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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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중수청 정부안 반대 입장... "제2의 검찰청…도로 검찰 공화국 안 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마련한 중대범죄수사청법·공소청법의 세부안과 관련해 "도로 검찰공화국이 돼선 안 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혁이 아니라 퇴행시키는 제도에 대해서 단호히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수사·기소 분리를 외치며 싸워온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검찰은 추후 친(親)검찰 정권이 들어서면 공소청과 중수청을 합쳐 검찰청을 부활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향해서는 "검찰 카르텔이 아니라 국민 바람에 귀를 기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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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與추진 '2차 종합특검법'에 "3대 특검 재연장으로 보일 우려"
대법원이 여당에서 추진 중인 2차 종합특검에 대해 "사실상 기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을 재차 연장하는 것으로 보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대법원 소속 사법행정기구인 법원행정처는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2차 종합특검 법안) 검토보고에서 "기본적으로 국회에서 입법정책적으로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히면서 우려 의견을 함께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행정처는 "특검 운영은 통상적인 수사체계의 운영에 대한 예외적인 조치"라며 "막대한 예산과 인력의 투입을 필연적으로 수반하고, 특검으로의 수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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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충돌 속도·가속도 분석자료 공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분석 내용엔 2024년 12·29 무안공항 사고 발생 때 제주항공 여객기의 둔덕 충돌 당시 평균 속도는 232km/h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항철위는 기체 충돌 시 “인체에 가해진 가속도는 40~60G 정도로 분석”된다고 추측했다. 12일 여객기참사 국조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광주북구갑) 국회의원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항공기 충돌 가속도 검토 자료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의 평균 속도는 △동체착륙 a지점 374km/h △활주 마찰시작 s지점 374km/h △이후 b지점 324km/h △충돌 직전 e지점 280km/h △충돌 c지점 232km/h 등으로 해석했다. 분석 지점별 시간은 동체착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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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원내대표·최고위원’ 민주당, 한 달 반만에 새 지도부 진용... "李정부 승리 매진"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새 지도부 체제로 첫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방선거 승리 등을 다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지도부 구성이 완료된 만큼 지금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진다"며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이 원팀·원보이스로 똘똘 뭉쳐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날 보궐선거에서 선출된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이 모두 참석해 약 한 달 만에 지도부 9명이 모두 모인 완전체 회의가 이뤄졌다. 정 대표는 "이제 당 지도부가 완전체가 됐으니 좌고우면하지 않고 속도감 있게 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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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명 변경 절차 돌입... 국민 공모로 내달 확정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 교체를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9∼11일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들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여부를 묻는 자동응답전화(ARS)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책임당원 77만4천여명 중 25.24%가 응답, 이 중 13만3천여명(68.19%)이 당명 개정에 찬성 의사를 나타냈다. 당은 서지영 당 홍보본부장 주도 아래 전 국민이 참여하는 새 당명 공모전을 실시하고, 이후 전문가 검토를 거쳐 2월 중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지난 2020년 9월 초 사용된 이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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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친명' 천준호 원내운영수석 발탁... 원내지도부 첫 인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2일 취임 후 천준호 의원(재선·서울 강북갑)을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임명하며 본격적인 원내 구성 채비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이던 시절 비서실장과 전략기획위원장 등을 지낸 친명계 인사라 분류된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천 수석부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합을 맞춰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내란종식과 헌정질서 회복, 6·3 지방선거 압승의 초석을 닦을 전문성과 소통 능력을 갖춘 적임자"라고 소개하며 추가 인선에 대해 "확정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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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공대위, 법원 앞 기자회견... 시민 6천명, MBK 회장 등 구속 촉구 탄원서 제출
홈플러스 사태의 핵심 책임자로 지목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1. 13.)를 앞두고,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을 촉구했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1월 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의 즉각적인 구속 수사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조합원들 등이 모여 "대한민국 유통산업을 파괴한 투기자본의 실체를 심판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한민국 시민 6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MBK의 약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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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하극상, 개인간 다툼 아닌 중범죄… 성립 요건 정확히 파악해야
군 조직의 근간은 상명하복의 위계질서에 있으며, 이는 전시와 평시를 막론하고 지휘체계를 유지하는 핵심 동력이다. 그러나 최근 군 내부에서 상관의 정당한 명령에 불복종하거나, 나아가 상관을 모욕하거나 폭행하는 군하극상 사례가 빈번해지며 우려를 낳고 있다. 군 기강 문란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위협이기 때문에 군형법은 일반 형법보다 엄중한 처벌 규정을 두고 있으며, 상관 대상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군하극상 범죄 중 가장 빈번한 유형은 상관모욕이다. 면전에서의 욕설뿐 아니라 SNS나 단체 채팅방 등 온라인상의 비하 발언도 포함된다. 군형법에 따르면 상관을 면전에서 모욕한 자는 2년 이하, 공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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